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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장 경청의 날... 중앙공원 1지구 진입로 개설 관련
광주시, 현장 경청의 날... 중앙공원 1지구 진입로 개설 관련
20일 서구 화정4동 행정복지센터서 진행 주민들 “교통체증, 소음·진동·분진 등 피해 우려” 이용섭 시장 “충분한 검토·주민협의, 피해 최소화 방안 찾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도로개설에 따른 주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서구 화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7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했다.<사진> ‘현장 경청의 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서대석 서구청장, 송형일 시의원, 고경애·김영선 서구의회 의원,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정훈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민간공원 특례사업 도로개설 예정부지를 둘러본데 이어 주민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현재 화정4동 염화로는 우미아파트를 비롯한 10여 개의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으로 평상시에도 교통체증이 심각하다”면서 “새로 조성되는 중앙공원 1지구의 도로개설 계획이 염화로로 연결돼 있어 교통정체 및 소음·진동·분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존 우미아파트에서 염화로로 연결 계획인 도로개설 계획을 우미아파트에서 금화로로 변경해 주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또 다른 주민은 “내년 7월에 포스코아파트 2000여 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교통 불편과 어린이 등굣길 사고위험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이 이용하는 도로개설은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 경청의 날 운영을 위해 시와 주민간의 가교역할을 한 송형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선 7기 광주시의 많은 성과 중 하나가 시민과의 소통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중앙공원 1지구 도로개설 관련 문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주민들께서 도로개설과 관련해 염려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된다”면서 “다만 주민들이 원하는 도로개설 방향은 전문가 자문 결과 오히려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검토를 거쳐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주민 여러분들과 협의해 찾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단 한 평이라도 더 넓고 쾌적한 공원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는 원칙 아래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의 직·간접적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께서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의 성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구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핵심 사업지로 2020년 6월 민간공원특례사업 실시계획 인가·고시 후 약 1년 2개월만인 지난 8월2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호남권역재활병원, “2021 국화 & 묵향' 특별 展
호남권역재활병원, “2021 국화 & 묵향' 특별 展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병원 1층 힐링갤러리서 전시... 근원 구철우 선생 작품 中心 '근원 구철우 선생과 함께하는...' 주제 소국ㆍ 대국ㆍ국화분재 등 병원 내부 온통 국화향기 진동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이 마련한 '2021국화 & 묵향' 특별전이 다음주 열린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화순 국화'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근원 구철우 선생 작품과 함께 병원 1층 힐링갤러리에서 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시된 국화는 소국, 대국, 국화분재 등 '2021 화순 국화향연"에 전시될 국화와 똑 같은 국화로 벌써부터 병원 내부를 온통 국화향기로 진동시키고 있다. 화순 한천 출신 근원 구철우 선생 작품들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지역 서예의 대가로 자신만의 독특한 근원체로 쓰여진 귀한 작품들이다. 8폭짜리 흑매화 병풍을 비롯한 사군자 작품 그리고 글씨(고사성어) 등은 관람객들을 잠시 고전 서예의 세계로 빠져들게할 것임에 틀림없다. 문경래 병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촐하게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에 근원 구철우 선생의 훌륭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저희 호남권역재활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 출발
전남도,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 출발
도의회ㆍ22시군ㆍ광역향우회 등 확산... 출향도민-전남의 행복한 이음 전라남도가 출향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전남사랑도민증’의 신청‧발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일부터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사진> 전남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을 예우하고 이들의 애향심‧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 7월 12개 광역향우회와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업무협약을 하고, 1호 도민증을 발급,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발급 대상은 등록기준지가 전남이고, 현재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배우자‧직계비속 포함)이다. 신청은 전남도청 누리집(http://www.jeonnam.go.kr)과 우편(전남도청 자치행정과) 등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은 전남도청 누리집(참여와소통-전남사랑도민증)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받은 출향도민은 전남 주요 관광지와 숙박‧레저시설 등 할인가맹점에서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현재 할인가맹점 77개소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는 전남사랑도민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사업 홍보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에서 시작해 도의회, 22개 시군, 12개 광역호남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확산하도록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에 대한 예우를 넘어, 이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전남 미래발전을 견인할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남사랑도민증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도록 응원 릴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알리고, 발급 향우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인가맹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연구 한창
전남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연구 한창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송광사 쌍향수ㆍ옛 도청 은행나무 등 72그루 천연기념물 제88호 순천 송광사 쌍향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천연기념물과 도 지정기념물에 대해 유전자원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후계목’ 증식연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전남지역 천연기념물 중 일부 수목은 수령이 오래돼 수세가 약해져 고온과 가뭄, 병해충이나 태풍 피해 등 각종 자연재해에 소실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천연기념물로서 가치와 역사성을 감안, 후계목 증식에 나선 것이다. 후계목 증식 연구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송광사 쌍향수 곱향나무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목류 19종 45그루와, 순천 낙안읍의 은행나무 등 도 지정 기념물 13종 26그루를 비롯해 옛 전남도청 앞 은행나무까지 전통문화와 스토리가 있는 전남의 대표적 나무의 후계목 증식․보존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오랜 역사 속 도민 삶과 함께해 온 천연기념물의 수목 유전자원 확보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전해 내려오는 나무에 얽힌 이야기는 문화콘텐츠로 발굴해 후대까지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후계목 증식사업으로 가장 우선해 선정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는 고려시대 보조국사와 담당국사가 중국에서 돌아올 때 짚고 온 향나무 지팡이를 나란히 꽂은 것이 뿌리내려 자랐다는 전설이 있는 나무다. ‘한 나무가 다른 나무에 절을 하는 듯 예의 바른 스승과 제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미담으로 전해진다.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있어 천연기념물로서 가치를 더한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이같은 수목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이어받도록 지난해 6월부터 삽목과 접목 등 방법을 통해 우선 증식하고 종자 번식도 함께 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시군 문화재 관련 기관의 승인을 통해 1차 증식을 완료한 상태다. 오득실 소장은 “나무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잎·줄기·종자 채취도 극히 소량으로 제한돼 있어 증식에 어려움이 있지만, 천연기념물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해온 역사를 미래 세대와 공유할 중요한 매개체가 되도록 후계목 증식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증식에 성공한 후계목은 생육 상황을 감안해 오는 2024년까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별도의 공간에 후계목 기념숲을 조성해 볼거리와 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전남도내 1위’
화순군,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전남도내 1위’
우수 기관 선정... 균형발전특별회계 차등지원 등 혜택 부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은 ‘범정부 1단계 재정분권 방안’에 따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시군구 포괄 보조 사업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한 사업을 말한다. 군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으로 청풍면 순지 소하천 정비사업 등 15개 사업에 대해 64억3400만 원을 편성해 보전금 대비 100%를 편성했다. 집행률은 2020년 12월 말 기준 68.0%, 2021년 6월 말 기준 55.8%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내 전환사업 평가에서 전남도내 22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 평가를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업무 협의를 하며 전환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발빠르게 대처했다. 이와 함께 군 자체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며 전환사업 예편편성·집행률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편성율·집행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상위30%)는 내년도에 ▲균형발전특별회계 차등지원 평가 인센티브 ▲2021년 보전금과 동일한 보전금 배분 ▲타 자치단체의 보전 잔여분 재배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 평가 결과를 분석, 더욱 더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전환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겠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책임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관광객 6천만시대 회복... 단계적 일상회복
전남도, 관광객 6천만시대 회복... 단계적 일상회복
전남관광 재도약 위한 안심ㆍ체류형 등 5대 추진전략 제시... 단계별 추진키로 전라남도가 11월 중 단계적 일상회복이 실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6천만 시대 회복 및 외래관광객 유치 50만 달성을 목표로 전남관광 재도약을 위한 5대 추진전략 15개 실행과제를 마련, 단계별로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일 시군,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광주전남지사장, 전남관광협회와 광주전남연구원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관광업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는 국내외 관광시장, 정부정책 방향, 코로나19 이후 관광트렌드, 전남관광 환경을 자세히 분석해 전남관광 재도약을 위한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청정 전남 안심 관광 ▲체류형 관광생태계 구축 ▲효과적 홍보마케팅 ▲협업하는 거버넌스 ▲지속적인 외국관광객 유치다. 전남관광 재도약 계획은 회복-변화-강화로 단계별로 추진한다. 회복 단계는 전남의 청정 관광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방역과 함께하는 안심여행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변화 단계는 해양, 생태, 문화, 음식 등 전남의 강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및 특별상품 발굴로 전남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강화 단계는 체류형 기반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실행과제는 전략별로 3개씩 총 15개의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과제는 단계적 일상회복 상품 확대, 생태체류형 관광기반 구축, 전남만의 특화 관광지 발굴 홍보, 관광업계 기반 구축지원, 한국토탈관광패키지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전남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몰려온 관광객은 모든 시군으로 분산 유치하고, 자연생태계에 순응하는 자연친화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심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시군, 관광업계와 지속해서 협력할 방침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시장의 먹구름이 걷힐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남 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전남 관광객 수 6천만 명 회복, 외래객 유치 50만 명 달성으로 도민과 관광업계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더불어민주당 화순 조재윤 상근 부위원장 사무실 개소
더불어민주당 화순 조재윤 상근 부위원장 사무실 개소
10월18일 화순읍 소재 화성숯불구이 2층에 새둥지 "새로운 화순, 미래 100년 대비하는 화순 준비"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 조재윤 상근부위원장(화순)이 화순읍내에 개인 사무실을 개소했다. 조재윤 상근부위원장은 새로운 화순, 미래 100년을 위한 화순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8일 화순군 화순읍 135(미륭타운 옆 화성숯불구이 2층)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밝혔다. 조재윤 상근부위원장은 화순군 이양면 출신(송곡초교와 화순 이양중 졸업)으로 전남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한 뒤 전남도청에서 도민의 소리팀장, 투자유치팀장, 남해안 선밸트지원관, 전남도의회 농수위 수석전문위원, 기업도시담당관, 예산담당관, 나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40여년간의 공직을 마무리하고 지난 2020년 1월부터 신정훈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신정훈 국회의원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 상근부위원장과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4월5일부터 5월10일까지 매주 1회 뉴 노멀한 지방분권 자치시대에 책임 당원정치역량 강화를 위해 화순정치학교운영을 총괄기획 진행, 성황리에 마쳤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호남권역재활병원, “2021 국화 & 묵향전 열려요“
호남권역재활병원, “2021 국화 & 묵향전 열려요“
10월19일 오후 '화순 국화' 도착... 25일부터 '2021국화 & 묵향' 특별전 10월31일까지 병원 1층 힐링갤러리서 장전 故 하남호 선생 글씨 등 선봬 소국ㆍ 대국ㆍ국화분재 등 병원 내부 온통 국화향기 진동 ▲'화순 국화'가 19일 오후 호남권역재활병원에 도착해 복도와 정문 앞에 정돈돼 있다. 사진은 대형 크레인차가 조형물(포토존)을 내리고 있는 모습.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에 19일 오후 '화순 국화'가 도착해 '2021국화 & 묵향' 특별전이 카은트다운에 들어갔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화순 국화'가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장전 故 하남호 선생 글씨와 함께 병원 1층 힐링갤러리에서 전시에 들어간다. 전시된 국화는 소국, 대국, 국화분재 등 '2021 화순 국화향연"에 전시될 국화와 똑 같은 국화로 벌써부터 병원 내부를 온통 국화향기로 진동시키고 있다. 장전 故 하남호 선생 글씨는 지난 70년 80년대를 풍미했던 서예의 대가로 독특한 장전체로 쓰여진 귀한 작품들이다. 이 외에 금봉 박행보 선생 6폭짜리 병풍 등 다수의 작품들도 곁들여 전시된다. 문경래 병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촐하게 마련했다"며 "우리 호남권역재활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관 본격 추진
광주시,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관 본격 추진
종중 소유 토지 사용 승낙으로 체험관 건립 착수 수차례 문중과 주민 설명회 통해 갈등 해결 기본계획용역 등 거쳐 2023년 준공…체류형 선비문화 체험 관광자원화 고봉 기대승 선생의 철학 등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수련시설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복합관’(이하 ‘체험복합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체험복합관 부지가 확보됨에 따라 기본계획용역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복합관은 지난 3년 동안 종중 내부 소송 등 갈등으로 사업부지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워 장기간 답보 상태였지만 최근 광곡마을 주민의 동의와 해당 종중의 토지사용 승낙으로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수차례 주민과 종중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특히, 안동의 도산서원과 함께 두 서원이 배향하고 있는 퇴계 이황선생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4단 7정이라는 철학적 사유를 후손들이 배우며 체험하고, 선인과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서 영호남이 교류하는 큰 틀에서 이해와 배려로 토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체험복합관은 광산구 광산동 월봉서원 인근에 총사업비 119억원을 들여 2500㎡ 규모로, 선비문화 정신의 산실인 월봉서원과 민주·인권·평화 정신의 산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하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유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달 중에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해 공공건축심의, 설계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월봉서원은 연간 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호남의 대표 서원으로 그동안 다양한 수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6년 전국 향교·서원 최초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 등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문화재청 공모에서 우수사업 3관왕 달성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살롱 드 월봉’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광주의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앞으로 체험복합관이 건립되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해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교 전통문화 등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본계획용역 추진 시 주민과 문중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월봉서원이 호남의 대표 서원으로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가을 감성 가득’ 정율성 음악축제 개최
‘가을 감성 가득’ 정율성 음악축제 개최
오는 23∼24일 ‘한국의 몽마르뜨 양림의 정(鄭)’ 비대면 공연 27∼29일 빛고을시민문화관서 관현악의 밤 등 음악제 중국 3대 음악가로 칭송받는 광주 출신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가을 감성 가득 담아 즐길 수 있는 2021 정율성 음악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양림동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앞, 빛고을시민문화관, 이이남 스튜디오에서 정율성 음악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양림프로젝트 – 한국의 몽마르뜨; 양림의 鄭’ 공연이 열린다. 비대면으로 열리는 양림프로젝트 공연은 정율성 선생이 유년시절을 보낸 양림동에서 금관 앙상블, 합창, 스트릿 댄스, 퓨전국악, 트로트 공연을 선보이며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퓨전국악 ‘예락’, 트로트 ‘진이랑과 예술기획 밴드’, 금관앙상블 ‘브래싱’, 합창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스트릿댄스 ‘빛고을댄서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5개 팀이 참여해 탁월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한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27일부터는 관현악의 밤, 실내악의 밤, 신인음악회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과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27일 열리는 관현악의 밤은 2021 정율성음악축제 추진위원인 변욱 지휘자(전 광신대 교수)를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협연, 2021 광주성악콩쿠르 1위 수상자 소프라노 한예원 등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다. 28일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클래식 공연, 29일에는 광주 관내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신진 음악인들이 2021 정율성 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 출신의 정율성 선생을 기리는 음악제에서 가을밤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며 “음악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1월11일부터 18일까지는 이이남 스튜디오에서 양림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연계한 ‘정율성, 미디어아트를 만나다’ 전시와 함께 개막공연으로 광주시립발레단, V.bell mago(오승종)과 미디어아트 콜라보가 예정돼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EA%B4%91%EC%A3%BC%EB%AC%B8%ED%99%94%EC%9E%AC%EB%8B%A8TV
저소득 청년자립 지원 ‘빵그레’ 2호점 오픈
저소득 청년자립 지원 ‘빵그레’ 2호점 오픈
10월19일 동구에 정식 개소...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업무협약 후 청년 제빵·바리스타 기술 교육 및 운영 경험 후 취·창업 지원 밤그레ㆍ먹물크로캉 등 빵·쿠키·음료 등 판매... 31일까지 이벤트도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2호점이 광주에 오픈했다.<사진>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해 하이트진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제빵, 바리스타 교육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19일 동구에 빵그레 2호점이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임택 동구청장, 정향자 (사)노동실업광주센터 이사장, 이수정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개소를 축하했다. ‘빵그레’ 사업은 하이트진로㈜가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5월 경남 창원시에 1호점을 개점했고, 이번에 2호점을 개점하게 됐다. 2호점은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청년D프로젝트사업단 소속 청년 8명과 베이커리 전문가가 연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교대근무 형태로 참여한다.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광주시는 임대보증금, 장비비 등을 지원하고,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2호점의 3년간 임대료, 차량, 초기 인테리어 및 장비 구입비, 매장운영 전문매니저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빵그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청년취업 및 독립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다. 2호점은 지난달 27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동구지역자활센터 청년D프로젝트 사업단이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메뉴는 빵그레 시그니처 빵인 밤그레, 먹물크로캉을 비롯한 각종 빵과 쿠키, 케이크,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빵그레 2호점은 방문 고객들을 위한 ‘오픈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9일부터 31일까지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200명에게 하이트진로가 지원한 인기 굿즈(쿠션, 인형 중 1점)를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광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주거재생ㆍ교통ㆍ복지 등 10개 분야 계획안 공개 20일부터 45일간 홈페이지 통해 2단계 시민참여 실시 광주광역시는 20년 후 광주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2040 광주플랜’ 2단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40 광주플랜’은 2040년 광주시의 도시기본계획을 구상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2020년 5월 관련 용역 착수와 함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기획단’을 발족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광주의 장기발전 구상을 모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전문적인 용어와 도면으로 구성돼 복잡하고 어려운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2040 광주플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특히 홈페이지에 티저영상, 교육영상, 카드뉴스, 손수제작물(UCC) 등 시민들이 도시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의 자료를 제공하고 1단계 시민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번 2단계 시민참여는 20일부터 45일간 진행된다. 2단계는 홈페이지에 전문가 그룹이 검토한 주거재생, 교통, 공원녹지, 복지, 경관, 경제, 토지이용, 방재안전, 문화, 환경 10개 분야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와 언어로 재해석한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과 카드뉴스와 함께 제공하고, 분야별로 댓글 또는 의견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2단계 시민참여 의견이 모아지면 시민이 생각하는 미래상과 이를 반영한 부문별 자료를 정리해 연말에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의 도시기본계획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도시의 미래와 전략을 고민하는 시민주도형 참여방식이 일반화 될 것이다”며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하는 실험적인 도전에 일반시민,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모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용역은 내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40 광주플랜’ 바로가기 : https://2040gjplan.kr/gjplan/
전남도,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후 첫 추념식
전남도,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후 첫 추념식
19일 여수 이순신광장서 합동위령제 등 열어 희생자 넋 기려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73주년을 맞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여순사건 제73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을 개최했다.<사진> 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정근식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주철현․김회재․이용빈 국회의원, 장석웅 도교육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권오봉 여수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도의원, 유족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추모 화환을 보내왔고, 김부겸 국무총리는 추모 영상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했다. 이날 합동위령제․추념식은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및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통과 후 처음 열린 것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유족과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한 많은 시민․단체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행사는 식전행사, 1부 위령제, 2부 추념식으로 나눠 열렸으며,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한다. 식전행사는 4개 종단 추모행사로 이뤄졌다. 1부 위령제에서는 묵념사이렌, 진혼무, 유족 사연 낭독과 추모공연이, 2부 추념식에서는 추모영상,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영록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유족 지원과 추모사업의 내실있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피해자․유족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여순사건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라는 큰 산을 넘었지만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이 바로 세워지도록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특별법 통과 후속조치로 시행조례 제정, 국비 확보, 공청회 등을 통한 국민 공감대 형성, 유족 증언 녹화사업, 위령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등 진상규명, 명예회복, 유족지원 분야에 중점을 두고 후속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수․순천 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일부 군인이 제주 4․3사건에 대한 진압 출동명령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한국전쟁을 전후로 전남과 전북・경남 등 지역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무고하게 희생된 사건이다. 제주4․3사건과 함께 해방 이후 국가 폭력에 의한 대표적 대규모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그 진상을 밝히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제16대 국회 이후 수차례 발의됐지만 제정되지 못하다가, 사건 발생 73년 만인 올해 여야 정치권의 대승적인 협조와 도민의 간절한 열망에 힘입어 제21대 국회에서 결실을 봤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1 국제농업박람회 오는 21일 개막 D-2
2021 국제농업박람회 오는 21일 개막 D-2
스마트농업 등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 제시․농산 비즈니스장 기대 국제 농업 문화의 흐름을 엿보고,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할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20개 국가와 26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1일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다. 국제농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전문 종합박람회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위기 속에 농업의 중요성이 절실해짐에 따라 케이푸드(K-Food)의 근원인 전남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홍보하고, 농업기술 정보 교류로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농산 기업의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하는 열린 박람회를 지향,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FAO한국협회,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해 농산 비즈니스 장이자,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26만㎡ 부지에 3개 존 8개 행사장으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업 1·2관이 있는 미래농업존은 스마트(디지털) 농업의 이해와 한국형 미래농업의 모델을 제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과 함께 꾸민 스마트농업관은 농업 현장 작업을 손쉽게 하고 효율을 높이는 드론과 로봇 등 미래농업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IoT 방제드론 기술은 드론의 작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토마토 인식 인공지능 로봇은 과실의 수량 및 숙도를 자동으로 인식해 3차원 생육 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작물의 생육 및 이상 유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수확로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주행으로 토마토 수확이 가능하며, 온실용 이송로봇, 스마트 대차, 작업자 추종 로봇 등은 딥러닝과 뎁스카메라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송, 수확, 방제 등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치유체험관, 힐링정원, 치유동물농장이 있는 치유체험존은 인간, 식물, 환경이 조화를 이룬 치유농업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농식품관, 농기자재과, 농기계시연장이 있는 농식품홍보존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한 농업기술과 농식품을 홍보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QR 출입증 발급, 입장 인원 관리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방역관리 요원, 수시 환기 및 살균 소독 등 엄중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준비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국제농업박람회 김영록 이사장은 “농산업 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박람회장과 온라인상에서 농업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11일간 열린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ia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 기발한 요리로 풍성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 기발한 요리로 풍성
광주 ‘투민’팀 대상... 농업박물관서 20팀 독창적 아이디어 뽐내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주최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가 독창적이고 기발한 요리 아이디어로 풍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광주 ‘투민’팀이 대상(사진)을 수상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창의적 쌀 요리 아이디어 발굴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박물관 쌀 문화관에서 ‘2021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은 예선을 통과한 2인 1조 20개 팀이 출전해 독창적이고 기발한 쌀요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광주에서 출전한 류하민․김태민의 ‘투민’팀이 ‘밥버거, 버섯누룽지탕, 밥도그, 삼색 쌀 만두, 월병’으로 대상을 수상해 전남도지사상을 받았다. 또 광주 이준이․김미소의 ‘스푸파’팀이 ‘단호박 찹쌀 미수, 누룽지 오곡 주먹밥’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전남의 ‘윤현’팀과 ‘perfect rice’팀은 은상을 ‘K-RICE’, ‘알록달록조’, ‘청년쌀쌀’팀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10대와 20대 청년의 쌀요리 작품 중에는 심사위원들이 깜짝 놀랄 만큼 대단한 것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최근 급감하는 쌀 소비가 다시 살아나고 우리 쌀과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보훈수당 지급대상 5.18유공자까지 확대 추진
화순군, 보훈수당 지급대상 5.18유공자까지 확대 추진
독립유공자ㆍ순직군경 등 지급대상 확대 조례 개정 추진... 지난 8일 입법예고 수당 5만원으로 인상... 지역 최초 독립유공자 전수조사도 나서 ▲화순군이 보훈수당 지급대상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인 김영남(95) 애국지사의 이양면 율계리 자택을 찾아 대문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지급 대상을 독립유공자(순국선열·애국지사), 순직군경, 5·18 민주유공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화순군은 보훈수당 지급 대상 확대와 지급액 인상을 골자로 한 ‘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마련, 지난 8일 입법예고했다. 현재 화순군의 보훈수당 지급 대상은 전몰군경,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이고, 보훈수당은 월 3만 원이다. 군은 조례를 개정해 지급 대상에 순국선열, 애국지사, 순직군경, 5·18민주유공자를 포함하고 수당을 5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유공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이에 앞서 군은 화순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정립하고 지역의 숨은 독립유공자 발굴에도 나섰다. 군은 전남 지역 최초로 지역 독립유공자를 전수조사하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기 위한 ‘화순지역 독립유공자 전수조사 및 DB구축’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13개 읍·면의 독립운동 전·후 상황에 대해 실태 조사를 추진, 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서훈도 신청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보훈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하는 것은 공적 영역에서 사회적 예의를 다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정립하는 등 ‘의향 화순’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서울예술단 창작극 ‘굿 세워라 금순아’ 광주 공연
서울예술단 창작극 ‘굿 세워라 금순아’ 광주 공연
22일 오후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티켓링크 통해 266석 선착순 예약가능 민속신앙 ‘굿’소재, 마당놀이 형식... 사물놀이·가무 등 결합 독창적 창작극 국악의 멋·흥이 가득한 민속신앙 ‘굿’을 소재로 사물놀이와 가무가 결합한 독창적인 창작극 ‘굿 세워라 금순아’이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굿 세워라 금순아’ 공연은 (재)서울예술단이 출연하며,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추진하는 우수공연초청기획사업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세 번째 공연으로 오는 22일(금) 오후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굿 세워라 금순아’ 줄거리는 글월 ‘문’에 봉우리 ‘봉’자를 쓰는 ‘문봉리 마을’이 도로건설 계획으로 훼손될 위기에 놓이면서 마을 사람들이 30년 만에 마을 굿을 복원하기로 결정하며, 마을을 지키기 위한 당제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타악 단원들이 주축이 된 특별한 가무극을 선보이며, 신나는 음악과 리듬, 온 몸을 들썩이게 하는 춤, 우리에게 익숙한 신명나는 장단으로 어우러지는 소동극은 새로운 장르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 출연단체 (재)서울예술단은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해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매해 4편의 창작공연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창작공연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기공연을 통해 신작 개발 및 레퍼토리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사절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지역공연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수에도 힘쓰는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출 권호성, 극작·작사 진남수, 작/편곡 양승환, 음악감독 이술아, 안무 김준태 씨 등이 맡았다. 이번 공연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객석 수를 축소하여 266석만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product/36004)를 통해 예매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입장료 5,000원. 특히, 이번 공연 관람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전체 객석 수 266석의 30%(80여석)는 문화소외계층를 무료로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빛고을시민문화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지난 ▲6월 5일 놀이패 신명(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를 시작으로 ▲9월 11일 나라발레씨어터(창작무용) ‘애기섬’ 그리고 ▲10월 22일 (재)서울예술단(창작가무극) ‘굿 세워라 금순아’ 마지막으로 ▲11월 12일 ㈜목프로덕션 (클래식음악) ‘비발디&피아졸라& 팔계’ 등 4개의 수준 높은 4개의 공연 작품을 순차적으로 무대에 선보이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조선대 임지형 교수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 수상
조선대 임지형 교수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 수상
한국예총, 10월15일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 대연회장서 시상식 창작활동 전념ㆍ예술문화 발전 등 공로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임지형 교수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15일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 교수는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예술인에게 주는 상인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여 받았다. 임 교수는 숭고한 예술혼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대한민국 예술문화 진흥·발전, 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기여 등의 공적을 높이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현재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현대무용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한국무용협회 광주시 지회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제21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및 제12회 한국무용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최고 권위의 예술상으로 평가받는 이번 상을 받게 되어 한국예총을 비롯해 모든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무용 문화 발전과 창작활동 지원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 광산구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 개관 5주년 기념행사
광주 광산구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 개관 5주년 기념행사
오는 26~30일 ‘다시 만난 야호’ 주제 전시‧체험 운영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다시 만난 야호’ 라는 주제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야호센터는 지난 2016년 11월19일 개관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예술 특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5년 동안 야호센터가 진행한 활동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청소년, 마을주민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숨바꼭질 사진전, 업사이클 예술놀이 12씨, 야호 보드게임, 5분 캐리커처 등 다양한 전시·체험이 진행된다. 전시는 5일간 상시운영하며 체험은 총 9가지로 요일마다 참여할 수 있다. 이중 ‘업사이클링 가죽공예, 3D 체험, 피아노&인문학’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야호센터에 방문하여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30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 주민과 함께 야호센터 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도 개최한다. 야호센터 관계자는 “5주년을 맞은 야호센터의 이야기를 많은 청소년, 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축하자리를 준비했다”며 “‘야호는 청소년의 외침이다’는 표어처럼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야호센터가 되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신청 및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광산구 야호센터(062-960-6980, https://yaho.gwang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첫 삽... 순천 신대지구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첫 삽... 순천 신대지구
사업비 387억 투입 3만 240㎡의 부지 지하 1층ㆍ지상 3층 규모... 오는 2023년 5월 개청 예정 김영록 도지사 핵심사업… “준공 맞춰 국단위 기능 추가 이관” 전라남도는 18일 순천 신대지구에서 민선7기 김영록 지사의 핵심사업인 ‘동부권 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통합청사는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해결하고, 문화도 향유하는 제2청사 기능을 할 전망이다. 착공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서동용 국회의원, 김한종 도의회의장과 도의원, 동부권 시장․군수 및 시군의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청이 지리적으로 서부권에 치우쳐 있고, 현재 동부지역본부에 민원업무 기능이 충분치 않아 동부권 도민들이 일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지난 2018년 9월 동부권에 흩어진 도 산하기관을 아우르는 다목적 청사를 건립해 동부권 주민에게 종합적이고 빠른 행정서비스를 하는 것은 물론 문화도 향유할 열린 공간으로 만들라고 지시해 통합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사업비 387억 원을 들여 3만 24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연면적 1만 3천㎡로 건립, 오는 2023년 5월 개청할 예정이다. 미래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해 31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810대의 주차장을 갖추고,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전산망과 연결된 스마트민원실이 들어선다. 대강당, 북카페, 다목적전시실, 열린회의실, 도심정원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휴식 공간도 대폭 확충한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공건물 탄소제로 건물 의무화 등 강력한 저탄소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부권 통합청사를 전남도 탄소제로 제1호 건물로 건립할 계획이다.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고단열·고기밀 건축시스템을 적용하고, 에너지 자립을 위해 주차장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며, 추후 옥상녹화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도 반영할 계획이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립하고, 특히 건물 중앙에 친환경 아트리움(천창)을 설치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사로 건립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권은 7개 시군의 도민 47%가 거주하고 있고, 산업, 경제, 문화 측면에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지역”이라며 “당초 계획보다 면적을 크게 늘렸고, 정보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사무실을 갖추는 한편, 시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수용하는 열린 문화마당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공에 맞춰 도의 국단위 기능을 추가로 이관해 통합청사가 동부권 발전의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 동부지역본부는 2005년 10월 동부출장소로 출발해 환경업무와 산림업무를 이관받아 6개 부서 120여 명이 근무 중이다. 통합청사가 준공되면 그 기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김영록 전남도지사, “COP33 유치에 역량 결집”
김영록 전남도지사, “COP33 유치에 역량 결집”
정부 28회 UAE 양보 아쉬움 표하며 33회 남해안남중권 선 지정 촉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8일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정부의 COP28 유치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에 양보하는 입장문 발표에 따른 전라남도의 발표문을 밝히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정부가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를 아랍에미레이트(UAE)에 양보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33회 총회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정부의 COP28 유치 양보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내 “정부가 COP33 유치 결정을 밝힌 만큼, COP33 유치로 전환해 기후변화에대응하고 탄소중립을실현할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와 협의해 COP33 유치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실천위원회로의 기능 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COP33 유치를 위해 글로벌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도지구로 거듭나기 위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을 기후변화 대응 선도지구로 지정하고, 지원기관 설립 등을 담은 ‘기후변화대응선도지구 특별법’ 제정과 ‘탄소중립실증 산업단지’ 조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13년간 COP28 유치를 위한 전남도의 염원과 준비사항을 고려해 COP33 유치도시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이면서 부족한 컨벤션, 숙박시설을 보완하는 등 COP33을 유치하기 위해 도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지역 16개 군 ‘인구감소지역’ 지정
전남지역 16개 군 ‘인구감소지역’ 지정
전국 최다... 지방소멸대응기금ㆍ부처별 국고보조사업 패키지 지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역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무안군과 5개 시를 제외한 16개 군이 포함돼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곳이 지정됐으며 전남과 경북이 16개로 가장 많고 강원도가 12개로 뒤를 이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지방자치단체․관계부처 협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지원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과 올 6월 시행령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인구감소지수를 개발, 서울시를 제외하고 수도권 일부 지역을 포함한 인구감소지역을 지정․고시했다. 인구감소지수는 인구감소 현상을 설명하는 대표성, 통계자료의 객관성 등을 검토해 인구 증감률, 고령화 비율, 조출생률 등 8개 지표를 최종 선정, 지표별 가중치를 부여해 산정했다. 8개 지표는 연평균인구증감률, 인구밀도, 청년순이동률, 주간인구, 고령화비율, 유소년비율, 조출생률, 재정자립도다. 인구감소지역에는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총 2조 5천600억 원 규모의 52개 국고보조사업이 패키지 형태로 투입된다. 범부처가 협업해 지원하는 셈이다. 인구감소지역은 5년 주기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이 처음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 2년 동안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정 내역을 보완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라 청년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시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활력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경북도와 공동으로 주민등록 인구개념에서 벗어난 ‘생활인구를 활용한 지역활력 증진방안 연구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차원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인구감소 문제가 더이상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문제로 인식전환토록 한 노력의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조 원에서 단계적으로 3조 원까지 확대되도록 지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행안부에서 ‘인구감소지역지원 특별법(가칭)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임에 따라 정부 및 타 시도와 연대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 신규 선정
전남도,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 신규 선정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으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 기대 전라남도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보육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2021년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은 복지부 주관 평가인증 등급 A 또는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이며, 정원 충족률 70% 이상 등의 참여 기본요건을 만족하는 곳 중 어린이집 개방성 및 운영 안정성, 보육교직원 전문성 등 세부 선정기준 12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심사위원회는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보육전문가, 보육교사, 부모대표 등 6명이 참여했다.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에는 교사 수, 반 수, 아동 현원 등을 토대로 보육교사 급여상승분으로 기본보육반 1개당 월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로 1개반당 월 60만 원, 교육·환경개선비로 재원아동 1인당 월 1만 5천 원, 어린이집에 채용된 조리원의 인건비로 1인당 월 43만 6천 원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매뉴얼에 따른 여러 운영기준을 지켜야 한다. 선정 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저출산으로 영유아 수가 현격히 줄고 있지만,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및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어린이집 육성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아버지 무공훈장 71년만에 가족품에' 문금주 전남 행정부지사
'아버지 무공훈장 71년만에 가족품에' 문금주 전남 행정부지사
10월18일 전남도청 VIP실서 6.25 참전 故 문태환 하사 '훈장' 아들 文 부지사에 전달 급박한 전쟁상황·국내 정세로 전달 지연돼... 정부, 숨은 영웅 찾기 사업 '71년만에 전달' 문금주 행정부지사 "아버지 이어 국가와 전남발전에 헌신하겠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고태남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이 18일 오전 도청 VIP실에서 6ㆍ25 전쟁 공로자에 대한 무공훈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수호한 아버지 故 문태환 하사를 대신해 18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고태남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으로부터 전남도청 VIP실에서 ‘6․25 전쟁 무공훈장’을 전달받았다. 故 문태환 하사의 무공훈장은 상훈명령(1950년 12월)이 내려진지 무려 71년 만에 고인이 하늘로 떠난 이후 가족의 품으로 도착하게 돼 보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故 문태환 하사는 1948년 4월 입대해 육군 7사단에 근무하던 중 1950년 12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쟁 중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급박한 전쟁 상황과 이후 혼란한 한반도 정세로 인해 그동안 주인에게 도착하지 못했으나, 이날 아버지처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이 돼 전남도에서 근무 중인 문 부지사에게 나라를 지킨 아버지의 무공을 기리는 훈장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정부는 지난 2019년 ‘6․25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조사단’을 출범해 대한민국을 지킨 숨은 영웅을 찾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故 문 하사의 무공훈장이 아들 문 부지사에게 도착할 수 있었다. 문금주 부지사는 “아버지께서 살아생전에 청천강까지 진격해 청천강 물을 마시고, 작은 아버지도 참전 중 이북지역에서 전사하셨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며 “아버지께서 2002년에 돌아가셔서 살아생전 받지 못하신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뒤늦게라도 나라가 잊지 않고, 훈장을 전달해줘 매우 감사하다”며 “아버지를 이어 국가와 고향 전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부지사의 작은아버지 故 문태년 씨는 평북 덕천 지역에서 교전 중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서 총탄을 맞아 마루 밑으로 피신한 것을 마지막으로 봤다는 전우들의 증언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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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장 경청의 날... 중앙공원 1지구 진입로 개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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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구 화정4동 행정복지센터서 진행 주민들 “교통체증, 소음·진동·분진 등 피해 우려” 이용섭 시장 “충분한 검토·주민협의, 피해 최소화 방안 찾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도로개설에 따른 주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서구 화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7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했다.<사진> ‘현장 경청의 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서대석 서구청장, 송형일 시의원, 고경애·김영선 서구의회 의원,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정훈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민간공원 특례사업 도로개설 예정부지를 둘러본데 이어 주민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현재 화정4동 염화로는 우미아파트를 비롯한 10여 개의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으로 평상시에도 교통체증이 심각하다”면서 “새로 조성되는 중앙공원 1지구의 도로개설 계획이 염화로로 연결돼 있어 교통정체 및 소음·진동·분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존 우미아파트에서 염화로로 연결 계획인 도로개설 계획을 우미아파트에서 금화로로 변경해 주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또 다른 주민은 “내년 7월에 포스코아파트 2000여 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교통 불편과 어린이 등굣길 사고위험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이 이용하는 도로개설은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 경청의 날 운영을 위해 시와 주민간의 가교역할을 한 송형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선 7기 광주시의 많은 성과 중 하나가 시민과의 소통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중앙공원 1지구 도로개설 관련 문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주민들께서 도로개설과 관련해 염려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된다”면서 “다만 주민들이 원하는 도로개설 방향은 전문가 자문 결과 오히려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검토를 거쳐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주민 여러분들과 협의해 찾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단 한 평이라도 더 넓고 쾌적한 공원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는 원칙 아래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의 직·간접적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께서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의 성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구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핵심 사업지로 2020년 6월 민간공원특례사업 실시계획 인가·고시 후 약 1년 2개월만인 지난 8월2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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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재활병원, “2021 국화 & 묵향' 특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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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병원 1층 힐링갤러리서 전시... 근원 구철우 선생 작품 中心 '근원 구철우 선생과 함께하는...' 주제 소국ㆍ 대국ㆍ국화분재 등 병원 내부 온통 국화향기 진동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이 마련한 '2021국화 & 묵향' 특별전이 다음주 열린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화순 국화'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근원 구철우 선생 작품과 함께 병원 1층 힐링갤러리에서 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시된 국화는 소국, 대국, 국화분재 등 '2021 화순 국화향연"에 전시될 국화와 똑 같은 국화로 벌써부터 병원 내부를 온통 국화향기로 진동시키고 있다. 화순 한천 출신 근원 구철우 선생 작품들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지역 서예의 대가로 자신만의 독특한 근원체로 쓰여진 귀한 작품들이다. 8폭짜리 흑매화 병풍을 비롯한 사군자 작품 그리고 글씨(고사성어) 등은 관람객들을 잠시 고전 서예의 세계로 빠져들게할 것임에 틀림없다. 문경래 병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촐하게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에 근원 구철우 선생의 훌륭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저희 호남권역재활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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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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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ㆍ22시군ㆍ광역향우회 등 확산... 출향도민-전남의 행복한 이음 전라남도가 출향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전남사랑도민증’의 신청‧발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일부터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사진> 전남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을 예우하고 이들의 애향심‧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 7월 12개 광역향우회와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업무협약을 하고, 1호 도민증을 발급,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발급 대상은 등록기준지가 전남이고, 현재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배우자‧직계비속 포함)이다. 신청은 전남도청 누리집(http://www.jeonnam.go.kr)과 우편(전남도청 자치행정과) 등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은 전남도청 누리집(참여와소통-전남사랑도민증)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받은 출향도민은 전남 주요 관광지와 숙박‧레저시설 등 할인가맹점에서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현재 할인가맹점 77개소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는 전남사랑도민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사업 홍보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에서 시작해 도의회, 22개 시군, 12개 광역호남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확산하도록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에 대한 예우를 넘어, 이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전남 미래발전을 견인할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남사랑도민증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도록 응원 릴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알리고, 발급 향우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인가맹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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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연구 한창
전남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연구 한창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송광사 쌍향수ㆍ옛 도청 은행나무 등 72그루 천연기념물 제88호 순천 송광사 쌍향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천연기념물과 도 지정기념물에 대해 유전자원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후계목’ 증식연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전남지역 천연기념물 중 일부 수목은 수령이 오래돼 수세가 약해져 고온과 가뭄, 병해충이나 태풍 피해 등 각종 자연재해에 소실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천연기념물로서 가치와 역사성을 감안, 후계목 증식에 나선 것이다. 후계목 증식 연구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송광사 쌍향수 곱향나무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목류 19종 45그루와, 순천 낙안읍의 은행나무 등 도 지정 기념물 13종 26그루를 비롯해 옛 전남도청 앞 은행나무까지 전통문화와 스토리가 있는 전남의 대표적 나무의 후계목 증식․보존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오랜 역사 속 도민 삶과 함께해 온 천연기념물의 수목 유전자원 확보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전해 내려오는 나무에 얽힌 이야기는 문화콘텐츠로 발굴해 후대까지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후계목 증식사업으로 가장 우선해 선정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는 고려시대 보조국사와 담당국사가 중국에서 돌아올 때 짚고 온 향나무 지팡이를 나란히 꽂은 것이 뿌리내려 자랐다는 전설이 있는 나무다. ‘한 나무가 다른 나무에 절을 하는 듯 예의 바른 스승과 제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미담으로 전해진다.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있어 천연기념물로서 가치를 더한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이같은 수목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이어받도록 지난해 6월부터 삽목과 접목 등 방법을 통해 우선 증식하고 종자 번식도 함께 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시군 문화재 관련 기관의 승인을 통해 1차 증식을 완료한 상태다. 오득실 소장은 “나무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잎·줄기·종자 채취도 극히 소량으로 제한돼 있어 증식에 어려움이 있지만, 천연기념물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해온 역사를 미래 세대와 공유할 중요한 매개체가 되도록 후계목 증식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증식에 성공한 후계목은 생육 상황을 감안해 오는 2024년까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별도의 공간에 후계목 기념숲을 조성해 볼거리와 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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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전남도내 1위’
화순군,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전남도내 1위’
우수 기관 선정... 균형발전특별회계 차등지원 등 혜택 부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은 ‘범정부 1단계 재정분권 방안’에 따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시군구 포괄 보조 사업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한 사업을 말한다. 군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으로 청풍면 순지 소하천 정비사업 등 15개 사업에 대해 64억3400만 원을 편성해 보전금 대비 100%를 편성했다. 집행률은 2020년 12월 말 기준 68.0%, 2021년 6월 말 기준 55.8%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내 전환사업 평가에서 전남도내 22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 평가를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업무 협의를 하며 전환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발빠르게 대처했다. 이와 함께 군 자체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며 전환사업 예편편성·집행률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편성율·집행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상위30%)는 내년도에 ▲균형발전특별회계 차등지원 평가 인센티브 ▲2021년 보전금과 동일한 보전금 배분 ▲타 자치단체의 보전 잔여분 재배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 평가 결과를 분석, 더욱 더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전환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겠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책임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