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 확정

세계 최초 '섬의 날'(8월 8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 대표발의
기사입력 2019.01.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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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11일 보도자료 통해 "기념식 목포 유치 최선"  

오는 2월20일 오후 2시 국회서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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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목포)은 11일 "행정안전부가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를 전남으로 결정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기념식이 목포에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안전부는 이 날 전남도에 보낸 공문을 통해 "섬의 날 제정 기여도와 지역적 상징성, 관련행사 개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 장소를 전남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세계 최초로 '섬의 날'(8월 8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지난해 2월 통과시켰다. 

이어 연말 국회에서는 관련예산으로 국비 7억원을 확보(정부안보다 4억원 증액)한 바 있다.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도서발전연구회의 대표로 섬 발전과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온 박 의원은 "섬의 날 행사는 섬이 가지고 있는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널리 알려 섬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전시회, 학술행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남도와 협의해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의 목포 개최를 조속히 확정하고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목포가 '섬 관광 및 연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도서발전연구회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오는 2월20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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