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학생 선수, 복싱·배드민턴 전국대회서 두각

기사입력 2020.08.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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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 시도복싱대회 금 2동 1개로 여고부 종합우승

배드민턴연맹 회장기대회 여고부 혼합 복식 우승

복싱 배드민턴 금메달.jpg

 화순군 학생 선수들이 복싱·배드민턴 전국규모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 하는 군민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고 있다.

우선 화순 전남기술과학고 복싱부가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복싱대회에서 금 2개, 동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금의환향' 했다.

지난 18일~23일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고부 60kg급 김민진(2학년), 69kg급 강예니(1학년)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고등부’ 60kg급 박수인(2학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박지선 코치가 지도자상을 받아 화순 복싱의 위상을 높였다.

배드민턴은 지난 17~23일 밀양시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김하빈(기과고 1)ㆍ공여진(화순고 1)선수가 짝을 이룬 여고부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화순고 1학년 정다연과 공여진은 여고부 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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