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展

12월19~내년 2월24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
기사입력 2018.12.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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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미술관 소장품 활용 활성화 및 ‘오월 광주정신’ 확산에 기여하고자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展 <도미야마 다에코, 광주의 피에타>를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과 공동으로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순수소장 작품과 하정웅컬렉션을 포함 총 4,869점의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데, 매년 현실참여계열의 작품을 정책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찾아가는 미술관’ 형식의 이번 전시에는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컬렉션 도미야마 다에코 작가의 판화 작품 중 <광주의 피에타>, <광주의 레퀴엠> 등 1980년 광주민중항쟁과 관련된 작품 23점이 출품되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도미야마 다에코는 오월광주를 최초로 표현한 화가로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전시가 광주민주화운동을 알리고 광주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은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광주민중항쟁의 비극을 읽을 수 있어 가슴 아프다.”면서 “5.18 진상규명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 개막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오월단체 회원 및 지역작가 등이 참석해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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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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