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지구촌 희망펜 상 ‘자치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0.02.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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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동력산업 육성․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등 공로 인정 

구충곤 군수, “6만3천 군민과 700여 공직자가 대상의 주인공”

구충곤 군수_지구촌 희망펜 상 자치 대상 수상.jpg

  구충곤 화순군수가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지구촌 희망펜 상’ 시상식에서 ‘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구촌 희망펜 상'은 전국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지난 2011년 지역 공동체 복원과 지역 발전, 인류애 확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앞장서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정치,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등 10여 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해 지구촌 희망펜 상을 시상해 왔다.

구충곤 군수는 민선 7기 들어 미래 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열린 행정 구현 등을 통해 화순군민의 ‘화순 사는 자부심’을 한 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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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군수는 군정 추진의 원동력인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해 화순군 최초로 ‘예산 7000억 시대’를 열었다.

특히, 구 군수는 ‘백신·생물의약과 첨단복합 의료산업’이 선도하는 ‘신(新)경제 1번지’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백신산업과 생물의약산업의 거점을 조성해 왔다. 나주-화순-장흥을 잇는 생물의약산업벨트를 구축해 ‘성장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농업 경쟁력 제고와 체류형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

구 군수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2019 화순 국화향연’에 6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50억 원 규모의 화순사랑상품권 발행해 농민 7418명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아동청소년·여성·고령 등 3대 친화도시 조성 등 주민 체감도 높은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구충곤 군수는 “700여 공직자의 노력과 6만3천 군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화순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았다”며 “오늘 자치 대상의 주인공은 군민과 공직자들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더 혁신적인 정책과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더불어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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