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출신 여운 이정자 개인展

기사입력 2020.02.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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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3월9일까지 이음갤러리... 오는 28일 오후 3시 오프닝

'매혹이 이끄는 길목에서의 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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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장애인 화단에 이름이 잘 알려진 이정자(여운) 개인전이 열린다.

25~3월9일까지 광주 동구 계림동에 위치한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될 이번 전람회에 이정자 작가는 최근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주제는 '매혹이 이끄는 길목에서의 쉼'이다. 오픈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이번 이정자 개인전은 광주장애인문화협회 주최, 광주장애인미술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장애라는 것이 자랑이나 흠은 아니지만, 그 결핍을 겪고 이겨내는 동안 삶의 한 부분 사명으로 즐겨 살아감이 자랑이고 큰 기쁨이었다"고 그는 작가 노트를 통해 밝혔다. 

화사하고 섬세한 붓터치가 일품인 그는 현재 장성 삼계면 수옥리에 거주하면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24일 막을 내린 제5회 호남권역재활병원 '감동의 어울림'전에서도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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