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백신특구 위상 입증...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 성공 개최

기사입력 2021.1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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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산업 발전방안 모색...국내 유망 6개 바이오기업과 총 227억 규모 투자협약도 체결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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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그 위상을 입증했다.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에서 4일과 5일 이틀 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와 기업가 등이 참석해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시대의 한국 백신의 위상과 동향을 전망하고 백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016년부터 화순군과 전남도가 함께 개최하고 있는 화순국제백신포럼은 국내외 백신 석학, 백신·바이오 기업과 공공기관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백신 허브로서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은 전문가 강연, 라운드 테이블, 국제백신학회 심포지움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화순군과 전남도는 포럼 개막에 앞서 국내 6개 의약·의료 기업과 총 227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체결한 이들 6개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면, 총 9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포럼 마지막날인 5일에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백신 프론티어’를 주제로 온라인 국제백신학회(ISV) 국제학술대회가 열린 후 이틀간의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백신산업의 대표적인 국제포럼으로 세계적 백신학자들과의 교류 협력은 물론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시대의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위상과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화순백신특구에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는 등 화순이 K-글로벌 백신 허브이자 바이오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www.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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