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씨 임명

기사입력 2019.07.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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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명노근 전남대 교수의 딸... 최근까지 상임팀장 맡아

사본 -사진_명지원 트라우마센터장.jpg

  광주시는 24일 광주트라우마센터 신임 센터장에 명지원(55)씨를 임명했다. 

명 센터장은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출범한 지난 2012년 재활팀장으로 시작해 최근까지 상임팀장을 맡아왔다. 

5·18광주항쟁 당시 시민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했던 고 명노근 전남대 교수의 딸이기도 하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 5·18 피해자와 가족 등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오는 2020년부터 국립으로 전환된다. 

명 센터장은 "짧은 기간 트라우마센터가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폭력 생존자들을 대해 온 직원들의 역할이 크다"며 "국가폭력으로 인해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개인을 국가가 직접 치유하고 재활을 지원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과 같다. 행안부, 광주시 등과 협력해 안정적인 국립 전환과 국립센터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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