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동계 전지훈련 메카’ 자리매김

기사입력 2019.01.27 17:0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육상ㆍ사격ㆍ카누ㆍ복싱ㆍ사이클ㆍ유도 등 6개종목 225명 '구슬땀'

나주목포순천진도 등지서 맹훈... 기후조건ㆍ음식ㆍ시설 ‘3박자’ 갖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제고 큰 힘

1111---.jpg

 전남지역이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 및 전남도, 시․군에 따르면, 도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국가대표 및 상비군은 육상, 사격, 카누, 복싱 등 6개종목, 22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남지역이 겨울철에도 일사량이 많고 따뜻한 최적의 기후조건은 물론 친환경 농수산물로 만든 남도음식, 국제규격에 적합한 체육시설 인프라, 파트너쉽 훈련에 필요한 팀 보유, 중앙 회원종목단체와의 끈끈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장점을 앞세워 전지훈련단의 최적지라는 평가로 분석된다.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전지훈련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전남도와 전남도체육회 등은 국가대표팀 등의 전지훈련 선호도 등의 강점을 내세워 현재 대한체육회가 사업 추진하고 있는 체육인교육센터(500억원 사업비 예상) 및 대한축구협회가 공모중인 제2 NFC 축구종합센터(1,500억원, 순천시 신청) 유치 등과도 연계시킨다는 전략이다. 

올 겨울 전남지역 동계전지훈련의 포문을 연 종목은 사이클.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감독 최기락)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총 46명(지도자 6명, 선수 40명)이 나주를 찾은 것.

이어 사격과 육상도 나주를 찾았다. 사격 상비군 50명은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육상 상비군 45명 역시 지난 3일부터 2월1일까지 나주 스포츠파크 등에서 맹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육상 상비군 역시 2월 중 창단 예정인 나주시청 육상팀의 경기력 강화에 큰 힘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 카누 상비군 30명은 지난 4일부터 31일까지 목포 카누경기장에서, 복싱 상비군 34명은 지난 13일부터 2월1일까지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유도 국가대표 20명도 지난 21일부터 2월1일까지 순천팔마체육관에서 맹훈중이다.

이에따라 전라남도체육회는 전남체육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줄 이들 반가운 전지훈련선수단들에게 격려물품 등을 전달하고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22222====22.jpg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광주리포트 & gjrepor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