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복숭아밭과 경전선(송정-부전) 열차”

기사입력 2019.04.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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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화순읍 도웅리 일대 온통 연분홍색 복숭아 꽃 장관

경전선 무궁화호... 국내서 가장 느린 기차 "情 싣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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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와 토양이 좋아 복숭아 맛이 일품인 화순 도웅리 일대 복숭아 밭에 복숭아꽃이 활짝 펴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요즘 화순읍 도웅리 일대는 온통 연분홍색 복숭아 꽃으로 장관이다.

맛 있는 복숭아 재배가 머지 않았음을 상기시킨다. 

5월 말부터 수확하기 시작해 7~8월이면 끝이 난다고 한 농부는 전한다.

마침 복숭아 밭 위쪽에 있는 경전선 철로에 종착역인 부전역으로 운행중인 무궁화호 열차가 얼굴을 내민다.

1905년 개설된 경전선은 광주송정역에서 화순 보성 순천 하동 진주 함안을 거쳐 구포 사상 부전역까지 총 289.5㎞를 6시간여 달린다. 국내에서 가장 느린 기차로 알려져 있다. 

경상도의 경(慶)과 전라도의 전(全)을 따와 경전선으로 이름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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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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