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보성차밭 빛 축제 황홀한 점등식”

12월14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 보성차밭 겨울밤을 밝히는 빛의 왕국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8.12.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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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국회의원,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서민호 청암대 교수, 정혜인 화순교육장, 가수 피터펀 등 6명 홍보대사 위촉

2018.12.14. 보성차밭 빛축제 (8).jpg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 점등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보성차밭 빛축제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14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저녁 6시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보성차문화공원이 화려한 소망의 빛을 내뿜는 빛의 왕국으로 탈바꿈 했다. 점등과 동시에 곳곳에서는 탄성이 쏟아져 나왔으며, 아름다운 빛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특히, 유명가수 소찬휘, 박상철 등이 보성차밭 빛축제를 찾아 추위를 날려버릴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31일간 ‘겨울왕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빛 축제는 색다른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희망의 불빛으로 보성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올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체적인 구성이 완성됐다. 
 
보성군이 준비한 겨울왕국은 푸른 차밭에 매일 밤 인공 눈을 뿌려 흰 눈으로 가득 덮인다. 추위를 뚫고 피어난 만 송이의 LED 차 꽃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각양각색의 눈사람, 디지털 나무 등을 설치하여 차밭과 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빛으로 연출 된다. 또한, 빛 체험과 화려한 영상쇼도 관람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사랑하는 이에게 사연을 전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건너편 봇재 건물 외벽에는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이 연출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에어돔 하우스에서는 언 몸을 잠시 녹이는 쉼터이자 체험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소망카드와 빛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토요일과 크리스마스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의 행사를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보성 빛 축제는 1999년 12월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한국 빛 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지역대표 명소인 보성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하여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단위 여행객과 연인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빛 축제장 근교에는 휴식의 공간 율포해수녹차센터, 제암산자연휴양림, 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 득량만 선소낚시공원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과 해양레저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 보성차밭 빛 축제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보성을 방문하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며 보성 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보성군은 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부산 연제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서민호 청암대 교수, 정혜인 화순교육장, 가수 피터펀 등 6명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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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주지 월우스님ㆍ 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ㆍ김철우 군수ㆍ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ㆍ서민호 청암대 교수ㆍ정혜인 화순교육장 (사진 맨 왼쪽부터)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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