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21.02.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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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향토시장 내 청년몰 조성… 청년 일자리 50개 시장 매출 10억원 증대 목표

보성군 청년센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있는 청년들.jpg
▲보성군 청년 유튜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

 보성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군 단위 최고 금액인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성군은 보성향토시장 내에 ‘BS Blue-market(보성향토시장 청년몰)’을 조성해 청년이 운영하는 가게 10개소를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일자리 센터(1개소), 창업 프로그램 운영, 청년 일자리 창업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실패 없이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공모 사업 추진으로 보성군은 청년 일자리(50명) 창출과 더불어 향토시장 매출 10억 원 이상 증대를 목표로 청년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몰 입점자에게 보성군 자체 사업인 ‘보성 청년 창업 SHOP 프로젝트’ 지원 우선권을 부여하여 청년몰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집중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성향토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은 오는 3월 착공하여 7월 경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7월 지원자를 모집해 연말에 문을 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젊은 세대 유입·정착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보성군 인구 3만 대응 정책으로 일자리, 정주여건, 보육환경 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인구 유입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인구 유입을 독려하고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 블루빌리지 조성사업, 다(多‧茶) 문화촌 조성사업,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보성 청년 창업 SHOP 프로젝트, 청년 블루잡,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등 청년의 창업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저출산·고령화, 청년인구의 유출 등 지역의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인구구조 개편·정착을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의적인 젊은 세대를 유입·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지원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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