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과 소녀시대

기사입력 2008.08.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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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골든보이' 박태환이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올림픽 도전 44년 만에 이룬 '기적'이라고들 합니다.

스포츠는 흔히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하지만 박태환에겐 각본이 있었습니다. 과학적 훈련방법과 마인드 컨트롤 등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매일매일 훈련장에서 반복 실시된 스타트와 턴 동작 등은 그래프로 옮겨져 분석되어지곤 했다는 겁니다.

여름소년 박태환은 특히 음악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결승전에 나설 때에도 박태환은 큰 헤드폰을 끼고 입장하는 모습이 TV화면을 통해 비춰졌습니다.

발라드 음악을 좋아한다는 박태환은 원더걸스의 '소녀시대'를 즐겨 듣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합전 날 밤잠을 설칠정도로 긴장감이 더했다는 박태환이 마음을 평정시키고 금메달의 낭보를 전한 게 바로 음악이었다는 겁니다.  

음악감상 참 좋은 취미생활 이지요.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에는 음악 이상 좋은 게 없을 듯 합니다.

복싱선수들은 아예 음악을 틀어 놓고 훈련을 한답니다. 새도우복싱을 실시할 땐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원투 스트레이트를 뻗는 답니다.

우생순으로 잘 알려진 여자핸드볼 선수들도 음악이 저장된 MP3가 필수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은 대개가 노래를 잘 합니다. 음정은 잘 모르겠으나 박자관념 하나는 똑소리 난답니다.

모든 운동은 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야 소질이 있는 것이고, 기량 또한 쑥쑥 올라 간다고 전문가들은 말 합니다.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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