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봉림기 전국검도대회서 금1ㆍ은2

기사입력 2019.06.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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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범 개인전 통합챔프... 지난 4월 춘계대회 동메달 아쉬움 달래

유하늘(5단), 김태일(6단) 각 은메달

이광철감독(가운데)과 무안군청 검도팀.jpg

 무안군청이 2019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1ㆍ은2개를 획득했다.

무안군청 검도부는 김한범이 개인전 통합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 5단부의 유하늘과 6단부의 김태일이 각각 은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김한범은 지난 21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단수와 무관하게 전 선수가 출전한 남자부 개인통합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한범은 이날 결승전에서 ‘동향의 라이벌’ 광주 북구청의 조관현을 2-0으로 따돌리고 지난 4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춘계실업검도대회에서 3위 입상의 아쉬움을 달랬다.

5단부에 출전한 유하늘(30)은 결승전에서 정양수(구미시청)와 맞붙어 선전했으나 아쉽게 1-2로 져 은메달을, 플레잉코치 김태일(40)도 6단부 결승전에서 배봉열(창원시청)에게 0-1로 패해 역시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광철 무안군청 감독은 “지난 제99회 전국체전에서의 무관의 아쉬움을 날리기 위해 와신상담, 훈련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양할 수 있었다”며 “이 여세를 몰아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gjreport.co.kr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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