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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제방송센터 개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제방송센터 개관
최첨단 방송 시설 마련…국제 신호 제작해 국내외 방송 제작 지원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이 열렸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 옆 국제방송센터에서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식사, 축하 공연, 경과 보고, 조직위원장 인사말, 기념 촬영,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엔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방송센터는 연면적 3100㎡ 규모다. 최첨단 방송 시설과 기능실이 마련됐다. 이곳에서 수영대회 주관 방송사인 MBC와 아사히TV가 대회 기간 국내외 방송사에 방송 제작을 지원한다. 국제 신호 제작·송출도 맡는다. FINA TV와 개별방송사 5곳 등 300여 명이 센터에 입주한다. 주관 방송사는 방송용 특수카메라 활용과 관련한 실무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국제방송센터는 수영대회의 눈과 입이 돼 아름다운 도전과 뜨거운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것이다. 품격 높은 방송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시설과 경기 운영, 광주시민의 하나된 힘으로 수영대회를 성공 개최하겠다. 모두가 세계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쓰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강
화순군,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강
사회적경제 자립 경쟁력 확보...4차례 강연 진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7일 화순 지역 사회적기업의 역량 강화, 자립 기반 마련,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화순군 사회적경제 기업가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이날 군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1차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우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살피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 2차와 3차 강연에서는 사업 아이템 컨설팅, 리더십 역량 강화, 인사관리, 조직 문화, 갈등 관리,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전문성을 키워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실무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4차 강연에서는 다른 지역 사회적경제의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해 성공 비결을 배우는 현장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수 사회적 기업가들의 커뮤니티와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군은 사회적기업 기업가들이 요청하면, 강의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성 군 일자리정책과장은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사회적경제는 지역경제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립 성장력이 확보되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신안 안좌~자라 간 자라대교 28일 준공
신안 안좌~자라 간 자라대교 28일 준공
도서종합개발 사업비 462억 들여 2차선 사장교 6년 반만에 완공 전라남도는 28일 신안 안좌도와 자라도를 연결하는 ‘자라대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라대교는 2011년 12월 착공해 2018년 4월까지 6년 반 동안 총사업비 462억 원을 들여 총연장 2㎞, 왕복 2차선 사장교로 선설됐다. 그동안 자라도에는 목포에서 하루 2~3편의 여객선이 운항했다. 1시간 20분이 소요돼 146가구 301명의 주민들은 육지까지 이동하는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연도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현재까지 도서종합개발사업을 통해 7개 연륙․연도교를 준공, 도서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2018~2027)을 통해 2024년까지 3개소의 연도교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준공 연륙․연도교는 안도대교, 거문대교, 회진대교, 증도대교, 소랑대교, 사양교, 소안1교이며, 현재 추진 중인 것은 달리~외달도, 하조도~나배도, 안좌~사치 연도교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의 생산·소득 및 생활기반시설 정비·확충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섬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목포 등 11개 시군 96개 섬에 632억 원을 투입하고, 2027년까지 총 7천26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연륙·연도교 건설, 선착장, 공동작업장, 관광기반시설 등을 계속 확충해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 수산기업 대만서 140만 달러 수출계약
전남 수산기업 대만서 140만 달러 수출계약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 참여 기업, 수출상담회 성과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으로 2019 대만 타이베이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4개 기업이 14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목포시의 지원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참여기관인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주)더오션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18~2020년 3년으로 총사업비는 51억 원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외마케팅 지원의 일환으로 2차년도 수혜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완도전복주식회사, 청해에스앤에프, 미성영어조합법인, (주)향아식품, 해미원영어조합법인, 완도매생이협동조합이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이번 상담회에서 대만시장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사전에 현지 바이어 20개사를 발굴, 수혜 기업과 1대1 상담을 하도록 준비했다. 상담회에서는 전복통조림, 조미김, 고추장굴비, 미역스프, 냉동전복 등 다양한 수혜기업 제품이 수출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이날 수출상담회를 통해 완도전복주식회사(대표 이유성)는 전복통조림 등 전복가공식품 100만 달러, 청해에스앤에프(대표 정길환)는 조미김 등 20만 달러, 해미원영어조합법인(대표 박남규)은 자숙냉동전복 10만 달러, (주)향아식품(대표 김광조)은 미역스프 등 해조류 가공제품 10만 달러 등 총 140만 달러의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 2019년 하반기에 대만에 첫 수출 선적할 예정이다.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전남의 많은 해양수산 가공기업이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첫 대만 수출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전남 해양수산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5·18 광주의거' 초본 기증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5·18 광주의거' 초본 기증
최근 5·18기념재단에 기증... 5·18민주화운동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록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으로부터 5·18민주화운동 당시 직접 경험하고 그 해 6월 작성한 원고의 초본을 최근 5·18기념재단에 기증했다. 기증된 자료는 5·18 광주의거-시민항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5·18 光州義擧- 市民抗爭의 背景과 展開過程 -)으로,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10일 간의 광주항쟁의 배경부터 전개과정, 광주항쟁의 의의까지 5·18민주화운동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록한 것이다. 필자는 당시 고등학교 교사로서 1980년 5월 18일부터 항쟁에 직접 가담해 5월 27일 시민군이 학살되기까지의 과정을 빠짐없이 지켜보았다. 이후 5월 27일부터 검거령이 내려져 수배되었고, 광주에서 은신하다가 당시의 공포 분위기에서 죽음의 위기를 느끼고 6월 5일 상경했다. 이후 6월 13일까지의 보도들을 살피고 운동권 후배들과 긴밀한 상의 끝에 죽기 전에 유언으로 광주의 진실을 밝혀두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1980년 6월 14일과 15일 사이에 이 문서를 기록했다. 이 기록에는 광주항쟁 기간 중 시위현장에 계속 참여하며 만난 여러 사람들의 정보,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광주에서 접했던 온갖 소식, 상경 후 10여 일 동안 취합한 정보를 토대로 광주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작성한 내용들이 실려있다. 박석무 이사장은 "최근 5·18 역사를 왜곡하는 것과 하루빨리 진실을 규명하고, 아직도 밝혀지지 못한 사실 몇 가지라도 더 정확하게 밝혀질 것을 기대하면서 이 글을 5·18기념재단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5·18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5·18기념재단은 기증자의 뜻을 살려 이 기록물을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및 왜곡 처벌 근거와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내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록물 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도시철도 - 서구청, 수영대회 성공 기원 응원
광주도시철도 - 서구청, 수영대회 성공 기원 응원
26일 광주 서구 농성역서 다양한 응원 퍼포먼스 펼쳐 대회 붐업 위한 캠페인 및 협력사업 추진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수영대회 붐업을 위해 지역 지자체와 함께 펼치고 있는 릴레이 응원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6일 광주시 서구 농성역에서 서구청(청장 서대석)과 공동으로 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대석 서구청장이 농성역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승객 안내, 시설물 순회 등 역장 업무 체험과 함께 수영대회를 홍보하는 캠페인 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하모니 예술단의 서구민 노래자랑 등 흥겨운 공연과 함께, 공사와 서구청이 함께 참여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회 홍보물 및 기념품 배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대회 성공 기원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사는 농성역 내 서구청 365 직소민원실 신설, 양동시장역과 양동시장간의 쇼핑카트 대여사업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서구청에 제안했으며, 서구청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진보 사장은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3개 구청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의미를 알리고자 한다.”면서 “지역 최대의 축제인 수영대회의 성공으로 광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주 동구청, 이날 서구청과의 홍보 콜라보를 펼친데 이어 앞으로 광산구와도 공동행사를 추진키로 하는 등, 지역의 결속을 통한 대회 붐업 분위기 강화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예술중‧고 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광주예술중‧고 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2021년 3월 광주예술고 이설 및 광주예술중 설립 예정 2021년 개교하는 광주예술중‧고등학교 설계안이 26일 공개됐다.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조달청에 의뢰한 ‘광주예술중·고 교사 신축공사 설계용역’ 설계공모 심사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에서 제출한 작품(부제: 영감을 자극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트 캠퍼스)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조달청은 외부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설계공모에는 3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선작은 6월12일 발표됐다. 공모 당선작은 예술중고의 통합운영, 지역주민과 소통 등을 강조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전공영역을 독립적으로 배치해 특수성을 존중하면서도 순환형 동선 체계를 확보해 타 전공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기도 했다. 또한 강당과 운동장 및 야외공연장(추후 다목적공연장 증축부지로 활용) 등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시교육청은 광주예술중·고 설계안이 결정됨에 따라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참여형 설계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시교육청 김두환 교육시설과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특성화 학교의 특색과 남도의 예술미를 가미해 호남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예술학교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여객·화물차·건설기계 ‘밤샘 주차’ 일제 단속
화순군, 여객·화물차·건설기계 ‘밤샘 주차’ 일제 단속
7월 6일부터 화순읍 주거지 주변 등 집중 단속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다음달 6일부터 불법 ‘밤샘 주차’한 상업용 화물차와 여객차량, 건설기계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군은 지정 차고지가 아닌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이면도로, 교통량이 많은 시가지와 도로변 등에 주차한 화물차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단속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2주간 예고기간으로 정하고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예고기간 동안 단속한 화물차 등에 일제 단속과 지정 차고지 주차를 안내하는 예고장을 발부한다. 군에 따르면, 지정 차고지를 이용하지 않고 화순읍 내 도로변과 주택가 주변에 ‘밤샘 주차’한 차량으로 인해 공해·소음은 물론 교통사고 우려 때문에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생활 불편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군은 예고기간에 한 차례 이상 예고장을 발부받은 차량이 7월 6일 이후에 적발되면, 곧바로 과징금과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군내 전 지역에서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지정 차고지가 아닌 곳에 주차 차량에 대해 단속한다. 군은 불법 주차가 비교적 많은 곳으로 파악되고 있는 ▴부영3차아파트~만연초등학교 도로 ▴부영3차아파트~전대병원 방향 도로 ▴부영6차아파트~화순읍 수만리 도로 ▴부영1차아파트~청전아파트 도로 ▴제일초등학교~화순읍 일심리 도로 ▴광신아파트~대성아파트 일대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대대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불법 밤샘 주차 차량에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30만 원 이하 등),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1회 5만 원·2회 10만 원·3회 30만 원) 등을 부과 또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밤샘 주차’를 피하고 등록된 지정차고지를 이용하기 바란다”며 “차고지가 아닌 밤샘 주차 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사업용 운송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26일 목포서 개막
전남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26일 목포서 개막
컴퓨터 활용능력 등 24개 직종 216명 3일간 기량 겨뤄 전라남도는 26일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장애인들의 기능 향상과 자립·자활 능력 배양을 위한 ‘2019년 전라남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개막,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출전 선수와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기관․단체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해 열린다. 경기 종목은 컴퓨터 활용능력, 화훼장식, 바리스타, 컴퓨터 수리 등 총 24개 직종에 216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이제형 씨는 28세로 뇌병변장애를 이겨내고 ‘컴퓨터 활용능력’과 ‘워드프로세스’ 종목에 출전해 지방대회와 전국대회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를 계기로 서울에 있는 기업에 취업해 신문모니터링 업무를 하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참가해 ‘취업으로 성공한 모델’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보여줘 참가 선수와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기술 총평과 우수 선수 시상을 한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벽을 허물고, 기술이 우수한 많은 장애인이 취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랫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사회에서 당당히 발휘하도록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 시험을 면제받는다. 또 직종별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공고, 금연주간 캠페인 운영... “친구야 금연하자”
전남공고, 금연주간 캠페인 운영... “친구야 금연하자”
24~26일까지 금연 골든벨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행사 열려 광주금연지원센터와 연계 금연 심리상담도 실시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박주정)가 6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친구야 금연하자’ 금연주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금연 선포식, 금연교육 골든벨 퀴즈대회, 등굣길 캠페인, 금연응원 캘리그래피 및 표어 짓기 공모전, 금연교육 체험 부스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특히 조선대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센터장 임동훈)와 연계한 금연 심리상담소가 북까페에 설치되어 월‧화‧목 3일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 선포식은 26일 오후2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어 금연 골든벨 퀴즈대회(1학년)를 전남공고 기람관(체육관)에서 실시했다. 학생회 주관의 등굣길 금연 캠페인은 일주일간 학교 정문, 시청각실 앞에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금연교육 부스는 시청각실 앞에서 지난 24일 운영됐으며, 금연 성공 응원 문구 만들기 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이번 금연 캠페인을 추진한 김유리 교사(보건실)는 “담배 중독이 심한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금연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심리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금연의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또래학생들이 담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담배의 중독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의 흡연율이 감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주정 교장은 “2019년을 금연의 해로 선포했다”며 “2학기에도 금연주간을 갖는 등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올여름 화순 농촌교육농장서 힐링하세요”
“올여름 화순 농촌교육농장서 힐링하세요”
자연 벗 삼아 놀며 힐링하는 농장 인기...화순서 5곳 운영 중 화순 지역 농촌교육장이 운영하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되찾는 힐링 역할을 하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녀의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 장소로도 반응이 좋다. 실제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촌교육농장 방문객 2473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7%가 체험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장주의 교사 양성과정 교육 이수 여부, 교육장 환경의 안전 수준, 프로그램 개발·운영 능력, 교육 운영자의 자질 등을 까다로운 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품질인증 농장’으로 선정·관리한다. ‘숲속의 베리팜’과 ‘허브뜨락’도 품질인증 농장으로 화순 지역의 대표적인 농촌교육농장이다. 청정 지역인 북면에 있는 숲속의 농장 베리팜은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베리팜이 운영하는 농장이다. 2016년 품질인증 농장으로 선정된 이 농장은 계절별 유기농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인기다. 블루베리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묘목심기부터 수확과 쨈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도 있다. 한여름에도 자연과 어우러진 ‘가족 힐링 팜파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이다. 화순읍에 있는 허브뜨락은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정원학교를 표방하는 치유농장이다. 전직 교사출신 부부가 1998년부터 약 1만5900㎡에 야생화와 나무 400여 종을 심어 가꾼 한국형 정원학교로 평가받는다. 이곳에서는 사시사철 다양한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고 허브향이 진동하는 커티지(전원풍)정원이 매력적이다. 허브뜨락은 ‘자연과 흙과 사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을 강조한다. 이에 치유음식 만들기·꿈과 희망을 주는 생애설계·힐링 원예 등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잎밥, 허브 와인, 허브 오일, 허브 소금 만들기 등 치유 음식 체험이 특색이다. 허브뜨락은 2018년과 2019년에 2년 연속 ‘전라남도 치유체험 시범농장’으로 지정됐다. 화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가 될 것”이라며 “화순 지역의 농장과 자연 속에서 뛰놀며 느끼고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 지역에서는 숲속의 베리팜과 허브뜨락 이외에 발효삼매경(남면), 자연농원(청풍면), 향원(동복) 등 농촌교육농장 5곳이 운영 중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감성 歌客 정용주의 산사음악회
감성 歌客 정용주의 산사음악회
오는 29일 오후 5시 담양 호국사... ‘바람이 오면’ ‘인생길’ 등 주옥같은 노래 선사 오후 2시부터 사찰음식 맛보면서 가족과 함께 갖는 힐링의 시간 노래 인생 41년을 맞은 ‘광주의 가객(歌客)’ 정용주(61)가 올해 첫 공연으로 감성가객 정용주의 만원의 행복 – 호국사 산사음악회를 갖는다. 오는 29일(토) 오후5시 아름다운 풍광이 빛나는 담양 호국사. 만원의 행복 – 호국사 산사음악회는 ‘가객 정용주와 친구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아오는 관객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음악마당’을 준비해 사찰음식을 맛보면서 가족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호국사 산사음악회는 가객 정용주가 ‘바람이 오면’(하모니카/해금/기타), ‘인생길’, ‘무소의 뿔처럼’, ‘세월이 갈수록’으로 시작하며, 오번줄밴드 가수 한종면은 ‘The Boxer’ ‘여행’,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해금연주자 김해인은 ‘해금연주’(적염), ‘합창곡’(섬집아이, 등대지기, 홀로아리랑)을 소개하며, 블랙로즈 3인조 가수 진주아는 ‘불같은여자’, ‘님의 등불’, ‘종점’을 열창하고, 마지막 순서로 가객 정용주가 다시 출연, ‘그대 어느 산그늘에’ ‘널 위한 마음’ ‘난감하네’로 호국사 산사음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광주 통기타 1세대 가수 정용주는 25년전 광주 충장로 옛 가든백화점 인근에서 ‘소리마당’을 시작으로, 조선대 거리, 사직공원, 예술의거리를 거쳐 그는 지난 2014년부터 동구 동명동(농장다리 옆)에서 ‘산울림’ 뮤직카페를 열어 쉼없이 라이브 무대를 열고 있다. 이번 정용주의 호국사 산사음악회는 전문 연주자인 안휴(기타), 주유진(피아노/건반), 한종면(기타 퍼크션)의 연주, 홍보 박남규의 진행으로 진행 된다. 전석 1만원. 문의 인터넷 카페(cafe.daum.net/jungyongjoo),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2020년 대한민국연극제 유치
전남도, 2020년 대한민국연극제 유치
1998년 순천 개최 이후 22년만… 6월 6개 시군서 분산 개최 예정 전라남도는 2020년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98년 순천에서 연극제를 개최한 이후 22년 만에 전남에서 다시 열리게 됐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개최해왔던 ‘전국연극제’를 2016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로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국내 최대 연극축제다. 매년 시․도의 공모를 거쳐 다음 연도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2020년 대회는 전라남도를 비롯해 인천시, 경기도, 제주도, 4개 시도가 신청,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개최지로 전남이 확정됐다. 전라남도는 이번 대한민국연극제 유치로 ‘예향 남도’의 명성을 드높이고, 연극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2020년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전남 4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극단의 경연과 해외 유명극단의 초청 공연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분산 개최할 4개 정도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참가하는 연극인이 4천500여명이고, 관람객은 10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의 붐 조성에도 한몫 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22년 만에 이뤄낸 전남 연극인의 쾌거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잘 해 도민들이 가까이서 연극을 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또한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에게 ‘예향 전남’, ‘관광 전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전남서 현장교육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전남서 현장교육
2기 72명 28일까지 5일간 순천․장성․신안 등 3개 마을 체험 전라남도는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72명이 28일까지 5일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현장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안정적 농촌 정착 유도 및 고품질 현장교육을 통해 자생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40세 미만 창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올 초 모집, 실습 위주의 합숙 교육을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기수별로 6개월간 운영한다. 전남에 온 청년들은 10월 24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는 2기 교육생이다. 2달간의 기초소양교육을 마치고 현장교육을 받기 전에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에 특별팀으로 참가한다. 청년 교육생 주거지는 수도권 23명, 충청권 16명, 경상권 14명, 전라권 11명 등이다. 연령대는 20대 35명, 30대 37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들은 5일 동안 순천 개랭이고들빼기마을, 장성 편백숲마을, 신안 청푸름농촌교육농장 등 3개 마을‧농가에 나뉘어 머물면서 선진 재배농가 방문, 농어촌 체험, 마을리더와의 대화, 농업기술센터 방문 등 다양한 농어촌 체험을 하게 된다. 순천에 처음 왔다는 교육생 신 모 씨는 “산으로 둘러싸인 개랭이고들빼기 마을이 마음에 든다”며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미래 농촌을 이끌 예비 청년 농업인들이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지역민들의 실제 농촌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농부사관학교 다음 3기 교육생은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조선대 제16기 국토대장정 힘찬 출발
조선대 제16기 국토대장정 힘찬 출발
52명의 참가 대원들 10박 11일 간 300km의 뜨거운 도전 ‘조선대의 새로운 비상을 꿈꾸다’ 슬로건 ‘우리 국토 최남단 제주도에서 새로운 비상을 꿈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조선대 학생들이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6월24일 오후 5시 대학 본관 앞에서 ‘2019학년도 조선대학교 제16기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25일 새벽 참가대원들이 힘차게 출발한다. 국토대장정 출정식에는 많은 구성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뜨거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52명의 참가 대원들이 총 10박 11일간 300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목포항을 거쳐 배편으로 제주도로 이동하여 관음사, 한라산 등정, 곽지 해변, 하모 해변, 서귀포 체육공원, 표선 해변, 섭지코치 해변, 함덕 해변 등을 따라 행진하고 다시 목포항으로 이동하여 동신대를 거쳐 학교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국토대장정 대장을 맡은 김준연(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국토대장정은 지난해보다 도보 거리를 더 늘려서 진행하는 한편, 야영지에서도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사회봉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막상 출발하면 처음 설레임과는 달리 두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도전하는 자세로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의지하며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권 국토대장정 단장(취업학생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소양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도전정신인데, 그런 의미에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미 절반은 성공했다며, 끝나고 나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원들 모두가 한명도 낙오 없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전남도 지방세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화순군, 전남도 지방세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8년 지방세정 운영과 지방세수 확충 등 성과 인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4일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9년 지방세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장과 특별조정교부금 2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전남도 주관 지방세정 평가에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2016년 노력상을 시작으로 2017년 장려상, 2018년 우수상을 받아 지방세정 추진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군은 민선 6기부터 세무직공무원을 세정부서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체계적인 지방세 과세 자료 관리는 물론 지속적인 체납액의 징수 대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군은 고질적이고 고액의 체납자에 대한 특별 관리, 예금・급여 압류와 추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고질 체납 차량 공매처분 등 강도 높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과세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방세 확충 등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신규 시책 개발, 세무직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마을 세무사제도와 납세보호관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무 서비스를 확대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무안군청, 봉림기 전국검도대회서 금1ㆍ은2
무안군청, 봉림기 전국검도대회서 금1ㆍ은2
김한범 개인전 통합챔프... 지난 4월 춘계대회 동메달 아쉬움 달래 유하늘(5단), 김태일(6단) 각 은메달 무안군청이 2019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1ㆍ은2개를 획득했다. 무안군청 검도부는 김한범이 개인전 통합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 5단부의 유하늘과 6단부의 김태일이 각각 은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김한범은 지난 21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단수와 무관하게 전 선수가 출전한 남자부 개인통합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한범은 이날 결승전에서 ‘동향의 라이벌’ 광주 북구청의 조관현을 2-0으로 따돌리고 지난 4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춘계실업검도대회에서 3위 입상의 아쉬움을 달랬다. 5단부에 출전한 유하늘(30)은 결승전에서 정양수(구미시청)와 맞붙어 선전했으나 아쉽게 1-2로 져 은메달을, 플레잉코치 김태일(40)도 6단부 결승전에서 배봉열(창원시청)에게 0-1로 패해 역시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광철 무안군청 감독은 “지난 제99회 전국체전에서의 무관의 아쉬움을 날리기 위해 와신상담, 훈련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양할 수 있었다”며 “이 여세를 몰아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여대,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광주여대,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광주 남구청과 업무협약 체결... 내달부터 사업 시작 중장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 지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가 ‘2019년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어 남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광주 남구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장년층 중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자 등이 사회적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취·창업, 사회봉사 등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광주여대는 이 사업에서 참여자 선발 및 관리, 활동지원 사업 모델·개선사항 발굴 등 사업 운영의 전반적 사항을 관리하는 수행기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되는 등 중장년의 재능기부 및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박병건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장은 “퇴직자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 대학·지자체 연계를 통해 중장년 활동 활성화 모델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며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참여자는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950-3583~5)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국회가 나선다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국회가 나선다
26일 국회 도서관서 실현 방안 모색 위한 국회ㆍ정부ㆍ전문가 합동 토론회 전라남도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실현 방안을 찾기 위해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국회․정부․전문가 합동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9명이 주최하고,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경유지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진석 교통연구원 박사가 ‘호남권 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전선(광주송정~순천) 고속화 실현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8명의 패널이 경전선 전철화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광주송정에서 삼랑진까지 총 289㎞에 이르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다. 경제 성장과 함께 수용 능력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삼랑진에서 순천까지 복선 전철화가 이뤄지거나 진행 중에 있는 등 고속화 사업이 추진돼 왔다. 그러나 광주송정~순천 구간은 개통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 전철 구간으로 남게 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가장 느린 철도라는 오명까지 쓰고 있다. 이에 따라 노선 신설과 전철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왔으나, 정부 조치가 늦어지자 이번에 국회가 다시 나서게 된 것이다. 지난해 4월 30일 경유지 국회의원 24명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경전선 영향권인 부산‧경남‧광주 및 전남 21명의 여‧야 의원과 2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명한 공동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전달했다. 8월과 11월에는 시‧도의회 의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조기 전철화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말 기획재정부에서 2014년부터 KDI에 맡겨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가 높은 B/C 0.85가 나왔지만 근소한 차이(0.011)로 AHP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다른 지역과의 차별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행히도 올해 1월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된데 이어 4월 기재부에서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재조사를 요청함에 따라 다시 한번 타당성 검증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경전선 전철화의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27일 하루 한번 운행에 393분이 소요되는 목포~광주~순천~부산 부전 간 경전선 느림보 열차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나서 도착역인 부전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함께 경전선 전철화 사업 즉각 추진을 촉구했다. 광주 송정에서 순천까지의 경전선 전철화사업은 총 연장 106.7㎞에 1조 7천55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까지의 운행 시간이 5시간 30분에서 2시간대로 줄게 되고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두 지역의 동반성장, 남해안권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특별 여행상품 운영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특별 여행상품 운영
매주 1회 금~토요일 영암 F1카트․남도음식ㆍ해남 대흥사 등 체험 위주 전라남도가 ‘글로벌 전남관광 시대’ 비전 실현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이용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특별 여행상품 운영에 들어갔다.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상품은 무안공항 해외 정기노선 도착 시간과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매주 1회, 1박 2일(금~토요일)코스로 운행한다. 주요 일정은 첫 날인 금요일 무안공항에서 출발해 목포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토요일 영암 F1 카트 체험과 기(氣) 무예체험, 농업박물관 남도음식 체험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해남 대흥사 관람 후 두륜산 케이블카 탑승 등 체험 위주다.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이용 가격은 11만 5천 원이다. 관광지 입장료, 식사, 숙박비를 포함한 가격이다. 국내 온라인여행사인 그레이스트래블(www. triptokorea.com. 02-332-8946)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현장구매는 무안공항에서 금호고속 승무사원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무안공항과 연계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무안공항이 올 1월부터 5월까지 공항 이용객이 40만 명에 육박한 39만 3천824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9만 9천986명)보다 96.9%(19만 3천838명)나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무안공항에서 운행하는 해외항공 정기노선이 상하이, 오사카, 오이타, 타이베이, 방콕, 다낭, 세부, 코타키나발루, 도쿄, 마카오, 블라디보스토크 등 12개 노선으로 늘어 외국인 입국이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다. 전라남도는 개별 여행객들이 남도의 멋과 맛,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아름다운 해양생태 경관 등을 편리하게 관광하도록 오는 7월 말까지로 예정된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안공항에서부터 숙소, 음식점, 관광지 등 현장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할 예정이다.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 8월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가 조기에 정착되려면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한 만큼 그레이스트래블, 케이케이데이(kkday), 라쿠텐트레블 등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관광마케팅 활동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무더위 등 여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서남해안 섬과 해수욕장, 편백숲 길, 야경, 박물관, 전시관, 자연휴양림 등을 연계한 남도한바퀴 여름코스 2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도한바퀴 평균 이용객은 37명 내외다. 오는 7월 12일부터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립박물관 투어코스, 힐링&남도별미 체험코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코스 등 수영선수권 대회와 연계한 남도한바퀴 특별상품 9개 코스를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여름철 보양식 낙지 자원량 회복 박차
전남도, 여름철 보양식 낙지 자원량 회복 박차
5년간 낙지목장 조성사업 성과 바탕 갯벌서 고밀도 양식시험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원장 오광남)은 낙지의 주 생산지인 전남 서해안 갯벌에 어미 낙지와 부화한 어린 낙지를 방사해 기르는 고밀도 양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낙지는 바다 연안에서 거의 이동 없이 갯벌 속에 산란·부화·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이다. 하지만 서로를 잡아먹는 공식현상이 심해 일반적인 방법으로 양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국내 낙지 총 생산량이 소비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높아 자원 회복이 필요한 품종이다. 실제로 지난해 낙지 총 생산량은 5천725t(1천540억 원)인 반면 수입량은 3만 5천598t(3천779억 원)에 달했다. 낙지는 저칼로리 스태미나 수산물이다. 조선 후기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영양부족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낙지를 서너 마리만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고 적혀 있다.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 수산물로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조절, 혈압 개선, 간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2014년부터 전남지역 갯벌 16개소(101㏊)에 낙지목장을 조성, 어미 낙지를 관리한 결과 최고 10배의 자원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부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갯벌어장 4개소를 선정해 고밀도 시험양식을 하고 있다. 고밀도 시험양식은 ▲갯벌에 도피 방지를 위한 조위망을 설치한 후 어미 낙지가 자연적으로 산란하게 관리하고 ▲부화한 어린 낙지를 입식 한 후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관리하고 ▲낙지 서식구멍 조사와 채취 작업을 통해 생산량 증대 효과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위망은 조석에 의한 해수면 상승으로 낙지가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그물이다. 오광남 원장은 “자원 남획과 환경오염 등으로 줄어든 낙지자원을 회복하고 갯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양식 방법을 개발해 어업인 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산 나서
전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산 나서
공공기관 물품 구매업무 담당자 교육․홍보 전라남도가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교육을 지난 2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확산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과 우선구매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 방법, 생산품 구매 방법,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선구매 교육과 함께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구매․계약 담당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지역에는 22개소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있다. 복사용지, 문서파일 등 사무용품, 제과, 제빵, 두부, 콩나물 등 식품류, 종량제봉투, 화장지, 종이컵 등 생활용품, 판촉물, 소독방역서비스, 세탁서비스 등을 판매한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공공기관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들이 삶을 자신 있게 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