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겨울 상품 출시

오는 12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기사입력 2019.01.09 18:1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겨울 여행객 겨냥 남도의 '낙조와 야경' 테마

남도한바퀴 BI 기본안.jpg

 전남도는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겨울 테마상품을 새로 출시해 오는 12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겨울 여행객을 겨냥해 남도의 낙조와 야경을 테마로 12개 상품을 운행한다.이용요금은 지난해와 같은 9900원.  

‘순천·여수 겨울바다여행’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순천 낙안읍성을 거쳐 넓고 탁 트인 여수 겨울바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특히 여수 예술랜드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조각공원과, 사진 찍는 재미가 톡톡한 3D 트릭아트 뮤지엄이 조성돼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썸타는 여행’으로는 ‘무안·신안 겨울생태여행’이 제격이다. 

신안 증도에서 손 잡고 갯벌 따라 걸어보고, 해질녘엔 소금밭 낙조 전망대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영암·강진 역사문화기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먹을거리, 놀거리 가득한 강진 마량놀토 수산시장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가우도의 청자타워에서 해변 절경과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인생샷도 찍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연초에 건강한 삶을 결심했다면 ‘목포·함평·영광 감성여행’을 추천한다. 

건설교통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한 백수해안도로에서 건강 365 계단을 걸으며 체력을 시험해보고,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과 노을을 감상하며 기해년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기회를 갖는다면 여행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해변 일몰이 아름다운 해남 목포구등대, 무장애 트래킹 명소인 화순 만연사 오감연결길, 진도 밤바다와 울돌목이 한눈에 보이는 진도타워, 조선시대 봉화를 재현한 광양 구봉산전망대 등 따뜻한 남도의 겨울 관광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남도한바퀴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출발, 광주송정역을 경유해 운행된다. 자세한 노선 검색과 예약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올해 운행 6년차인 ‘남도한바퀴’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26개 상품 1천77회 운영한 결과 3만8640명이 이용했다.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광주리포트 & gjrepor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