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국립 5.18민주묘지 합동 참배

기사입력 2020.05.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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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국립 5.18묘지서 오월정신 계승 다짐.. .“오월정신, 공동체정신으로 위기 극복”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및 군의회 의원ㆍ최형열 부군수와 실·과·소장ㆍ5.18회원 등과 합동 참배

오는 17일 오전 너릿재공원서 제40주년 5.18기념행사 개최

구충곤 화순군 5.18묘지 참배 2020_05_15.jpg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5일 오전 화순군과 화순군의회가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두고 광주 북구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5.18묘지에서 합동 참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참배에는 구충곤 화순군수를 비롯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과 화순군의회 의원, 최형열 부군수와 실·과·소장 그리고 5.18회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구 군수 일행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 분향하며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구 군수는 방명록에 “5.18정신 되살려 올바른 화순군정 펼치겠습니다”라는 적으며 오월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5.18묘지에 안장된 화순 출신 영령들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5.18묘지에는 35명의 화순 출신 오월 영령이 잠들어 있다.

참배를 마친 구충곤 화순군수는 “올해는 5.18 40주년으로 의미가 큰 해인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축소·취소돼 매우 안타깝다”며 “오월정신을 되새기고 나눔과 참여·연대의 공동체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화순군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화순지역의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조사, 재정립하고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계승·발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오전에는 5.18사적지인 너릿재공원에서 제40주년 5.18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구충곤  화순군 5.18묘지 참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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