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대학 신임 황호길 학장 공식 취임

기사입력 2019.09.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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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오전 11시 대강당서 취임식... 강동완 총장ㆍ민영돈 전 조선대병원장ㆍ김병옥 전 조선대치과병원장ㆍ정진철 경상대학장ㆍ정해만 명예교수ㆍ최치원 대한치과의사회 부회장권훈 조선대치대 총동창회장박창헌 광주치과의사회장홍국선 전남치과의사회장 등 참석

애제자 이수민 미국 펜실베니아 치과대학 교수 영상 축하메시지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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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대학장 이ㆍ취임식장에서 신임 황호길 학장(오른쪽)이 전임 안종모 학장으로부터 교기를 전달 받은 뒤 나란히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대치과대학 제 21대 황호길 학장이 5일 공식 취임했다.

조선대치과대학은 이날 오전 11시 1층 대강당에서 신임 황호길 학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임 안종모 학장 이임식을 겸해 열린 취임식장엔 강동완 총장, 민영돈 전 조선대병원장, 김병옥 전 조선대치과병원장, 정진철 조선대 경상대학장, 정해만 조선대 명예교수, 최치원 대한치과의사회 부회장ㆍ권훈 조선대치대 총동창회장ㆍ오원만 대한치과의사 보존학회장ㆍ박창헌 광주치과의사회장ㆍ홍국선 전남치과의사회장ㆍ강신영 전 국립광주과학관장 등이 참석했다.

황호길 신임 학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희 조선대치과대학은 1974년 전국 최초로 지방에 설립된 치과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을 뿐 아니라 전국 치과대학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전제한 뒤 "연세대학교, 미 펜실베니아 치과대학, 독일 괴팅겐 치과대학, 일본 도쿠시마대학, 베트남 호치민대학, 인도네시아 항뚜아대학, 중국 연변대학, 미얀마 양곤대학 등 국내외 수많은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세계속의 조선대치과대학을 행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기념촬영.jpg

  그는 이어 "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동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2024년 국내 최초의 치아체험관 완공을 목표로 재원 마련 및 분위기 조성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애제자인 이수민 교수가 미국에서 치의학 1호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해 3월 펜실베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학과 교수로 정식 발령 받아 참으로 보람있는 일이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수민 교수는 영상 축하메시지로 스승인 황호길 학장 취임 축하를 대신하기도 했다.

목포 태생으로 호방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탁월한 황호길 신임 조선대치과대학장은 1979년 조선대치과대학,  1991년 조선대치과대학 전임강사로 발령 받은 후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초대 학회장, 조선대치과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근관치료학회 감사, 치과의료전문위원, 대한현미경치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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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래 호남권역재활병원장, 전제열 의과대학장, 고영엽 교평의장 등 수많은 동료 교수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화환과 화분, 난 등을 보내 황호길 치과대학장 취임을 축하했다.

 

[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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