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각장애인協 올 첫 직원 워크샵

기사입력 2013.01.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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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진도 장전미술관 … 호남대 이영천 교수 등 운영위원도 참석

국립남도국악원 운림산방 등지 관람 및 관광…노부희 명창ㆍ가수 민성민 즉석공연 '박수갈채'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황선권)와 복지관 2013년도 첫 임직원 워크샵이 성료됐다.

1월25일 진도 소재 장전미술관에서 진행된 올 첫 워크샵에는 복지관 임직원 및 이영천 교수(호남대)ㆍ하영규 위원(육군 교육사 헌병 부대장)ㆍ문희봉 위원 등 운영위원들도 참석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워크샵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예향 진도라는 점에 착안,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관광지도 둘러보고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윤이근)에서 펼쳐진 공연도 관람했다. 일종의 남도문화 답사 워크샵이 된 셈.

이날 장전미술관 행사에는 진도 출신 노부희 명창과 가수 민성민씨가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와 복지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즉석 특별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명견화 사업단장은 고수역을 맡아 녹슬지 않은 장단을 선보여 큰 감동을 주었으며, 노부희 명창은 그동안 광주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즐거움을 선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황선권 회장은 "행사 장소를 진도로 잡은게 정말 잘했다"며 "9천여명에 이르는 광주지역 시각장애인들에게 정통 문화 마인드를 심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쁘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임회면 삼막리 477-1에 위치한 장전미술관(구 남진미술관)은 서예가 장전(長田) 하남호(河南鎬)선생께서 개인 재산으로 세운 사설 미술관이다.

동국진체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장전은 옛 집터 800여평 대지 위에 100평의 전통가옥인 남진정사(南辰精舍)와 연원관(淵源館), 온고관(溫故館) 등과 함께 150여평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해 1989년 11월 29일 문을 열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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