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재활병원 '2021 감동의 어울림' 展 오픈

기사입력 2021.02.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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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병원 1층 힐링갤러리서 오는 28일까지 진행... 광주전남지역 장애인ㆍ비장애인 작가 참여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ㆍ하주아 광주남구의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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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재활병원 '2021 감동의 어울림' 展이 22일 오픈됐다. 사진은 초두 황기환 작가(맨 왼쪽)가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문경래 병원장, 하주아 광주 남구의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이 광주전남지역 장애인 작가들을 위해 마련한 '2021 감동의 어울림' 展이 22일 막을 올렸다.

오는 28일까지 병원 1층 힐링갤러리에서 진행될 이번 어울림전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들의 최근작 2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어울림전은 '코로나19' 여파로 병원 입원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울림전 오픈에는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을 비롯  '그림 그리는 정치인' 하주아 광주남구의원 등이 다녀갔다.

구충곤 화순군수, 정병문 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 원장, 김갑주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 전갑수 백양실업 대표, 심재근 에스피건설 대표, 광주ㆍ전남 시도체육회, 화순군체육회 등은 축하 화환을 보내 이번 어울림전 오픈을 축하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어울림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들이 그림으로 한데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편견없는 아름다운 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이맘때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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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체4급 장애인인 초두 황기환, 양경모, 김종훈(이상 광주) 작가를 비롯 이정자(장성) 작가 등이 광주ㆍ전남 장애인계 대표로 참여했다.

비장애인계에서는 전 조선대 부총장을 역임한 황영성 화백과 하주아 작가(광주 남구의원) 등이 최근작을 선보이고 있다.

문경래 호남권역재활병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림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어울림전이 벌써 6회째를 맞이 했다며, 저희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문화예술 창달은 물론 겸손한 마음으로 배려하고 사랑받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원 9년째를 맞이한 호남권역재활병원은 그동안 문화 예술 향기가 넘치는 재활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아 지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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