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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남면 면민의 날ㆍ모후기 체육대회 '성료'
화순 남면 면민의 날ㆍ모후기 체육대회 '성료'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남면 주민 화합의 장... 손금주 의원, 김종의 재광향우회장, 홍남진 사평초.중 총동문회장 등 참석 구충곤 군수 "1966년부터 매년 찾아주신 향우들의 열정에 감사 드린다" 화순군(군수 구충곤) 남면에서 열린 제21회 남면 면민의 날과 제54회 모후기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매년 이맘 때 개최되는 면민의 날과 체육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면민과 출향인사가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남면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는 14일 전야제인 면민 노래자랑으로 대축제의 흥겨운 서막을 알렸다. 15일에는 모후산 풍물단의 식전공연 이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를 비롯 손금주 국회의원, 김종의 재광향우회장, 홍남진 사평초.중 총동문회장과 기관·사회단체장과 출향인사, 주민 등이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웃과 가정을 위해 모범이 된 장수상에 97세 이양덕 님, 봉사상에 박영자 님, 청년회의 발전을 위한 감사패는 녹십자 심교성 팀장 등 2명이 수상했다. 장학금은 사평중 장재호 등 3명이 받게 됐다. 기념식이 끝난 후 축구, 배구, 왕볼링, 윷놀이, 투호 경기 등 체육행사가 열렸다. 종합우승은 하사마을이 차지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에서 온 향우 최 모씨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더욱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니 내 고향 남면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1966년부터 시작된 모후기 체육대회와 기념식을 해 마다 변함없이 찾아주는 향우들의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의 안정과 군민화합을 최우선으로 군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화순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진도 장전미술관 여름 특별기획 '바람부러 부채' 展
진도 장전미술관 여름 특별기획 '바람부러 부채' 展
오는 9월 말까지 제1전시실 2층에 전시... 장전 故 하남호 선생 작품 등 40여점 화사하고 아름다운 색상으로 장식된 장녀 하국자ㆍ장남 하영규 작품 '눈길' 청림 최교원ㆍ옥원 주성원ㆍ백포 곽남배ㆍ남전 염정모ㆍ동명 박신일 작품도 선봬 진도 장전미술관(관장 하영규)은 다음달 말까지 여름 특별 기획展을 갖고 있다. 연일 가마솥 더위에 지칠대로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바람부러 부채' 展을 마련한 것. 이번 전람회는 그동안 장전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총 40여점의 부채를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장전미술관측은 밝혔다. 특히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지역민과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람부러 부채' 展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7080시대 장전 선생이 틈틈히 단선과 합죽선(合竹扇)에 먹물로 글씨 또는 풍경을 정성들여 그린 작품들로 보기만 해도 상큼하고 시원해진다. 이번 '바람부러 부채' 展에는 장전 선생 장녀인 청아 하국자 여사를 비롯 청림 최교원, 옥원 주성원, 백포 곽남배, 남전 염정모, 동명 박신일 작가의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화사한 색상에 예쁜 문인화로 단장된 청아 하국자 여사의 단선 부채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하고 황홀해진다. 1층에 전시된 장전 선생의 서예 작품은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하영규 장전미술관장은 "이번 부채전은 선친 장전 선생을 회상하는 특별전으로 의미가 각별하다"며 "서예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장전미술관은... 진도군 임회면 하미길 39에 위치한 장전미술관은 동국진체에서 독창적인 장전체를 구축한 장전 선생이 사재를 털어 본가 주변의 17채 가옥을 매입, 4년여의 공사 끝에 1989년 개관했다. 진귀한 예술품들이 연중무휴로 전시되고 있으며, 국보급 작품들과 한옥이 조화를 이뤄 한국적인 조형미가 특유한 빛을 발산하고 전통의 멋이 어우러진 정원같은 미술관이다. 연건평 1,097㎡ 지상 3층 건물로 5개 전시관에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고려청자, 이조백자 등이 진열돼 있다. 흥선 대원군의 친필도 전시실에 걸려 있다. 100년 전통 한옥 무료 숙박 체험도 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 문의 ☎ 061-543-0706.
김영록 전남지사, 코레일에 전라선 KTX 증편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 코레일에 전라선 KTX 증편 요청
2020년 전기차량 전환 앞두고 정비기지 유치 등 현안 협조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손병석 사장에게 전라선 KTX 증편과 동력분산식 전기차량(EMU) 정비기지 유치 등 철도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또 “앞으로 국가철도망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남-제주 간 해저터널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전남과 제주가 유라시아로 가는 블루레일의 시발지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전라선 KTX는 오는 9월 16일부터 주말 2회 증편 등 매일 최대 16회 운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2019년 상반기 주말 하행 기준 이용률이 111%에 이르는 등 표 구매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여객용 차량은 2020년부터 디젤에서 동력분산식 전기차량으로 전면 전환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전라선 권역에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정비를 담당할 새로운 기지 건설이 필요하다. 정비기지가 들어서면 2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및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손병석 사장은 “지역별, 노선별 철도 이용객 현황을 토대로 노선 재조정 시 적극 검토하겠다”며 “현재 공사 중인 울산 덕하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기지가 있으나 향후 경정비 수급 현황을 파악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명품 해상교량 사업, 건설업계 뜨거운 관심
명품 해상교량 사업, 건설업계 뜨거운 관심
전남도-익산청, 압해~화원 등 예타 면제사업 설명회 성황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안도로 건설사업 등과 관련, 명품 해상교량사업 계획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두 기관은 서석구 (사)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KIBSE) 회장과 국내 대형 건설회사, 용역회사, 서울대학교 등 토목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여수시청에서 ‘명품 해상교량 건설을 위한 건설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 초 정부에서 발표한 해남 화원~신안 압해 등 7개소 8.6㎞의 해상교량을 포함한 1조 원의 예타 면제사업과,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4조 원의 서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예타 면제사업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중이다. 올 하반기 턴키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완도~고흥 간 해안 관광도로 개설을 위해 국도 27호선 기점 변경을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다. 이에 앞서 선제적으로 완도 약산~금일 간 연결을 위한 타당성조사 시행 등 사전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평화의 섬’ 신안 하의도 연결을 위해 신의~장산~자라 간 연도교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최근 국내 경기 저하로 특히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이번 설명회에 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학회 및 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관심이 뜨거웠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에서는 오는 10월 24~25일 전남도청에서 SOC 투자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해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 학술행사는 국가적 차원의 SOC 사업계획에 맞춰 관련 업계의 관심을 사전에 유도하고, 전남지역 큰 섬들의 연결사업을 적극 알려 이같은 기반시설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2007년 이순신대교 착공에 앞서 2006년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바 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침체된 국내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대형 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자리였다”며 “10월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남 SOC 완성의 원년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는 전국 63%에 해당하는 2천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서는 해상교량 설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전라남도는 115개소 167.2㎞의 해상교량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56개소 47.2㎞는 이미 완료했다. 현재 영광~해제 등 17개소 33.3㎞는 추진 중이다. 화원~압해 등 42개소 86.7㎞는 8조 5천억 원을 투입해 건설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은행,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에 3대 주주로 참여
광주은행,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에 3대 주주로 참여
일자리창출 위해 260억 투자 결정... 지역 대표은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8월중 최종 합작법인 설립 절차 마무리 후 차질 없는 사업 추진 광주은행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 3대 주주로 참여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은행과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투자금 전달식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260억원을 투자자본금으로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합작법인 설립 비용 자기자본 2300억원 중 1대 주주인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 483억원(21%), 2대 주주인 현대차 437억원(19%)에 이어 260억원(11%)로 3대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광주시와 광주은행의 지분이 30%를 넘어섬에 따라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사업에 지역민과 지역노조의 의견이 앞으로의 결정에 잘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사상생의 본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민과 지역기업에 더욱 사랑받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에게 큰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사업은 8월 중에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부지(18.3만평)에 연말에 착공해 오는 2021년 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남도장터’ 쇼핑몰 추석맞이 특판행사
전남도, ‘남도장터’ 쇼핑몰 추석맞이 특판행사
농수축산물 최대 47% 할인... 9월11일까지 도 제휴 모든 온라인채널 전라남도는 명절 대목을 맞아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11일까지 한 달간 농수특산물을 최대 47% 할인하는 온라인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선물 대잔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특판행사에서는 전남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펼쳐진다. 한우, 전복, 굴비, 한과 등 총 397개 제품이 대상이다. 최대 47% 할인행사를 한다. 1만~2만 원 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8만~9만 원 대의 품격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추석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남도장터 쇼핑몰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위메프, 티몬, 롯데프레시,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cj쇼핑, 공영홈쇼핑 등 전라남도와 제휴 중인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추석선물 대잔치’ 행사를 알리기 위해 전국 9천여 시군구 및 공공기관에 구매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전라남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8월 말까지 지역 농수축산물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를 담은 ‘전남 농수특산물 우수브랜드 홍보책자’를 만들어 전경련 회원사, 전국 기업체, 호텔, 출향인사, 전통시장, KTX 역사 등 총 2천900여 개소에 4천 부를 배부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 선물은 농어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향의 정이 가득한 우수 농수특산품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식품 마케팅에 온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 공식 출범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 공식 출범
전남문광재단, 목포ㆍ순천ㆍ여수 등 6개 시군에 청년관광기획자 배치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을 위한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이 공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하던 전남청년관광기획자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주민사업체를 발굴, 기획‧컨설팅,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전문인력인 ‘청년관광기획자’를 위촉했다.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곡성군, 함평군, 고흥군 등 6개 시군에서 선정됐다. 사업을 추진할 시군에는 청년관광기획자를 배치한다. 이들에게는 관광 분야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시범사업 및 홍보지원 등 맞춤형 사업이 제공된다. 지금까지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으로 4개 시군에서 16개 사업체가 구성됐으며, 160명이 참여하고 있다. 관광일자리 창출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지역 주민사업체 육성과 관광 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재단이 앞장서 전남의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이란 지역 주민공동체가 핵심 주체가 돼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득을 창출해 주민들에게 직접적 수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사업 모델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보건소, 심뇌혈관 질환 관련 맞춤형 건강 상담
화순군보건소, 심뇌혈관 질환 관련 맞춤형 건강 상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상담실 운영... 조기 발견ㆍ치료 기회 제공 차원 각 면사무소ㆍ복지회관ㆍ농협 등지서 진행 화순군보건소(소장 김인아)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실은 지역 주민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 치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특성에 맞춰 면사무소, 복지회관, 농협 등지서 진행한다. 중요 상담 대상인 30·40세대 직장인을 위해 화순광업소, 녹십자 화순공장에서도 매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상담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자기혈관 숫자알기 카드 제공 ▴검사 결과 이상자 치료 연계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안내 등을 진행한다. 한 상담실 참여자는 “혈관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당장에 긴급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상담실을 통해 혈관 건강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아 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예방·관리를 위한 시책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ㆍ전남도 제74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광주ㆍ전남도 제74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광주, 시청 대회의실서 경축식... “광주가 일제 잔재 단죄하고 역사 바로 세우는데 앞장”밝혀 전남, 도청 김대중강당서 경축식... “일본 수출 규제 강화, 도민과 함께 진정한 극일 기회로” 광주와 전남도는 15일 시청 대회의실과 도청 김대중강당서 각각 제74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가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일제 잔재를 단죄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 시장은 “과거사에 대한 깊은 반성과 사죄를 해야 할 일본은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며 적반하장(賊反荷杖)의 경제보복 조치로 세계경제질서마저 무너뜨리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어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냉정하고 단호해져야 하고 분노와 규탄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며 지금의 위기를 절호의 기회로 삼아 일본을 뛰어넘어야 한다”며 “친일잔재물 청산을 통해 역사를 바로 세워 민족정기를 되살리고,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강해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제 잔재 청산과 관련해 “우리 광주는 비석, 누정현판, 교가, 군사‧통치시설 등 우리 삶 깊숙이 침탈했던 일제의 잔재들을 샅샅이 찾아내어 단죄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나가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역사가 올바르게 기억되고 기록되어 정의로운 역사가 우리 삶 속에 ‘정신’으로 살아 숨쉬고, 미래 세대에게 ‘교훈’이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도청 김대중강당서 경축식을 가졌다.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및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군․경, 공무원, 학생, 도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복회 기념사, 포상 수여, 도지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명관 광복회 목포시 유족회장의 만세삼창 때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이겨내고 새로운 전남의 천년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구호를 다함께 외쳐 경축식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기나긴 어둠 속에서 의향 전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남도의병역사공원’을 만들겠다”며 “일본의 적반하장격 수출 규제 강화조치에 대해서는 정부 대응에 발맞춰 관련 산업 피해 최소화, 전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도민과 함께 진정한 극일(克日)을 이뤄내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블루 이코노미’를 전남 새천년 비전으로 삼고, 섬, 바다, 하늘 등 풍부한 청정자원과 유서깊은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전남의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성장 동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목포․여수서 도라산역까지 평화통일 열차 달려
목포․여수서 도라산역까지 평화통일 열차 달려
15일 8․15 전남평화통일열차 830km 대장정 광복 74주년을 맞은 15일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평화통일열차가 목포역과 여수역에서 각각 출발해 경기 파주 도라산역까지 830km 구간을 운행한다. 전라남도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상임공동대표 고진형․민점기)는 15일 오전 목포역 광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8·15 전남평화통일열차’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의 고진형 상임대표와 최태옥 목포지부 대표, 평화통일열차 참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다. 2017년 KTX 1량, 2018년 무궁화호 8량으로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KTX 8량을 운행했다. 이번 행사는 향후 철도를 통한 전남의 농수산물과 북의 지하자원 등 남북교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남에서부터 분단을 넘어 평화와 번영의 통일철길을 열어가자는 전남도민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는 KTX로 목포역에서 300명, 여수엑스포역에서 200명을 태우고 용산역에서 새마을호로 환승해 파주 도라산역까지 다녀오는 프로그램이다. 목포역에서 오전 7시 13분, 여수엑스포역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도라산역 주변을 둘러보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평화손잡기 행사에 참여한 뒤 저녁 늦게 전남으로 돌아왔다. 최태옥 대표는 출정식에서 여는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전남도민들의 통일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 열의가 북녘 땅까지 전달되도록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에 실어 도라산역으로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고진형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까지 이어지는 철도의 출발지인 목포에서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가 출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목포에서 출발한 열차가 하루빨리 유라시아 대륙을 달리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민족은 일제의 침탈을 통해 고난과 시련을 겪었지만 꿋꿋이 이겨내고 세계에 빛나는 역사를 써 왔고, 이제는 남북이 손을 맞잡고 한반도의 평화 번영을 향해 뚜벅뚜벅 걷고 있다”며 “또 다른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어려움이 생기고 있지만 한민족의 앞길을 결코 막을 수 없다.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한민족의 미래이므로 남북이 하나 돼 평화 위에 번영이 꽃피는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라남도 남북교류협력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을 배포했다. 용산역 광장에서는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단체율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수돗물 공급
화순군,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수돗물 공급
환경미화원 등 시설 근무자 근무환경 개선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상수도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은 최근 가압펌프 시험 등 시험 운전을 끝내고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무사히 통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상수도 보급사업은 상수관로(D75mm) 3.69km와 가압장 2곳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한천면 가암리 마을까지 매설된 상수도 관로는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까지 연장된다.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총 130여 명(상주인력 30·환경미화요원 100)이 근무하는 시설이다. 산간지형이라 지하수가 부족하고 최근에는 수질까지 나빠져 생활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탁도가 높은 지하수를 오래 사용해 샤워시설, 급수전, 타일 등이 낡고 부식이 심해 상수도 공급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화순군은 올해 1회 추경에 12억 원을 긴급 편성했고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등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항공사진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추진
광주시, 항공사진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추진
내년 7월까지 항공사진·판독현황도 관리체계 웹 전환 1990년 이후 광주 변천 영상 시민에 제공 광주광역시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 전역을 촬영한 항공사진과 판독현황도의 관리체계를 웹으로 전환해 시민에 제공한다. 시는 종이 없는 현장조사 환경을 마련하고, 축적된 도시 변천 영상 이력을 시민에 서비스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시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항공사진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독 결과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구축한 ‘판독현황도 데이터베이스’의 후속사업이다. 시는 건축물대장 정보 등 각종 공간정보를 연계해 자치구까지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도시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민에게 웹서비스 해 공간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항공사진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사업이 추진되면 시스템에 의해 대상을 추출하고 조사를 진행하게 돼 그동안 수작업으로 조사 대상을 선별한 후 종이도면과 조서에 따라 현장조사를 수행하는데 소요된 인원과 시간을 대폭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누락 없이 신속․정확하게 불법건축물과 무허가 형질 변경 등 위법행위를 예방․단속하게 돼 업무 효율은 물론, 공평행정을 통한 시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항공사진 등 최신 공간정보 간 연계․융합을 통해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정보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을 통해 시가 보유한 5만1000장의 항공사진을 무료로 인터넷 서비스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소방, ‘아덴만 영웅’으로부터 리더십 배워
전남소방, ‘아덴만 영웅’으로부터 리더십 배워
석해균 해군 교관 초청해 재난현장지휘 리더십 함양 특강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가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해군 충무공교육센터 교관을 초청, 현장 지휘자 대상 리더십 교육을 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4기 소방공무원 신규 임용자 과정 및 일선 소방서 현장지휘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지휘 리더십 함양 특강을 14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조직의 리더 역할 수행을 위한 개인 역량 강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해 마련됐다. 석해균 교관은 아덴만에서 해적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했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강의를 펼쳤다. 재난현장에서 현장 지휘자와 직원 간 소통, 역할 분담, 신중한 판단 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리더로서의 역할에 따른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고, 이를 위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지휘관과 앞으로 지휘관이 될 신입 소방공무원들의 리더십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남소방학교는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 대상 재난 안전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전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영남서 판촉활동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영남서 판촉활동
16~17일 대구․경북 박람회서 17개 기업 특산품 홍보․판매 전라남도는 16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해 전남의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제품을 판매·홍보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상생사업 일환으로 대구와 경북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대구․경북으로부터 박람회 참가 요청을 받고 동서교류 차원에서 참여키로 했다. 참가 기업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했다. 전남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사가 참여해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대부분의 참가 기업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있어 건강한 전남지역의 먹을거리를 소개하게 된다. 특히 필리핀에 3년간 800만 달러어치의 ‘아이스 군고구마’ 수출계약을 체결한 마을기업 ‘땅끝햇살찬 영농조합법인’, 2019년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시마을’ 등 전남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한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 전남과 대구·경북 간 상생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광역시교육청
◇ 퇴직 ▲ 박순영(정덕유치원) ▲ 김난숙(진남초) ▲ 김미환(문우초) ▲ 유형숙(양지초) ▲ 이경화(화개초) ▲ 이서인(봉선초) ▲ 이장식(광주중앙초) ▲ 천성만(선창초) ▲ 강정란(전남여고) ▲ 김순애(광주화정중) ▲ 윤경하(영천중) ▲ 장호(광주중) ▲ 전영례(금호중) ◇ 명예퇴직 ▲ 한영숙(목련초) ▲ 김영미(효천중) ▲ 나익주(지산중) ◇ 승진·전직·전보·복직 ▲ 화운유치원 박세라 ▲ 빛고을유치원 김유경 ▲ 정덕유치원 정정숙 ▲ 성덕초 권연희 ▲ 송정서초 박창우 ▲ 광주풍향초 서성우 ▲ 운남초 서정하 ▲ 고실초 양미영 ▲ 대자초 이경선 ▲ 서광초 이옥임 ▲ 매곡초 임영란 ▲ 선창초 전만중 ▲ 계수초 조귀례 ▲ 대반초 김순옥 ▲ 광주효덕초 김해숙 ▲ 광주용산초 김혜란 ▲ 신창초 남혜경 ▲ 금당초 배순오 ▲ 서일초 백서영 ▲ 광주산수초 선정선 ▲ 마지초 유혜경 ▲ 광주지산초 이정화 ▲ 마재초 임관석 ▲ 치평초 정남석 ▲ 일곡초 정영미 ▲ 화정남초 정혜경 ▲ 진남초 강이숙 ▲ 삼도초 김숙자 ▲ 태봉초 김숙희 ▲ 신가초 김정희 ▲ 화개초 김현자 ▲ 광주서산초 김희란 ▲ 동림초 노영숙 ▲ 광주중앙초 노정희 ▲ 광주수창초 배창호 ▲ 봉선초 송덕희 ▲ 문우초 송순옥 ▲ 광주계림초 신명순 ▲ 광주장원초 윤송자 ▲ 광림초 윤은숙 ▲ 목련초 이회순 ▲ 광주화정초 장경희 ▲ 양지초 조영임 ▲ 유안초 조지은 ▲ 만호초 김복자 ▲ 치평중 김성섭 ▲ 천곡중 김인곤 ▲ 금호중 서상원 ▲ 첨단중 신인숙 ▲ 광주북성중 윤남용 ▲ 영천중 이명자 ▲ 장덕고 정신택 ▲ 문화중 김미성 ▲ 광주중 김우빈 ▲ 광주여고 안도민 ▲ 송광중 오세승 ▲ 상일중 표남수 ▲ 일신중 염옥의 ▲ 광주과학고 김득룡 ▲ 전대사대부중 나선희 ▲ 효천중 김명자 ▲ 지산중 김미정 ▲ 일곡중 김승희 ▲ 전남여고 김희진 ▲ 신광중 나승렬 ▲ 광주공고 박봉규 ▲ 광주화정중 박정현 ▲ 무등중 안수미 ▲ 상일여고 이성철 ▲ 진남중 장병효 ◇ 공모 교장 ▲ 오정초 기용주 ▲ 미산초 김현덕 ▲ 광주학강초 박후언 ▲ 광주효동초 이명숙 ▲ 월계초 한성범 교육 전문직 ◇ 퇴직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상채 ▲ 학생해양수련원장 장기석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미라 ▲ 학생해양수련원장 김제안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최동림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숙자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우재학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박익수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주신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 담당 정성균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특기 담당 엄길훈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감사관 장유정 ▲ 학생해양수련원 김종화 ◇ 교사→장학(교육 연구)사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준기 교감·원감 ◇ 승진·전보·전직 ▲ 광주서산초병설유치원 김선영 ▲ 지한유치원 주은희 ▲ 빛고을유치원 오정미 ▲ 문산초병설유치원 양혜정 ▲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 정점숙 ▲ 빛여울초병설유치원 고명숙 ▲ 건국초 강희숙 ▲ 대자초 서은영 ▲ 양지초 김금화 ▲ 일동초 신국진 ▲ 성덕초 김영숙 ▲ 광주우산초 윤선옥 ▲ 광주동산초 배병백 ▲ 광주문화초 김선자 ▲ 광주장원초 배영민 ▲ 광주중흥초 김은경 ▲ 서일초 김유신 ▲ 용주초 이아경 ▲ 일신초 신인숙 ▲ 목련초 김혜랑 ▲ 산정초 송충섭 ▲ 도산초 양인순 ▲ 진월초 김남표 ▲ 유안초 김영희 ▲ 계수초 김은정 ▲ 하남초 김향란 ▲ 큰별초 류광영 ▲ 송정초 박성일 ▲ 광주화정초 박수정 ▲ 월봉초 박지은 ▲ 치평초 임숙영 ▲ 조봉초 정옥희 ▲ 삼도초 조명숙 ▲ 효광초 최정훈 ▲ 은빛초 한석종 ▲ 대반초 한희연 ▲ 광주백운초 박희대 ▲ 오정초 박은영 ▲ 수문초 이경모 ▲ 전남여고 이미라 ▲ 상일여고 정남숙 ▲ 대촌중 김선미 ▲ 월봉중 배성임 ▲ 광주북성중 김숙희 ▲ 문흥중 김종미 ▲ 광주체육중 이병관 ▲ 용두중 박추련 ▲ 광주충장중 이도환 ▲ 신창중 서관석 ▲ 광주예술고 김창균 ▲ 광주제일고 정종재 ▲ 지산중 박민아 ▲ 광산중 박태호 ◇ 퇴직 ▲ 윤종찬(광주체육중)
“조선대 남자 양궁부 공식 출항”
“조선대 남자 양궁부 공식 출항”
8월13일 입석홀 세미나실서 창단식… 초대 감독은 김현우 교육대학원(체육교육) 교수 이성준ㆍ이진용ㆍ김정훈 등 감독 1명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양궁부 구성 지도는 '명조련사' 이동민 맡아 조선대 남자 양궁부가 공식 출항했다. 조선대는 13일 오후 4시30분 입석홀 세미나실에서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 안용덕 조선대 체육학과장, 백남길 시체육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신상호 대한양궁협회 본부장, 윤종찬 시양궁협회 상임부회장, 기보배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단한 조선대 남자 양궁부는 김현우 교육대학원(체육교육) 교수를 감독으로 이성준(체육학과 2학년), 이진용, 김정훈(이상 1년)으로 구성됐다. 지도는 '명조련사' 이동민이 맡는다. 뒤늦게 공식 출항의 고동소리를 울린 조선대 소속 양궁선수들은 올 시즌 큰 성과를 거둬왔다. 제53회 전국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김정훈이 은메달을,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이진용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제22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김정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훈은 이어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또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양궁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이진용은 이 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진용은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2019 아시안컵 양궁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조선대 양궁부 주장을 맡은 이성준 선수는 "올해 전국체전에는 정식으로 '조선대학교 양궁부'라는 이름으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며, 우선 올해 전국체전 우승으로 조선대 양궁부의 이름을 알리겠다"면서 "오늘 양궁부 창단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신 내외빈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한천자연휴양림에 ‘에코힐링 휴양관’ 건립
화순군, 한천자연휴양림에 ‘에코힐링 휴양관’ 건립
80억원 투입 힐링 공간 마련... 2020년 산림청 신규 사업 선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4일 한천자연휴양림 내에 자연향기 가득한 ‘에코힐링 휴양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80억원을 들여 산림휴양지로 주목을 받는 한천자연휴양림 내에 힐링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천자연휴양림은 접근성이 좋고 경관이 수려해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지만, 단체 숙박을 위한 휴양관이 없어 각종 세미나, 교육 등을 하는 단체 숙박객의 수요를 맞추기 어려웠다. 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전라남도와 산림청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그 결과 2020년 산림청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에코힐링 휴양관에는 세미나, 교육 등 단체수련을 위한 시설뿐 아니라 숲속 놀이 체험장과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천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1동에 14개실이 있으며, 접근성이 높고 오토캠핑장, 잔디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다. 올해 하반기에는 숲속의 집을 추가로 지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 앵남 보건진료소 전남학숙 내로 임시 이전
화순 앵남 보건진료소 전남학숙 내로 임시 이전
남평~화순간 국가지원 지방도 확·포장 공사로 무상 임대 운영키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앵남리 보건진료소를 도립 전남학숙 내로 이전, 지난 1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남평~화순간 국가지원 지방도 확·포장 공사에 앵남리 보건지료소가 편입된 것에 따른 조치다.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보건지료소를 신축할 때까지 전남학숙 내 사무실을 무상으로 임대해 운영키로 했다. 전남학숙은 주 이용자가 어르신들인 점을 고려해 1층 사무실에 진료 공간을 마련했다. 주민의 건강을 위한 조치에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전남학숙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진료소 운영에 잠시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전남학숙 내 진료소 운영으로 학생들의 건강도 가까이에서 챙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앵남리 보건진료소는 그동안 관할지역인 화순읍 앵남1․2리, 세량리, 도곡면 원화리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전남학숙 내 진료소 운영으로, 주민들은 이전신축 전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 임시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도립 전남학숙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앵남리 보건진료소 이전 신축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한다
화순군,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한다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자연친화형 산업단지’로 한 단계 도약 정부 추경 국비 7억원 확보... 미세먼지 필터 역할 하는 녹지축 형성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전경.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생활권과 연접한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차단․흡수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녹지축을 만들고, 올해 정부추경 예산으로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4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계획된 위치에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대기오염이 줄고 열섬현상도 완화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고, 도시 숲은 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40.9% 낮추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는 근로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자연친화형 산업단지’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국립산림과학원 등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가 뛰어난 수종을 선정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숲과 나무가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도심 속 공기청정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더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시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전국 최다
전남시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전국 최다
균형위 평가…전국 5건 가운데 완도․곡성 2건 선정 전라남도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의 2019년 시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사업 선정 결과, 전국 5건 가운데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균형위는 시군 지역혁신협의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혁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시군 혁신협의회를 대상으로 3천만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완도군의 ‘마을중심의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마을사업 콘텐츠 발굴에 따른 주민교육과 관광객, 지역 주민 대상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의 ‘부존자원인 강빛마을(시설ㆍ인력)을 활용한 혁신 프로젝트 운영사업’은 시군 지역혁신협의회 구성과 함께 은퇴자 마을인 강빛마을을 활용해 인문학 강좌 운영, 힐링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활성화 계획을 제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김기홍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선정된 우수과제의 사업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0년에도 우수과제가 더 많이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