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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전북대병원 이사회는 대학 동문회?
전남대‧전북대병원 이사회는 대학 동문회?
교육부 등 당연직 이사 제외한 나머지 이사 같은 대학 출신 20일 윤영덕 의원“국립대병원 이사회 구성 제도적 개선 필요” 밝혀 전남대와 전북대병원 이사회의 임명직 이사들이 모두 해당 대학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부 부처 관료를 제외하면 동문회나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윤영덕 의원(더민주ㆍ광주 동구남구갑)은 20일 호남, 제주 대학병원 국정감사에서 전남대학교 및 전북대학교병원 이사회 구성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국립대병원 설치법에 규정되어있는 7~8인의 당연직 이사 이외 3~4인의 이사는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 장관이 임명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전남대와 전북대병원 이사회의 경우 임명직 이사들이 모두 해당 대학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부 부처 관료를 제외하면 동문회나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은 “이사회라는 것이 병원이라는 특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자리이다보니, 병원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아는 분들 임명하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병원 운영에 대해 잘 아는 분이 반드시 동문일 필요는 없지 않냐”며 “(이사회가) 외부에서 봤을 때 정말 객관적이고 공정히 병원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에게도 “국립대병원 이사 임명 기준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지난 6월 말 개최됐던 전남대병원 임시이사회에서는 현 병원장의 채용 비리 및 병원 운영과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임결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그러나 이사회 구성이 원천적으로 해임 결의가 불가능함에 따라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었다. 윤영덕 의원은 “국립대학병원은 지역에 거점을 둔 공공보건의료기관이라는 큰 책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해당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해서는 이사회의 균형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나주시, ‘나눔·생명·희망’숨은 의인 찾습니다
나주시, ‘나눔·생명·희망’숨은 의인 찾습니다
이달 31일까지 시민 추천 방식 공개모집 … 12월 정례조회서 시상 민선 7기 공약 민주시민 교육 및 육성지원 사업 일환 나주시가 성숙한 시민사회 구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인물상인 ‘숨은 의인’(義人)을 찾아 나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민주시민 교육 및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시민 추천 방식의 ‘숨은 의인’을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회봉사와 인적·물적 재능기부에 꾸준히 힘써온 ‘나눔실천’, 안전과 생명, 환경보호에 앞장서온 ‘생명사랑’, 지역사회 화합과 용기를 불어넣는 ‘희망전파’ 등 민주시민으로써 지녀야 할 권리와 책임의식을 실천하는 인물 또는 민간단체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나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기관·직장인 또는 각종 민간단체로 추천서, 공적조서 등을 작성해 시청 총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세부 내용과 구비서류 양식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1월 중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숨은 의인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12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정례조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함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민주시민이요 의인”이라며 “나주시민의 상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숨은 의인 발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대한체육회, '백년대계 비전선포식’ 장흥서 개최
대한체육회, '백년대계 비전선포식’ 장흥서 개최
20일 2023년 완공 목표인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부지서 진행 김영록 전남지사,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환영 대한체육회가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스포츠인의 교육 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장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장흥 부산면 지천리에 소재한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부지에서 진행됐다.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을 비롯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종순 장흥군수,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체육의 새로운 미래 100년에 대한 비전이 제시됐다. 행사는 체육인교육센터의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현장 참석자와 온라인 참가자가 함께한 비전 선포 기념 퍼포먼스, 스포츠인 교육의 비전 선포를 축하한 기념석 공개 등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미래를 준비할 스포츠인을 양성하게 될 체육인교육센터는 종합 스포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스포츠인 전인교육 실현의 장이 될 것이다”며 “한국체육의 향후 100년 비전 실현을 위해 전라남도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인교육센터는 16만㎡ 부지에 국비 370억원을 들여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인의 종합적, 체계적인 교육에 필요한 복합 시설로 건립 추진 중에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대병원,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산업안전보건법 어겨
전남대병원,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산업안전보건법 어겨
더민주 윤영덕 의원 "전남대병원ㆍ빛고을 전남대병원ㆍ전남대 치과병원ㆍ화순 전남대병원 등 4곳 모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혹은 예정" 밝혀 전국 10개 국립대학교병원 중 전남대학교병원이 유일하게 안전관리 요건을 갖추지 않아 산업안전관리보건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7조, 동법 시행령16조(안전관리자 선임)에 따라 안전관리자는 안전관리업무만을 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상시근로자 1,000인 이상)은 전담 안전관리자를 최소 2명을 선임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동남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개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전남대병원만 산업안전보건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법에 따라 전담 안전관리자 2명을 선임해야 하고, 빛고을전남대병원과 전남대치과병원 역시 안전관리자 1명을 선임해야 한다. 하지만, 전남대병원은 안전관리자가 전담 1명, 겸임 1명이었고, 화순전남대병원 역시 전담 1명, 겸임 1명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빛고을 전남대병원과 전남대치과병원은 안전관리자가(1명/300인 이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의원측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문의한 결과, 전남대병원을 포함한 병원 4곳 모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2곳은 과태료를 부과했고, 2곳은 부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남대병원을 포함한 병원 4곳 모두 정부가 지정한 공공기관 안전강화에 따른 중점관리 대상기관이므로 2019년 말까지 안전관리 전담조직을 설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윤 의원측은 밝혔다. 윤 의원은 “전남대병원이 과거 3년 연속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고도 여전히 법을 어기고 있는 건, 과태료 내는 부담이 안전관리 전담직원 채용보다 적다고 판단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라며 “국립대병원은 직원은 물론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는데, 안전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건 굉장히 큰 문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3년, 2014년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노동청에 적발돼 각각 과태료 500만원(미선임)과 300만원(비전담)을 낸 바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문화재단, 2020년 광주학콜로키움 개최
광주문화재단, 2020년 광주학콜로키움 개최
오는 26일 오후 4시 광주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서 생중계 주광 한국방송DJ협회 기획이사 ‘광주를 노래한 대중음악인들’ 주제발표 광주를 노래한 대중가요 노랫말 속 광주의 모습 살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4시 ‘근대 광주 사람들’을 주제로 제4회 ‘광주학 콜로키움’을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이번 콜로키움의 발표주제는 ‘광주를 노래한 대중음악인들’이며, 광주 통기타1세대 가수라 불리는 국소남이 직접 좌장을, 주광 한국방송DJ협회 기획이사가 주제발표를 맡아 눈길을 끈다. 주광 기획이사는 옛가요 연구모임 ‘유정천리’와 한국대중음악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광주를 노래한 우리 대중가요를 찾아 시대별로 정리하고 분석해온 자료를 콜로키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중가요 속에서 묻어나는 광주의 옛 정취와 노랫말 속에 담긴 도시 발전상을 찾아내고, 음악인들이 느꼈던 광주에 대한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면서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주광 기획이사는 “한국 가요사에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과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 안정애의 ‘대전블루스’,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 등 지명을 넣어서 사랑받는 히트곡들이 많이 있지만 대중가요 속 광주는 얼른 떠오르지 않는다.”며, “우리 도시를 노래한 음악인들은 누가 있었고 가요 속 광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하여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강연의 의의를 밝혔다. 제4회 광주학 콜로키움은 26일 오후 4시부터 광주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 접속 방법은 모바일이나 PC에서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면 유튜브 중계채널로 바로 연결된다. 또한 유튜브 내 검색창에서 ‘광주문화재단TV’를 검색해도 광주문화재단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다음 5회 강연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이며, ‘근대 광주의 건축문화와 건축가들’(천득염․김현숙)이라는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광주학 콜로키움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광주학 콜로키움 생중계 당일 동영상 링크 URL을 문자로 안내받고 싶다면 유선이나 이메일로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문의_ 670-7434/ gjcf0416@naver.com)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 벼 매입 시작
화순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 벼 매입 시작
산물 벼 정부 매입은 오는 29일까지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6일부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 벼 매입을 시작했다. 산물 벼 정부 매입은 오는 29일까지 추진한다. 산물 벼 매입 규모는 1900t으로 40kg 기준 4만7500 가마로 도곡농협 라이스센터, 금호미곡RPC, 능주농협DSC, 동복농협DSC를 통해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 벼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매입 대금은 산물 벼를 수매한 포장 비용(680원/조곡 40kg)을 차감한 후 중간 정산금으로 3만 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산물 벼를 매입할 때 품종 검정제도에 따라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으로 선정, 시료를 채취해 검정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 혼입이 20% 이상이 된 농가는 다음 연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매입 대상 농가는 품종 혼입이 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군은 매입 현장 필수 인원 운영, 검사장 내 모든 인원의 실․내외 마스크 착용, 검사장내 안전구간 설치,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마련,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품종 검정제도와 관련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물 벼 매입이 끝나면, 공공비축미곡 포대 벼(40kg, 800kg) 매입보다 먼저 태풍 피해 벼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농업정책과 유통팀(061-379-3683),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0 화순 국화향연' 사전 예약제로 운영
'2020 화순 국화향연' 사전 예약제로 운영
20일부터누리집(https://cf.hwasun.go.kr) 통해 예약... 10월23~11월22일 남산일원 '국화향기 물씬' 1억2000만 송이 국화ㆍ코스모스ㆍ억새ㆍ핑크뮬리 등이 볼거리 선사 국화 조형물은 화순 관문 및 각 읍ㆍ면 곳곳에 설치 포토존 역할 조광조 유배지ㆍ주자사당ㆍ화순예술인촌ㆍ홍남순 변호사 생가 등 '능주권역 관광지' 덤으로 구경 전남지역 대표 축제인 '2020 화순 국화향연'이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화순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광주ㆍ전남 시도민 및 국민들이 에너지를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0 국화향연'을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화향연 기간동안 화순읍 남산공원에는 1억2000만 송이 국화향기가 물씬 풍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코스모스, 억새, 핑크뮬리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특히 국화로 장식된 각종 조형물은 화순지역 관문 및 각 읍ㆍ면 곳곳에 분산 설치돼 '국화 포토존' 역할을 하게 된다. 인터넷 사전 예약은 20일부터 ‘화순 남산공원 온라인 사전 예약’ 누리집(https://cf.hwasun.go.kr)을 통해 하루 1,000여명씩(외지인) 예약을 받아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통 국화향기로 진동될 이 기간에 화순을 방문하면 조광조 유배지, 주자사당, 고인돌유적지, 거석테마파크, 홍남순 변호사 생가 그리고 근원 구철우 선생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화순예술인촌 등 '능주권역 관광지'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화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이번 2020 국화향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보다 나은 휴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능주권역 관광지를 비롯 적벽권역, 운주사권역 등 3개 권역별 관광지가 해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힐링 화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5.18기록관, 5.18민주화운동 시리즈전 개최
5.18기록관, 5.18민주화운동 시리즈전 개최
19일~12월31일 전일빌딩245 9층 기획전시실... 첫 번째 ‘ECCE HOMO' 展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시리즈전으로 마련한 ‘ECCE HOMO展 이 사람을 보라’의 첫 번째 전시를 19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일빌딩245 9층 5.18기념공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에케 호모(ECCE HOMO)는 신약성서에서 로마 총독 빌라도가 가시관을 쓴 예수를 가리키며 한 말로, 예수의 고난적인 삶을 상징하고 있는 문장이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시리즈전을 통해 매 분기 5.18민주화운동 당시 고난을 겪은 인물을 발굴해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전시 ‘ECCE HOMO展① 이 사람을 보라’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경찰의 타임라인과 관련 사진, 경찰 징계 관련 문서 및 신문기사, 40년이 지난 뒤 징계 취소 관련 문서 및 사진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 기획 전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진상규명이 진행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은 여전히 1980년 5월 속에 잠겨있는 인물이 많다”며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기획전시를 통해 5월 속 인물을 발굴해 그 사람의 삶을 재조명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일빌딩 3층 전시실 ‘5·18과 언론’, 9층과 10층 전시실 ‘5·18기념공간’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월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하루 5차례(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30분, 오후 4시, 오후 5시30분) 정기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예약 및 관람 문의전화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85), 전일빌딩245(062-225-0245)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청 남여 카누 '금빛 물살' 영예
전남도청 남여 카누 '금빛 물살' 영예
제3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 금 2ㆍ은 3ㆍ동 1개 획득 전남카누 도청팀 금2개 포함 총 12개 메달 수확 ▲전남도청 카누 여자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민아, 김소현, 이진솔, 임성화. 전남도청 남여 카누팀이 제3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전남도청 카누팀은 지난 16일 충남 부여 백마강카누장에서 끝난 이 대회 남일반부와 여일반부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남일부 C-1 200m에 출전한 최지성은 42초638의 기록으로 오해성(울산, 43.035)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최지성은 C-1 1,000m에 출전해 4:22.409의 기록으로 김이열(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이어 2위로 골인했고, C-1 500m에서도 2:00.142을 기록하며 2위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여일반부에서는 임성화, 김소현, 이민아, 이진솔이 K-4 200m에서 37.736의 기록으로 경남체육회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임성화와 김소현이 조를 이뤄 출전한 K-2 500m에서 은메달, K-2 2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전남 카누는 이 외에도 삼호중학교와 목포대학교 카누팀, 전남체육회 카누팀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삼호중학교 홍정현과 박도영은 남중부 K-2 2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목포대학교 신수복, 구도성, 최찬희, 장원우는 남대부 K-4 200m와 500m에서 호흡을 맞추며 은메달 2개를, 신수복과 구도성은 K-2 2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추가로 목에 걸었다. 전남체육회 전략종목 카누팀 정유성과 송지웅은 남일 K-2 2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카누선수단은 금메달 2개 포함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 카누선수단의 승전보에 기쁘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우리 선수들이 코로나19에도 훈련과 대회 출전에 차질이 없도록 도체육회 차원에서 지원과 대책을 마련하겠다"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내년 ‘가고 싶은 섬’ 2곳 선정
전남도, 내년 ‘가고 싶은 섬’ 2곳 선정
‘호수 품은 보물섬 ’ 진도 금호도ㆍ ‘금빛 낭만 섬’ 완도 금당도 ▲진도 금오도 전라남도는 내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에서 진도 금호도와 완도 금당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2개 섬에는 섬이 가진 고유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섬 경관 개선을 비롯 공원․둘레길․전망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역량 교육 등이 추진된다. 사업비는 섬별로 내년부터 5년간(매해 10억 원) 50억 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5개 시·군 8개 섬이 신청했으며, 지난 9월 한 달간 섬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섬 고유 생태자원과 매력적인 섬 문화, 사업의 적합․창의․실현가능성, 타사업과의 연계성, 주민참여 및 시군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섬을 최종 선정했다. 진도 금호도는 36가구, 67명의 주민이 거주중인 섬으로, 멸치와 전복, 바지락, 미역, 톳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또한 섬에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는 ‘생달나무’ 의 천연향균 성분(시네올, 시멘 등)이 아토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의료체험 관광자원화가 가능한 섬이다. 이밖에 조선 후기 유학자 묵재 정민익 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관해정’에서의 서당체험과 봉오산 둘레길, 신비의 바닷길, 은빛멸치 체험 등 어업과 관광을 융합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며, 육지와도 가까워 가족단위 여행객이 주기적으로 찾을 수 있는 체험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완도 금당도는 538가구, 987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곳으로 섬의 사면이 암반으로 형성돼 있다.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 8경을 비롯해 세포전망대, 해안일주도로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조선 후기 학자 송시열의 가르침을 받은 위세직이 금당도를 유람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옮긴 해양기행가사인 ‘금당별곡’은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문화자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내년 가고 싶은 섬 대상지로 선정된 2개 섬은예산 지원은 물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추진위 구성,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지원된다”며 “본격적인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고 싶은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첫해인 2015년 6개 섬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2개 섬이 추가돼 올해까지 총 16개 섬이 선정됐으며, 이중 9개 섬이 관광객들에게 개방 됐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인구문제 극복 ‘우수 마을․기업’ 발굴
전남도, 인구문제 극복 ‘우수 마을․기업’ 발굴
시‧군 추천받아 4개소 선정... 1천만 원 상금 지급 전라남도는 인구문제 해결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에 적극 참여한 우수 마을 및 기업을 선정, 시상키로 했다. 이번 선정은 전남도내 마을 및 1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평가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 지역 공동체 강화, 소득증대, 청년고용 확대, 가정친화 및 도내 거주 분위기 조성 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기여도를 심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한 마을 또는 기업은 10월 말까지 소재지 시․군 인구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추천을 받아 인구증가 및 고용확대 실적, 외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4개소를 최종 선정해 상패와 함께 총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선정된 우수 사례 및 시책을 시군에 대대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방 인구감소로 지방소멸론이 지속 제기돼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우수사례와 시책을 적극 발굴해 긍정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인구문제 극복에 기여한 우수 마을 및 기업에 대한 평가에 들어갔다. 지난해 무안군 ‘자람푸드’를 비롯 4개 마을과 기업을 선발해 시상한 바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 바다 ‘40년 변화’ 한눈에...
전남 바다 ‘40년 변화’ 한눈에...
해양수산과학원, ‘전남중부해역 연안환경정보 40년’ 발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 중부해역 연안환경정보 40년’을 발간, 어업단체와 양식업계, 유관기관 등에 각각 배포했다. 전남 중부해역의 경우 고흥반도와 순천만, 여자만, 득량만 등을 포함한 해역으로 김 등 해조류를 비롯 어류, 패류 등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등으로 변화된 해양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수산환경을 예측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0년 주기로 ‘연안환경정보’를 발간하고 있다. ‘전남 중부해역 연안환경정보 40년’은 2011년 발간된 ‘연안환경정보 30년’의 증보판이다. 책자에는 지난 1980년부터 2019년까지 ▲기온․강수량․풍향․태풍의 영향 등에 대한 기상정보 ▲월별 수온과 염분에 대한 해황정보 ▲지점별 용존산소량 및 부유물질농도 등 수질정보 등이 담겨 있어 지난 40년간 중부해역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책자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ofsi.jeonnam.go.kr)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연안환경에 대한 정보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한 어업인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다”며 “이번 책자가 해양환경 변화와 적조‧태풍‧고수온 등 자연재난 대응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 연안의 해양환경정보를 지속적으로 기록‧관리하고 어업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내 해역 120개소에 ‘어장관측정보 관리시스템’ 구축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소방, 가을철 ‘산악 긴급구조 안전대책’ 추진
전남소방, 가을철 ‘산악 긴급구조 안전대책’ 추진
10월 말까지 소방ㆍ항공ㆍ특수구조대 동시 대응체계 강화 전남소방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이번 산악사고 예방대책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로, 도내 19개 주요 등산로와 산악사고 빈발지역, 위험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고려해 산악위치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정비와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추진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종료되면, 주요 등산로에 119구조·구급대를 비롯 의용소방대, 시민산악구조봉사대를 배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도 운영할 계획이다. 요구조자 발생 시 신속한 위치정보 확인을 위해 119현장지원 모바일시스템을 활용하고, 소방헬기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구조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특히 항공대와 특수구조대, 소방서 간 동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소방헬기, 특수구조대 드론, 산악구조대 구조견, 소방서 구조대가 동시 대응·수색지원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산악사고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통해 등산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산객들도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4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1천 593건으로 해마다 400건 가량 발생하고 있다. 사고원인은 조난사고가 282건(23.3%)으로 가장 많고 실족·추락사고 186건(15.4%), 개인질환 118건(9.8%) 등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0년 완도수목원서 가을산책주간 운영
2020년 완도수목원서 가을산책주간 운영
17일부터 25일까지 국화 꽃길ㆍ이색 포토존 등 조성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재충전 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25일까지 ‘2020년 완도수목원 가을산책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완도수목원을 방문하면 늘 푸른 난대림과 각양각색의 국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수목원의 가을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에 개화하는 털머위와 금목서, 구골목서 등 같은 난대수종 꽃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색깔의 국화꽃을 활용한 국화 꽃길, 이색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로 하여금 가을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림전시관 1층에 한국무궁화연합회 작가들이 그린 나라꽃 무궁화 작품을 비롯 완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회화 작품도 전시해 남도 문화예술의 깊이와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산림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보다 나은 산림휴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가 운영중인 공립수목원으로 완도의 청정바다와 푸른 난대림이 어우러진 2천 33ha에 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자생지다.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770종의 난대성 자생식물이 분포돼 있어 사시사철 푸르른 숲을 자랑하고 있으며, 아열대온실과 수변데크, 난대숲길, 31개의 전문소원 등이 갖춰져 관람할 수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전남으뜸창업’ 온라인 멘토링 지원
전남도, ‘전남으뜸창업’ 온라인 멘토링 지원
비대면 1대1 맞춤형…세무․회계․투자 등 전라남도가 도내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멘토링 지원에 나섰다. ‘전남으뜸창업’은 전남지역 32개 창업지원기관마다 분산된 창업관련 정보를 하나로 연결한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이다. 창업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창업인프라와 창업교육, 사업화, 자금․판로 지원 등 창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화상 멘토링은 전남에서 창업을 희망한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남으뜸창업 누리집(jnstartup.co.kr)에 회원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세무·회계, 제품분석, 투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50명의 멘토를 통해 온라인 화상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전남으뜸창업’은 지금까지 예비창업자 1천 420명에게 창업정보 제공 및 멘토링 1천 647회를 지원해 신규창업 126개사를 비롯 사업화지원 연계 219건 47억 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창업 활동이 어려운 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온라인 화상 멘토링을 제공하겠다”며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종자관리소, 원종 생산규모 전국 1위 수성
전남종자관리소, 원종 생산규모 전국 1위 수성
내년 전국 생산면적 76ha중 35%인 27ha 담당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는 농식품부와 국립종자원이 확정한 ‘2021년도 동계작물 종자생산·공급계획’에 따라 내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원종 생산면적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종’이란 농가에 실제 보급되는 ‘보급종’ 종자의 이전 단계 종자를 말한다. 내년 전라남도의 원종 생산면적은 전국 총 76ha중 35%인 27ha에 달하며, 지난해 이어 1위를 차지했다. 타 지자체의 경우 전북 16ha, 경남 13ha, 충남 7.5ha 경북 6ha 등 순이다. 종자관리소와 같은 원종생산기관은 시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에만 설치돼 있다. 품종별로 쌀보리 3개(흰찰쌀, 새쌀, 새찰살)를 비롯 맥주보리 1개(호품), 밀 3개(금강, 새금강, 백강) 등 총 7개 품종이 생산될 계획이다. 내년 생산면적은 올해 25ha보다 2ha 증가된 것으로, 쌀보리는 최근 보리 생산과잉에 따라 재고를 감안해 5ha가 축소됐다. 밀은 국산밀 생산 및 소비확대 등 정부 정책에 맞춰 보급종 공급량 확대가 예상돼 7ha가 늘었다. 특히 제빵용으로 인기가 높은 백강밀 품종이 내년 첫 도입돼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내 수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맥주 양조의 주원료로서 대부분 외국 수입에 의존하던 맥주보리도 제주와 더불어 유일하게 생산할 수 있어 국산맥주보리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는 현재 광주광역시와 나주로 이원화돼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종자관리소 관리농지의 90%가 모인 나주로 청사를 이전하기 위해 124억 원을 투입해 시설 구축을 추진중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홀로사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
전남도, 홀로사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9천 8백세대 확대 보급 전라남도가 65세이상 홀로사는 어르신 등 9천 800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보급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이 휴관 조치됨에 따라 마을공동체 활동이 축소되면서 취약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홀로사는 어르신 가정에 출입·움직임·화재 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어르신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기존에 설치된 장비 1만 3천 518대 중 노후화된 장비 8천 180대를 교체하고 신규 대상자를 위한 9천 874대를 추가 보급해 연말까지 홀로사는 어르신 등 2만 3천세대를 대상으로 돌봄을 강화할 방침이다. 각 가정에서 감지된 데이터는 시군 응급관리 지역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특히 일정시간 움직임이 미감지 되거나 화재 감지, 응급 호출 시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119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전남도는 4만 8천여 명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안부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특히 홀로사는 노인 등에게 ICT(응급안전안심서비스, 1만 3천세대) 및 IoT(독거노인 건강안전알림서비스, 1천 7백세대)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거동, 응급상황 등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마을 이통반장, 부녀회장 등 지역사회 구성원 1천 930명으로 구성된 고독사 지킴이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 독거노인 등 2천 447명과 결연해 방문·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생필품 및 식료품 세트, 겨울 내의 등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아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전복도 제공했다. 더불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의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장비도 지원하며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펴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고령화 및 1인 가구의 지속 증가로 취약계층 어르신의 돌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ICT장비 확대 보급, 돌봄이 필요한 노인 지속 발굴로 고독사 예방 등 돌봄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