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이종환(한국예종) '2020 광주성악콩쿠르'서 1위

기사입력 2020.08.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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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박누리(소프라노)·3위 최승원(베이스)... 총 141명 참여 성황

2020 광주성악콩쿠르 1위 이종환.jpg

 바리톤 이종환(한국예술종합학교)이 ‘2020 광주성악콩쿠르’에서 1위의 영예를 얻었다.<사진>

광주 출신 중국 3대 혁명음악가인 정율성(1914~1976)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널리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 성악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0 광주성악콩쿠르’의 본선이 21일(토)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려 영광의 수상자들이 가려졌다.

이번 콩쿠르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에도 불구하고 141명의 참가자들이 지원하며 3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난 1일과 15일 2번의 예선을 통해, 12명이 본선에 올라 각자 최고의 기량을 펼쳤으며 이종환(바리톤)·박누리(소프라노)·최승원(베이스)가 1·2·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광주·전남 고교 졸업자와 대학교 재학·졸업자에게 주어지는 향토상과 고향상은 서재원(테너/전남대학교), 박수진(소프라노/광주예술고등학교)이, 우리가곡상에 최승원(베이스), 정율성가곡상에 이종환(바리톤), 반주상에 김남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 광주성악콩쿠르 입상자 전원 단체사진.jpg

  바리톤 이종환은 본선 경연에서 정율성 가곡 ‘매령삼장’, 한국가곡 ‘달을 듣다(김다미)’ 등을 노래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성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국내 성악계를 대표하는 10명의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1등을 수상한 바리톤 이종환은 “정말 얼떨떨합니다. 운이 좋게도 좋은 기회로 상을 받게 되어,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전진해서 광주성악콩쿠르에서 1등 수상한 것을 전 세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율성음악축제 ‘2020 광주성악콩쿠르’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광주은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1등 1500만원(광주광역시장상),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 등 총 상금 3800만원 규모로 올해 13회차 경연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국내 유명 성악가들을 배출하는 요람으로 성장하여 성악 분야 발전에 기여하며 광주성악콩쿠르 입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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