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 시원한 부채그림 감상하세요”

기사입력 2020.08.20 15:1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일 호남권역재활병원 2020 여름나기 부채 展 막 올라

오는 26일까지 병원 1층 힐링갤러리... 황영성ㆍ김대원ㆍ황기환 화백 등 작품 20여점 선봬

KakaoTalk_20200820_141800736.jpg
▲이진행 광주장애인미술협회 회장이 장성 이정자 작가와 '2020 여름나기 부채전'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시원한 부채그림으로 찜통 더위를 달래세요.”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에서 20일 2020 여름나기 부채전 막이 올랐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황영성, 김대원 화백과 초두 황기환 작품 등 20여점의 부채를 한데 모아 입원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해 부채그림 전람회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황영성 화백 작품은 아크릴 박스 액자로 제작된 화려한 색채의 '가족이야기'가 합죽선 부채에 정겹게 그려져 있다.

김대원 화백은 섬세하고 웅장한 소나무 수묵화가 합죽선과 단선 부채에 판화처럼 그려져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 외에 초두 황기환 작품은 화려한 색채로 물들여진 풍경이 돋보인다.

2020 여름나기 부채전.jpg

 자칫 땡볕에 지치기 쉬운 입원 환자와 가족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2020 여름나기 부채전'은 지역 스타급 유명 화백들의 작품들이어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단선과 합죽선(合竹扇)에 먹물 또는 아크릴 물감으로 풍경을 정성들여 그린 작품들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이번 2020 여름나기 부채전은 유명 화가가 직접 그린 작품들이어서 특별한 의미가 부여돼 있다.

호남권역재활병원 문경래 병원장은 "이번 2020 여름나기 부채전은 좀처럼 보기 드문 작품들이어서 입원 환자들과 환자 가족들에게 부채그림 감상을 권장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gjreport@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광주리포트 & gjrepor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