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정 광주시의원 지역 시각장애인에 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21.02.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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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남구 소재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찾아 백미 등 전달
▲최미정 의원(온른쪽 세번째)이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 뒤 최삼기 회장(가운데), 김형수 시각장애인복지관장(왼쪽 세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주광역시의회 최미정 의원이 4일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미정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최삼기)를 방문, 지역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와 화장지 등을 전달했다.
최미정 의원은 "평소 늘 찾고 싶었으나 이제야 오게됐다"며 "설 명절을 맞이해 작은 정성을 전달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하다"고 말했다.
최삼기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 광주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위문품까지 전달해 주시니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최미정 의원의 멋진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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