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심장제세동기 2대 기증 받아

기사입력 2019.05.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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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 김현성 서울 나누리강남병원장으로부터 기증 받아 순환기내과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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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김현성 서울 나누리강남병원장으로부터 20일 자동심장제세동기 2대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김현성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나누리강남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증식은 김현성 원장과 배학연 조선대병원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증 받은 심장제세동기는 순환기내과에 설치하여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심정지 상황에 신속하게 이용될 예정이다. 

자동심장제세동기(AED)는 심장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춘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기기로, 현재 조선대병원 1관~3관 주요 각 층과 이동경로에 총 14대가 설치되어 있다.

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의술을 펼치고 있는 조선의대 출신 개원의들이 모교 병원의 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의료기기를 기증해주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골든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1조선대병원-- 전경.jpg

[gjreport@hanmail.net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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