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함께!”

기사입력 2019.08.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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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금) 오후 2시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서 열린 장애인이동권 관련 토론회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책토론회

자립생활토론회 1.jpg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동효)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장애인 이동권 관련 토론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토론회는 ‘자립생활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함께!’ 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나현 의원이 좌장을 맡고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김용목 상임대표가 발제를 했으며, 광주광역시 김일융 복지건강국장,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대희 상임대표, (사)광주여성장애인연대 이순화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자립생활토론회 3.jpg

  김용목 상임대표는 발제에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적인 대책 수립과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며 광주광역시는 2022년까지 시내버스 50% 이상을 도입하고 나아가 시내버스 100%를 저상버스로 도입하는 인권도시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나현 시의원은 “이동권의 제약은 장애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권리를 차단하는 것이기에 광주가 인권 도시에 걸맞게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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