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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사전 예방 총력
화순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사전 예방 총력
24일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실·과·소장, 13개 읍·면장 참석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방역 활동 강화 등 지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군은 실·과·소장, 13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국적인 코로나19 발생 상황, 지역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하고 방역 등 선제 대응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감염병 신속 전담 대응반을 지속해서 운영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긴급 예산을 확보해 감염병 마스크 27만 매 등 예방 물품 4종을 주민에게 지원했고 공공시설, 다중 이용시설 등 방역 활동에 온 힘을 쏟아왔다. 보건소는 선별진료소에 이동형 X-ray 장비를 비치하고 흉부 방사선 촬영을 통한 폐렴 여부 확인 등 조기진단과 신속 조치 등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상황이 종료될 까지, 전통시장·교통시설·어린이집과 학교 등 다중 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의 방역 소독을 시행하고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방송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예방 물품 공급, 방역, 조기진단, 홍보 등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사회 유입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코로나19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다중시설 이용할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다중 행사 자제 등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 관내의료기관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지역 사회 유입과 감염이 없도록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방역 물품 등을 추가로 확보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0 호남권역재활병원 감동의 어울림 展 '성료'
2020 호남권역재활병원 감동의 어울림 展 '성료'
2월24일 7일간의 일정 마감... 장애인ㆍ비장애인 작가 최근작 선봬 장병완 국회의원ㆍ구충곤 화순군수ㆍ김병내 남구청장ㆍ김부나 남구장애인복지관장ㆍ장경식 장애인정책연대 공동대표ㆍ하상호 빅스포 대표 등 다녀가 ▲장병완 국회의원이 문경래 병원장, 하주아 남구의원 등과 같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제5회 호남권역재활병원 '감동의 어울림' 展이 24일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지역 장애인계(황기환ㆍ김종훈ㆍ이정자ㆍ양경모ㆍ이진행ㆍ최은숙)와 비장애인계(김대원ㆍ하영규ㆍ하주아) 작가들이 최근작을 출품해 '코로나19'여파로 침체되고 흉흉해진 사회 분위기를 그림으로 소통했다. 지난 18일 개막 첫 날 구충곤 화순군수를 시작으로 장병완 국회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김부나 남구장애인복지관장, 장경식 장애인정책연대 공동대표, 하상호 빅스포 대표 등이 다녀가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개원 8년째를 맞이한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이번 5회째 어울림전을 개최해 광주전남지역에서 문화예술 향기를 품은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거듭 태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이번 어울림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림 하나로 밝은 세상을 열어 가는 '전국 최초의 재활병원'으로 자리잡게 됐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하상호 빅스포 대표(맨 왼쪽)가 하주아 작품을 가리키며 직원들과 함께 감상하고 있는 모습.
전남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기관 모집
전남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기관 모집
동·서부 권역 각각 1개소…힐링캠프․테마여행 제공 전라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휴식, 여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시 일시적으로 발달장애 자녀 돌봄서비스도 맡게된다. 사업은 주로 ▲‘힐링캠프’의 경우 강사초빙, 상담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족캠프, 인식개선캠프, 동료상담캠프 ▲‘테마여행’의 경우 역사, 문화, 기관방문 등을 지원한다. 수행기관 자격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 전문대학 ▲민법, 기타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서 발달장애인 가족지원과 관련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으로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이다. 공모 참여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또는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061-286-563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서부 권역별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의 제공기관을 두기로 하고,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합산평균 70점 이상 기관 중 최고득점 기관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는 어린시기부터 평생 동안 지속된 중증장애로 발달장애인 본인과 그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남도가 앞장서 발달장애인을 포용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라남도는 1억 2천만원을 들여 단양·백양사․제주도 테마여행, 문경․경도 힐링캠프 등 총 11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가족과 자녀에게 여가, 체험, 테마여행 등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동백꽃 사진전, 완도수목원서 내달 31일까지 개최
동백꽃 사진전, 완도수목원서 내달 31일까지 개최
43점의 동백꽃 품종 및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총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 전시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녹색의 아름다운 숲 사이로 핀 동백꽃을 대상으로 한 ‘동백꽃 사진전’을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동백꽃 사진전시회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3점의 동백꽃 품종,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는 ▲차나무과 식물로 작은 흰색의 꽃 ▲15cm이상의 대형 동백품종 ▲꽃잎이 한 겹인 홑꽃과 여러 겹인 겹꽃 ▲붉은색 동백뿐만 아니라 줄무늬가 있는 품종 ▲흰꽃과 더불어 약간 노란색을 띄는 동백까지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0ha가 넘는 자생 동백나무숲이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백나무 자원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약 400여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보유한 동백나무원과 100여종의 차나무과 수종을 중국에서 수집해 전시중인 동백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차나무과 식물은 크게 3가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산림자원 가운데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녹차와 열매를 활용해 추출한 기름 등 하나도 버릴게 없는 식물자원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이 자생지다. 특히 동백나무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현재 국제동백나무협회(ICS)에 2만 여종이 넘는 품종이 등록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품종 중의 하나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배드민턴협회, 시도협회 성과평가 1위 '영예'
광주배드민턴협회, 시도협회 성과평가 1위 '영예'
대한배드민턴협회 성과평가 결과 1위 달성... 1천200만원 성과지원비도 받아 "전국시도의 모범 협회 조성 위해 꾸준히 노력할 터" 광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홍성길, 이하 시배드민턴협회)가 지난해 시․도배드민턴협회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성과비를 지원받게 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에 따르면 시배드민턴협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지난 2월 초 실시한 시․도협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여 올해 1,200만원의 성과비를 지원받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비전․발전계획 등 단체운영 및 행정력, ▲회원관리․활성화․사업확장 등 사업 활성화, ▲역량 강화․사업 참여 등 협업 및 관리 등의 지표로 평가했다. 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018년에 성과평가 1위를, 2019년에는 2위를 차지하는 등 타 시도협회에 비해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제100회 전국체전의 주역인 안세영 선수를 위한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올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시배드민턴협회에서는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기 위한 ‘금메달 따기 응원단’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올해 광주코리아마스터즈대회 개최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도 도전해 1억8천만원의 예산도 확보한 상태다. 홍성길 시배드민턴협회장은 “우리 협회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임원․선수․동호인들이 똘똘 뭉쳐 협회를 이끈 결과다.”며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협회로 꾸준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교육청, 진월초 3월6일까지 휴업 명령
광주시교육청, 진월초 3월6일까지 휴업 명령
전체 교직원 자가 및 자율적 격리 코로나19 126번 환자의 아내(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해당 교사가 근무하는 남구 소재 진월초등학교에 대해 3월6일까지 폐쇄 수준의 휴업 명령을 내렸다. 특히 해당 교사가 2월19일 학교에 출근해 교직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월초 전체 교직원에 대해 ‘자가 및 자율적 격리’를 지시했다. 또 시교육청은 19일 해당교사와 접촉한 교직원과 동거하는 가족들에 해서도 자율적 격리를 당부하고, 해당교사의 17일 이후 이동 동선과 교직원 접촉 현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향후 해당 교사와 관련한 대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교사와 접촉한 교직원들의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휴업 명령의 범위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진월초에 대한 방역 및 소독도 강화한다. 23일 긴급하게 특별방역을 실시했으며, 3일 간격으로 계속 특별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부모·시민 여러분께서는 학교의 통신문이나 문자안내를 참조하시고 학교의 조치에 적극 따라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잘 대응해 빠른 시일 내에 학교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1일 광주 전체 유·초·중·고의 교육활동을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했다. 초·중·고는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을 중단하고,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서는 휴업 명령을 내렸다.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지역주택조합 가입 주의하세요”
화순군, “지역주택조합 가입 주의하세요”
최근 화순읍 일원 지역주택조합 불법광고물 게시 관련 과태료 2천만원 부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화순읍 일원의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의 불법광고물 게시와 관련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 총회를 거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야 조합이 설립된다. 조합 설립 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동·호수 배정 시기와 방법을 조합 총회 의결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 단계에서는 80% 이상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해야 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 대지면적의 95% 이상 토지소유권을 확보해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않아 건축물 배치, 세대수와 층수 등 건축계획도 미확정돼 추후 진행 과정에서 건축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높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사업 추진현황과 실태, 사업 방식의 위험성 등을 고려한 후 조합원 가입 여부 등을 판단하도록 유의사항을 알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의 사업은 주택법을 근거로 광주·전남지역 무주택자 등을 모집해 주택조합을 구성, 조합원 개개인이 사업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실수요자들로 구성된 조합이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있고 금융비용이나 시행업체 이윤 등을 절감해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저렴할 수 있지만, 조합원 모집 부진·토지 매입 지연·사업계획의 변경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거나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조합원 가입은 상호 계약에 의한 것인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조합과 추진 사업비에 대한 반환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게 화순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군민들이 화순군청 누리집의 ‘열린군정’ 공지사항에 게재된 조합원 공고문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문제점과 실태를 잘 파악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꼼꼼히 따져본 후 현명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교육청, 유·초·중·고 교육활동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
광주교육청, 유·초·중·고 교육활동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
‘상황대책반장’ 교육감으로 격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모든 유·초·중·고의 교육활동을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9일까지 초·중·고의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을 중단하고,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휴업 명령을 내렸다.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상황대책반’의 반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심각’ 상태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개학연기는 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및 확진자 참여 행사를 방문한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차원에서 2주 동안 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또 학교체육시설도 3월1일까지 개방을 중단한다. 모든 학원에 대해서도 2월 말까지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소독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 503교 전체 학교에 대해 지난 17일까지 1차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29일까지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2차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며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광주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상황대책반장’ 교육감으로 격상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모든 유·초·중·고의 교육활동을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9일까지 초·중·고의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을 중단하고,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휴업 명령을 내렸다.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상황대책반’의 반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심각’ 상태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개학연기는 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및 확진자 참여 행사를 방문한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차원에서 2주 동안 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또 학교체육시설도 3월1일까지 개방을 중단한다. 모든 학원에 대해서도 2월 말까지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소독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 503교 전체 학교에 대해 지난 17일까지 1차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29일까지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2차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며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광주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꼼치 자원회복 ‘어린 꼼치’ 방류
전남도, 꼼치 자원회복 ‘어린 꼼치’ 방류
여수 화양면 안포해역 중심, 지속적 자원 관리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꼼치(물메기)의 자원회복을 위해 2월 말까지 여수해역에 어린 꼼치 2천 5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발어구에 부착된 꼼치 수정란을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수집해 해양수산과학원에 제공 후, 이를 세척․부화시켜 방류한 민·관 협력사업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는 최근 여수시 화양면 안포해역에 어린 꼼치 1천 20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2월말까지 돌산읍 두문포, 화정면 백야도 등 해역에 3회에 걸쳐 총 2천 5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 부화’시킨 꼼치를 방류한 방법과 안포해역에 설치한 해상부화장에 수정란을 수용해 ‘바다에서 직접 자연부화’시킨 방법을 병행해 꼼치 자원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에 많이 잡히는 꼼치는 비린내와 기름기가 없어 해장국 재료로 인기가 좋아 수요량은 급증하고 있으나, 어획량 증가와 어획 시 어구에 부착된 수정란이 육상에 방치돼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자원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박준택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꼼치 자원회복 사업처럼, 어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사업을 보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올 예비창업자 집중 육성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올 예비창업자 집중 육성
예비창업자 39명 모집…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지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에 나선다. 모집인원은 총 39명으로,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청년(만 39세 이하) 23명, 중장년(만 40세 이상)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창업하지 않은 자’로, 기존에 창업 경험이 있더라도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사업화 자금(바우처) 최대 1억 원, 전담멘토 바우처 관리와 경영․자문 서비스, 창업교육(40시간)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신청 시 주관기관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팀(061-661-1934)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예비창업패키지는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예비창업자가 전남에 정착해 자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대도시 소비자’ 생산지 체험행사 신청하세요
‘대도시 소비자’ 생산지 체험행사 신청하세요
전남도, 내달 3일까지 접수... 도내 사업장 둔 농수특산물 생산자(단체) 대상 업체별 최대 400만원 지원 전라남도가 내달 3일까지 도내 사업장을 둔 농수특산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유통바이어 및 소비자단체 초청 생산지 체험행사’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대도시 소비자를 중심으로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확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면서 고정고객을 확보코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꾸러미, 6차산업, 선도농업인, 수도권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 도내 농식품 사업장 운영자다. 소비자 단체인 체험단은 타시도 학교급식·로컬푸드 소비자,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민, 유통업체 대표가 대상이 된다. 사업 참여는 농식품 사업장 운영업자가 체험단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되면 체험행사에 필요한 체험비, 차량임차비, 숙박비, 식비 등 경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25)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기대효과가 크고 체험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전남 농․특산물의 고정고객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모두가 만족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안전한 광주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안전한 광주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이용섭 시장, 20일 남광주시장 찾아 시장홍보 및 상인 격려 광주시·구청·공공기관, 전통시장 주 1회 장보기 등 추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사진> 이 시장은 이날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남광주시장 방문은 시장 인근에 위치한 전남대병원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격리·입원한 후 직격탄을 맞은 남광주시장의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장은 “남광주시장은 새벽시장이 열려 어느 시장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곳이었는데, 안타깝다”며 “전통시장이 잘 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 심리를 떨치고 건전한 경제소비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남광주시장상인회 손승기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시장과 가까운 전남대학교 병원에 들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매출이 뚝 떨어졌다”며 “지난 8일 시장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청결과 안전한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쳐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출자·출연기관, 5개 자치구 등에 협조 공문을 보내 지난 11일부터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주 1회 이상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장보기를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직자들이 광주상생카드, 온누리상품권 등을 구매하고 맞춤형복지포인트를 조기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조선이공대와 ‘스포츠 복지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화순군, 조선이공대와 ‘스포츠 복지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서 협약 맺어... 스포츠 융ㆍ복합 복지 시스템 구축키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해 조선이공대(총장 조순계)와 ‘스포츠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 및 양 기관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화순군과 조선이공대는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생활스포츠 활성화,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 개발․운영, 스포츠 복지 확대 등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스포츠 융ㆍ복합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 복지정책 연구 개발 및 추진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예방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생활SOC 시설과 연계한 스포츠 재활 및 생활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 1인 1종목 생활체육 운동 갖기 등을 통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복싱체육관 건립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에 힘쓰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고령화와 여가 문화 변화 등으로 스포츠의 역할이 확대되고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민 100세 시대에 발맞추어 예방적 건강 증진 프로그램, 스포츠 재활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군민 스포츠 복지 확대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김병원, “화순을 바이오산업 거점기관으로 육성할 터”
김병원, “화순을 바이오산업 거점기관으로 육성할 터”
21일 보도자료 통해 화순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밝혀 영산강 생태 복원 위한 종합계획수립도 추진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ㆍ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화순 백신산업특구 내에‘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구축,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바이오산업은 생명체의 원리를 활용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기업화하려는 산업분야를 의미한다. 바이오산업은 또한 유전자재조합을 비롯해 세포융합, 대량배양, 바이오리액터 등 4가지 핵심기술이 산업계로 이전되면서, 우리나라 21세기 주력산업의 흐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는 분야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기존의 백신산업특구와 함께 전남도와 화순군이 추진 중인 생물의약산업벨트를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등 화순을‘글로벌 헬스케어 행복도시’로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 1만7,000 평방미터 부지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는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화순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는“이 사업은 예산조달이 핵심적인 관건이기 때문에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바이오․의약 관련 기업들이 저비용으로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연구 인력을 비롯한 설비, 실증시험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이들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보다 효율적으로 산업체에 이전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체계화하는 작업 역시 지식산업센터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 했다. 한편 김병원 예비후보는 영산강 생태 복원 위한 종합계획수립도 추진할 것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현재 영산강이 안고 있는 현안들을 극복하고, 문명사적 전환을 이뤄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때”라며“이는 세계적인 생태문명운동으로서도 뜻깊은 의미를 지닌 중요한 정책과업이 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 신기술 보급 확대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 신기술 보급 확대
식량작물분야 등 146개 사업 366억 투입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한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6개 사업 366억원의 신기술 현장보급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식량작물분야 33개 사업 105억원 ▲원예특작분야 59개 사업 132억원 ▲축산기술분야 32개 사업 77억원 ▲농촌자원분야 22개 사업 52억원 등 신기술 현장보급 확산을 위해 총 36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식량작물분야는 외래품종 대체 쌀 품질고급화 및 소비촉진 시범 12개소 570㏊, 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 시범 8개소 195㏊, 식량작물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생산단지 조성 3개소 110㏊ 등 식량작물 품질고급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집중 할 계획이다. 기후 온난화, 수입농산물 증가로 피해가 우려된 원예특작분야 또한 신소득 아열대작목 단지 육성 4과종 10개소,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10개 품목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육성하고,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 50개소, 스마트팜 실용기술 보급 10개소를 통해 스마트팜 현장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축산기술분야는 축산냄새, 가축질병 등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기술보급 8종 19개소, 축산 환경개선 기술보급 5종 5개소, 사료비 절감 기술보급 5종 5개소, 친환경미생물 활용 기술보급 3종 26개소를 운영해 악취 등 축산 환경개선과 생산비 절감 기술을 보급한다. 농촌자원분야는 농식품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특산품 육성과 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농식품 가공 기술지원 29개소,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2개소 등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연구개발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농외소득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전남 농업인들이 급변한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도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 현장보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기술 보급사업 추진으로 벼 무논점파 및 드문모심기를 확대해 254억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뒀고,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통해 경영비 11% 절감, 소득 20% 증대로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혁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콘텐츠 산업ㆍ애니메이션 전문가’ 육성
전남도, ‘콘텐츠 산업ㆍ애니메이션 전문가’ 육성
애니메이션 기업 유치ㆍ전문 애니메이터 양성... 청년 고용창출 기여 전라남도가 애니메이션 해외물량을 수주하고도 국내 애니메이터의 부족으로 해외 외주 용역을 줄 수밖에 없는 근복적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해외 자본유출을 막고 도내 고부가가치 콘텐츠산업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생태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 인력은 5천 142명으로 대부분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으나, 전남은 16명(0.3%)의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순천시, (재)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수도권 애니메이션 콘텐츠기업 6~10개사를 지역으로 유치해, 앞으로 2년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2D·3D 애니메이션 전문인력을 1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올해 2월말부터 시작되며,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전라남도 일자리종합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교통·숙박비 포함 월 200~230만원의 급여와 직무교육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전문가 양성과 기업유치로 전남의 콘텐츠산업(애니매이션 산업) 육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과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블루이코노미 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해마다 청년 1천 5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글로벌 웰빙 식품 ‘김’ 경쟁력 강화
전남도, 글로벌 웰빙 식품 ‘김’ 경쟁력 강화
김 가공업체 사용 전기․가공용수 절감... 100억 투입 전라남도는 글로벌 웰빙식품인 ‘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도 경영비 절감 사업’에 따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6개소 27억원)와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20개소 72억원) 설치에 총 99억원이 투입된다. 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는 건조기를 통과해 배출된 열을 히트펌프를 통해 재사용해 에너지의 손실을 방지하고,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은 김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세척용수 정수시설을 마련한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과 가공용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에너지절감시설인 히트펌프를 김 가공업체에 설치할 경우, 에너지 비용을 이전 보다 50% 이상 절감해 1개소당 연간 약 1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 김 세척용수 정수시설 설치 시, 가공용수 1일 사용량을 약 600톤에서 300톤까지 무려 50%를 절감시켜, 수자원 절약과 식품위생 확보 등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에 1천억원 규모의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며, 수출전략형 김 제품 개발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 활동과 국립 김 산업연구소 설립 유치를 추진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명품 김’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인의 관심과 소비가 증가한 글로벌 김 시장 공략을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김 생산에 필요한 설비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국 김 생산량의 80%를 점유, 244개의 마른 김 가공업체가 연간 약 1억 3천 887만속을 생산해 약 8천 289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전국 김 수출액은 역대 최고인 5억 7천 956만달러를 기록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문체부 공모 대거 선정 ‘쾌거’
광주시, 문체부 공모 대거 선정 ‘쾌거’
‘1관 1단’, 도서관 건립, 도서관 활성화 사업 등 9개 국비 553억원 확보…지역민 독서·창작활동 등 지원 광주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9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553억원을 확보했다. 9개 사업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0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공도서관 건립(리모델링 포함) ▲작은도서관 조성 ▲개관시간 연장지원 ▲U-도서관 구축 ▲독서보조기기 지원 ▲다문화서비스 등으로 국비 552억6400만원을 확보했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광산구 신가도서관에 연극 동아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역할극 및 프랑스 자수를 이용한 재능 있는 지역주민의 창작 활동비를 지원한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과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5개 도서관(상록, 일곡, 장덕, 신가, 운남어린이)에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극인, 작가 등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사업은 상무지구에 들어서는 대표도서관을 비롯해 20곳에 국비 등 1246억100만원을 투입해 도서관을 확충, 독서 환경을 개선한다. 이 밖에도 ▲개관시간 연장 지원 ▲U-도서관 구축 ▲독서보조기기 지원 ▲다문화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 시행으로 시민 정보 접근성 및 독서문화 향유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공공도서관을 통해 개인의 행복이 실현되고, 사회적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문정신을 확산하고 인간과 그 삶의 가치 회복을 추구하는 인문 공동체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광주시,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19일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회와 표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글로벌 인공지능표준위원회와 세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표준화 사업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회는 인공지능 표준 공동연구 및 개발을 통해 상호운용성·교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IEEE 인공지능표준연구원 및 인공지능교육센터 광주 설립 ▲제3회 IEEE 인공지능 테스팅 국제 컨퍼런스 광주 개최 ▲인공지능 표준화 기반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공유·참여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지원 등이다. 광주에 설립을 추진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은 인공지능 시스템 오픈소스 표준, 보안기술 표준, 칩 생산 표준, 디지털데이터와 자연어에 대한 표준 등 인공지능 산업 분야의 국제 규격과 국제 주요표준 등을 제정하고 연구해 인공지능 중심의 초연결 사회가 가져올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기관이다. 이용섭 시장은 “세계 인공지능 기술과 안전, 윤리 등 제반적인 사항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표준위원회가 광주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광주의 위상을 가늠케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에 인공지능표준연구원이 건립되면 광주는 인공지능의 국제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 국제표준화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예산과 인재가 몰리면서 인공지능은 ‘광주’로 통한다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광주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고 인류의 새로운 역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5.18 3단체, 광주시와 간담회 갖고 공동결의문 발표
5.18 3단체, 광주시와 간담회 갖고 공동결의문 발표
19일 광주시청 소회의실...“5.18단체 합법성·도덕성 회복 및 자정 노력 계속” 약속 “5.18 진정한 주체는 시민, 기념사업 주체도 시민이어야”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 및 공법단체 등록 노력도 5.18단체들이 “5․18민주화운동을 더 이상 5․18단체만의 전유물로 인식하거나 단체만의 영예로 삼지 않고, 그 중심에 광주시민들께서 자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사)5․18민주유공자유족회, (사)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사)5․18구속부상자회 등 5·18 3단체는 19일 광주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5·18기념재단, 오월어머니집 등과의 간담회에서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결의문에서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시민 모두가 불의와 독재에 저항한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광주의 자긍심이다”면서 “5.18민주화운동은 국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유린했던 불법적 공권력에 맞선 항쟁으로 광주시민의 의로운 항쟁이었고, 그 주체는 광주시민 모두였다”고 규정했다. 따라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모든 기념사업의 주체 또한 광주시민이다”면서 “기념사업에 광주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과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를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광주광역시가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한 민주화 실현을 위해 5․18단체는 앞장서 치열하게 투쟁해 왔지만 보상을 둘러싸고 우후죽순처럼 단체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그 단체의 일부가 광주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많은 질시와 우려를 낳게 만들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5․18단체는 완전히 거듭날 것이며 합법성과 도덕성을 회복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결의했다. 또 “광주시민들에게 진정한 예우를 받을 수 있는 그 순간까지 자정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또한 “5․18단체 회원들이 최소한의 영예로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5․18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과 공법단체 등록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도덕성과 합법성의 회복은 회원들의 최소한의 복지문제가 해결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단체들은 더불어 “5․18단체의 분열과 반목은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면서 “이를 위해 5․18 3단체는 5․18단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면서 도덕성과 합법성을 서로에게 다잡아 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5․18단체의 여러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0년 동안 지켜봐주시고 성원해 주신 광주시민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에 즈음하여 5․18단체가 성년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며, 성찰과 단합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에 대해 “오월 3단체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날까지 자정과 성찰을 통해 거듭나겠다는 결의를 표명해준 데 대해 뜨거운 박수와 감사를 보낸다”면서 “이제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로, 울분과 분노의 5․18에서 승리와 축제의 5․18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주먹밥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40주년 행사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제반 현안을 논의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678명 채용
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678명 채용
제1회(8·9급 등) 636명, 제2회(7급·연구사 등) 42명 도시철도 2호선 추진, 경제자유구역청 및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수행인력 등 행정수요 반영 광주광역시가 올해 678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채용규모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추진,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시정현안 추진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수행인력 등 행정 수요를 반영해 채용규모를 결정했다. 직군별로는 ▲행정 388명 ▲기술 268명 ▲연구·지도직 22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3명 ▲8급 49명 ▲9급 584명 ▲연구·지도사 22명이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264명(일반 232, 장애인 18, 저소득층 13, 북한이탈주민 1) ▲사회복지 94명(일반 83, 장애인 6, 저소득층 5) ▲세무 14명 ▲전산 10명 ▲사서 6명 ▲공업 24명 ▲농업 5명 ▲녹지 8명 ▲보건 15명 ▲식품위생 1명 ▲간호 48명 ▲보건진료 1명 ▲환경 10명 ▲시설 112명(일반 107, 저소득층 5) ▲방재안전 1명 ▲방송통신 12명 ▲의료기술 8명 ▲수의 8명 ▲운전 9명 ▲고졸구분 6명 ▲연구·지도직 22명 등이다. 특히 광주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는 별도로 장애인 24명, 저소득층 23명, 기술계 고졸자 6명, 북한이탈주민 1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아울러 장애인 및 임산부 응시자를 위해 별도시험실 배정, 확대문제지 제공, 시간연장 등 다양한 시험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 일정은 8·9급 등 636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4월6일부터 10일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받고, 6월13일 필기시험, 9월11일 최종 합격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된다. 제2회 임용시험은 8월10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10월17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20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게시되는 공고문 또는 모바일 광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혁신정책관실(062-613-6281~4)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신규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다”며 “지역발전을 견인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빛고을 광주관광 새로운 전기 기대
빛고을 광주관광 새로운 전기 기대
오는 7월 관광재단 설립 가시화... 관광재단 설립심의 행안부 통과 광주의 관광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광주관광재단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 설립 안건이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관광재단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와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수행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가 중심의 전담기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타당성 검토 용역, 전문가 자문을 거쳐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4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광주관광재단을 신설하기로 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3월 열리는 광주시의회에서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재단 출연 동의안이 통과되도록 정관 마련, 설립 등기 등을 준비하고, 7월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관광재단이 설립되면 이를 마중물 삼아 광주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재단 설립으로 점으로 흩어져 있는 광주 관광자원을 연결해 선과 면으로 확장된 도시형 관광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국내외 악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첨단 문화ㆍ영상산업’ 블루이코노미 육성
전남도, ‘첨단 문화ㆍ영상산업’ 블루이코노미 육성
문화콘텐츠․영상산업 등 21개 분야 총 177억 투자 전라남도가 올해 첨단이 어우러진 문화․영상산업 등 21개 분야에 국비 42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등 문화산업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문화·관광 콘텐츠산업 기반구축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등 7개 관련기관 운영비 71억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36억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4개소 9억원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플랫폼 개발’ 등 각종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2개소 9억원 등 14개 사업에 125억원을 투입한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영암 등 ‘작은 영화관 건립’ 3개소 41억원 ▲지역과 연관된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 5천만원 ▲섬․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원 ▲영상 관련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최수종과 함께한 전남 연기캠프’ 3천만원 등 6개 사업에 52억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기업 창업 50개사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 330명, 콘텐츠 개발 60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문화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력양성, 정보문화콘텐츠 기업육성, 영상산업 활성화, 비교우위 공예산업 등 정부차원에서 추진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요 공모사업은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과기부), 전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방통위), 공예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문체부) 등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공모를 희망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업을 유치해 전남을 첨단문화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 윤진호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홍콩에서 김환기 화백의 그림이 132억원에 낙찰되고, 영화 기생충이 세계를 사로잡는 등 문화가 고부가가치 글로벌 경제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첨단 문화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등 블루이코노미 성공을 위해 문화와 영상산업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역 특화소재 콘텐츠 개발사업,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 지원사업(문체부)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