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수 전 광주배구협회장, 하상호 빅스포 대표와 단일화 성공

기사입력 2020.01.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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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상승 분위기 속 4일 후보등록 마쳐

오는 15일 민선 첫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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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전 광주배구협회장(왼쪽)이 4일 오전 남구에서 향토기업인 빅스포를 운영중인 하상호 대표와 단일화에 합의한 뒤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선 첫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전갑수(60) 전 광주시배구협회장이 4일 하상호 (주)빅스포 대표와 단일화에 성공했다.

이에따라 전갑수 전 배구협회장은 단일화 상승 분위기속에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치고 15일 선거에 홀가분하게 나서게 됐다.

전감수 전 배구협회장은 이날 오전 이번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계속 심사숙고 하고 있던 하상호 (주)빅스포 대표를 찾아 단일화를 논의한 끝에 하상호 대표로부터 지지 결심을 끌어 냈다. 

전갑수 전 배구협회장은 앞서 지난 2일 김영구(65) 세진종합건설 대표이사와 양진석(59) 전 광주체육회부회장 등과 단일화를 마친 뒤 이날 하상호 빅스포 대표까지 포용해 명실공히 광주 전문체육 대표 주자로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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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전 광주배구협회장이 향토기업 빅스포 하상호 대표 및 빅스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주시체육회장 선거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후보자 등록을 접수받은 뒤 오는 15일 대의원단 투표를 통해 민선 첫 광주체육회장을 선출한다.  

육상, 수영, 축구, 펜싱, 수영, 유도, 체조, 양궁, 복싱, 태권도 등 60개 가맹단체 종목별 회장과 5개구 체육회장 등 300여명의 대의원이 이번 선거에 참여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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