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여성기획자들이 바라본 우리사회

기사입력 2020.11.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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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일주일 간 남구 월산동 소재 오버랩 공간서 전시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 展

전시 리플렛.jpg

 90년대생 여성 4명이 모여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사회에 대한 도큐먼트 전시가 열린다.

여성기획자학교의 결과프로젝트 전시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展이 바로 그것.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 展은 독립서점이자 청년인문공간인 러브앤프리에서 기획 진행한 여성기획자학교의 결과프로젝트.

오는 18일부터 일주일 간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오버랩 공간에서 열린다.

전시 기획 프로젝트로 독립큐레이터 오버랩이 함께 했다.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 展은 이 시대의 여성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발언의 기회로써 기획됐다. 

90년대 생으로 구성된 여성기획자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불편한 시선들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꿈꾸기 위한 연대를 시도한다.

여성주제 전시가 비교적 적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기획자 과정을 마친 4인이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사회문제들. 그리고 일상 속 불편함 등을 공론화 하는 자리로 전시의 주제 영역에 대한 확장을 시도하고 이 시대 여성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www.gjreport.co.k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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