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2017년에 이어 ‘A등급’ 획득... 2021년까지 중증응급환자 치료 전담
기사입력 2019.01.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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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인력·시설·장비로 신속한 응급진료 이뤄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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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과 발전을 통한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시에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생활권 중심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했으며, 조선대병원은 지난 2017년,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향후 3년 동안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 지정되었다.

이는 환자분류소, 격리실, 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등의 시설·장비를 갖추고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 진료와 응급수술이 가능토록 의료진 보강을 통해 신속한 응급진료가 이뤄진 부분이 적극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된 조선대병원은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이 실시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연속으로 ‘A등급’에 선정되는 등 응급환자 진료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정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루 1등급을 획득한 조선대병원은, 특히 감염관리 적절성, 전문의 진료 및 간호 인력의 적절성, 의료 질 관리 체계, 재난의료지원 역할 수행 등 환자 안전에 대한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함으로써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처럼 ‘A등급’에 연속 선정된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응급환자 치료의 최전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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