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 상상클럽 재능기부 '훈훈'

기사입력 2019.06.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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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장성군 동화면 초지마을회관서 '의미 있는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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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최삼기) 사진동호회 상상클럽 회원들이 시골 어르신들 장수사진 촬영과 안마봉사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들 상상클럽 회원들은 지난 8일 장성군 동화면 초지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특히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삼기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사회에서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사진이라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눈이 되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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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회장은 이어 “시각장애인들이 비록 앞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평소 관심 있는 사물 등을 접하다 보면 마음으로 느낌으로 좋은 사진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사진 활동으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취감을 높여서 삶의 질을 향상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도실명 시각장애인들의 정신적 충격과 상실감은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 권익옹호, 자립의지 고취, 사회참여와 평등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광주 유일의 시각장애인단체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복지관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둠속에서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많은 은둔 시각장애인들이 세상으로 나와 활동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돼 지난 2015년 출범한 상상클럽은 매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별,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12월 초쯤 광주시청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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