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인 8명,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9.02.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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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강영미 선수(펜싱), 황평주 감독(산악), 이정하 부회장(근대5종)

장려상 육상 정혜림(경기), 복싱 조성철ㆍ육상 박태경(이상 지도부문) 등

오는 27일 10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서 시상식

1. 강영미(펜싱)---.jpg

  광주체육인들이 지난해 각 분야별에서 두드러진 활약으로  펜싱 강영미 선수 등 총 8명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 총 8명의 광주체육인들이 수상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강영미(펜싱ㆍ서구청)가 경기부문, 황평주(광주산악연맹) 감독이 지도부문, 이정하(광주근대5종연맹) 부회장이 생활체육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게 됐다.

또 장려상은 육상 허들여왕 정혜림(육상ㆍ광주시청)이 경기부문, 조성철(복싱ㆍ광주체고) 감독이 학교체육부문, 박태경(육상ㆍ광주시청) 지도자가 지도부문, 전갑수(광주배구협회) 회장이 생활체육부문, 김석환 광주스포츠과학센터장이 연구부문에서 각각 수상하게 됐다.

강영미는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제99회 전국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광주의 명예를 드높였다. 

황평주 감독은 오스트리아 세계선수권, 일본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는데 지도력을 발휘했으며, 이정하 부회장은 근대5종을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보급하며 종목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혜림은 아시안게임에서 3수 끝에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고, 조성철 감독은 탁월한 지도력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싹쓸이하며 광주복싱의 명예를 회복시켰다.

박태경 코치는 한국 육상 간판인 김국영과 정혜림, 배찬미 등을 조련,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전갑수 회장은 생활체육 배구를 활성화 시키며 광주체육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10시30분에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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