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시각장애인協, 기해년 찾아가는 안마봉사 시작

이 달부터 매주 화ㆍ목 군내 곳곳 찾아가 안마서비스 봉사 펼칠 계획
기사입력 2019.01.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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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룡면 대황마을 수연경로당서 올해 첫 안마 봉사

1개월 전 마을 이장 통한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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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시각장애인협회(지부장 황선권)가 기해년을 맞아 8일 안마봉사를 시작했다.

이날 찾아가는 안마봉사는 활룡면 대황마을 수연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베테랑 안마사 12명이 윤번제로 안마봉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장성시각장애인협회는 산간 오지까지 찾아가 안마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도 황룡면 대황마을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안마봉사단이 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은다.

장성시각장애인협회는 올해 매주 두 차례(화ㆍ목)씩 읍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동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마서비스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황선권 장성시각장애인協 지부장은 "장성 우리지역 농촌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봉사를 실시하려면 대략 1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며 "시골 마을 독거 노인 및 어르신들을 위해 가급적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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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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