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 셔틀콕, 24년만에 메이저대회 첫 전국 정상

기사입력 2019.07.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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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실업대항선수권 여일반부 단체전 우승... 전북은행 3-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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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이 지난 1996년 팀 창단 이후 24년만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일궈냈다.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은 7일 화순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전북은행과 격돌 3-1로 제압, 전국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은 이로써 지난 1996년 팀 창단 이후인 지난 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이 그동안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대회 우승으로 24년만의 메이저대회 첫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의 정명희 감독은 “지난 2007년 감독 부임 후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했다”며 “무더운 날씨지만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따라와 줬고, 특히 홈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다.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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