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패밀리'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9.01.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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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공연단... 공무원ㆍ음악교사ㆍ마을 이장 출신 등으로 구성

화순지역 경로당 등 외로움 달래줄 곳곳 찾아 다니며 아름다운 음율 선사 예정

이미자의 '동백아가씨'ㆍ최성수의 '해후'ㆍ배호 '안개낀장충단공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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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공연단 '화순 패밀리'가 화순 도곡면 한 농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

  화순지역에서 활약할 재능기부 공연단 '화순 패밀리'가 떠 관심이다. 

 '화순 패밀리'는 최근 지역 사회에 무엇으로 봉사할 것인가를 논의한 끝에 음악으로 심신을 달래주면 참 좋겠다는 뜻에 따라 재능기부 공연단 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 공연단은 공무원, 음악교사, 마을 이장 출신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만간에 첫 무대를 마련해 아름다운 음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순 도곡면 소재 한적한 농가에서 요즘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는 '화순 패밀리' 공연단은 구성원 모두가 베테랑급.

전기기타, 전자오르간, 통기타, 색소폰 등으로 무장해 주로 7080 세대, 듣고 싶고 부르고 싶은 옛노래 등으로 청중들을 찾아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최성수의 '해후', 배호 '안개낀장충단공원' 등의 선율이 흐르면 가슴이 저미어 지고 때론 나도 가수가 되고 싶음을 충동적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한 연주자는 말한다.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주옥 같은 멜로디에 가슴을 후비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줄 '화순 패밀리'와의 첫 만남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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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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