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울리는 ‘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 교향곡

기사입력 2020.06.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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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오는 4일 군산예술의전당서 군산시립교향악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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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재단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올해 2월에 예정되었던 군산시립교향악단 정기음악회가 코로나로 연기되어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전북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립교향악단과 광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군산시립교향악단 제137회 정기음악회는 2018년 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곡 공모에서 선정된 김 신 작곡가의 ‘님을 위한 행진곡에 의한 교향적 환상곡’ 작품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를 맡은 백정현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그라쯔 국립음대 지휘자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하고 코리아심포니, 강남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니, 원주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았으며 현재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 초에 창단된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연간 30여회의 연주회 활동 이외에 대한민국 교향악 축제 초청공연, 중국 청도市 교류음악회 공연 등의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코로나 집단 감염 등의 여파로 군산시 유튜브 채널과 시립교향악단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되는 무관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1980년대 시대정신을 담은 5월 추모곡이자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에는 황호준, 김대성, 마이클 도허티(미국), 박영란 등 4명의 국내·외 정상급 작곡가를 위촉해 창작관현악곡을 제작하여, 광주와 서울, 체코, 일본 등지에서 7회의 연주회를 개최하였고, 2019년에는 독일 뮌헨, 부산, 광주 등지에서 6회의 음악회를 통해 ‘님을 위한 행진곡’ 의 대중화, 세계화를 꾸준히 진행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2일 익산시교향악단과 함께 익산에서 음악회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인천(7월), 삼척(8월), 파주(9월), 김포(10월), 여수(11월) 등지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관현악곡 대중화·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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