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해외연수 관련 사과문 발표

"매년 관행적이어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 파장을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기사입력 2019.0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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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오전 보도자료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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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화순군 의원들의 국외연수로 인해 군민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화순군의회가 최근 3개월 만에 해외연수를 두 번이나 다녀와 눈총을 받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사과문에서 화순군의원들은 "국외연수를 좀 더 신중하게 추진했어야 했는데 매년 관행적으로 추진해왔다는 명분으로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파장을 불러 일으키게 됐다"고 머리를 숙였다.

화순군의회는 이어 "국외연수 심의위원회를 전원 민간위원 5명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국외연수 심사가 이루어지게 하겠다"며 "국외연수 결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외연수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실효성이 적은 국외연수는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반드시 가야할 국외연수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군민들께 알리고 사후평가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 예천군의회가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과 각종 추태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전남 화순군의회 의원들이 3개월 만에 두 번이나 해외연수를 간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샀으나 이날 사과문 발표로 일단 여론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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