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공고, 금연주간 캠페인 운영... “친구야 금연하자”

기사입력 2019.06.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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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까지 금연 골든벨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행사 열려

광주금연지원센터와 연계 금연 심리상담도 실시

전남공고 금연주간 캠페인 5_등굣길캠페인.jpg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박주정)가 6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친구야 금연하자’ 금연주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금연 선포식, 금연교육 골든벨 퀴즈대회, 등굣길 캠페인, 금연응원 캘리그래피 및 표어 짓기 공모전, 금연교육 체험 부스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특히 조선대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센터장 임동훈)와 연계한 금연 심리상담소가 북까페에 설치되어 월‧화‧목 3일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 선포식은 26일 오후2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어 금연 골든벨 퀴즈대회(1학년)를 전남공고 기람관(체육관)에서 실시했다. 

전남공고 금연주간 캠페인 6_금연지원센터상담.jpg

  학생회 주관의 등굣길 금연 캠페인은 일주일간 학교 정문, 시청각실 앞에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금연교육 부스는 시청각실 앞에서 지난 24일 운영됐으며, 금연 성공 응원 문구 만들기 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이번 금연 캠페인을 추진한 김유리 교사(보건실)는 “담배 중독이 심한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금연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심리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금연의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또래학생들이 담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담배의 중독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의 흡연율이 감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주정 교장은 “2019년을 금연의 해로 선포했다”며 “2학기에도 금연주간을 갖는 등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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