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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 피해 최소화 ‘안간힘’
화순군, 농업 피해 최소화 ‘안간힘’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ㆍ농민수당 조기 집행ㆍ농기계 임대료 감면 등 코로나19 지원 시책 추진 ▲화순군이 농가 돕기에 나서 공직자 등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0세트를 구매했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구매한 꾸러미. 사진 왼쪽부터 조형채 총무과장, 강순팔 군의회 의장, 구충곤 군수, 조영균 농업정책과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위축, 가격 하락, 농번기 일손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각종 행사 취소, 개학 연기,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매출이 급감하고 일부 품목은 가격까지 하락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군은 농업·농민의 피해 최소화와 영농 안정화에 필요한 직·간접적 지원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 화훼 농가 꽃 사주기,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 농어민 공익수당, 농기계 임대료 감면이다. 군은 지난 3월 ‘꽃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해 공직자들이 지역 화훼 농가가 재배한 알스트로메리아와 프리지어 540여 다발을 구매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군은 꽃 출하가 끝나는 시점까지 꽃 선물하기, 사무실 꽃 생활화 등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 급식 납품 농가를 돕는 공동 구매 운동도 벌였다. 군은 지역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벌여 친환경 꾸러미 1000세트를 공동 구매했다. 앞으로도 화순팜 누리집(자연속애 http://www.hwasunfarm.go.kr)을 통해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26일 발표한 코라나19 대응 ‘지역경제 살리기 종합 대책’에 따라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집행하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4월 중순경 한차례 일괄 집행하기로 했다.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도 감면한다. 1인 2회까지는 100% 면제하고 3회부터는 50% 감면한다. 군은 총 감면액이 3300만 원에 이를 것이라 예상한다. 군은 농사철 일손 공백 최소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부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국 차질,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 등으로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돼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농가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촘촘한 방역으로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과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이지호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전남도, 이지호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6일 임용장 수여... 성공적인 미술관 개관과 미술발전 주도 역량 갖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6일 지역 미술문화 진흥을 이끌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으로 이지호(여․60) 전 대전이응노미술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오는 10월 예정인 도립미술관 개관과 동시에 도립미술관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2월 공개모집에 들어갔었다.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17명이 응모했으며, 지난 3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도지사 면담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개관준비단장을 선발했다. 전라남도는 개관준비단장이 미술관 운영․발전계획 수립, 미술작품 수집․전시 등 전남의 미술문화 전반을 총괄한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미술관 개관과 미래 전남 미술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초대 전남도립미술관장이 될 개관준비단장으로 임명된 이지호씨는 대전 출신으로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 프랑스 파리대학 조형예술학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 대전시립미술관장을 비롯 대전이응노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역임했고 광주비엔날레 학술위원, 연세대 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서 그동안의 경력과 국제교류 전문성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지호 단장은 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자리에서 “전남도립미술관을 앞으로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이와 함께 전남 미술문화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동체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미국 메릴랜드주’ 대상 의료용품 지원
전남도, ‘미국 메릴랜드주’ 대상 의료용품 지원
의료용 장갑 8만장․가운 600벌… 지자체 중 전국 최초 전라남도는 6일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메릴랜드주에 ‘코로나19’ 퇴치에 필요한 의료용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이번에 우선 지원할 품목은 의료용 장갑 8만 장과 의료용 가운 600벌로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메릴랜드주는 5일 기준 확진자 3천 609명, 사망자 67명이 발생했으며,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급증으로 각종 의료용품이 부족해지자 전 세계 자매결연 지역에 지원을 요청해 왔었다. 특히 전라남도의 메릴랜드주에 대한 의료용품 지원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미국에 의료용품을 지원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울 때일수록 빛이 나는 게 형제애다”며 “이번 지원으로 메릴랜드주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메릴랜드주 래리 호건 주지사는 “가장 힘든 시기에 친구에게 기댈 수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세계적 의과대학인 존스홉킨스 의대가 위치한 메릴랜드주는 전라남도와 지난 2013년 우호교류를 통해,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동부에 있는 지역으로 전라남도 나주 출신 유미 호건이 퍼스트 레이디로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와 메릴랜드주는 지난 2014년 전라남도 한방산업진흥원과 메릴랜드대 통합의학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의학 분야 연구를 진행했으며, 지난 2016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메릴랜드주 해양환경연구소도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력해오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최근 2년동안 유기농업 3배 증가
화순군, 최근 2년동안 유기농업 3배 증가
유기농 면적, 2017년 78ha→2019년 241ha... 올해 800ha 인증 목표 군, “다각적 지원정책으로 목표 달성할 것”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3일 관내 유기농 인증 면적이 2017년 78ha에서 지난해 241ha로 늘어 2년 사이에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폭도 2018년 68.9ha에서 지난해 94.1ha로 점점 커지는 추세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기 위한 화순군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유기농 인증 면적을 8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559ha 늘어난 면적이고 증가율 330%에 달한다. 화순군이 유기농 인증 확대에 정책적으로 집중하는 이유는 무농약 인증만으로는 친환경 농업 실천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농약 농법은 화학적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생물학적인 재료를 이용해 방제를 하지만, 화학비료는 사용한다. 일반 농법보다는 친환경이지만, 토양에 염류가 남고 오염되는 단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에 화순군은 무농약 인증 농가를 유기농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원 정책을 펼쳤고 2017년 유기농 78ha, 무농약 1059ha였던 인증면적을 지난해까지 유기농을 241ha로 끌어올리고, 무농약은 155ha로 낮췄다. 1210ha는 유기농으로 전환 중에 있다. ‘농자재부터 인증 수수료까지’ 유기농 확대 위한 화순군의 지원 정책 화순군은 유기농 확대를 위해 농업에 필요한 자재부터 친환경 인증을 위한 수수료까지 전 과정에서 골고루 지원하고 있다. 우선, ‘녹비종자·유기농업자재 지원’을 위해 1214 농가에 8억 원을 지원한다. 녹비작물은 토양에 녹색 식물을 심어 퇴비화해 토양의 식물영양분을 고정하고 유기물 함량을 높여 준다. 유기농업 자재는 유기농산물의 생산, 제조, 가공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천연물질의 원료 또는 이를 재료로 만들어 농촌진흥청에 공시한 제품으로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에 있어서도 유기농과 무농약의 지원단가를 차등적용해 유기농 인증을 유도하고 있다. 과수 단지의 경우 유기농은 ㎡당 180원 무농약은 120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방제, 토양개량, 작물생육용 유기자재 등 친환경 농업 추진을 위해 지원되며 인증 완료 후 인증 실적에 따라 지급한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장려금 지원’을 통해서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줄어든 소득의 일부를 보전해 준다. 과수와 채소 인증 확대를 위해 과수·채소는 ㎡당 50원, 유기농 벼는 ㎡당 25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수수료와 검사비’를 지원 기준까지 전액 지원한다. 인증수수료는 신청비 5만원, 농가당 35만원, 면적 3ha 초과 시 1ha당 1만원, 출장 관리비, 농약잔류 검사비 건당 13만 원, 수질관리비 건당 5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 화순군 유기농 인증 목표 화순군은 지난해 241ha인 유기농 인증면적을 올해 8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배 이상 늘어나는 면적이지만 꾸준한 유기농 인증 유도 정책으로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전환 중인 면적이 1210ha이므로 불가능한 계획이 아니다. 군은 유기농 전환기 2년차인 벼 재배단지는 모두 유기농 인증을 추진한다. 또한, 벼 외에도 과수·채소 등 다양한 품목에서의 유기농 인증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75%였던 벼의 유기농 인증 비율을 70%로 낮추고, 벼 이외 품목의 인증 비율을 30%로 끌어올릴 목표를 잡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처럼 농업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근본인데 자연과 공존하지 않고 훼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화순군은 유기농업 확대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원도심 도시재생변화 사례집 발간
전남도, 원도심 도시재생변화 사례집 발간
성과 좋은 목포․순천․나주 도시재생 사례 공유 전라남도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에 도움을 준 사례 확산을 위해 ‘원도심에 희망을 전남도시재생’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 46곳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목포, 순천, 나주시의 사례를 모았으며,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 공기업 등과 공유해 현재 시행 중인 사업과 공모계획 등에 참고토록 하기 위해 발간됐다. 사례집은 관광기반 시설을 비롯 도시미관 정비, 지역 공동체 정신, 소상공인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시각적 이미지로 표출해 도시재생과 관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사례집을 국토교통부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과 전라남도 누리집에도 게재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타 시도에도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몸소 체감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생태ㆍ문화자원 활용 ‘휴양형 마이스’ 육성
전남도, 생태ㆍ문화자원 활용 ‘휴양형 마이스’ 육성
6개 ‘유니크 베뉴’ 지정... 기반시설ㆍ콘텐츠 개발ㆍ마케팅 등 지원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자연생태․역사문화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마이스(MICE)․관광 시설 6개소를 선정, 휴양형 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한반도 땅끝에서 희망을 찾는 ‘해남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전통과 현대 음악이 공존하는 ‘영암 가야금테마공원․한국트로트가요센터’, 나눔과 배려를 통한 힐링 마이스를 구축하는 ‘고흥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등이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완도해조류스파랜드’, 산림휴양 중심의 웰니스관광을 연계한 ‘진도 운림삼별초공원’, 휴양․비즈니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됐다.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관광 및 체험시설인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회의․숙박 등 마이스 기반시설도 갖춰진 곳이 대상이다. 마이스 시설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회의 기자재 및 설비, 기초 편익시설 등 마이스 시설을 확충하고, 중‧소규모 회의 유치를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전남 전역에 휴양형 마이스 브랜드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또 ‘편안한 몸과 맘! 샘솟는 아이디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휴양형 마이스 적지 63곳을 지정해 중소규모 기업회의 유치에 집중하는 등 지역 특화 마이스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해당 시설에서 30명 이상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2일 이상 개최하면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전시, 국제회의 등 대규모 MICE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자연‧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살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중‧소규모의 틈새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전라남도는 글로벌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 국제 MICE 박람회 전시‧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마이스 산업은 중‧소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비즈니스와 레저가 융합한 블레저(Bleisure) 문화가 확산하는 추세다”며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이 새로운 기회를 맞은 만큼, 지역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중소규모 휴양형 마이스를 육성해 전남이 대표적 마이스‧관광지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공공비축용 볍씨 파종 전 매입품종 확인
전남도, 공공비축용 볍씨 파종 전 매입품종 확인
매입품종 시군별 2개까지 선정... 미준수 농가 매입대상서 제외 전라남도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선정하고, 시군별로 매입품종 볍씨를 못자리 설치 전에 반드시 확인토록 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각 시군별 2개 이내로 선정하며,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 강한 품종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이 참여한 시군 선정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하거나, 매입품종 이외에 다른 품종이 20%이상 혼입된 벼를 출하한 농가는 다음해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비축미곡 올해 매입 농가 중 5%를 표본으로 선정해 시료를 채취, 품종검정을 실시해 매입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여부를 확인한다. 다만 파종, 수확 등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혼입 가능성 등을 감안해 20%이하 혼입은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지난 2018년 처음 실시한 벼 품종검정은 1천 275건(검사 건수의 15.0%)이 불일치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는 7천 680건 중 3천 410건을 분석한 결과 315건(9.2%)이 불일치로 조사됐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를 희망한 농가는 볍씨 파종 전에 시군 또는 읍면동에 매입품종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해 향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시동’
광주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시동’
오는 7월까지 1일 6시간30분 근무... 310개 사업장 528명 참여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2020년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을 시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은 당초 3월에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한 달 연기해 시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310개 사업장에 528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특히 지연된 일정을 감안해 1일 근무시간을 4시간에서 6시간30분으로 조정하고, 7월까지 4개월 간 근무한다. 또 직무에 대한 적응과 참여하는 청년 간 교류를 위해 사업장에 배치하기 전에 진행해온 공통교육은 취소하고, 일경험 기간 중에 별도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까지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청년과 사업장이 만나 매칭하도록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면접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화상면접에는 총 2487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 상황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들의 불안한 상황을 일부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힘찬 첫발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힘찬 첫발
4월3일 시청 중회의실서 발대식 및 첫 회의 ‘인공지능 광주시대’ 개막 위한 산학연 공동 정책연구 활동 추진 기업하기 좋은 건강한 생태계 조성…더불어 성장하는 산학연 기대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발대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협의회는 광주시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주도로 조직한 협의체다. 최근 광주로 이전한 인코어드P&P,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와 관내 인공지능 분야 기업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 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지역대학·연구기관 등 2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확보, 연구교류를 통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촉진 및 상용화 추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등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에 발맞춰 민간부분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임종석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기술지원센터장의 광주 인공지능 산업 현황보고, 인공지능 기업 지원정책 제언과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대응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임종석 센터장은 “유기적인 산학연 협력체계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을 만들었던 것과 같이 기업과 도시가 더불어 성장하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정책연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업 기술수요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지역인재 육성 등에 상호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융합공간·시설환경을 조성, 공동 장비 활용, 기업애로기술 자문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만들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추진전략 발표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이 광주 이전을 확정하거나 문의해 오는 등 성공적인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서 나가고 있다. 앞으로 모든 산업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지역 연구기관, 대학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이전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으므로 오늘 발족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가 미래의 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 지원
전남도,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 지원
목포ㆍ나주시 19개 주유소...배출된 유증기 90% 감소 전라남도는 3일부터 ‘남부권 대기환경관리권역’이 지정·운영됨에 따라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 의무화 시군에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국비 9천 120만원을 확보해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남부권 대기환경관리권역’ 6개 시군(목포, 여수, 나주, 순천, 광양, 영암) 중 우선 목포시와 나주시 소재 19개 주유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을 희망한 사업자는 우선 관할 시군에 보조금 지급대상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 받아야 한다. 주유소 유증기회수시설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형식인증 받은 제품을 설치해야 하며, 회수시설 설치 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설치 검사를 받은 후 제작·판매업자가 보조금 지급요청서를 관할 시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모든 주유소는 오는 2023년까지 유증기 회수시설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며, 미설치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상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은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로 대기에 배출된 유증기의 90% 이상이 감소돼 주유원과 이용객, 인근 주민의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많은 주유소가 보조금 혜택을 받아 유증기 회수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구매 캠페인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구매 캠페인
이통장ㆍ농업인단체ㆍ농협 등 176개 기관·단체 공동 참여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자재 등 지역제품 우선 구매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자재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해 농업인단체연합회와 지역농협 등 176개 기관․단체를 비롯, 도민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에 동참토록 오는 5월 31일까지 공동 홍보·캠페인을 펴기로 했다. 현재 전남도내 농자재 생산업체는 유기질비료 71개소, 규산질 2개소, 석회고토 1개소, 패화석비료 6개소, 우렁이 95개소, 친환경 병해충제 27개소 등 213개소이다. 전라남도는 농자재 지역제품을 사용할 경우 지역자본 타지역 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 및 인구감소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가축분뇨 처리문제 해소,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등 1석 5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지역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우선 ‘친환경농업단지조성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농자재 구입비의 50% 이상을 지역제품에 사용토록 의무화 했다. 또 시군간, 지역업체간 협업도 활성화한다. 가축분퇴비 생산시설이 없는 시군은 타시도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도내 인근 시군 생산업체 또는 축협과 상호 협업해 지역제품을 구매토록 유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농업인이 지역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가 생산한 280개 제품에 대한 판매희망 가격을 조사해 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표하고, 관련 정보를 친환경농업인단체와 읍면농협 등에도 제공한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영농현장 수요에 맞는 친환경농자재 개발과 생산시설 현대화 등을 적극 지원해 농자재산업을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비료 등 각종 농기자재는 반드시 지역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태양광에너지 설치비 지원’ 대폭 확대
전남도, ‘태양광에너지 설치비 지원’ 대폭 확대
보조율 55%서 70%로 상향... 설치 가구 부담 완화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용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태양광을 비롯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설치를 희망한 도내 1천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용 지원비율을 기존 55%에서 70%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한 사업으로 지난해 국비와 지방비로 설치비의 55%를 보조했으나 올해 보조율이 70%로 상향, 설치가구는 30%만 자부담하게 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비 42억을 투입해 1만여 가구에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난해 수준으로 도비 5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전라남도는 에너지원․용량별로 상이한 설치 비용에 맞게 도민들의 자부담금을 줄여주기 위해 도․시군비 지원기준을 마련했다. 태양광(3㎾기준)은 106만 원, 태양열(14㎥기준)은 102만 원, 지열(17.5㎾기준)은 210만 원, 연료전지(1㎾기준)는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주택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352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자부담금 151만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발전설비가 설치된 가구는 매달 4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어 4~5년 이내 자부담금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신청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정한 단독․공동주택 소유자가 시공업체와 설치계약을 마친후 오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greenhome.kemco.or.kr)에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062-602-0020)과 시군 에너지업무 담당부서,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061-286-7223)로 문의하면 된다. 서순철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에너지비용 절감 폭이 커 도민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원 보급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동구리호수공원 일원 교통대책 추진
화순군, 동구리호수공원 일원 교통대책 추진
진·출입로 2곳 임시 ‘일방통행로’ 지정 운영... 나들이객 방문 증가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 4일~5월17일까지 공휴일에 추진... 방문 자제도 요청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민과 상춘객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화순경찰서와 합동으로 교통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리호수공원 일원에 벚꽃 등 봄꽃이 만개하면서 나들이객이 급증하면서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어 방문자제 현수막도 내걸었다. 군은 호수공원 진·출입로 2곳을 임시 ‘일방통행로’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일방통행로를 운영하면 차량 교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입구는 화순기술과학고 교차로, 출구는 만연사 교차로를 지정할 계획이다. 입구와 출구 주변 도로와 호수공원 도로에 현수막, 안내판 등을 설치해 상춘객과 군민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4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휴일(09:00~18:00)에 교통 대책을 추진하되, 상춘객 수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들이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달래는 것은 좋지만,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2m 건강 거리 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신정훈 후보,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신정훈 후보,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2일 보도자료 통해 중앙당,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ㆍ온라인 유세’ 모범사례 주목 "조용한 선거ㆍ민생 살피는 선거 중점" 밝혀 신정훈 국회의원후보는(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2일 나주시청사거리에서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사진> 신정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당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거리두기’와 ‘온라인 유세’ 동참을 위해 대규모 운동원 동원 유세와 율동을 최대한 지양하고, 선거출정식 온라인 실시간 중계와 정책피켓 홍보로 코로나 정국 속에 시민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차분한 선거운동을 펼쳐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부터 나라의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고통과 경제위기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손을 내미는 마음이 무겁다며 코로나19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첫날 선거운동의 소감을 전했다. 신 후보는 이어 세계가 감탄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방역 관리와 위대한 국민들의 절제된 노력이 있기에 국난을 슬기롭게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며 ‘조용한 선거’,‘민생을 살피는 선거’,‘소통하고 화합하는 원 팀 민주당’으로 승리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21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신정훈 후보는 ▲나주 에너지밸리 특화 ▲화순 바이오메디컬 허브 구축▲한전공대 2022년 개교 ▲경전선 전철화를 추진하는 나주, 화순 4대 행복 약속을 발표했다. 한편 신정훈 후보는 2일 세지면, 봉황면, 빛가람동 지역 순회 유세와 선거온라인 출정식 일정을 소화하고, 3일에는 화순고인돌 시장 방문과 화순읍 내 상가 투어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청년 농촌정착 임대단지 조성’ 건의
전남도, ‘청년 농촌정착 임대단지 조성’ 건의
추가 임대단지 조성․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리 조직 구성 요청 전라남도는 최근 기획재정부 주재로 개최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상황 영상회의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기 정착과 청년농업인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가, 기업체 등이 참석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이중용 교수는 지역별 특성 있는 실증단지 조성을, 순천대학교 신창선 교수는 산학연관 복합 4차 산업혁명 혁신단지 구축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명기 실장은 민관협력 테이터 기반 상용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책임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운영과 시설을 총괄 관리할 조직이 필요하다”며 “초기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운영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청년교육생의 정착․창업에 대해 “청년교육생들이 오는 9월부터 20개월간 교육을 받고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후 창업하기 위해, 선도 농가의 기술지도를 받으며 온실을 저렴하게 임대해 경영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혁신밸리 배후지역에 추가 임대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은 “전국 4개 지역(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우리 농업의 미래산업이다”며 “철저한 설계·시공으로 잘 조성돼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일원에 33㏊ 규모로 총사업비 1천 100억 원(국비 589억 원, 지방비 436억 원, 자부담 7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청년보육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등을 조성키로 하고 현재 기반․핵심시설 등에 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4월 전통주 ‘광양 생막걸리 골드’
전남도, 4월 전통주 ‘광양 생막걸리 골드’
청량감 넘친 효모 살아있는 ‘빨강색’ 뚜껑 생막걸리 전라남도는 4월을 대표한 남도 전통술로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받은 광양주조장(대표 김종현)의 ‘광양 생막걸리 골드’를 선정했다. ‘광양 생막걸리 골드’는 막걸리 가공에 적합한 쌀 품종(한아름 4호)과 앉은뱅이 밀 누룩 등 품질 좋은 국내산 재료 사용을 비롯, 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로부터 이전받은 기술과 자체적인 연구개발로 지난 2018년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취득하면서 맛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술병에 ‘사랑에 보답 할 줄 아는 신뢰와 나눔의 기업’이라는 문구를 부착해 시판 중인 ‘광양 생막걸리 골드’는 그에 걸맞게 해마다 복지재단과 봉사단체에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도 알려졌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주조장처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해 성장한 업체들이 전남의 전통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남도도 전통주의 소비촉진을 위해서 홍보·마케팅과 시설현대화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생막걸리 골드’는 1상자(750㎖/20병) 기준 3만 4천원이며, 전화(061-763-0025)로 구입할 수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장병완 후보 21대 총선 일정 돌입
장병완 후보 21대 총선 일정 돌입
2일 남구 백운광장서 조용한 아침인사로 ‘코로나19’ 지친 시민들 위로 보도자료 통해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ㆍ‘남구골목 방방곡곡’ 주민생활편의 증진 공약발표 장병완 후보(민생당ㆍ광주 동남갑)는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백운광장 아침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 장병완 후보가 21대 총선 공식일정 첫 날인 2일 남구 백운광장에서 배우자와 함께 조용한 아침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장병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정활동기간 동안 광주와 남구를 확 키웠다”며 “호남예산지킴이, 검증된 일꾼 장병완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은 이날 아침인사 직후 광주대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선거사무소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장 의원은 이어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 ▲남구골목 방방곡곡 주민 생활편의 증진 등 21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숙원인 교통난 해소, 행복한 노후, 명품 AI특구 완성을 위한 공약이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남구 43만평 규모의 ▲에너지밸리산단을 100만 평까지 확대하고 ▲송암산단에 문화콘테츠산업 거점기지를 완성해 15,000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장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립노화연구소를 유치해 노화종합클러스터를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 후보는 지하철2호선 공사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백운광장 지하차도 건설 ▲진월IC ▲대화아파트-서문대로간 터널 조기개통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사통팔달 남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이번 AI교육 시범운영학교, 소프트웨어교육학교로 선정된 남구12개 초중고에 이어 ▲인공지능융합교육 중점고교 등을 유치해 ‘AI교육특구 남구’ 조성을 약속했다. 장 후보는 각 지역별 공약인 ‘남구골목 방방곡곡’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장 후보는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월산지역 재개발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선보였다. 또 ▲주월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 ▲주월2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끝으로 ▲봉선동 안전공원 및 주민 소통공간 건립 ▲송암동 고가 교통체증 해소 ▲대촌-승촌도로 직선화 확장 ▲순환도로IC조기완공 ▲주차문제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을 약속했다. 장병완 후보는 “이번 총선은 ‘1인 2표’로 한 표는 ‘인물’에 한 표는 ‘정당’에 투표한다”며 “남구발전을 위한 마지막 헌신, 호남 예산과 호남 정치를 통해 호남 정권재창출을 위한 일꾼으로 부려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장병완 후보는 광주제일고, 서울대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차관, 장관, 호남대 총장을 지냈다. 또 18대 국회의원 때부터 민주당 정책위의장,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 현 (사)예우회(기획재정부 예산·재정 전·현직 공무원모임)회장직을 맡고 있는 등 최고의 정책과 예산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3월의 공무원’에 오무술·김태순 주무관 선정
광주시, ‘3월의 공무원’에 오무술·김태순 주무관 선정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신속한 검사체계 구축 기여 오 주무관, 역학조사·방역 총괄... 감염 환자 최소화 김 주무관, 신속한 검사 실시... 확진자 조기 발견 등 광주광역시는 ‘3월의 공무원’으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 오무술 주무관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 김태순 주무관을 선정하고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상했다. 이들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신속한 검사체계의 구축과 진료체계의 확립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강정책과 오무술 주무관은 1994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6년부터는 시 건강정책과에서 업무를 해왔다. 특히 보건분야 전문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감염병 관리, 위생공중관리, 식품안전관리, 실험실 분석분야 등 다양한 업무를 적극 추진했다. 오 주무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 필요성을 감안, 1개 반 8명으로 운영하던 역학조사반을 민간 전문가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이 포함된 3개 반 14명으로 확대 구성해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감염 환자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또 단계별 감염병관리기관인 음압병상 운영 및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과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환자발생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 비상사태 극복과 시민 불안감 해소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8년 4월부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건연구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태순 주무관은 코로나19 발생에 대비한 코로나바이러스 실험실 검사방법 및 검사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호남권 감염증 검사 거점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격상에 맞춰 발 빠르게 24시간 비상검사체계를 강화·확대 운영하고 신속한 검사방법 도입으로 6시간 이내 검사결과를 통보하는 등 신종 감염병의 지역사회 위기대응 역량 체계 확립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다년의 검사 경험을 토대로 실험실 내부 음압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실험자의 안전 및 병원체 외부 누출 등 비상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왔다. 오무술 주무관은 “시민, 의료진, 공무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코로나19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현재 상황도 곧 종료될 것으로 믿는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협조하고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태순 주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힘을 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실시, 지역 내 확진 환자 발생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 국악상설공연, 유튜브 녹화중계
광주 국악상설공연, 유튜브 녹화중계
3일부터 판소리ㆍ교방무ㆍ단막창극 등 선봬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3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녹화 중계한다.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당초 라이브 중계로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녹화 중계로 전환했다. 첫 방송은 3일 오후 2시부터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국악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해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후 2시에는 굿패마루, 3시 판소리보존회가 공연하며, 17일에는 같은 시간대에 얼쑤와 도드리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1일과 28일에는 시립창극단의 교방무, 단막창극과 시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합주곡 공연을 선보인다. 24일에는 도드리와 굿패마루, 5월1일 오후 2시에는 얼쑤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실시간 녹화 중계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을 업로드해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336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영산포 숙성홍어' 김지순·김영수씨 전통식품 명인 지정
'영산포 숙성홍어' 김지순·김영수씨 전통식품 명인 지정
명인 인증서 교부 60여년 숙성 홍어 인생ㆍ황토방 숙성 홍어 특허 획득 등 전통식문화 계승 노력 인정받아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명인으로 지정된 김지순씨(금성수산) 전라도 잔칫상 대표 음식인 영산포 숙성홍어의 맛과 명성을 오랜 시간 계승해온 지역 홍어 업체 대표 2명이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이사장 이용강) 전통식품 명인으로 선정됐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최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성수산’ 김지순(76·여), ‘영산포홍어’ 김영수(53·남) 대표를 전통식품 명인으로 최종 확정, 지난 27일 인증서를 교부했다. 이번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된 김지순 대표는 자그마치 60여년 경력의 소유자로 영산포 홍어거리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힌다. 홍어 특유의 톡 쏘는 감칠맛과 부드러우며 찰진 식감을 위한 항아리에 짚을 깔아 숙성시키는 전통 방식을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영산포에서 태어나 6.25전쟁을 겪고 20살에 홍어 도매를 하는 남편을 만난 이후부터 쭉 홍어와 함께 살아왔다”며 “잘 숙성된 홍어에서 풍기는 냄새는 호흡과정에서부터 체내에 유입돼 살균 작용을 하고 많이 먹어도 탈이 없는 세상 최고의 건강 음식”이라고 말했다. 향토음식 경연대회 최우수상, 홍어 썰기 대회 대상을 차지하는 등 특별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김 대표는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홍어를 손질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기쁨에 찬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명인 김영수 대표는 황토를 이용해 숙성실을 만들어 ‘황토방 숙성 홍어’ 특허를 획득한 홍어 장인으로 이름나있다. 김 대표는 “황토가 가진 큰 장점은 원적외선으로 세포 생리작용을 활발히 하고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 물질을 방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홍어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황토를 이용한 숙성실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약학서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약성이 강한 흙을 황토라 부르며 황토를 독성이 있는 약재들과 섞으면 독성이 중화되고 황토가 약재의 좋은 성분의 효과를 높여준다’고 기록돼있다. 그는 “항아리에 짚을 깔고 홍어를 넣은 다음 황토방에서 숙성시킨 홍어는 그 맛과 향이 비할 데가 없고 홍어의 좋은 성분을 극대화한다”며 “전남대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아들과 함께 홍어 연구와 신메뉴 개발에 정진할 계획”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전통식품 분야 명인은 전통식품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해 전문기관이 지정한 명인으로서의 명예는 물론 제품에 명인 표지와 표시사항을 붙일 수 있다. 이용강 이사장은 “영산포 숙성홍어는 천혜의 지리적 여건을 기반으로 선조들의 뛰어난 지식과 경험으로 후대에 전승돼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명인 지정을 계기로 우리의 전통식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영산포 숙성홍어의 명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긴급생계비·경영안정자금 접수 시작
화순군, 긴급생계비·경영안정자금 접수 시작
오는 17일까지 접수...  군,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 정부 발표와 관련 자체 긴급생계지원금 계획 재검토... 하위소득 70% 이하 가구 대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일 긴급 재난생계지원금과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사진> 접수 첫날 화순읍 주민자치센터 등 접수창구는 지원 요건 등을 문의하거나 신청서를 제출하는 군민들이 많았다. 신청 기간은 1일부터 17일까지다. 지원 신청서는 신청인의 주거지와 사업장 소재지 12개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화순읍은 화순읍 주민자치센터, 화순문화원,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등 4곳에서 접수한다. 긴급 재난생계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기존 정부 지원 가구를 제외한 가구가 대상이고,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화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고, 긴급 생계지원금과 경영안정자금은 중복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군은 긴급 생계지원금과 경영안정자금을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하위소득 70% 이하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정부 발표와 관련 자체 긴급생계지원금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애초 군은 106억원을 투입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기존 정부 지원 가구를 제외한 1만620가구(추계)에 가구당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생계지원금 계획과 정부의 지원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최종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은 애초 계획대로 업체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군은 영세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4200여 업체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19년 광주문화재단 백서’발간
‘2019년 광주문화재단 백서’발간
문화시설 및 기관 162곳 배포... 각 구 시립도서관ㆍ작은도서관 등서 열람 가능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2019년 한 해의 성과와 이야기가 담긴 ‘2019 광주문화재단 백서’를 발간했다. 광주문화재단(이하 재단) 백서는 재단의 한 해 동안 경영·사업성과를 정리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는 연차보고서로 2011년 설립 이후 총 9권째 발간됐다. 2019백서는 ‘문화로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한 해 발자취가 사업 내용과 사진으로 정리되어 있고, 포스터·발간물 등 재단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다. 사업내용은 ▲문화예술지원 ▲문화정책 ▲시민문화 ▲광주형 문화예술교육 ▲문화공간 ▲홍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딱딱한 보고서 형식을 벗어나 누구나 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사업 뿐 아니라, 경영지원·회계·기획홍보부서에서 진행한 업무 내용도 수록하여 재단의 총체적인 현황도 파악할 수 있다. ‘2019광주문화재단 백서’는 유관기관, 광주 주요 대학 및 문화시설 등 162곳에 배포됐으며, 올해부터는 각 구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16곳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그간 발간된 백서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jcf.or.kr) ‘정보&자료’ 코너에서 열람신청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062-670-7423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시상 공모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시상 공모
순천시(시장 허석)에서는 안전문화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과 단체에게 주어지는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후보를 공모 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정하게 될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은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단체,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시상인원은 개인 3명, 단체(민간, 기업, 법인) 3곳으로 총 6개를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개인 각 100만원, 단체 각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개인부문의 신청자격은 접수마감일 현재 순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하며, 단체부문은 접수마감일 현재 순천시 관내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활동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순천시홈페이지 공고란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시행요강 공고를 참조하여 부문별 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장이 추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020년 4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며 수상자는 2020년 12월 중에 시상식을 개최 할 계획이다. 시관계공무원은 “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등 안전문화 제고와 확산에 공이 큰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안전문화대상을 수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 운동 붐 조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안전총괄과 안전총괄팀(061-749-5664) 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