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과대학 간호학과 50주년 기념행사

기사입력 2019.12.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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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오후 3시 조선대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서 개최

미국 매사추세츠대 이혜옥 교수ㆍ황영자 주월 노인의 집 원장ㆍ명지원 광주트라우마센터장 등 특강

2019년 4월 5일 제 48회 조선대학교 나이팅게일 선서식 3.jpg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조선대학교 간호학과가 올해 개설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조선대 간호학과 개설 5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6일 오후 3시 캠퍼스내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개설 50주년을 맞아 간호학과 동문들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간호학과의 발전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학과 교수, 재학생, 동문 등이 참석하는 교정 투어를 시작으로 민영돈 조선대 총장, 전제열 의과대학장, 서현주 간호학과장, 류화라 간호학과 동창회장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간호학과 동창회에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외 보건·의료 분야에서 조선대 간호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선배들의 특강도 준비됐다. 매사추세츠대학교 보스턴캠퍼스의 이혜옥 교수, 황영자 주월 노인의 집 원장, 명지원 광주트라우마센터장, 손정실 곡성군 홍복보건진료소장, 안지영 서울아산병원 차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후배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조선대 의과대학 간호학과는 지난 1969년 12월 27일에 편제정원 30명으로 신설된 이후 1973년 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1999년 야간 편입학 특별과정(RN-BSN) 신설, 2004년 대학원 박사과정을 신설, 현재 정원 8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간호학과는 개설 이후 지금까지 3,117명의 학부졸업생과 250여명의 대학원생을 배출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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