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신 첼리스트 오지희 독주회

기사입력 2020.10.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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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토) 오후 7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피아노 김민주

에른스트  폰 도흐나니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8번 내림나단조 등 연주

오지희 독주회 프로그램.png

 광주출신 첼리스트 오지희 독주회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오지희는 9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김유정을 사사하며 일찍이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한국 독일 브람스협회 주니어콩쿨, 호남예술제, 한경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광신대학교 음악콩쿨 등 다수 콩쿨에 상위 입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 받았고, 광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러스터챔버앙상블 등과의 협연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가졌다.

이후 중학교 졸업 후 유학길에 올라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Music and Arts University of the City of Vienna)에서 예비과, 학사, 석사과정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매년 국제적인 마스터클래스 및 유수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 및 연주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귀국 후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아시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으며, 일본 순회연주,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월요콘서트에 선정되어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다. 

특히 광주음악제, 광산하우스콘서트 등 다수 음악회에 출연했다.

현재 스트링 듀오 빈(WIEN)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오지희는 2018년 귀국독주회 이후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K아트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폭넓은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후학 양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김민주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오페라코치 및 가곡 반주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한양대, 성신여대 성악과 반주강사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광주문화재단의 청년예술인창작지원사업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며,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비드 포퍼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품집 11번, 에른스트 폰 도흐나니의 루랄리아 헝가리아, 졸탄코다이의 헝가리안 론도, 에른스트  폰 도흐나니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8번 내림나단조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의한 좌석 예약제 및 띄어 앉기가 진행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www.gjreport.co.k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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