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에 담긴 화순 ‘도암 사람들’

기사입력 2019.05.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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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천불천탑사진문화관서 전시

2_ 도암사람들 _ 1 _ 도암면 지월3리 마을주민들.jpg

  화순군(군수 구충곤) 도암면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도암 사람들’전이 열린다. 

오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화순군립 천불천탑사진문화관(이하 천사관)에서 열릴 이번 사진전은 도암면(면장 박창호)과 천사관이 화순 운주문화축제(이하 운주축제)를 위해 1년 전부터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작가 10명과 도암면 24개 마을이 협력해 ‘도암 사람들’ 작품이 탄생했다.

천사관이 운영하는 호남사진 아카데미에 참가한 사진가 10명이 도암면 주민의 일상 등을 담아 사진전을 열게 됐다. 

2_ 도암사람들 _ 2 _ 도암면 우치리 표고 배지 작업 모습.jpg

  마을별로 촬영한 단체 사진 23점, 논밭에서 땅을 일구는 주민의 모습을 담은 22점을 사진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민 평균 나이가 60대 이상인 도암면의 모습이 앵글에 고스란히 담겼다. 

경제개발과 현대화의 주역이었던 고령 인구가 농촌을 지키고 있는 현실과 주민들의 생활상까지 읽어낼 수 있는 ‘도암 사람들’ 사진전에서 정겨운 고향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2_ 도암사람들 _ 5 _ 전시장 모습.jpg

  ‘도암 사람들’ 사진전은 면민 단체 사진전으로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한 프로젝트 참여 작가는 “마을 어르신들과 만나 작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도암면과 천사관은 11일과 12일 열린 운주축제를 기념해 축제 행사장에서 ‘도암 사람들’ 사진전을 먼저 선보였다. 

천사관 관람료는 무료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 휴관). 

자세한 사항은 천사관(061-379-5893)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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