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호남권역재활병원 '감동의 어울림' 展

광주ㆍ전남지역 장애인ㆍ비장애인 작가 최근작 총 30여 작품 선보일 예정
기사입력 2019.01.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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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화)~25일(월) 병원 1층 힐링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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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ㆍ전남지역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들이 함께하는 제4회 호남권역재활병원 '감동의 어울림' 展이 다음달 19일부터 일주일간 병원 1층 힐링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어울림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들이 그림으로 한데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편견없는 아름다운 사회 조성을 위해 2016년 호남권역재활병원 문경래 병원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관심과 배려로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전람회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참여 작가가 최근작 총 30여점을 출품해 광주ㆍ전남 시도민들을 맞이하게 된다.

지체장애 1급인 김종훈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을 비롯 최은수(화순), 황선권(장성) 거주 작가 등이 광주ㆍ전남 장애인계 대표로 출품한다

비장애인계에서는 국중효(광주 국윤미술관장), 청목 하영규(진도 장전미술관장), 하주아 작가(광주 남구의원) 등이 출품한다.

특히 이번 어울림전 식전 공개행사로는 재능기부 공연단이 멋드러진 음율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분청사기 도예가' 김정태(광양 백운요 대표)는 특별 초대 형식으로 참여한다. 

한편 개원 7년째를 향해 쉼없이 달리며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숨쉬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상하지 로봇치료기, 수치료기 등 특수 첨단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어 환자와 지역민들로 부터 호응이 크다. 

문경래 병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는 등 어울림전이 문화 향유 성격의 차별화된 전람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희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장애인과 함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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