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 실업팀 창단 러시...

기사입력 2019.01.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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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우슈 레슬링 이어 육상 태권도도 조만간 출범 예정

1월29일 함평군청 레슬링팀 4년만에 재창단

오는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한자릿 수 진입’ 기대

1전남체육회관2.jpg

 전남체육 실업팀 창단이 줄을 잇고 있다.

전남체육은 최근 스쿼시와 우슈팀이 도청 직장팀으로 창단된데 이어 29일 함평군 레슬링팀이 해체 4년만에 재창단됐다.

전남은 이어 육상(나주시청) 태권도(광양) 등이 조만간에 깃발을 올릴 예정이다.

이러한 종목들이 모두 창단될 경우 전남체육은 오는 10월 100회째를 맞은 전국체전에서의 '한자릿 수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전남체육은 지난 2008년 여수 전국체전에서 개최지역 이점을 살려 종합 3위에 오른 이후 줄곧 중ㆍ하위권에 머무르다 지난해 99체전에서 3단계나 뛰어 오른 종합10위를 기록한데 힘입어 올해 100회째 서울 전국체전에서는 한 자릿수 순위 재진입을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

함평군 레슬링팀 재창단

함평군청 레슬링팀 창단.jpg

 함평군은 29일 오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박철수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한상원 전남레슬링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슬링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은 팀 재창단 경과보고에 이어 이윤행 함평군수의 창단사,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박철수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축사, 선수단 소개, 선수단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이로써 2015년 해체 이후 4년만에 다시한번 출항의 고동소리를 울렸다.

함평군은 지난 1984년 미국 LA올림픽에서 김원기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면서 전국에 첫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 김영남,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 김종신 등을 배출하며 ‘레슬링의 명문 고장’으로 자리잡은바 있다.

이날 재창단한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해체 당시 감독이었던 윤성용 감독(42)이 지휘봉을 다시 잡고 함평골프고 출신 양시온(24)을 비롯 송홍규(24), 이정근(31), 김종민(24) 등 남자선수 4명과 현 레슬링 여자국가대표인 김형주(36)가 합류했다.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오는 3월 회장기대회에 첫 명함을 내민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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