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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상설공연, 광주다운 멋 알린다
광주 국악상설공연, 광주다운 멋 알린다
12월23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송년특별공연’ 소리꾼 고영열 출연 25∼26일, 민간예술단체 10개 팀 참여 ‘송년스페셜Ⅰ·Ⅱ’ 선봬 시립예술단·지역민간예술단체 등 12개 팀 흥겨운 국악무대 마련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 ‘광주국악상설공연’이 12월 한 달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정통 국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광주의 매력을 듬뿍 담은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광주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0개 팀이 출연해 새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올라팀이 ‘상사디여!’라는 주제로 ‘Frontier’, ‘열두달이 다 좋아!’, ‘마당쇠 글 가르치는 대목’ 등 퓨전 국악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송년 특별공연도 잇따라 운영된다. 23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송년특별공연으로 소리꾼 고영열이 특별출연하는 ‘송년음악회’를 마련했으며, 관현악 ‘남도아리랑’, 중주 ‘가면무도회’ 등 국악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캐롤송 무대도 열린다. 25~26일에는 올해 광주국악상설공연에 참여한 10개 민간예술단체가 ‘송년스페셜Ⅰ·Ⅱ’ 공연을 올린다. 25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루트머지, 올라,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 등이 ‘흥부네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은 판소리극과 연희극으로 이야기와 음악을 엮어가며 전통예술과 흥겨운 우리국악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무대로 꾸며진다. 26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판소리예술단 소리화, 타악그룹 얼쑤, 창작국악단 도드리, 예락팀이 참여해 ‘송년 국악한마당 잔치’ 합동 공연을 진행한다. 각 팀의 대표 프로그램은 물론 판소리, 한국무용, 민요 등을 공연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마무리한다. 이와 관련,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현장공연과 병행해 실시간 생중계 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좌석 한 칸 띄우기, 지그재그 앉기’)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인식,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12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열린다. 세부일정 및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여 간 중단된 적이 있지만, 온라인 공연과 병행 추진하면서 12월까지 총 200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객수는 6300여 명, 온라인 공연 조회수는 8만512회(11월23일 기준)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 국악상설공연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4172
광주시, 12월 도심 무단방치차량 일제정리
광주시, 12월 도심 무단방치차량 일제정리
쓴소리위원회 제안, 방치자동차 해결방안 모색일환으로 추진 시민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방치자동차 집중신고기간도 운영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1일부터 한 달간 도로, 아파트단지, 타인의 토지 등에 무단방치된 자동차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단속은 지난 12일 개최된 쓴소리위원회가 방치자동차 해결방안 모색을 제안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최근 3년간 무단방치차량 처리 실적을 보면 2018년 1565건, 2019년 1694건, 2020년 상반기까지 956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광주시는 상습 방치지역인 자동차매매단지, 빌라촌, 천변, 공단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도로에 15일 이상 장기간 방치돼 관리되지 않거나 분해, 파손돼 운행이 불가능한 자동차,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토지에 2개월 이상 방치한 자동차다. 무단방치 자동차가 발견되면 견인안내문을 부착하고 자동차소유자에게 자진처리 안내문을 통보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폐차나 매각 등 강제처리할 계획이며, 자동차를 무단방치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특히 무단방치 자동차 적발의 90%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에 의한 것으로, 12월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안전신문고’ 등을 활용한 신고를 받을 계획이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경제난으로 방치된 자동차가 증가하고 있지만 자동차를 무심코 버렸다간 사법 처리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적법 절차에 따라 자동차를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 안전신문고 바로가기 : https://www.safetyreport.go.kr/#main
광주시,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 광주 전역으로 확대
광주시,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 광주 전역으로 확대
남구 봉선동· 광산구 수완지구에서 서구 화정동ㆍ동구 학동ㆍ광산구 첨단2지구로 확대 외지인 투자자 ‘갭투자’ 등 거래가격 폭등에 따른 추가 대책 실거래가 거짓신고, 공인중개 불법행위 등 집중 조사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광천동, 첨단지구 등 외수인 매수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단속을 확대 실시한다. 이는 외지인 투자자가 봉선동, 수완지구 뿐만 아니라 화정동, 첨단2지구 등 광주 전역의 부동산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이들 지역의 외지인 매수자와 매매를 알선한 중개업자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대상은 실거래가 거짓신고, 무등록의 중개행위, 공인중개업소 불법행위, 인터넷 허위매물 등록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남구, 광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봉선동과 수완지구 중개업소 44개소를 점검해 24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위반 내용으로는 매매계약서 미보관 1건, 신고내용과 계약서 불일치 6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기재사항 누락 12건 등 총 24건이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광주시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중하게 대처해 실수요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부동산 거래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나주 동신대 한방병원 전국 유일 우수협력기관 선정
나주 동신대 한방병원 전국 유일 우수협력기관 선정
보건복지부ㆍ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결과 전남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평가 ‘전 분야’ 성과 나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이 전국 유일하게 우수협력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한의약을 이용한 주민 건강증진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보건기관과 유공자에게 포상과 함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우수기관, 우수협력기관, 유공자, 우수사례, 우수시범사업 등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중 ‘우수협력기관’에는 농촌 취약계층과 60세 이상 독거노인을 위해 20년 이상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나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유공자’로는 완도군 보건의료원 정순영(32․여) 씨, 보성군 보건소 김지숙(38․여) 씨 등 공무원 2명이 공적을 인정받았다. ‘우수사례’에선 신체․심리적으로 갱년기를 겪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치료를 제시한 영암군과 전통 육아법인 ‘포대기 애착육아 전통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 영광군이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시범사업’에선 집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신안군이 뽑혔다. 곽준길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시군 보건소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나주 읍성권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전남도, 나주 읍성권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문화재 연계 관광․체험․정주공간 조성… 국내 대표관광지 기대 ▲나주 읍성권 건축자산진흥구역도. 전라남도는 나주시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읍성 서성문 등이 밀집된 과원동 일원을‘나주 읍성권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한옥 등 건축자산 밀집 지역에 대한 종합적·체계적인 관리로 훼손과 멸실을 줄이고 경관적인 특색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에 지정될 진흥구역은 나주 읍성일대인 과원동, 서내동, 산정동, 금계동 등으로 면적은 9만 8천 459㎡다. 전라남도는 진흥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10월 전라남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30일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72억 원을 투자해 전통한옥 235동(주택 162동, 상가 73동)을 신축하고, 담장과 건축물 외벽 경관을 개선해 역사·관광문화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 나주시에 전통한옥 견본주택 및 중층 한옥 상가 건축비 5억 원과 담장 등 경관개선 사업비 1억 원을 한옥마을 조성사업비로 지원했으며, 지난해 공공기반시설비 1억 5천만 원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옥 주택․상가 신축 시 전라남도는 보조금 1천 500만 원과 융자금 1억 원을, 나주시도 8천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 도로, 상하수도, 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 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법 규정이 완화 적용된다. 이로 인해 나주 읍성권역의 경우 도로폭이 좁아 돌담을 허물지 않고서는 건축허가가 불가능했으나 완화된 법규정이 적용되면 돌담을 보존하며 건축행위가 가능해진다. 특히 다양한 건축자산 특화방안을 통해 나주 금성관을 비롯 목사 내아, 향교 등 문화재와 연계해 문화관광과 전통체험, 정주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주 읍성권은 한옥주거와 숙박체험, 한옥점포 등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식 전라남도 건축개발과장은 “나주 읍성권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은 전남에서 사라져가는 전통마을 문화유산 보존과 함께 전통 관광 자원화의 첫걸음이다”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한 체험 및 주거 공간 조성에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내년 ‘벼 보급종 공급 확대’ 보조금 지원
전남도, 내년 ‘벼 보급종 공급 확대’ 보조금 지원
포대당 1만원 지원… 고품질쌀 생산 유도 전라남도가 벼 보급종 사용확대를 통한 고품질쌀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내년 예산으로 벼 보급종 차액 지원사업비 약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벼 보급종 구입 농가에 포대당 1만원씩 총 19만 4천 포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한 농가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농협에서 보급종 공급 시 농가는 공급가격에서 1만원씩을 빼고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신동진, 새일미 등 농가수요가 많은 벼 보급종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벼 보급종 공급가격과 공공비축미 1등 매입가격의 차액 일부를 보전해주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도복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농가 선호도가 높은 새청무가 보급돼 벼 보급종 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공급이 확대되면 신동진, 새일미와 더불어 전남의 주력품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승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품질쌀 생산은 우량종자 사용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생산성과 품질이 보증된 벼 보급종 신청으로 내년도 농사를 내실있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여성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화순군, 여성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취업 성공한 여성 15명 대상... 근로기준법과 인사관리ㆍ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조직 갈등 차남석 노무사, 계약서 작성법 등 근로기준법 설명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26일 화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여성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취업 후까지 책임지는 새일센터의 사후관리사업으로 여성 중간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리더로 가는 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근로기준법과 인사관리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조직 갈등 두 개 분야다. 이날 강의에서는 오랜 강의 경력의 차남석 노무사가 계약서 작성법 등 근로기준법을 설명하고, 인사관리 실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노무 관련 정보 등을 교육했다. 이어 최유진 스트레스 관리 전문강사가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관리와 조직 내 효율적 네트워킹 기법 등을 강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오늘 배운 내용이 직장에서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다시 기회가 있으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 이후에도 직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2020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
광주시, 2020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
11월19~27일까지 플랫폼 운영, 다자간 매칭상담… 232억원 수출계약 체결 광주광역시와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공식플랫폼’(www.photonicskorea.org)과 주관기관인 한국광산업진흥회의 ‘비대면 상담 종합상황실’을 통해 개최됐으며, 미주, 아시아, 중동 등 해외바이어 8개국 149명이 참가해 국내 광융합 기업과 264건의 다자간 매칭 상담을 벌여 372억원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나눔테크社, 다온씨앤티社, 선일텔레콤社, 신한네트웍스社, 지오씨社, 피피아이社 등은 232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120개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광융합 육성 지원기관에서는 ‘지원기관 유망기술 20’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마련된 온라인세미나에는 154명이 등록해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산업 발전 전략 기술교류 ▲라이다산업 발전 전략 기술교류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광융합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해외마케팅부문 보조사업 지원을 통해 한국광산업진흥회의 해외 마케팅센터 15개국 24곳이 운영되고, 최근 3년간 광융합분야 실질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31개국, 2024명)를 상시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면서 이번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광융합 기업의 수출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제품을 소개하고, 세미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올해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수출장벽을 허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광융합기업의 수출 판로개척과 해외마케팅 기회 제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산불 발셍 건수 전년보다 33% 감소
화순군, 산불 발셍 건수 전년보다 33% 감소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 및 예찰·상시 대응체계 강화 등 예방 대책 효과 올해 화순군(군수 구충곤) 산불 발생 건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화순군이 주력해 왔던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 예찰 활동과 인력 전문성 강화, 산림 인근 지역의 논두렁·쓰레기 태우기 방지 활동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해 봄철 8건과 가을철 1건 총 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6건으로 줄어 33% 감소했다. 화순군은 특히 ‘가을철 산불 제로(Zero)’를 목표로 지난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산불 조심 기간에 화순 전체 산림면적 중 53%에 달하는 37곳 3만380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등산로 노선 14곳 45.8km를 폐쇄, 등산객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입산 희망자는 군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하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불 소화 시설 3개소,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1대, 산불 기계화 시스템 등이 100% 정상 가동되도록 정비했다.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초동 진화 역량도 강화했다.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 14명, 산림 보호 감시단원 13명 등 산림 보호 인력을 통해 산간·오지, 산불 취약지역,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현장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화순군은 올해 전라남도 산불 지상 진화경연대회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1위)을 받았다. 산림청, 전라남도를 여러 차례 방문해 산불 소화 시설 1개소 설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은 가꾸는 데 30년, 사라지는데 3초’라는 말이 있듯 산불은 한 번만 일어나도 그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 추진하는 동시에 신속한 초동대응 등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 양림동 러브앤프리서 '삼계절 클래스 마켓' 열린다
광주 양림동 러브앤프리서 '삼계절 클래스 마켓' 열린다
11월 28~29일 양일간 독립책방 ‘러브앤프리’서 진행 광주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독립서점이자 청년인문공간 러브앤프리에서 '삼계절 클래스 마켓'이 열린다. 11월 28~29일 양일간 독립책방 러브앤프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삼계절 클래스 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동네책방 문화사랑방’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삼계절”이라는 이름처럼 매년 봄(春), 여름(夏), 가을(秋) 세 계절에 맞춰 열리고 있다.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만큼, 양림동만의 특색을 톡톡히 살려 청년 창작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 풍요를 더하는 문화체험을 계기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계절 클래스 마켓’은 페드로의 커피교실(페드로하우스), 따뜻한 칵테일 만들기(하루키수필집), 타로 수비학 배우기(타로왕) 등 한 시간 내 짧은 문화 체험을 즐기며, 여러 분야의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 창업가들과 지역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다. 광주 양림동은 다양한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 창업가들이 모여 근대 문화 역사와 현재의 청년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특히 청년이 창업한 국내 최초 푸드업사이클 전문기업 ㈜리하베스트에서 후원하여, 참여자 누구나 식혜 부산물을 원료로 만든 ‘리너지바(RE:nergy bar)’를 맛보며 환경을 배려한 소비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 러브앤프리 윤샛별 대표는 “현 시대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인문, 문화, 예술을 삶과 더불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검사 ‘13년 연속’ 최고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검사 ‘13년 연속’ 최고
식약처 숙련도 평가서 7개 항목 모두 최우수 ▲축산물 검사 시료 확인 모습.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최고 등급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검사능력과 신뢰도 입증을 위해 매년 두 차례 걸쳐 숙련도 평가를 갖는다. 평가는 식품첨가물, 농약․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 미생물검사 등 축산물 분야 7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며, 무작위로 제공된 시료를 검사해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항목에서 ‘최우수’를 받아 13년 연속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갖춘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검사 인력 확보와 지속적인 심화교육 지원, 최신 검사장비 도입 등으로 최고 수준의 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코로나19로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검사 역량을 강화해 전남산 축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올들어 현재까지 도내 가공․유통 중인 축산물 전반에 대해 특별 기획 수거검사(명절, 하절기, 가정간편식 등)를 실시했다. 식육․포장육 149건, 축산물 가공품 265건, 식용란 50건 등 총 46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받아 전남산 축산물의 안전성을 공인했다. 특히 지난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시 유통단계 식용란 검사를 실시, 도내 일반마트, 수퍼마켓을 직접 방문해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한 후 잔류농약 34종 및 동물용의약품 21종 등 총 55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한 바 있다. 더불어, 도내 축산물 가공업소에서 의뢰한 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자가품질 검사도 실시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전남산 축산식품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식품산업硏, ‘종균된장 제조법’ 특허기술 이전
전남식품산업硏, ‘종균된장 제조법’ 특허기술 이전
3개 농업회사법인…전남 전통발효식품 품질향상 앞장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는 발효 특성이 우수한 종균을 이용해 전통된장을 제조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나주․순천․담양에 소재한 3개 농업회사법인에 이전했다. 나주시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나주시골농장(대표 나연실)’, 담양군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누리보듬(대표 유춘영)’, 순천시 마을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서당골(주)(대표 이덕성) 등이 기술이전을 받아 본격적인 제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통된장은 영양과 건강기능성이 우수한 반면 재래 방식으로 제조할 경우 염도가 높고 품질 안정성이 낮다. 또 일부 된장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아플라톡신 등이 검출돼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을 활용하면 단백분해효소 및 항균 활성 능력이 좋은 특허 바실러스균을 이용해 나트륨 함량은 낮추면서 품질과 생리 활성이 우수한 전통된장을 제조할 수 있다. 이 특허기술은 전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가 지원해 지난해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했다. 올해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이 확대되고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 대부분이 규모가 영세하고 연구인력 부족 등으로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 보성군 소재 마을기업에 보성 특산물인 녹차를 이용한 녹차종균김치 제조 기술을 이전했으며, 6월에도 장흥군 사회적기업과 강진군 마을기업에 전남특화 된장 제조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신삼식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장은 “종균 된장 특허기술의 이전과 확산을 통해 전남 전통장류의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겠다”며 “식품 분야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 백운고가 철거 완료... 내달 1일 개통
광주 백운고가 철거 완료... 내달 1일 개통
2023년까지 도시철도 2호선 및 지하차도 건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4일 시작된 백운고가 철거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백운고가는 지난 1989년 11월 길이 385.8m, 폭 15.5m, 왕복 4차로 규모로 개통된 이후 31년간 남구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남광주역에서 효천역 구간 경전선 철길과 백운광장에서 주월교차로 간의 거리문제 때문에 불가피하게 급경사로 설치돼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았다. 이후 도심경관 훼손과 주변 상권의 침해 문제로 백운고가 철거가 논의됐다. 이에 광주시는 도로 이중굴착 및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병행해 백운고가 철거를 시행했다시는 도로 포장작업과 차선 도색작업을 거쳐 오는 12월1일 개통한다. 백운광장에서 주월교차로 구간이 개통되면 기존 왕복 6차로가 왕복 11차로까지 늘어나 교통혼잡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백운고가 철거가 끝나면서 이 구간은 2023년까지 도시철도 및 지하차도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시민들이 철거기간 중 불편을 감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됐다”며 “도시철도 2호선 및 지하차도 건설공사 기간 중에도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 AI(인공지능) 사관학교 성과보고회‧수료식
광주 AI(인공지능) 사관학교 성과보고회‧수료식
11월2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155명 배출 하루 8시간의 이론과정 등 6개월 간 총 960시간 교육 수료 광주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인 ‘제1기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55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시장과 교육수료생, 기업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기업,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멋쟁이사자처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보고와 우수교육생 포상, 프로젝트 우수결과물 공유, 향후 사관학교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인공지능 핵심인재 확보라는 판단 아래 국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 조언을 받아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를 기획해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관학교는 교육생 모집 때부터 전국에서 1045명의 우수한 인재가 몰려 5.8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유례없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교식부터 비대면 온라인학습프로그램(LMS)으로 전환돼 진행됐지만 하루 8시간의 이론과정 등 총 960시간의 교육수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동료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 대회, 인공지능 기업 협력 프로젝트 실무과정에 이르는 6개월 과정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 중 기업프로젝트는 교육생 33개팀과 멘토 및 11개 인공지능 기업이 협업해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으로, 인공지능을 연 특히, 교육생들은 빡빡한 교육일정에도 사관학교에서 배운 머신러닝 및 딥러닝, 웹 등을 기반으로 국내 해커톤 대회에 출전하며 인공지능 사관학교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 9월 앵커밸류 주관 ‘핀테크 인공지능 해커톤 대회’, 10월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뉴스 빅테이터 해커톤 대회’에 출전해 최종 우승하고, 연이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예술데이터가 바꾸는 세상 해커톤 대회’에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기부터 인공지능 사관학교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교육생들의 성과는 광주에서의 인공지능 창업으로도 이어져 해커톤에서 우승한 교육생을 중심으로 한 3개팀 8명이 인공지능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베이스캠프인 동구 금남로 AI창업캠프에 입주하며, 수료이후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육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포트폴리오 작성 및 취업전략 멘토링을 실시했다. 추가로 교육생들의 수요를 조사해 12월 중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 및 심화 보충학습을 끝으로 교육을 최종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이 사관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55곳) 등과 연계한 간담회, 인공지능 기업 취업박람회,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울 계획이다. 제2기 인공지능 사관학교는 내년 3월경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 운영해 온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더 나은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4년간 제조업체에 근무하다 진로를 변경해 입학한 한 교육생은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했고, 인공지능 비전공자가 느끼는 인공지능이라는 큰 산을 넘을 수 있게 도와줘 감사하다”며 “제1기 졸업생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인공지능 광주만들기에 작지만 힘을 더하고 싶다”고 광주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사관학교가 제 1기 교육생을 배출함으로써 취업‧창업과 연계한 AI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명실상부한 AI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며 “155명의 교육생 여러분들이야말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의 핵심동력으로, 그동안 쌓은 실력을 기반으로 ‘AI 4대 강국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일본 1호점 개설
전남도,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일본 1호점 개설
한류 중심지 도쿄 신주쿠... 전남 12번째 수출거점 확보 전라남도는 27일 도쿄 신주쿠에 소재한 대형마트인 ‘예스마트’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일본 제1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설로 전라남도는 12번째 해외 상설판매장을 갖추게 됐으며,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의 32.5%(2020년 10월 기준)를 차지한 1위 수출국인 일본의 수도에 개설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판매장이 위치한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는 한류드라마 및 K팝 열풍 등으로 일본 젊은이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을 맛보기 위해 모여드는 한류의 중심지다. 이날 개장식에선 전라남도의 친환경 이미지를 앞세운 김, 미역, 다시마, 꼬막 등 수산 가공품과 함께 유자차, 배추김치, 갓김치 등 전남의 특산물 등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식용 김치를 사은품으로 배부하고 친환경 농수산물 홍보 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라남도는 도쿄 상설판매장이 한인 대규모 주거단지 및 상가에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을 다양화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농수산식품 시장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12월 미국 뉴욕, 태국 방콕에도 상설판매장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11월 전통주 장흥 ‘숲향벼꽃 술도깨비’
전남도, 11월 전통주 장흥 ‘숲향벼꽃 술도깨비’
햅쌀ㆍ약용작물로 빚어, 가을 가장 맛있는 프리미엄 생막걸리 전라남도는 11월을 대표한 남도 전통술로 장흥군 소재 안양주조2공장(대표 채창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를 선정했다.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찹쌀과 햅쌀, 표고버섯, 헛개열매, 여주, 국화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과 현대의 맛이 어우러진 신선하고 산뜻한 프리미엄 생막걸리다. 누룩과 생약초 등 식물약재의 배합을 최적화해 풍미가 좋고 텁텁한 감이 없으며, 맛이 깔끔하고 상큼해 애주가들로부터 목 넘김이 부드럽고 숙취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주조2공장의 채창윤 대표는 4대째 이어온 양조장을 물려받아 전통주에 대한 큰 열정을 갖고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전통주 관련 특허 4건과 지적재산권 6건을 획득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생산 자동화시스템 등을 통해 국가 지정 전통주에게만 주는 ‘금색마크’를 지난 2018년 획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18년 국회선정 대한민국대표주, 2019년 남도품평회 최우수상, 2019년 우리쌀위드미페스티벌 전통주 품평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국내 전통주 평가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500㎖ 1상자(7병)에 1만 3천 500원으로, 전남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http://www.jnmall.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한 번 맛보면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술술 들어가게 된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진 만큼 그 맛이 일품이다”며 “앞으로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해 HACCP 등 시설 현대화와 온·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여대, 광주시 광역치매센터와 협약 체결
광주여대, 광주시 광역치매센터와 협약 체결
향후 치매 예방 위한 공동 연구 활동 등 상호 발전 도모키로 광주여대(총장 이선재 ) 작업치료학과와 광주시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추일한)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26일 체결했다.<사진>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의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 △치매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 활동 등 상호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 광주여대 작업치료학과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에서의 장애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대상자의 역할에 필요한 일상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치료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특히 치매국가책임제라는 복지정책에 따라 시군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작업치료사가 필수인력으로 지정되면서, 초기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평가,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광주 광역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에서의 프로그램 개발 기획을 비롯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 분석하는 등 치매를 예방 관리하기 위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추일한 광주시 광역치매센터장은 “학과와 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각종 활동 및 행사 공동개최 뿐 아니라 각종 평가와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위해서도 앞으로 연속적인 협력체계가 유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행정안전부 기금운용 성과 우수단체 '영예'
화순군, 행정안전부 기금운용 성과 우수단체 '영예'
2019 회계연도 대상 평가... 특별교부세 1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 분석’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기금의 건전성 유지와 효율적인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 우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에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19회계연도 기금운용 성과 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운영하는 2377개 기금이 대상이다. 화순군은 재난관리기금, 식품진흥기금, 재정안정화기금 등 총 3개의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말 기준 324억9200만 원을 조성했다. 기금 사업비를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미회수채권 비율은 0%로 기금운용 건전성을 강화, 9개 지표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우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우수단체는 기금의 적극적인 활용, 기금운용의 건전성, 기금정비 총 3개 분야에서 사업비 편성 비율과 집행률, 통합관리기금과 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실적, 타 회계 의존율 등 9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교차검증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현재 운용 중인 기금은 사업부서와 협의를 통해 기금 고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내용이 유사하거나 중복된 기금은 통폐합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한 여유 자금의 원활한 활용 유도 등 기금이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운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
광주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
11월26~27일 양일간 나주중흥골드스파 연회장서 개최 김태훈 한자협 정책실장ㆍ황현철 전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ㆍ임소연 한자협 사무총장 초청 강의 ▲김태훈 한자협 정책실장이 '장애등급제 진짜폐지와 종합조사표 바로알기'에 대해 초청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광주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이 26일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활동가들의 사회적 역할과 교육을 통해 자기발전의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정보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2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나주중흥골드스파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최흥규 장애인사랑복지회장, 김종훈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동효 한마음 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정성주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용목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ㅇㅣㅁ미이 장애인스쿨 교장 등이 참석했다. 첫 날 일정으로 △김태훈 한자협 정책실장의 장애등급제 진짜폐지와 종합조사표 바로알기 △황현철 전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의 프로그램 기획 및 방법 등의 초청 강의 후 장기자랑, 교류회(연대와 우애의 시간)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오전 9시30분 임소연 한자협 사무총장의 만65세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상실' 내용 및 장애인계 주요 현황 강의에 이어 워크숍 소감나누기, 중식을 함께한 후 이틀간의 일정을 마감한다. 김종훈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장애인 및 활동가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침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각종 정보 공유는 물론 따뜻한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만큼은 항상 잊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장애인 정보화 한마음 촉진 결의대회 '성료'
광주장애인 정보화 한마음 촉진 결의대회 '성료'
11월26일 동구 소재 광주장애인정보화脅 다목적실서 개최 최흥규 장애인사랑복지회장ㆍ서용규 광주장애인체육회 수석 부회장ㆍ최삼기 광주시각장애인협회장ㆍ김동효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ㆍ김종훈 어울림자립생활센터장ㆍ최미정 광주시의원ㆍ이정선 전 광주교육대 총장 등 참석 ▲명실공히 광주지역 장애인 정보화 교육의 산실인 광주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진건)가 26일 제17회 광주광역시 장애인 정보화 한마음 촉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진건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는 모습. 광주장애인정보화 한마음촉진결의대회가 26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광주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진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최흥규 장애인사랑복지회장, 서용규 광주장애인체육회 수석 부회장, 최삼기 광주시각장애인협회장, 정진삼 광주장애인문화협회장, 김동효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종훈 어울림센터장, 최미정 시의원, 이정선 전 광주교대총장, 황민우 광주안마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진건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리협회는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고,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에도앞장서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마음속의 희망만큼은 잃지 않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광주지역 장애인들의 삶의질 향사을 위한 정보화 구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남구와 북구 등 지역 5개구에 지부를 두고 있는 명실공히 지역 장애인 정보화 교육의 산실로 통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주말엔 광주 전통문화관 국악상설무대와 함께...
주말엔 광주 전통문화관 국악상설무대와 함께...
27일 무형문화재 이수자뎐‘성진희·김지연의 동편 소리’ 28일 신국악예술공연 신민속악회 바디‘동향’공연 선봬 ▲성진희 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27일과 28일 서석당에서 광주시 무형문화재 이수자의 품격 있는 전통공연과 신국악공연단체의 새로움을 더한 무대를 연이어 선보인다. 먼저 27일 오후 7시 무형문화재 이수자뎐 ‘성진희, 김지연의 가야금병창’은 성진희가 가야금병창으로 단가 ‘호남가’를 소리하여 무대를 연다. ‘호남가’는 호남지방의 아름다운 특색과 풍경을 노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은 ‘춘향가’ 중 ‘사랑가’부터 ‘쑥대머리 대목’을 이어서 가야금병창과 함께 소리한다. 몽룡과 춘향의 깊어지는 사랑을 노래한 ‘사랑가’부터 옥에 갇힌 춘향의 애절함을 더한 ‘쑥대머리’까지 불러 관람객들의 깊은 몰입도를 기대해 본다. 공연 후반부는 김지연이 ‘심청가’ 중 ‘방아타령’부터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을 동편제 판소리로 소리한다. 담백하고 묵직한 동편 소리로 심봉사 부녀의 눈물겨운 상봉모습을 풀어내며 막을 내린다. ▲김지연 공연 모습.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5호 판소리 동편제 전수장학생인 김지연(판소리)과 성진희(가야금병창)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인으로 국악이 낯선 신세대를 아우르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우리 가락과 멋을 전한다. 다음날인 28일 오후 3시에는 신국악공연단체 ‘신민속악회 바디’ 팀의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한다. 본래 과거 민중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불리던 민속음악을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적인 해석으로 편곡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움이 느껴지는 신민속악의 창작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첫 곡은 ‘기악지신’으로 악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인용한 곡으로 관객들에게 힘찬 축원을 하고자 마련한 곡이다. 이어지는 곡 ‘공존’은 진도씻김굿과 서양음악 샤콘느를 조화시킨 곡으로 삶과 죽음,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 곡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다음 곡으로 박대성류아쟁산조의 가락을 재해석하여 자유로움에 대한 의미를 담은 ‘동향’, 옛방식의 허튼가락을 모티브로 삼아 상상력을 더해 각색한 ‘흩어져서 흐드러지다’가 연주된다. 공연의 중반부에는 서도민요 중 난봉가를 주제로 한 ‘무원’과 판소리 적벽가를 모티브한 ‘불의계곡’을 통해 다이나믹하고 리드미컬한 가락으로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꾸며낸다. 이어지는 마지막 곡은 ‘잔치’로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남도굿거리 가락과 경기민요의 전통 민요 가락에 맞춰 관람객과 연주자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민속악회 공연 모습. ‘신민속악회 바디’는 전통 민속악을 계승하되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인 특색과 창의성을 담은 신(新)민속악을 창작하는 단체이다. 2016년 창단되어 신국악예술공연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장주영(소리,타악), 정선겸(아쟁), 이창희(건반), 황한얼(거문고), 조희규(해금), 김영산(대금)이 출연한다. 한편 전통문화관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다. 현재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실내(서석당)에서는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전통문화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오는 12월 4일은 (사)평양검무전승보존회의 ‘심향, 평양의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한몫’
전남도,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한몫’
2017년부터 123개사 지원…국내외 판매실적 훌쩍 전라남도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지역상품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전략 개발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지원’ 사업비로 매년 10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올해는 삼호 저두명품화 무화과마을 등 도내 30개사(사회적기업 9개, 마을기업 13개, 6차산업 인증기업 8개)의 브랜드 개발 및 포장디자인 제작을 지원했다. 디자인․마케팅 및 기업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기업별로 전담해 사업초기부터 개발 전 과정에 거쳐 소비환경에 맞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된 브랜드․디자인을 기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등록 및 판로개척도 지원하며, 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SNS 홍보 영상물 제작‧배포를 비롯 제품 광고 노출, 온라인 판로 지원 등 홍보․마케팅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36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시작, 2018년부터 사회적기업, 6차산업 인증기업으로 지원범위를 넓혀 올해까지 총 123개사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정보화마을 기업도 포함시킬 계획이다. 그동안의 성과로 지난 2017년 지원받은 땅끝햇살찬 영농조합법인(해남 소재)은 아이스고구마와 고구마말랭이 등 생산품을 국내 모바일 유통플랫폼 카카오팜 등에 판매해 매출이 급증했으며, 싱가폴․호주․필리핀 등 해외에도 수출해 인기를 끌었다. 이같은 결과 지난 2018년 ‘창조혁신 브랜드상’ 친환경로컬푸드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흥식품(2017년 지원)의 지하암반수로 제조한 ‘햇콩마루 세트’도 아마존과 LA 상설판매장에서 3만 달러의 판매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태식 전라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을 고부가 가치화해 시장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브랜드․디자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에 선정돼 디자인 개발을 마친 30개사 제품을 대상으로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올 ‘일자리 우수기업’ 20개 선정
전남도, 올 ‘일자리 우수기업’ 20개 선정
고용환경개선비 2천만 원 등 혜택…일자리 창출 유도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 2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14개 시군 20개 기업은 목포 (유)송원이엔지․㈜제이케이중공업, 여수 (주)승진엔지니어링, 순천 (주)두원산업․(주)삼미메탈, 나주 (주)우둥․세라코(주), 광양 쿠로엔시스․(주)일성산업․중앙이엠씨(주), 곡성 (주)금성이앤씨, 구례 (주)쿱농산, 고흥 바이오코프(주)․(유)푸드원, 보성 보성포리테크(주), 장흥 (주)제이엔피, 강진 (주)로우카본, 해남 원광전력(주), 장성 ㈜한사랑에프에스, 완도 누리영어조합법인 등이다. 특히 나주 (주)우둥 기업은 섬유질 배합사료 등을 생산중인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45명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고용한파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간 18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또한 나주시 사랑의 열매 착한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해왔으며, 직원 본인 및 자녀학자금 지원 등 근로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선정기업은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12월중 개최예정인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도 수여된다. 인증기간은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이밖에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한도 우대를 비롯 청년 근속장려금 가산점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에는 도내 3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 도 일자리정책 심의위를 거쳐 2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서류 및 현장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전남연구원 일자리평가분석센터에 의뢰해 추진했다. 김차진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지역사회 전반에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고용안전망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