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아 광주 남구의원 ‘장애인 권익’ 강화 조례 본회의 통과

기사입력 2021.02.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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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장애인 주차 위반과태료 수입 장애인 위해 써야"

장애인분야 전문가 참여 확대 … 장애인복지위원회 기능 강화

'푸른길 연결 육교’ 공중 육교 대신 지하인도 추진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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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의회 하주아(봉선2동·효덕동·송암동·대촌동) 의원이 김광수 의원과 공동 발의한 ‘남구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남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는 남구가 현재 운용 중인 사회복지기금 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수입금을 별도 재원으로 하는 장애인복지기금 계정 신설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토대로 마련된 재원은 장애인의 접근성 및 이동증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및 주차시설, 주정차 여건 개선 등 장애인을 위해 쓰인다. 

이 조례안에는 신설 기금의 재원에 관한 사항 및 기금운용위원회 구성 및 심의내용 변경에 관한 사항, 회계공문원의 보고사항 등을 담고 있다.

또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는 신설된 장애인복지기금 운용에 따른 장애인복지사업의 내실 있는 발굴과 운영을 위해 위원회의 심의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애인분야 전문가 참여를 위한 위원회 위촉조건 확대 및 위원회 회의 개최에 대한 사항을 자치법규에 규정했다.

백운광장 ‘푸른길 연결 육교’ 공중 육교 대신 지하인도 추진 제안

 하주아 의원은 5일 열린 제273회 2차 본회의에서 현재 진행 중인 ‘백운광장 푸른길 브릿지’ 사업을 ‘지하 인도로 변경’ 해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푸른길 브릿지’ 사업은 백운광장 주변으로 공중 육교를 설치해 진월동 ~ 백운동 구간을 잇는 사업이다. 동아병원 앞과 타이어뱅크를 지나 백운동 푸른길로 연결될 예정이다.

하 의원은 “이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 될 경우 20 ~ 30년 후 균열이 발생하고 페인트칠이 벗겨지는 등 낡고, 무더위와 강추위로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단절된 푸른길을 연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육교보다 지하도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www.gjreport.co.k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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