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보현 미술관, ‘위로의 미술’ 특별 전시회

기사입력 2020.08.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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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까지 김보현ㆍ실비아올드ㆍ오승우 작품 13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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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 김보현 미술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피로감에 시달리는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긍정에너지 프로젝트-위로와 미술’특별전을 개최한다.(7월 25일~10월 31일)

앞서 지난 5월 조선대 김보현 미술관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 와중에도 5.18 40주년 특별전 ‘치유를 향한 모색’전을 열었다. 이는 김보현 미술관의 ‘긍정에너지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전시회가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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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_티벳의 기도_214X664_아크릴_1994

 이번 전시회는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안도와 위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회에서는 김보현미술관을 대표하는 주요 소장품들을 선보인다. 

김보현, 실비아올드, 오승우 작가의 작품 13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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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_가족_184X372_아크릴_1989

 김보현의 작품은 작가가 추구했던 평범했던 일상의 가치와 자유, 개인과 가족의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의 제한으로 억눌렸던 마음은 실비아 올드의 작품을 통해 여행과 자유의 의미가 담긴 설치 미술을 통해 대리만족해 볼 수 있다. 끝으로 오승우 작가의 십장생 시리즈는 삶과 죽음의 불안과 고통 속에서 무병장수의 복을 기원하는 인간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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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올드_비상_혼합재료_90X220X50_년도미상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시간 단위로 한 번에 10명 미만만 관람 가능하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은 필수다. 미술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식 행사도 생략했다. 

김승환 조선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 제한되었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 바란다”면서 “미술관 내에서 감염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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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우_십장생103_162X162_Oil on Canvas_2006                  오승우_십장생12_145X145_Oil on Canvas_2003

 한편 사회적 안전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조선대학교 미술관은 대면 접촉 전시와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 뮤지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뮤지엄에서는 이주희(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전시 기획 의도와 작품을 직접 설명한다. 

언택트 뮤지엄 관람은 https://www.instagram.com/p/CDxk4IbhdRs/ 링크연결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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