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화순 농촌교육농장서 힐링하세요”

기사입력 2019.06.25 16:39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자연 벗 삼아 놀며 힐링하는 농장 인기...화순서 5곳 운영 중

1_교육농장_숲속의 베리팜_1_ 블루베리 따기.jpg

  화순 지역 농촌교육장이 운영하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되찾는 힐링 역할을 하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녀의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 장소로도 반응이 좋다. 실제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촌교육농장 방문객 2473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7%가 체험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장주의 교사 양성과정 교육 이수 여부, 교육장 환경의 안전 수준, 프로그램 개발·운영 능력, 교육 운영자의 자질 등을 까다로운 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품질인증 농장’으로 선정·관리한다.

‘숲속의 베리팜’과 ‘허브뜨락’도 품질인증 농장으로 화순 지역의 대표적인 농촌교육농장이다.

청정 지역인 북면에 있는 숲속의 농장 베리팜은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베리팜이 운영하는 농장이다. 2016년 품질인증 농장으로 선정된 이 농장은 계절별 유기농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인기다.

1_교육농장_숲속의 베리팜_2_ 목공예.jpg

  블루베리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묘목심기부터 수확과 쨈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도 있다. 한여름에도 자연과 어우러진 ‘가족 힐링 팜파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이다.

화순읍에 있는 허브뜨락은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정원학교를 표방하는 치유농장이다. 

전직 교사출신 부부가 1998년부터 약 1만5900㎡에 야생화와 나무 400여 종을 심어 가꾼 한국형 정원학교로 평가받는다. 

이곳에서는 사시사철 다양한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고 허브향이 진동하는 커티지(전원풍)정원이 매력적이다.

허브뜨락은 ‘자연과 흙과 사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을 강조한다. 

이에 치유음식 만들기·꿈과 희망을 주는 생애설계·힐링 원예 등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잎밥, 허브 와인, 허브 오일, 허브 소금 만들기 등 치유 음식 체험이 특색이다. 

허브뜨락은 2018년과 2019년에 2년 연속 ‘전라남도 치유체험 시범농장’으로 지정됐다.

화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가 될 것”이라며 “화순 지역의 농장과 자연 속에서 뛰놀며 느끼고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 지역에서는 숲속의 베리팜과 허브뜨락 이외에 발효삼매경(남면), 자연농원(청풍면), 향원(동복) 등 농촌교육농장 5곳이 운영 중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1528162399_0.jpg



[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광주리포트 & gjrepor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