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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자체감사 종합 계획 발표
광주시, 2021년 자체감사 종합 계획 발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사‧공단 등 23개 기관 감사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대형공사현장 등 시민안전 위한 특정감사 시민참여 확대‧사전 컨설팅 위주 예방적 감사…부정부패 척결에 역점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 보호 위한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성화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2021년 자체감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각 기관에 안내하고 15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연간 감사 일정 바로 가기 :https://www.gwangju.go.kr/public/contentsView.do?pageId=public56 올해 자체감사는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한 시정 구현’을 목표로 ▲문제점 개선 위주의 신뢰받는 기관운영 감사 ▲보조금 등 공적자금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집중 감사 ▲사전 예방적 컨설팅 감사 ▲시민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감사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본청·사업소·직속기관 7곳 ▲공기업 1개 기관 ▲출연기관 4개 기관 ▲자치구 3개 기관 등 15개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와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사회복지시설 ▲대형공사현장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 조사 등 8건의 특정감사를 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식주차장의 경우 노후·고장방치 등 관리부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이 높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월부터 27일 간 관내 기계식 주차장 749곳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실시공 예방 및 근로자 안전시설 적정성 현장 확인 등을 위한 대형공사 특정감사도 2차례 실시한다. 또한, 사회복지와 보조금 등 사회적 관심분야에 선제 대응하고 사전 컨설팅을 통해 예산낭비 예방 및 적극행정 지원과 청렴한 시정 구현을 위한 상시 공직기강 감찰활동에 대한 방침도 마련해 시행한다. 아울러, 공직자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소 잘못이 발견되더라도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는 반면, 부주의·태만 등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올해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체감사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한편, 위법하고 부당한 행위를 척결하고 예산의 비효율과 낭비요인을 제거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견인하는 자체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021 광주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국비 최다 확보
2021 광주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국비 최다 확보
특·광역시 중 최다 6억5천만원...전문선수반 지속지원 사업 우수 4개반ㆍ심화 7개반ㆍ기본 3개반 선정 광주시체육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체육계에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한 지역의 우수선수 발굴과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시체육회는 15일 대한체육회의 2021년 스포츠클럽 육성지원(전문선수반 지속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6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며 2013~2017년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지역 스포츠클럽 중 기금 사업이 종료된 클럽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다. 전국 156개 스포츠클럽 중 지역 선수 확보와 대회 출전 등 클럽 활성화 등을 심사한 결과, 광주는 5개 스포츠클럽 14개 종목이 선정돼 육성 종목별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부터는 지난 3년간 운영실적을 평가해 우수, 심화, 기본반으로 차등을 둬 지원하며, 성과에 기반한 차등 지원체계를 통해 선수반 운영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대상이 되는 빛고을스포츠클럽, 송원스포츠클럽, 광주거점스포츠클럽, 광산남부스포츠클럽, 동구스포츠클럽에서 신청해 우수 4개 종목, 심화 7개 종목, 기본 3개 종목이 공모에 선정돼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눈앞의 성과보다는 열악한 종목의 선수 저변을 강화해 나가고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연계육성, 나아가 은퇴 선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창준 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선수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선진형 스포츠 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해 광주체육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국시ㆍ도 교육감協 제76회 총회 개최
전국시ㆍ도 교육감協 제76회 총회 개최
1월14일 세종시교육청서 영상회의로 진행...「중대재해법 시행령」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채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이하 협의회)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제76회 총회를 열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동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적용대상에 학교장 포함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에 큰 논란이 있어왔다. 이에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유아교육진흥원에 교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개정도 요구하기로 했다. 유아체험교육 운영 및 자료 개발 등으로 교단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정식으로 교사를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의회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정투자 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을 완화하여 학생배치시설 승인 검토 시 주택사업 물량의 인정 범위를 분양공고 완료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가 예정되어 있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분권화된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총회는 2021년 3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순천 ‘나누우리 막걸리’... 1월 전남 전통주로 선정
순천 ‘나누우리 막걸리’... 1월 전남 전통주로 선정
햅쌀ㆍ천연암반수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전라남도는 1월을 대표할 남도 전통술로 순천주조(대표 조병준)의 ‘나누우리 막걸리’를 선정했다. 막걸리의 이름인 ‘나누우리’는 나누면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우리쌀 소비 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해 순천농협과 순천주조가 손을 잡고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다. 막걸리에는 순천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100%가 주원료로 사용되며, 첨가물을 최소화해 우유처럼 하얗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알코올 도수는 6%로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톡 쏘는 청량감과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며, 숙취가 적고 트림이 나지 않아 젊은 층과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나누우리 막걸리’는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제1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탁주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대표 막걸리와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 공식주로 선정되는 등 술맛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가격은 20병(1병당 750㎖) 들이 1상자에 3만 원으로 전화(061-744-3161)로 구입할 수 있다. 조병준 순천주조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술맛을 사로잡는 막걸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과 함께 성장한 전통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라 민족의 삶과 철학이 담겨 있고, 맛과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며 “한 해가 시작되는 1월 나누우리 막걸리 한 잔을 나누며 풍요와 성공을 기원하고 다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도로정비사업 대대적 추진... 1천658억 투입
전남도, 도로정비사업 대대적 추진... 1천658억 투입
70개 지구 220㎞… 상반기 80% 신속 집행 나주 금천~화순 춘양 등 3개 지구 신규 사업 협의 중 전라남도가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도로이용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내 총 70개 지구, 220㎞에 총 1천 6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올 상반기 내 80%를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국가지원 지방도 사업은 지난해 착공된 해남 북평~북일 등 6개 지구 42㎞를 대상으로 792억 원이 투입되며, 계획 기간 내 도로를 개통하는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지역 중장기 발전을 위해 나주 금천~화순 춘양 등 3개 지구(32㎞, 6천 123억 원)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 5차 5개년 건설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광주‧전남의 상생 및 지역성장 발전 실현을 위한 광주 하남에서 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15.4㎞, 1천 162억 원) 설계도 착수한다. 오는 2027년 개통되면 광역생활권 확대로 지역개발이 촉진되고 물류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산업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사업은 62개 지구 209㎞에 806억 원이 투입돼 이중 30개 지구 112㎞는 지난해 이어 계속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중 무안공항 진입도로 등 6개 지구가 올해 준공되면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영광~염산 등 12개 지구는 신규 착공을 위해 설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수 금오도 연결을 위한 기본 조사와 전라남도 도로관리 계획 용역 등을 신규로 착수한다. 또한 신안의 천사대교,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하의도 평화의 섬 연결을 위해 ‘장산~자라간 연도교 개설공사’도 본격 추진한다. 해상교량 1.63㎞와 접속도로 1.24㎞를 포함한 2.87㎞가 2차로로 설치되며 총 사업비 1천 514억 원(공사비 1,321, 보상비 등 193)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기간 내 준공과 안전시공, 신규 사업의 조속한 착공으로 코로나 시대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 부처를 상대로 추가적인 국비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교통편익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로 사업들이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비를 신속 집행해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상수도 시설·시스템 확충... 사업비 622억 투입
화순군, 상수도 시설·시스템 확충... 사업비 622억 투입
동복지구ㆍ백아면지구 등 지방상수도 미급수 3개 구역 대상 신뢰받는 ‘고품격 수도행정’ 추진 ▲화순군청 전경.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수도행정 추진에 힘쓰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낡고 오래된 상수관 등을 정비하고 정확한 검침에 의한 요금 부과 등을 추진한다. 군은 지방상수도 확충을 위해 사업비 622억원을 투입해 화순 2단계, 동복지구, 백아면지구 등 지방상수도 미급수 3개 구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82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도 한다. 또 48억원을 투입해 수돗물 공급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화순군이 올해 채용한 민간 검침원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실시한 검침원 직무 교육 모습.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 사전에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첨단 고도정수 처리시설 사업비 256억원을 투입, 40년 된 화순읍정수장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한다. 군은 정확한 검침을 위해 2021년도 민간 검침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침원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노후 시설과 첨단 관리 시스템 등을 개선, 확충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고품격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올해 아동·여성·노인 '3대 친화도시' 달성 박차
화순군, 올해 아동·여성·노인 '3대 친화도시' 달성 박차
14일 가정활력과 업무 보고회서 올해 '3대 친화도시' 완성 보고 산림치유대회 성공 개최·복싱 전용체육관 활성화 계획 등도 밝혀 15일까지 '2021 주요업무보고회'... 각 부서별 로드맵 제시 ▲김종갑 부군수 주재 '2021 주요업무보고회' 모습.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13일부터 열린 이번 보고회는 15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 기획실 총무과 문화예술과 스포츠산업과 등 19개 부서가 돌아가며 올해 주요 현안 사업 위주로 각 부서별로 보고가 진행중이다. 14일 오후 보고회에서 가정활력과(과장 박용희)는 올해 안에 군민이 주도하는 3대 친화도시를 완성하고 ‘세대연대 1번지, 화순’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아동·여성·노인 3대 친화도시 조성에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아 올해 노인친화도시만 인정되면 아동·여성·노인 3대 친화도시 조성을 완성하게 된다. 화순군은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국제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을 신청한 상태다. 스포츠산업과는 전국규모 대회와 타지역 복싱 전지훈련팀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 완공한 ‘하니움 복싱체육관’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용대 체육관 등 우수한 체육시설과도 연계해 '스포츠메카 화순'의 위상을 드 높일 예정이다. 전날 산림산업과는 세계 산림치유대회의 빈틈없는 준비와 성공 개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오는 10월 화순 만연산 일대와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산림치유대회에는 국내외에서 2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개최를 통해 화순군이 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산림치유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국비확보 방안 ▲국가면연치료플랫폼 구축사업 ▲부문별 일자리 정책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 ▲국화향연·군민의날 개막식 등과 관련된 업무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기 위해서라도 연초부터 예산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군민이 신뢰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 화순'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 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한국학호남진흥원, 제2대 원장 천득염 임명
한국학호남진흥원, 제2대 원장 천득염 임명
남도 특성 반영된 다양한 분야로 과업 확대 기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제2대 원장으로 천득염 전 전남대학교 교수가 14일 임명됐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지난해 11월 원장을 공개모집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추천했으며, 이사회의결을 거쳐 최종후보자로 천득염 교수를 선정했다. 천 원장은 이날 한국학호남진흥원 이사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업무에 돌입 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 13일까지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천 원장는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를 비롯 광주전남연구원 영산강연구센터 센터장,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아카데미 원장, 전통사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임중이다. 천득염 한국학호남진흥원 원장은 “고문헌 수집과 번역 등 기존의 과업을 이어가는 한편 남도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해양과 섬, 민속, 마한, 의병, 불교문화 등에도 과업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전라남도·광주광역시 상생과제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지역의 고문서 번역과 연구, 호남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지역학의 기초연구를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전남도,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만족도 높아
전남도,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만족도 높아
성과 평가 결과, 안전 및 지역경제 상승효과 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안심 해수욕장 사전예약제’에 대한 자체 연구용역 결과 꼭 필요한 정책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안심 해수욕장 사전예약제’는 해수욕장의 밀집도와 혼잡도를 완화해 코로나19로부터 이용객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정책이다. 지난해 전라남도는 도내 9개 시군 13개 해수욕장에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했으며, 발열 체크한 후 이상 없는 사람만이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한 사업비로 총 11억 9천 600만 원이 투입됐다. 성과평가는 사전예약제 시행에 따른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9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구용역에 착수, DB 분석과 문헌 조사, 설문지 등 자료통계산출 기법이 활용됐다. 이용객 인식 조사를 위해 방문객 1천 283명과 지역주민 278명,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용역 신뢰도를 높였으며, 해수욕장 사전예약제를 통한 사회적 적정거리 유지 및 인구 밀집 분산 유도 효과를 중점 검증했다. 특히, 해수욕장 사전예약제가 백사장 내 이용객이 느끼는 혼잡도와 위험도를 낮춰 코로나19 방역 효과뿐 아니라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 의사를 유도해 해수욕장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성과평가에서 향후 해수욕장 운영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사전예약제 운영 개선방안이 제시돼 전국 해수욕장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사전예약제 운영 성과평가 결과를 국비 확보 등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해양수산부와 다른 시․도에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사전예약제’ 운영기간 중 16만 7천 명이 도내 안심해수욕장을 이용했다. 1인당 평균 지출액은 9만 6천 원으로 약 160억 원을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충남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 시행한 안심 해수욕장 사전예약제가 주요 외신인 BBC, NHK에서 세계적인 방역 관리 모범사례로 보도돼 전남의 하계휴양지 운영 위상을 제고했다”며 “감염병 발생 시 해양 관광지 운영 정책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이주 돕는다
광주시,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이주 돕는다
국토부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북구ㆍ광산구 전역 대상 고시원ㆍ여인숙 등 주거취약계층 상담부터 입주까지 밀착 지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21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고시원, 여인숙,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입주를 위해 상담부터 입주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공모 선정되어 2억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비 1억4000만원을 투입해 북구, 광산구 전역을 시행 지역으로 실시한다. 시는 임대주택 이주 희망자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1대1 상담 등을 통해 발굴한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에 대해서는 현장 동행해 희망하는 주택을 찾아주게 된다. 또 이사와 입주청소 등을 도와주는 이사도우미도 지원한다. 주거상향을 통해 이주할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광주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부득이한 사유로 즉시 이주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시거처도 운영한다. 또 대상자가 임대주택에 적응하지 못하고 입주 후 바로 퇴거하는 현상을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활·자립사업도 시행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 정착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되는 비주택과 반지하 거주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권 보장과 주거수준 상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상향 등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FC, 전천후 중앙 수비수 이한샘 영입
광주FC, 전천후 중앙 수비수 이한샘 영입
2012년 광주서 데뷔 후 8년만 복귀… K리그 통산 203경기 이한샘 “데뷔팀 강한 애착… 팀 위해 묵묵히 헌신하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수비수 이한샘을 영입 전력을 보강했다. 광주는 13일 지난 2012년 광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중앙 수비수 이한샘(31)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85cm/84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지닌 이한샘은 탄탄한 대인마크와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전천후 선수로 통한다. 지난 2012년 드래프트 1순위로 광주에 입단한 이한샘은 프로 데뷔 첫해 29경기를 소화, 신인상 후보에 거론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경남을 거쳐 강원, 아산 경찰청 소속으로 K리그2 대상 시상식 베스트11 수비수 부문(2016, 2018)에 이름을 올렸기도 했다. 뛰어난 리더십으로 거친 팀마다 주장과 부주장직을 역임한 이한샘은 지난 시즌 수원FC의 캡틴으로 19경기를 뛰며 팀의 1부리그 승격에 이바지했다. K리그 통산 203경기 9골 3도움. 이한샘은 “광주를 떠난지 8년만에 데뷔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라며 “팀의 발전을 위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베테랑으로, 그라운드 안에선 처음 광주 유니폼을 입었던 신인의 자세로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관계자는 “이한샘은 꾸준한 실력 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뒷받침해 주는 리더같은 존재”라며 “이한샘의 투쟁심과 경험, 헌신이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이한샘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2021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체육인 생활체육유공 문체부장관상 수상 '영예'
전남체육인 생활체육유공 문체부장관상 수상 '영예'
김선희 목포대 교수ㆍ이분희 광양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2020년도 생활체육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 목포대 김선희 교수(체육학)와 이분희 생활체육지도자(광양시체육회 )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 전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2020년도 생활체육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지난 12일 도체육회 사무처에서 김선희, 이분희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생활체육 유공 발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선희 교수와 이분희 지도자는 “2021년 연초부터 너무도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전남생활체육, 나아가 전남체육 진흥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연초부터 학계와, 생활체육 현장에서 전남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 전남체육 진흥에 청신호로 생각된다”며 “'코로나19'의 적잖은 어려움 속에서도 2021년 전남체육의 경쟁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유튜브 생중계 업무보고 ‘눈길’
전남도, 유튜브 생중계 업무보고 ‘눈길’
1월13일 도정 사상 최초… 도민 실생활 직결된 정책ㆍ소통 중점 전라남도가 신축년 새해 달라진 도정시책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중심으로 한 업무보고회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도 산하 27개 실국원을 8개 그룹으로 나눠 13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도민들에게 분야별 도정방향과 세부사업 등을 상세히 소개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정 목표를 ‘더 새로운 더 청정한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청정․그린․바이오․첨단․매력․으뜸․행복․이음 등 8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유튜브 생중계 업무보고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된 상황을 감안하면서 정책의 최종 수혜자인 도민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취지로 비대면 언텍트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던 과거 업무보고와 달리 업무담당 실국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도민들께 설명한다. 특히 전남도정 최초로 보고회 전 과정을 전남도 유튜브채널 ‘으뜸전남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생중계함에 따라 도민들은 휴대폰 등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김기홍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올해 첫 시도한 방식으로 도민들이 도정을 더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업무보고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번 업무보고회 이외에도 도민의 관심도가 높고 실생활에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도 유튜브, 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축산업 생산액 ‘5조 시대’ 연다
전남도, 축산업 생산액 ‘5조 시대’ 연다
1조 6천억 투입... 전국 첫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 수립 전라남도는 도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5년간 총 1조 6천 227억 원을 투입한다. 최근 축산업의 기업․전업화로 농촌사회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축산정책 방향을 깨끗한 축사, 동물복지 축산 등 친환경축산물 생산으로 전환하고, 환경 친화 축산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했다.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은 현재 2조 8천 600억 원의 축산업 생산액을 오는 2025년 5조원까지 확대, 환경친화형 축산 인증 농장수도 2천 600호에서 4천 500호까지 증가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5대 분야, 75개 사업에 1조 6천 22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8개 사업 1천 382억 원 ▲환경친화형 축산 기반 확대 14개 사업 5천 699억 원 ▲조사료 생산 및 명품 한우 육성 12개 사업 5천 701억 원 ▲미래 성장산업 육성 34개 사업 2천 399억 원 ▲축산 신기술 연구개발 7개 사업 1천 46억 원 등이 추진된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가축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축산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조례 제정, 녹색축산육성기금 조성, 녹색축산농장 지정 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따른 성과로 친환경축산물 인증 1천 651호(전국 1위)를 비롯 녹색축산농장 288호(전국 최초 달성) 및 깨끗한 축산농장 665호 지정 등 환경친화형 축산 실천농장을 확대했다. 한우 품종개량 및 고급화로 전남 으뜸한우송아지를 선발해 일반 한우송아지 보다 마리당 30~46만 원(9~15%)이 높은 경매가격을 형성, 농가 소득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전국 한우능력평가 및 축산물 브랜드 평가대회에서도 다수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전남 한우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사료작물 재배를 위해 전국 14만 1천ha의 35%인 4만 9천ha 면적에서 전남지역 조사료 총소요량 170만 9천t보다 많은 185만t을 생산하고 있어 108%의 자급률을 확보했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축산업으로 전환하겠다”며 “축산농가와 축산관련 기관․단체들도 환경 친화 축산 정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농기센터,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 모집
화순군농기센터,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 모집
2월19일까지 접수... 농가경영개선 역량강화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화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철)는 2021년 신규 강소농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 화순군에 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청년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청년농업인, 귀농, 창농과 신규 농업인으로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에 선정되면, ▴역량 개발, 경영개선을 위한 기본, 심화, 후속 교육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 ▴농가경영 실천노트▴자율 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신청서는 이메일(phj6788@korea.kr)로 제출하거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신청자는 강소농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선정된 이후 강소농 관련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역량개발팀(061-379-5451)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박효진 역량개발팀장은 “농업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농가를 발굴·지원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영혁신을 실천하며 생산 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구충곤 화순군수 “우리 아이들 교통안전 지키자”
구충곤 화순군수 “우리 아이들 교통안전 지키자”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충곤 화순군수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구충곤 군수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최형식 담양군수, 최기천 화순군의회 의장, 최원식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사진은 11일 군수실에서 구충곤 군수가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구충곤 화순군수가 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구 군수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운전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시작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승옥 강진군수와 류태호 태백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구충곤 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잠시 멈추고 주변을 충분히 살핀 후 운전하자”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충곤 군수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최형식 담양군수, 최기천 화순군의회 의장, 최원식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최종 선정
광주시, 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최종 선정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전체 아동 1만4천400여명 대상 광주광역시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1년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전체 아동 1만4400여 명으로, 상반기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3년 간 정기적으로 치과의원의 관리를 받는다. 그동안의 구강서비스가 치아가 아플 때 치과에 방문해 치료중심으로 진료가 이뤄졌다면 시범사업은 아동이 6개월마다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에서 구강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구강보건 교육과 치면세마,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치면세마는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면세균막 등을 물리적 힘으로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윤기있게 해 치태의 재부착을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 사업은 전액 건강보험으로 매년 10억 원씩 3년 간 30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아동에게는 1회당 3만8300원(진찰료 포함)이 지원돼 7500원의 본인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정부의 아동 기초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복지부가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광주시는 소득수준별 구강건강 편차가 심하고 아동 구강 치료율은 높으나 예방 목적의 치과 방문율은 낮은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자치구, 교육청, 치과의사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모사업을 신청, 최종 선정됐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소중한 자녀들의 평생 구강건강 실천의 밑거름"이라며 "전국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청, 치과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학부모들에게 시범사업을 설명하는 등 빈틈없는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청렴지원관 이길환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정책지원관 김선주 ▲감염병관리과장 진미 ▲농업정책과장 손명도 ▲섬해양정책과장 김충남▲건축개발과장 정영수 ▲한국에너지공대설립지원단 지원담당관 이상용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오수미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 정영수▲전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박남일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홍재열 ▲동부지역본부 기후생태과장 정광선 ▲행정안전부(인사교류) 김현주 ▲국제농업박람회(파견) 정한로 ▲전남테크노파크(파견) 정금숙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파견) 김종현 ▲전남개발공사(파견) 유호규 ▲목포시(전출) 서형빈 ◇서기관 전보 ▲법무담당관 선양규 ▲사회재난과장 김장오 ▲전남형 상생일자리추진단장 조석훈 ▲일자리정책과장 서이남 ▲사회적경제과장 장정희 ▲중소벤처기업과장 소상원 ▲에너지신산업과장 김정섭 ▲관광과장 유미자 ▲전국체전기획단장 이형만 ▲사회복지과장 우홍섭 ▲해운항만과장 강성운 ▲토지관리과장 임춘모 ▲자치행정과장 김규웅 ▲회계과장 김성훈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임만규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정윤수 ▲농업기술원 운영지원과장 정애숙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유영수 ▲국제수묵비엔날레(파견) 이천영 ▲F1대회조직위원회(파견) 박병훈 ▲여수시(전출) 임광건 ▲장기교육 박용학·서순철·김현철·이귀동·이범우·정창모·김차진·이길용·곽영호
광주FC, 'U-18 금호고' 출신 4인방 우선지명
광주FC, 'U-18 금호고' 출신 4인방 우선지명
공격수 장동찬·엄지성·주영재, GK신송훈 등 4명 고교 시절 만점 활약… “신인의 패기 보여줄 것“ 다짐 ▲광주FC 우선지명 4인방. 사진 맨 왼쪽부터 주영재, 신송훈, 엄지성, 장동찬. 프로축구 광주FC가 U-18 광주 금호고 출신 4명을 우선지명했다. 광주는 12일 광주 U-18 금호고 출신 장동찬(FW·20·울산대)과 졸업 예정인 엄지성(FW·18), 주영재(FW·18), 신송훈(GK·18) 등 4명을 우선지명했다고 밝혔. 우선지명 4인방 중 맏형 장동찬(181cm/73kg)은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가 장점인 측면 공격수다. 왕성한 활동량과 함께 적극적인 수비가담으로 측면 수비까지 소화 가능하다. 장동찬은 2016년과 2017년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2연패에 일조했으며 2018 제 73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 후 울산대에 진학해 2020년 U리그 8권역 우승에 기여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루키 엄지성은 177cm/69kg로 날렵한 체격을 지녔으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가 장점이다. 2019 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우승) 4강전에선 약 80m를 달려 화려한 마무리를 선보이는 등 축구팬의 이목을 끌었으며,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과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20 제 41회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득점왕(9골),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 득점상(5골), 2020 K리그 주니어 B조 득점상(9골) 및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하는 등 광주의 떠오르는 샛별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으로 2019년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엄지성은 FIFA U-17 월드컵 5경기에 출장, 대한민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U-19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81cm/73kg의 체격을 지닌 주영재는 1:1 돌파와 스피드, 크로스가 뛰어난 측면 공격수다. 또 득점력까지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동료를 활용한 이타적인 플레이에도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다. 2019년 4월에는 U-17 대표팀 2차 국내훈련에 소집된 바 있다. 신송훈은 180cm/80kg로 골키퍼로선 작은 체격이지만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는 괴물 골키퍼다. 2016년 AFC U-14 동아시아지역 페스티벌에서 첫 태극마크를 입은 신송훈은 이듬해 U-17 대표팀에 소집, 2019 FIFA U-17 월드컵(8강)에서 팀의 주장으로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엔 U-19 대표팀에 발탁돼 국내훈련을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2018 제 73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2019 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 2020 K리그 주니어(B조) 등 각종 대회에서 GK상을 휩쓰는 등 장차 대한민국과 광주의 골문을 지킬 인재로 손꼽힌다. 우선 지명 4인방은 “유스 시절부터 꿈꿔왔던 프로 무대, 가슴이 벅차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패기 넘치는 신인의 자세로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포부를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초고령시대’ 어르신 복지 1조 6천억 투입
전남도, ‘초고령시대’ 어르신 복지 1조 6천억 투입
기초연금․노인일자리․비대면돌봄 대상 대폭 확대 전라남도는 올해 ‘어르신이 행복한 전남’을 위해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일자리 등 사회활동 지원, 개인별 욕구 중심의 맞춤형돌봄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노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비 1천 560억 원 증액된 1조 6천 19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기초연금 1인가구 최대 금액인 30만원 지급 대상기준을 소득하위 40%에서 70%로 확대해 기초연금을 수급중인 도내 어르신 98%가 최대 금액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액은 1인가구의 경우 2만 5천원에서 30만 원, 부부가구는 3만원에서 48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소득 창출을 위해 노인 일자리를 지난해 4만 7천개에서 올해 3천 300개 늘린 5만 300개로 확대하고, 노인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은빛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 더불어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 단가를 4천 원에서 4천 500원으로 인상했다. 이를 통해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르신 돌봄의 기초 역할을 수행해온 돌봄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노인요양시설에 근무중인 요양보호사에게 월 5만원의 특별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 아울러 홀로사는 노인의 비대면 상시 돌봄 지원에도 나선다. 도내 독거노인 등 2만 7천 세대를 대상으로 응급․건강안전안심서비스 제공을 위한 ICT(정보통신기술) 및 IoT(사물인터넷)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고독사지킴이단 2천 447명의 활동을 강화해 어르신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개인별 욕구에 맞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확대해 5만 2천명에게 제공키로 했다. 박환주 전라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느끼는 고독감은 클 것이다”며 “더욱 세심히 살필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의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해말 기준 23.5%(전국 평균 16.4%)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올해 베이비부머 1세대인 1955년생이 65세 이상 노인인구에 편입돼 전남지역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져 복지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인터넷 ‘보성몰’ 설맞이 특별 할인
인터넷 ‘보성몰’ 설맞이 특별 할인
오는 2월10일까지 다양한 할인이벤트 진행 보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월11일부터 2월10일까지(30일간)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설맞이 특별 할인 기간에는 기본 10%에서 최대 20% 이상 저렴하게 보성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신규회원 5,000원 포인트 적립, 상품 후기 작성 시 1,000원 포인트 적립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천연염색 마스크(1인 1매)도 증정한다. ‘보성몰’에는 110개 업체, 700여개 품목이 등록되어 있으며, 12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녹차미인 보성쌀’을 비롯해 청정자연에서 키운 녹차, 키위, 벌교꼬막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명절에 알맞은 선물세트 45종도 구비돼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차는 바이러스 예방효과가 있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번 설 명절 선물로 적극 추천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했을 때 호흡기계 질병과 독감이 30%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앞으로 비접촉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보성몰’ 운영을 활성화 하고, 농특산물 판매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농어민 공익수당·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접수
화순군, 농어민 공익수당·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접수
공익수당 2월10일까지...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 행복바우처 2월26일까지... 문화누리 바우처 카드 선정자 등은 제외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어민 공익수당과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사업은 2월 10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2월 26일까지 접수한다.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사업 신청은 마을이장을 거쳐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이며, 한 세대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원 제외된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액은 연 60만 원으로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연 2차례(4월과 10월)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지역화폐(화순사랑상품권)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 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자부담 2만 원이 포함된 2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다만, 사업자 등록과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 바우처 카드 선정자, 지난해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농어민 공익수당과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FC, 11일 2차 전훈 출발...  “이제 시작이다”
광주FC, 11일 2차 전훈 출발... “이제 시작이다”
오는 29일까지 경남 남해 일대서 옥석 가리기 돌입 “전술적 완성·경기력 향상 목표… 최상 조합 찾을 것” 프로축구 광주FC가 2차 전지훈련을 위해 11일 경남으로 향했다. 광주는 이날 오전 2021시즌을 대비한 2차 전지훈련을 위해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로 출발,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 광주는 지난 1차 동계훈련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체력 훈련 등으로 기초 체력과 근력 강화에 집중했다. 광주는 오는 29일까지 경남 남해 일대에서 조직력과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2차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또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시즌을 향한 옥석 가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호영 감독은 “추운 날씨와 폭설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선수들의 의지 덕분에 1차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광주의 가장 큰 장점은 조직력이다. 많은 이야기와 소통을 통해 더 단단한 원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영 감독은 특히 “정해진 베스트11은 없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주전과 비주전의 갭을 줄이고 무한 경쟁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감독은 이어 “기존 선수들과 영입 선수들의 최상의 조합을 찾고, 전술적 완성과 함께 경기력 향상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