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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월의 공무원’에 소진호 사무관·박희경 주무관 선정
광주시, ‘7월의 공무원’에 소진호 사무관·박희경 주무관 선정
4조5천억 규모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기여 6개 시·도지사 성명, 국토부 등 중앙부처 건의 주도적 역할 20년 영호남 숙원사업 해결·동서화합 및 국가균형발전 기대 ▲광주광역시가 선정한 이달의 공무원(철도정책팀 소진호 팀장ㆍ박희경 주무관) 광주광역시는 7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교통정책과 소진호 사무관과 박희경 주무관을 공동 선정했다. 소 사무관과 박 주무관은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사업이 최종 국가 계획에 포함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사업 중 초안에 미반영된 사업이 최종안에 포함된 것은 달빛고속철도가 유일하다. 소 사무관과 박 주무관은 달빛고속철도가 국가계획 초안에 반영되지 않자,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철도사업을 주도하는 중앙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국회의원을 통해 건설 당위성을 호소했다. 특히, 전북‧전남‧대구‧경북‧경남 등 철도노선이 지나는 6개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대통령‧국무총리 공동 호소문 발표, 광주‧대구 국회의원 건의, 경실련 등 광주‧대구 시민단체 성명 발표 등 국가계획반영을 위한 주도적인 활동을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6월29일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가 20년 만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달빛고속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노선길이 198.87㎞, 4조515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광주, 전남(담양), 전북(순창, 남원, 장수), 경남(함양, 거창, 합천(해인사)), 경북(고령), 대구 등 6개 시·도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대규모 SOC 사업이다. 철도가 완공되면 영호남 주요 거점간 연결성 강화로 수도권 위주의 경제구조에서 탈피한 남부광역경제권 활성화와 함께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진호 사무관과 박희경 주무관은 “4조원이 소요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최종 계획 반영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극적으로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영호남 20년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속한 법적 절차 이행을 통해 달빛고속철도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공공형어린이집 확대한다
광주시, 공공형어린이집 확대한다
민간어린이집 4곳ㆍ가정어린이집 6곳... 심사 통해 총 10곳 선정 오는 11일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 환경개선비 등 운영비 지원 광주광역시가 보육환경 개선을 통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조성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한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관내 정부 미지원 시설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새롭게 지정받기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11일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 4곳과 가정어린이집 6곳이다. 광주시는 9월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면 10월부터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 운영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평가인증 A등급 이상, 개방성, 운영안정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한시적으로 정원 충족률을 5% 하향 조정(80⟶75%)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보육교사의 경우 국공립 1호봉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급받고, 반·아동수에 따른 운영비 및 환경개선비 등을 3년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 열린어린이집 필수 운영, 3년마다 운영 실태를 평가받는 재선정 과정을 통해 꾸준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국공립 확충과 더불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원전 소재 지자체, 정부에 국가산단 지정 공동 건의
원전 소재 지자체, 정부에 국가산단 지정 공동 건의
2일 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에 전달... 원전 소재 1개 시군당 1개 국가산단 지정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 등 총 9개 광역ㆍ기초단체장 참여 전라남도는 원전 소재 광역 시ㆍ도 행정협의회와 기초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공동으로 원전 소재 1개 시군당 1개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할 것을 요청하는 공동서명 건의서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건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 부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장, 경북도지사 등 원전 소재 4개 광역자치단체장과 김준성 영광군수와 기장군수, 울주군수, 경주시장, 울진군수 등 5개 기초자치단체장, 총 9개 지자체장이 참여했다.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 때문에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공동 대처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다. 행정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과 원전 단계적 감축 계획에 따라 원자력 기반 경제․산업 생태계 붕괴, 원전지역 주 세입원인 지역자원시설세의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원전지역 산업구조를 인공지능(AI) 등 한국판 뉴딜산업으로 재편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원전 소재 1시군 1국가산업단지 지정․조성과 함께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적 발전 계획 수립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정부 주도의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원전 지역 산업구조를 개편할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폐원전 지역에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에 원전 소재 국가산단이 조성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1 뷰티월드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 기업 공모
‘2021 뷰티월드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 기업 공모
전남도, 오는 6일까지 중소 수출기업 모집… 9개사 내외 참가비 지원 ▲2021 뷰티월드 웹 포스터. 전라남도는 화장품·미용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21 뷰티월드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 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제2의 중국이라 불리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다. 올해 26회째로 화장품, 향수, 오가닉 제품을 아우르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가장 큰 뷰티 전문 전시회다. 두바이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지리적 이점으로 주변 국가로 재수출이 용이한 물류 거점 시장이다. 화장품, 미용 제품 등을 비롯한 프리미엄급 브랜드와 중저가 브랜드가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시장이다. 전남도는 전년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화장품·미용제품 수출 중소기업 중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감안해 9개사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 장치비, 현지 통역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고, 증빙서류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화장품과 미용업체의 해외 시장, 특히 두바이를 포함한 기타 중동국가로의 수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남 수출기업이 많이 신청해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실(061-286-2452)이나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061-943-9400)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여수광양항 채선율 해소 박차
전남도, 여수광양항 채선율 해소 박차
부두 리뉴얼․신규 건설ㆍ항로 준설 등 추진해 항만 경쟁력 강화 ▲여수광양항 여천지역 전경. 전라남도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의 항만 체선율을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부두 건설, 항로 준설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선율은 선박이 항만에 입항한 후 접안 공간 부족으로 정박지에서 12시간 이상 기다리는 비율이다. 2020년 기준 여수광양항은 4.69%를 기록, 부산항 0.2%, 울산항 1.96%, 인천항 1.28% 등 다른 국가무역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평균 체선율 역시 4.40%로 높았고, 특히 중흥, 낙포, 사포, 석유화학 부두는 최근 5년간 평균 28.84%나 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 등은 체선율 완화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고 판단, 새로운 항만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항만의 생산성을 높이고, 체선율을 해결해 여수광양항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오랫동안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을 이끈 여수 석유화학단지 등의 사용 연수가 오래돼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제품부두 리뉴얼 ▲낙포부두 리뉴얼 ▲중흥부두 리뉴얼 등이다. 또 ▲목재부두 ▲율촌철재부두 ▲LNG 벙커링 ▲광양철재부두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 등도 추진한다. 또한 대형선박이 통항 가능한 항로 확보를 위해 ▲특정해역준설공사 ▲3투기장 전면항로 준설 ▲정박지 준설 ▲제품부두 준설 ▲원료부두 준설 ▲제3항로 준설 ▲여천항로(묘도 수도) 준설 등으로 순환형 안전항로 구축과 선박 통항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항만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신규 부두 건설 등 항만시설 확충과 항로 준설 등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채선율을 완화해 여수광양항이 3억 톤의 물동량을 빨리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주민 참여ㆍ화합으로 변화 주도 '우수 마을' 찾는다
전남도, 주민 참여ㆍ화합으로 변화 주도 '우수 마을' 찾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내실 다지기 위해 정성평가 추진 우수 마을 선정 후 인센티브도 제공 전라남도가 주민 참여와 화합으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마을 고유의 청정자원을 관리ㆍ보전토록 하기 위해 도입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정성평가를 추진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사업 계획부터 사업추진, 사후관리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270억 원으로 5년 동안 3천 개 으뜸마을을 선정해 인식 전환, 환경 정화,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1년 차 사업으로 지난 3월 1천 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출발 단계인 가운데 ‘담양읍 뚝방마을 벽화그리기’, ‘곡성읍 구원마을 마을입구 화단조성’ 등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마을 정비에 따른 주민 삶의 질, 행복지수 향상과 함께 자발적 공동체가 결성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올해 1차 사업지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1차 이미지 평가와 2차 우수사례지 평가로 나눠 이뤄져 연말에 우수 시군 6곳과 우수 마을 50개소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성평가위원회를 구성, 1차 이미지 평가 대상지로 시군 추천을 받아 각 4개소씩 88개소를 선정했다. 앞으로 평가 방향, 일정 등을 조율한 후 11월까지 시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 제시, 주민의견 수렴, 우수 으뜸마을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규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타당하고 좋은 평가가 뒷받침돼야 지역 주민의 참여 의지가 높아질 것”이라며 “으뜸마을 사업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더욱 견고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김영록 전남지사, 올림픽 ‘金’ 김정환ㆍ구본길에 축전
김영록 전남지사, 올림픽 ‘金’ 김정환ㆍ구본길에 축전
올림픽 양궁 첫 3관왕 안산 측에도 축전… 부친 안경우씨 강진고 4회 졸업생 여자배구 염혜선(목포 출신)ㆍ골프 김세영(영암 출신) 등에 응원 당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도쿄올림픽에서 ‘금빛 찌르기’로 올림픽 2연패를 이끈 에콜리안영광CC 소속 김정환ㆍ구본길과, 양궁 혼성 단체전을 시작으로 여자 단체전, 개인전까지 3관왕을 명중한 안산 측에 각각 축전을 보냈다. 김정환ㆍ구본길 등으로 구성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일궜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때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아, 이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김정환은 또 대회 첫날인 24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2012년 런던 대회 단체전 금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3회 연속이자 한국 펜싱 선수 최초로 네 번째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정환․구본길에게 “제32회 2020도쿄올림픽 펜싱 종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것에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는 축하메시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측에도 축전을 보냈다. 안산의 아버지 안경우 씨는 강진읍 남포 출신(강진고 4회 졸업)으로 광주에서 터를 잡았고, 안산은 광주에서 출생했다. 김 지사는 양궁 3관왕 안산을 훌륭하게 키운 안 씨에게도 “올림픽 3관왕 딸로 키워 호남의 자부심과 강인한 정신력을 전 세계에 보여준 것에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한일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여자배구의 염혜선(목포 출신),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골프의 김세영(영암 출신) 등 지역 출신 선수들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 외출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1일 개막(D-30)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1일 개막(D-30)
‘디-레볼루션’ 주제… 디자인 통한 4차산업혁명 표현 인공지능·지역 특성 반영한 디자인 등 다채롭게 선봬 ▲DUB Revolution SOUNDSYSTEM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행사는 9월1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31일까지 61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광주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5개 본 전시(주제관‧국제관‧AI관‧체험관‧지역산업관)와 특별전(1개), 기념전(2개), 국제학술행사, 온라인마켓, 체험프로그램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디-레볼루션(d-Revolution)’을 선정했다. 이는 과거의 산업적 발명에 의한 혁명이 아닌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적 위상은 물론 삶과 미래의 혁신적 가치창출을 선도하는 디자인에 대한 체험과 공유, 미래 신산업과 지역혁신이 융합되는 비즈니스 창출과 실질적인 산업화 프로젝트 결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리플앤호호_ 워터로드 김현선 총감독은 “디자인을 통해 과거-현재와의 대화, 미래의 지평을 넓히고, 변화와 다름을 포용하는 시대정신을 담고자한다”며 “이미 시작된 디자인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혁명과 일상의 변화에 대응하는 치유의 순간들을 비대면, 비접촉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김현선 총감독을 비롯해 35명의 기획자들이 분야별 전시, 특별전, 학술행사, 홍보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8월10일 인공지능 콘셉트의 K-POP 가수 알렉사를 추가로 위촉해 국내외 홍보에 나선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AI관과 지역산업관은 광주라는 지역의 속성과 축적된 역사적 배경 등을 인공지능의 비전 위에서 제시함으로써 광주의 정신성을 나타내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운영
광주시,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올해 첫 시행, 지킴이 4명 매일 10개 산업현장 순회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확인 등 안전점검‧지적사항 보완 여부 확인 광주광역시는 관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고발생 위험성이 높은 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기준 위반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현장 근무 경력이 있거나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4명을 선발해 지난 7월12일부터 15일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에서 현장점검 노하우 등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지킴이들은 교육 수료 후 7월19일부터 2개조로 매일 8~10개의 산업현장을 순회 점검하며,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시는 원활한 지킴이 활동을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소통하며, 안전조치가 매우 불량한 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 점검과 합동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올해 첫 발을 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우선 시와 자치구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 점검하며, 점차 민간영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관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킴이들이 현장 방문 시 사업주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젠더폭력 방지 UCC․컷툰 공모전
광주시, 젠더폭력 방지 UCC․컷툰 공모전
8월1일∼10월11일 접수... ‘폭력 방지 및 인식 개선’ 주제 UCC 및 컷툰으로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목적 광주광역시는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젠더폭력 방지 UCC 및 컷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폭력 방지 및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젠더폭력 방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여성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폭력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UCC와 컷툰이며, UCC는 순수창작, 패러디, 광고, 애니메이션 등 자유형식의 30초~30분 이내 영상이다. 컷툰은 최대 10컷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 또는 팀에 관계없이 누구나 8월1일부터 10월11일까지 이메일(kjwhl@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10월중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0월29일 수상작을 발표하며, 대상 2명(각 1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8명(각 20만원)을 선발, 11월12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광주여성의전화 부설 광주여성인권상담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당선작은 추후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사회에 폭넓게 확산된 젠더폭력을 인식하는 것이 젠더폭력을 방지하고 예방하는 출발점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젠더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광주여성의전화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jhotline.org/ 문의 ☎ 062-363-0485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휴가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전남도, 휴가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오는 6일까지 농장 방역 실태․거점 소독시설 이행상황 특별점검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도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돼지농장 방역실태와 시군 거점소독시설 이행상황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경기, 강원지역과 전남의 차량, 사람의 왕래가 늘 것으로 예상돼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크다. 전남도는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본부와 합동으로 34명으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8월 6일까지 돼지농장과 시군이 운영하는 거점소독시설을 불시 점검한다. 돼지농장의 경우 ▲농장 주변 방역상황 ▲외국인 근로자 관리 ▲외부인 출입 통제 ▲폐사체 관리 ▲일반 출입차량 관리 ▲퇴액비 방역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군 거점소독시설에 대해선 ▲소독장비 가동 및 차량 소독 상황 ▲근무자 대응 요령 ▲소독약 적정 희석농도 ▲소독필증 교부 등 운영 상황 전반을 확인한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경기, 강원지역에서 야생멧돼지 ASF 감염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돼지농가는 경기, 강원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시군은 거점소독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돼지 관련 차량을 규정에 따라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9년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1천497건이 발생했다. 돼지농장에선 경기 9건, 인천 5건, 강원 3건 등 17건이, 야생멧돼지에선 경기 639건, 강원 841건 등 1천 480건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전남은 청정지역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운전ㆍ시설자금 금융지원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운전ㆍ시설자금 금융지원
경쟁력 강화 위해 담보보증 3억․저리융자 5억 한도 전라남도는 일반 기업보다 신용·담보능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전 및 시설자금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담보 보증과 저리 융자 등 2종류로,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이뤄진다. 담보 보증은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100%, 5천만 원 초과 시 90%를 해준다.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신청기업의 매출액, 신용점수 및 차입금 규모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보증기간의 경우 운전자금은 4년, 시설자금은 8년까지다.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특별보증은 지난 2015년 시작됐다.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총 191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85억 원을 지원했다. 이자 지원은 ‘전라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과 연계한다. 운전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이자 차액을 1.1%에서 2.5%까지 보전해 실제 기업 부담 이자율은 0.9%에서 1.4%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이며, 2.25% 내외로 저리 융자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난 3월 ‘전남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우대기업 대상에 사회적경제기업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이자 지원 한도액을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하고, 이차보전을 0.5% 추가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후 보증서가 발급되면, 은행에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자금지원 한도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부(061-729–0652) 또는 각 영업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해 자립한다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경영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제때 지원되도록 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1천625억 확정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1천625억 확정
주민 생활안정 위해 재난지원금 조기 투입ㆍ복구 신속 추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서 최종 반영 전라남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전남도 총 복구액 1천625억 원의 복구계획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에서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집중호우 당시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해남 535㎜, 장흥 469㎜, 진도 458㎜의 강진 362㎜의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에는 304억 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피해가 심한 해남, 강진, 장흥 등 3개 군과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지산면 등 4개 읍면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례적으로 재난종료일로부터 13일 만에 신속하게 지정됐으며, 전남도와 중앙정부, 정치권이 협업해 이뤄낸 성과다. 지역별 복구사업비는 해남 605억 원, 강진 226억 원, 장흥 200억 원, 진도 269억 원, 기타 시‧군이 325억 원 등 총 1천625억 원이다. 전국 시․도 총 복구액 1천804억 원의 90%에 해당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4개 군에는 235억 원(장흥 13억 원, 강진 24억 원, 해남 129억 원, 진도 69억 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돼 지방비 부담이 경감됐다. ▲주요지원 항목. 전남도는 집중호우로 인명, 주택, 농‧어업 분야 피해를 본 지역주민 2만 4천여 명에게는 조속한 생계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315억 원을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양, 장흥, 강진, 해남, 진도 등 호우피해 현장을 15여 차례 발 빠르게 점검하며, 주민과 상인들을 위로했다. 특히 피해가 신속 복구 되도록 청와대와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하게 건의했다. 또 중앙정부에 국고지원 대상지역 선정 시 농‧축‧수산물의 피해액포함과 복구비용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로 현실화하는 재해복구 관련 제도개선을 적극 요청했다. 수산 분야 피해가 큰 강진, 진도 등 전복양식 어가의 재기를 돕기 위해 치패 입식비와 전복 그물망 교체 사업비 지원을 국회와 해수부에도 건의해 이번 정부 추경에서 국비 32억 원을 확보했다. 김영록 지사는 “특별재난지역의 신속한 선포와 피해복구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준 대통령과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 발생 지역을 신속히 복구해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준비 착착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준비 착착
10월 27~28일 국민과 함께 하는 평화 축제로 개최 전라남도가 오는 10월 27~28일 열리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가 국민과 함께 하는 평화의 축제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백학순 2021 김대중평화회의 공동집행위원장과 5명의 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지난 30일 열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지난 6월 조직위원회에서 확정한 기본계획을 토대로 작성한 실행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1 김대중평화회의’에는 사나나 구스망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화해와 연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교수, 베르너 페니히 베를린자유대학 교수, 박명규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이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 팬데믹과 생명·환경’ 주제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섹션에 참여한다. 또한 ‘평화의 미소’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문화행사에는 일상의 다양한 미소를 주제로 한 작품과 세계인의 미소 사진을 수집해 미소 캠페인을 펼친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80여 일 남은 기간 세부 실행방안을 꼼꼼히 챙겨 김대중 평화회의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남이 중심이 돼 평화, 민주, 인권 이야기를 세계와 논의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남도장터서 특별전… 최대 10% 할인
전남도, 남도장터서 특별전… 최대 10% 할인
8월15일까지 진행... 특별재난지역 지자체 농어가 돕기 차원 전라남도는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지자체의 농어가를 돕기 위해 농축수산물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 남도장터(jnmall.kr)는 온라인 특별전을 기획해 오는 8월 15일까지 호우 피해로 어려운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지산면 소재 농어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판매 품목은 장흥 한우‧표고버섯, 강진 묵은지‧된장, 해남 고구마‧김치, 진도 김‧미역‧전복 등이다. 총 175개 업체 1천50개 제품을 최대 10% 할인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도 제품 판촉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동반성장몰(support.dongbanmall.com)과 제휴 온라인몰을 통해 해당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이윤 없이(노 마진) 판매한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수해 피해까지 겹쳐 힘든 농어업인에게 도움을 주겠다”며 “실질적 매출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월 말 현재 남도장터에는 전남지역 1천491개 업체가 입점해 1만 9천여 개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여대 안산, 女양궁 개인전 우승... 사상 첫 3관왕
광주여대 안산, 女양궁 개인전 우승... 사상 첫 3관왕
30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서 러시아 엘레나 오시포바와 접전 끝에 세트 점수 6-5로 승리 안산 금빛 소식에 빛고을 광주도, 광주여대도 응원으로 '들썩' 양궁 여자대표팀의 안산 선수(20ㆍ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혼성과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첫 하계올림픽 3관왕 위업이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벌어진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엘레나 오시포바를 접전 끝에 세트 점수 6-5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딴 안산은 개인전에서도 승전보를 거두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오시포바 선수와의 결승전은 시작부터 팽팽했다. 28-28로 동점을 기록한 1세트에 이어 2세트는 안산이, 3세트는 오시포바가 가져가며 팽팽히 맞섰다. 다시 4세트는 오시포바가, 5세트는 안산이 이기며 마지막 슛오프까지 가야만 했다. 슛오프에서 먼저 쏜 안산이 10점을, 오시포바가 8점에 그치며 안산의 3관왕이 결정됐다. 안산은 준결승에 이어 결승도 슛오프로 승부를 결정짓는 강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한편 빛고을 광주에서 자라고 광주에서 성장한 안산은 현재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학년에 재학중이다. 대학 측은 이날 교내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 양궁 여자 개인 8강과 4강, 결승전 중계 방송을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온·오프라인 응원전을 펼쳤다. 응원전에는 안산의 부모 안경우·구명순씨와 대학 양궁팀 김성은 감독을 비롯 선·후배·동기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교직원들도 화상회의 앱을 통해 온라인 응원전에 동참하며, 안산을 연호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김영록 전남지사, 여수 신기항 여객터미널 방문
김영록 전남지사, 여수 신기항 여객터미널 방문
30일 전국 첫 1천원 여객선 운행 위해 전산 발권시스템 현장 점검 등 운영 살펴 8월1일 시행 앞두고 섬 주민 의견 수렴…“2022년 모든 구간 확대 노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월 1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1천원 여객선’의 차질 없는 운행을 위해 30일 전산 발권시스템 시범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여수 돌산과 남면 금오도를 오가는 여수 신기항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전산 발권시스템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섬 주민의 해상이동권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전남 모든 섬의 주민이 연안해운 교통을 육지 대중교통 수준으로 이용하도록 거문도, 홍도 등 8천340원 이상 388개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2022년까지 전 구간 1천 원 여객선 단일요금제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천원 여객선’은 전남지역 총 1천320개의 여객선 운항 구간 중 섬 주민의 이용이 많은 932개 전체 생활구간(운임 8천340원 미만)에서 시행한다. 932개 생활구간은 2020년 기준 섬 주민 누적 이용객 175만 5천 명 중 75%에 해당하는 132만 3천 명이 이용한 구간이다. 섬 주민 5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순천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전
순천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전
7월 31일부터 12월 26일까지...‘담다, 그리고 품다’ 주제 왕실서 사용한 ‘주칠함’ 등 미공개 유물 소개 순천시는 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7월 31일부터 12월 26일까지 ‘담다, 그리고 품다’를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故한창기 선생의 수집유물 중 다수를 차지하는 ‘함(函)’에 대한 전시로, 조선시대 왕실에서 사용한 ‘주칠함’부터 서민들이 사용한 ‘죽제함’ 등 그동안 미공개 된 유물 7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함의 용도·재질·장석문양에 따라 기획하였고 소중한 물건을 담았던 함의 장석문양을 통해 행복과 장수,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던 선인들의 뜻을 전달하고자 연출하였다. 또한, 함이 과거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작업을 거치면서 예술품으로 거듭나는 모습도 소개한다. 전시와 함께 발간된 기획전 도록에는 전시유물 70여 점뿐만 아니라 평소 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 함들도 소개하고 있으며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행복과 장수라는 삶의 보편적 소망까지 품었던 ‘함’ 전시회를 개최하여 故한창기 선생이 잇고자 하셨던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2011년 11월 개관하여 故한창기 선생이 수집한 유물 6,500여점을 기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김영록 전남지사, 이준석 대표에게 여순 국가 추념식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 이준석 대표에게 여순 국가 추념식 건의
30일 희생자 위령비 참배…국립의대 신설․지방재정 불균형 해소 등 현안 지원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여수 만흥동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함께 참배하고, 여순사건 국가 추념식 개최 등 5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및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 이후 처음으로 이날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희생자 위령비 앞에 섰다. 참배에는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 의장,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정운천 국민통합특별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과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김 지사는 이준석 대표에게 “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순사건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라며 “국민의 힘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거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수많은 희생자와 남겨진 유족을 생각하면 참으로 비통하고 마음이 숙연해진다”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이 바로 세워지도록 특별법 후속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이 대표에게 ▲‘여수‧순천 10‧19사건’ 국가 추념식 개최 ▲전라남도 국립의과 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등 5건의 당면 현안을 건의하고, 이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김 지사는 “여수‧순천 10‧19 사건은 국회 논의 20년 만에 여야 합의로 특별법이 제정됐으나, 유족 대부분이 사망하거나 고령으로 명예 회복이 시급한 만큼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법 시행 전이라도 제주 4․3 사건처럼 국가 주관 추념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힘을 실어달라”며 “이를 위해 시․도 중에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 신설, 지방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과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창업지원 ‘2021 메이커 스페이스’ 전남 2곳 선정
창업지원 ‘2021 메이커 스페이스’ 전남 2곳 선정
목포대ㆍ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구축... 3년간 국비 33억 3천만원 확보 창업문화 확산 기대... 일반랩ㆍ전문랩 2개 유형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 무안, 여수의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3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생활 속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제조 분야 창업과 연계한 전문 시제품을 제작하는 공간이다. 일반랩과 전문랩, 2개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창작 교육과 함께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랩은 전문 제조 장비를 활용해 창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82개 기관이 참여, 전문랩 5.1대 1, 일반랩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전문랩 8개와 일반랩 18개가 최종 선정됐다. 전남에선 무안 목포대학교가 전문랩, 여수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반랩으로 각각 뽑혔다. 선정 기관에는 앞으로 3년간 공간·장비 구축과 운영에 드는 비용을 국비 지원한다. 전문랩은 최대 27억 원, 일반랩은 최대 3억 3천만 원이다. 특히 목포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는 기존 일반랩을 전문랩으로 확장했다. 스마트팜 제조창업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 시제품 설계·제작 지원, 성능시험 및 실증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으로 구축한다. 농산업을 디지털 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하고, 스마트팜산업 관련 제품을 실증, 보급하는 핵심 기지가 돼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는 전문랩 12개, 일반랩 177개 등 189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 중이다. 전남에는 전문랩 1개, 일반랩 8개 등 9개소가 있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스마트팜 전문랩 유치로 창업문화 확산과 농축산 제조창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성공 창업가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최다 확보 온힘
전남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최다 확보 온힘
자체 심의로 14곳 선정…친환경농업 1번지 강점 부각해 추천 예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신청 대상자를 도 자체 심의회를 통해 선정, 친환경농업 1번지 강점을 부각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선정되도록 빈틈없이 보완해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자체 심의는 친환경농업 관련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17개 사업 신청자 가운데 14개소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8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평가 대상자로 추천한다. 14개 생산자 단체는 나주 자연이좋은사람들(고구마), 광양 봉강친환경영농조합(퇴비), 고흥 팔영농업협동조합(벼), 보성 ㈜우리원(벼)과 보림제다㈜(녹차), 북부농업협동조합(벼), 화순 ㈜영글어농장(블루베리), 장흥 농업회사법인 삼영㈜(벼), 해남 정윤영농조합(벼), 영암 푸름채원예영농조합(고구마)과 서영암농업협동조합(벼), 무안 케이팜영농조합(고구마)과 (유)행복한고구마(고구마), 영광 칠산영농조합(벼)이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생산자 단체의 친환경농업 참여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개소당 사업비는 최대 10억 원(국비 30%․도비 25%․시군비 25%․자부담 20%)이다. 농식품부는 8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9월까지 전국 1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2022년 사업계획과 신청 방법 등을 시군 누리집에 1개월 이상 공고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홍보가 어려운 가운데도 사업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을 바라는 생산자 단체의 현장을 방문해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계획서 작성을 돕는 등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사업 대상자 발굴에 힘썼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전국의 56%를 차지하는데 이는 그동안 꾸준히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한 결과”라며 “공모사업의 빈틈없는 준비로 전국 최다 확보를 통해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의 위상을 잇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전국 18개소 중 6개소가 선정돼 47억 원을 지원하고, 올해는 전국 18개소 중 8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57억원을 지원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쾌거를 일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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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월의 공무원’에 소진호 사무관·박희경 주무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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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5천억 규모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기여 6개 시·도지사 성명, 국토부 등 중앙부처 건의 주도적 역할 20년 영호남 숙원사업 해결·동서화합 및 국가균형발전 기대 ▲광주광역시가 선정한 이달의 공무원(철도정책팀 소진호 팀장ㆍ박희경 주무관) 광주광역시는 7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교통정책과 소진호 사무관과 박희경 주무관을 공동 선정했다. 소 사무관과 박 주무관은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사업이 최종 국가 계획에 포함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사업 중 초안에 미반영된 사업이 최종안에 포함된 것은 달빛고속철도가 유일하다. 소 사무관과 박 주무관은 달빛고속철도가 국가계획 초안에 반영되지 않자,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철도사업을 주도하는 중앙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국회의원을 통해 건설 당위성을 호소했다. 특히, 전북‧전남‧대구‧경북‧경남 등 철도노선이 지나는 6개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대통령‧국무총리 공동 호소문 발표, 광주‧대구 국회의원 건의, 경실련 등 광주‧대구 시민단체 성명 발표 등 국가계획반영을 위한 주도적인 활동을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6월29일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가 20년 만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달빛고속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노선길이 198.87㎞, 4조515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광주, 전남(담양), 전북(순창, 남원, 장수), 경남(함양, 거창, 합천(해인사)), 경북(고령), 대구 등 6개 시·도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대규모 SOC 사업이다. 철도가 완공되면 영호남 주요 거점간 연결성 강화로 수도권 위주의 경제구조에서 탈피한 남부광역경제권 활성화와 함께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진호 사무관과 박희경 주무관은 “4조원이 소요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최종 계획 반영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극적으로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영호남 20년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속한 법적 절차 이행을 통해 달빛고속철도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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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형어린이집 확대한다
광주시, 공공형어린이집 확대한다
민간어린이집 4곳ㆍ가정어린이집 6곳... 심사 통해 총 10곳 선정 오는 11일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 환경개선비 등 운영비 지원 광주광역시가 보육환경 개선을 통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조성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한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관내 정부 미지원 시설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새롭게 지정받기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11일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 4곳과 가정어린이집 6곳이다. 광주시는 9월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면 10월부터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 운영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평가인증 A등급 이상, 개방성, 운영안정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한시적으로 정원 충족률을 5% 하향 조정(80⟶75%)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보육교사의 경우 국공립 1호봉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급받고, 반·아동수에 따른 운영비 및 환경개선비 등을 3년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 열린어린이집 필수 운영, 3년마다 운영 실태를 평가받는 재선정 과정을 통해 꾸준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국공립 확충과 더불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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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소재 지자체, 정부에 국가산단 지정 공동 건의
원전 소재 지자체, 정부에 국가산단 지정 공동 건의
2일 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에 전달... 원전 소재 1개 시군당 1개 국가산단 지정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 등 총 9개 광역ㆍ기초단체장 참여 전라남도는 원전 소재 광역 시ㆍ도 행정협의회와 기초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공동으로 원전 소재 1개 시군당 1개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할 것을 요청하는 공동서명 건의서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건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 부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장, 경북도지사 등 원전 소재 4개 광역자치단체장과 김준성 영광군수와 기장군수, 울주군수, 경주시장, 울진군수 등 5개 기초자치단체장, 총 9개 지자체장이 참여했다.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 때문에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공동 대처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다. 행정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과 원전 단계적 감축 계획에 따라 원자력 기반 경제․산업 생태계 붕괴, 원전지역 주 세입원인 지역자원시설세의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원전지역 산업구조를 인공지능(AI) 등 한국판 뉴딜산업으로 재편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원전 소재 1시군 1국가산업단지 지정․조성과 함께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적 발전 계획 수립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정부 주도의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원전 지역 산업구조를 개편할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폐원전 지역에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에 원전 소재 국가산단이 조성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