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신경외과 김석원 교수팀, ‘최우수 구연 발표상’ 수상

기사입력 2023.03.14 15:01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월12일 서울성모병원서 열린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서

‘급성 뇌경색으로 오인되기 쉬운 척추질환의 분석’ 주제 논문 발표

신경외과 김석원교수.jpg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신경외과 김석원(사진) 교수팀은 3월 1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26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석원 교수팀은 ‘급성 뇌경색으로 오인되기 쉬운 척추질환의 분석’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우수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석원 교수는 “정확한 진단을 해야 치료를 빨리 시작하고 삶을 질을 높일수 있다”며 “잘못된 진단은 환자의 신체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조선대병원 기획실장, 진료부장, 교육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왔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및 교육위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편집위원, 대한신경손상학회 상임이사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조선대병원_전경-.jpg
▲조선대병원 전경.

 

[www.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광주리포트 & gjrepor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