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 3단체, 한전 배구단 유치 관련 2차 합동 집회

기사입력 2019.04.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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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오전 9시 한전 본사 앞... 한전 측의 공식적인 사과와 향후 지역 배구 발전 대책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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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시배구협회 등 광주지역 체육 3단체는 17일 한국전력 본사를 찾아 한전 배구단 유치 관련 2차 합동 집회를 가졌다. <사진>

이들 3단체는 이날 오전 9시 한전 본사 앞에서 150만 광주시민들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수원시와 기습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한데 대해 한전 측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0일 1차 합동 집회에 이은 두 번째 집회로 3개 체육단체들은 한전 측의 사과는 물론, 향후 지역 배구의 균형 발전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관계자는 “한전은 하루빨리 광주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 주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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