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女핸드볼 이슬기ㆍ박지영 지명

기사입력 2020.10.1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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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인 드래프트... 조대여고ㆍ휘경여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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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은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2021 여자실업핸드볼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해 2명의 신인선수를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광주도시공사를 비롯해  8개 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명은 총 26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6라운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 진행된 지명순서 추첨에서 6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광주도시공사는 1라운드에서 광주 조대여고 소속 이슬기(LB)를 지명했으며, 3라운드에서는 서울 휘경여고의 박지영(RB)을 지명해 2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

이슬기 선수는 여자청소년대표(2019~2020)로 활약하는 동안 2019아시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2019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 선수권대회에서 조대여고가 2위를 차지하는데 기여 하였으며, 171cm 신장으로 1:1 돌파력과 중거리슛이 장점이다.

3라운드에서 지명한 박지영 선수는 167cm 신장으로 어느 포지션도 커버 할 수 있는 전천후 선수로 정평이 나있으며, 2019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서울휘경여고가 3위를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한바 있다.

광주도시공사에 지명된 두 선수는 대한핸드볼협회에서 드래프트  선발 신인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3일간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교육을 받는다. 

이 교육이 끝난 후에는 다음달 11월 말부터 시작되는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출전을 위해 선배들과 합동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세일 광주도시공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이 팀의 활력소가 되어 주길 바란다.” 면서 “11월 말부터 시작되는 SK코리아핸드볼 리그에서 전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신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여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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