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끝 조심합시다"

기사입력 2008.01.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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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주 서석골에서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조선대 A모 전 총장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자기 개인과 소속된 집단 이익에 반한 행동도 아닌 듯 싶습니다. 시쳇말로 용가리 통뼈가 아닌가 싶네요. 필자가 전해들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A모 전 총장이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장을 하기 위해 몇몇 사람을 움직여 임시이사체제를 연기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아무도 몰라 결국 A모 전 총장에게 둘렸다고 했다는 겁니다.

현재 A모 전 총장은 지난 1월 2일 이명박 당선인 정책자문위원에 위촉돼 나름대로 국가와 조선대학교 발전을 위해 궁리를 하고 있는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통령 또는 그 측근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할까요. 때문에 현재로선 백날 비난해봐야 들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되레 자신만 추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A모 전 총장의 요즘 근황으로 봐선 이사장 자리에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헌데 왜 A모 전 총장에 태클을 걸고 있는 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뇌세포에 이상 증세가 스며들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그 발언을 했다는 사람 혹시 자신의 마누라 또는 가정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 아닐까요. 요즘은 가화만사성 아니면 수신제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남을 헐뜯고 비난하길 좋아한다고들 합니다.

개인적 야심을 달성키 위해 통합신당 수장 자리를 놓고 싸우고 있는 모 정당과 흡사합니다. 그 인간들 독배를 들어도 좋다는 듯 기자가 지켜보고 TV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데도 삿대질 하며 잘났다고 고함치는 지경이니 머리끄댕이가 아플지경 입니다.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마냥 잘 났다고 목에 힘깨나 주다 이슬처럼 사라진 그러한 인사들을 우리는 실제 여럿 보아왔습니다. 때문에 매사 자중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 말 하려면 충분한 근거를 갖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들 고양이처럼 사람 눈치 슬슬보다 분위기 맞으면 독설까지 내뱉는 그러한 이중인격자는 지탄받아 마땅할 것 입니다. 세치 혀끝 정말 조심합시다.

 

[광주리포트 gjrep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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