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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전국체전 첫 날 순조로운 출발
광주ㆍ전남 전국체전 첫 날 순조로운 출발
광주체고 문건영 체조서 금메달... 화순 돌주먹 임애지 2회전 진출 광주 송원대 세팍타크로 동 확보ㆍ조선대 테니스 2회전 진출... 전남은 목포시청 하키ㆍ광양여고 축구 등 2회전 합류 ▲화순 돌주먹 임애지 선수가 2회전 진출을 확정지은 뒤 박지선 코치와 함께 승리의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산=문종주 기자] 광주ㆍ전남선수단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첫 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광주ㆍ전남은 7일 '코로나19' 여파로 3년여만에 열린 대회 첫 날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결과 광주는 남고부 체조 개인종합에서 문건영(광주체고1)이 78.10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는 이어 송원대 세팍타크로가 울산과학대학을 2-0으로 꺽고 동메달 확보와 함께 4강전에 올랐다. 조대부고 핸드볼이 서울(고대부속고)을 35-22로 누르고 2회전에 진출한 것을 비롯 광주제일고 야구, 조선대 테니스, 광주대 축구, 남일반부 읏맨럭비단도 2회전에 합류했다. 전남은 화순 돌주먹 임애지를 앞세워 태권도에서 김중호(목포공고)가 품새에서 은메달, 김민오(강진군청)가 자전거 남일반부 MTB에서, 송민호(상무)가 사격 남일반부 50m소총 3자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일찌감치 예약한 복싱 임애지(화순군청)는 여자 라이트급 1회전에서 최강희(경복)와 맞붙어 1회전부터 원투 스트레이트에 이은 양 훅으로 두차례나 다운을 빼았는 등 시종 압도적인 경기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전남은 이어 목포시청 하키, 한전 럭비, 광양여고 축구 등이 2회전에 올랐다.
조선대 김현우 교수,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조선대 김현우 교수,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10월7일 서울 아라아트센터서 시상식... 교육기부 확산에 기여한 공 인정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과 김현우 교수가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조선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우 교수가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기부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기부 활성화에 노력한 기관 및 개인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수상 자격 조건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2년 이상 제공한 기관·단체·개인 등이다. 교육기부 기여도, 제공 자원의 우수성, 교육기부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 받아 수상자 및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다. 김현우 교수는 2018년부터 전라·제주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을 운영하면서 체육예술 관련 대학생동아리 및 진로렉처콘서트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등학교에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또 교내 LINC+ 사업단의 재능기부센터를 통해 대학생 운동선수들의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동을 수행했고, 교양과목으로 '지역사회 교육기부 프로젝터' 과목을 개설해 운영함으로써 교육기부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현우 교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교육기부활동을 잘해서 받는다기보다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 아이디어 발굴
전남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 아이디어 발굴
오는 27일까지 대국민 공모… 민선8기 전남도정 혁신 기대 전라남도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선 민선8기 도정 비전인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와 도정 방침인 ▲도약하는 지역경제 ▲문화융성 관광수도 ▲생동하는 농산어촌 ▲감동주는 맞춤복지 ▲소통하는 혁신도정을 실현할 구체적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30일간이다. 전남도는 12월 중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을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8기 도정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1명 300만 원, 은상 1명 200만 원, 동상 2명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 각 50만 원 등이다. 참여를 바라는 국민은 국민 참여 포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우편(전남도청 정책기획관실 제안담당자 앞)을 통해 제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공식 누리집(www.jeonnam.go.kr)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누리소통망(SNS)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공모전 소식을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종기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공모전을 통해 도정에 변화를 불러올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전 참여를 부탁했다. 전남도는 도정 발전에 기여할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남도장터 고국배송 서비스 도입’ 및 ‘민원동 명칭 변경’ 등 총 20건의 우수 제안을 채택, 정책에 반영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산간오지서 영화 상영하고 마을영화도 찍는다
산간오지서 영화 상영하고 마을영화도 찍는다
전남도, 5개 시군 6개 마을서 ‘찾아가는 영화관’ 전라남도는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에게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해주는 ‘2022 찾아가는 영화관’을 11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관이 없는 산간 오지, 섬 등 농어촌에 찾아가 영화 상영 및 문화나눔 행사를 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남영상위원회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장성군, 장흥군 5개 시군의 6개 마을을 선정,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에는 14개 시군에서 17회 영화를 상영해 621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1차 방문과 2차 방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1차 방문에는 가족사진․장수사진․증명사진 촬영 외에 마을영화 제작이라는 특색있는 경험을 추가했다. 2차 방문에는 인화된 사진을 액자에 담아 본인에게 전달하고 마을전시회 개최 및 마을영화 시사회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 주민이 보고 싶어 하는 최신 영화 및 추억의 영화까지 상영해 문화 소외 지역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새로 추가된 마을영화 제작은, 마을 주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마을 소개와 함께 그곳에 사는 주민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고 마을 시사회도 여는 방식이어서 주민 참여와 관심이 큰 이벤트다. 박정숙 (사)전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전 인터뷰를 위해 광양 도이동 마을을 찾았을 때 이 마을이 10년 후에는 없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인터뷰 등 행사에 참가한 박현숙 전남도의원은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을 마련한 전남도에 고맙고, 더 자주 이런 행사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올 전국체전 광주ㆍ전남선수단 격전지 울산 도착
올 전국체전 광주ㆍ전남선수단 격전지 울산 도착
6일 격전지 울산서 각 종목별 필승 전략 수립... 내일부터 열전 7일 돌입 7일 오후 6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서 개막식 ▲"광주, 전남ㆍ북선수단 환영합니다." 광주전남선수이 6일 오후 재울산 호남향우회(회장 김종효)가 마련한 환영식장에서 조촐한 환영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문종주 기자]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광주ㆍ전남선수단 본부가 각 종목별 선수들과 함께 6일 오후 격전지 울산에 도착했다. 광주ㆍ전남선수단 본부는 도착 직후 컨디션 조절과 경기장 적응 훈련에 들어간 선수들을 찾아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도 마치고 7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대회 첫 날 경기부터 필승 전략 구상에 들어갔다. 이번 체전에 광주는 육상 등 48개 종목에 1,549명(선수 1,058, 임원 491)의 선수단을 구성 파견했으며, 지난달 29일 김영록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마친 전남은 총 47개 종목에 1,675명(선수 1,137, 임원 538)의 선수단이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광주와 전남은 대회 첫 날 사격, 산악, 수상스키, 자전거, 축구, 테니스, 복싱 등 14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메달 입상을 노린다. 광주와 전남의 공식 첫 금메달은 자전거(광주체고 천윤영 2km개인추발ㆍ국민체육공단 이주미 3km개인추발)와 사격(송민호 50m소총3자세ㆍ이재균 속사권총)에서 나올전망이다. 광주와 전남의 첫 '동향의 라이벌'전은 남대부 축구 광주대- 전남(전남과학대), 테니스 조선대(광주)- 목포과학대가 각각 격돌 첫 날부터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 여자 복싱 임예지(화순군청)도 링에 오른다. 울산 덕신초체육관 특설링에서 최강희(경남 사천복싱협회)와 라이트급 예선 1회전을 치른다. 한편 대회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이번 체전은 오는 13일까지 열전 7일에 들어간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민선8기 도정 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 민선8기 도정 비전 제시
10월6일 도청 기자실서 기자 간담회 갖고 "전남 대도약의 시동 걸었다” 국가균형발전 선도… 첨단산업ㆍ문화예술관광ㆍ농수축산 등 방향 제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선8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도민과 함께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사진>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눈에 띄는 성과로 전남 대도약의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민선8기 100여 일간 주요 성과는 ▲2023년 정부예산안 8조 2천억 원 반영 ▲우주산업 클러스터 예비후보지 선정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 선정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예타 조기 통과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등 축산 분야 공모사업 466억 원 확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선정 ▲16년 만에 혁신도시 발전기금 문제 합의 및 화순 동복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협의 ▲반도체 특화산업단지 유치 추진을 통한 경제공동체 기반 마련 등이다. 특히 김 지사는 “전남은 과거 세계시장을 어렵게만 생각했으나, 지금은 글로벌 수준에 이르른 만큼,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웅비하는 시대를 만들겠다”며 세계와 경쟁․협력하는 ‘글로벌 도정’을 선언했다. 이를 위한 도정 운영 방향으로 ▲국가균형발전 선도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전남 실현 ▲영호남 등 남부권과 제주까지도 연계하는 광역관광 개발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 원까지 확대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 비전선포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전력반도체를 비롯한 반도체와 에너지산업을 전남이 선도하도록 광주시와 협력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며 “또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케이(K)-컬쳐․관광 선도를 위해 문화‧예술‧관광 융복합 산업화를 적극 육성하고 지원하면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도 100만 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도민 30년 숙원인 국립의과대학과,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호남권 구축을 위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에도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동부지역본부는 내년 5월 청사 완공 및 종합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7월 정기인사 때 조직 보강, 특별자치단체의 경우 쓰레기 처리나 교통망, 상수도 등 공동프로젝트로 할 수 있는 가능한 분야 우선 추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도시나 혁신도시에 국제고를 유치하는 등의 교육문제 해결, 해상풍력 확대를 위해 에너지주권 차원에서 정부와 협의하되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해외 어업인 상생모델 벤치마킹 등 다양한 도정 구상을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나주시,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한마당 행사’ 개최
나주시,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한마당 행사’ 개최
10월5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지역 어르신 1,500여명 참여 윤병태 시장, 경로당·마을회관 입식 테이블ㆍ의자 지원 등 고령친화도시 복지 서비스 제공 약속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5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어르신 한마당은 국가·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하며 경로효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치러졌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국악단, 중부노인복지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등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자 표창과 내·외빈 축사 등을 2부에서는 실버노래자랑, 악기연주, 라인댄스, 한국무용, 트로트 가수 차효린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흥겨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또한 어르신 치매 검진, 교복 사진 찍기, 전통놀이, 실버카페 등 장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즐거움을 더했다. 노인의 날 기념 유공 표창은 노인복지기여자 부문 공산면 최종천(남·54)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도지사상은 노안면 강동연(남·80), 이창동 김청자(여·72)씨가 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모범노인 부문에는 빛가람동 김종완(남·77세) 씨가 도지사상을, 공산면 양요승(남·83), 다도면 김타곤(남·80) 씨가 시장상을 수여 받았다. 서정윤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만 7천여 노인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나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할 때”라며 “나주시노인회가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고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조직,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가자”라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풍요와 행복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흘린 피와 땀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여건 마련과 경륜과 지혜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어르신의 주 생활공간인 경로당과 마을회관 입식 테이블, 의자 보급을 비롯해 목욕비·이미용비 인상 지급, 낙상사고 예방 안전용품 지원, 홀몸 어르신 응급 안심 서비스 등 고령친화도시에 걸 맞는 환경 조성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보건소, 8일 ‘마음ː뜰 축제’ 행사 개최
화순군보건소, 8일 ‘마음ː뜰 축제’ 행사 개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서 진행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일환 ▲화순군보건소 전경. 화순군보건소(소장 박미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화순군민을 위해 정신건강의날 기념 일환으로 ‘마음ː뜰 축제’를 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뜰 [내 마음 살피기]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건강 자가선별검사를, 두 번째 뜰 [마음의 향기]에서는 나에게 맞는 아로마 오일 만들어보기, 세 번째 뜰[잘 가, 스트레스]에서는 옴니핏을 이용한 스트레스를 측정해보고 결과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훈련을, 네 번째 뜰 [술, 술, 술래잡기]에서는 술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VR 체험을, 다섯 번째 뜰[숨은 마음 찾기]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 부스별 활동을 통해 스템프(도장)를 4개 이상을 받아오면 마지막 부스인 여섯 번째 뜰[마음 꽃 피우기]에서 예쁜 화분을 미션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체험할 기회가 있으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기념일로 정하고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고선희 팀장은 “이번 제1회 마음뜰 축제를 통해 화순군민들이 자신의 마음뜰을 잘 가꿔가고 꽃을 피워 나가길 바란다”며 “민선 8기 슬로건처럼 화순군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1-374-4600)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 야영장 등 10월 추천관광지 선정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 야영장 등 10월 추천관광지 선정
전남도,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ㆍ진도대교&타워ㆍ목포 평화광장 추천 "깊어가는 가을밤, 전남서 감성여행 즐기세요" 10월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된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야영장. 전라남도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할 야간 감성 여행지로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 야영장, 진도대교&타, 목포 평화광장을 10월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 야영장은 낙지 모양의 무인카페, 낙지전망대 등 무안의 특색을 담은 포토존이 있어 인생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높이 14m에 이르는 낙지조형물 전망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 무안의 풍광 여행 명소다. 야영장 옆 솔숲은 노을을 감상하며 산책하기에 좋다. 밤이 되면 야영장 주변에 설치된 조명등이 낭만적 분위기를 연출해 가을바람을 맞으며 밤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인근에는 갯벌의 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생태체험학습장 무안황토갯벌랜드, 항공 우주 지식을 알려주는 밀리터리테마파크, 폐교된 몽탄남초등학교에 조성해 1960~80년대 배경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등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다. 추천관광지- 진도대교 야경. 진도대교와 진도타워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진도의 랜드마크다. 진도타워 정상에 올라가 진도대교를 바라보면 대교의 반짝이는 불빛이 수면에 반사돼 장관을 이룬다. 대교 너머로 보이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빛을 받아 반짝여 더욱 늠름하게 보인다. 진도타워에서 명량해전을 혼합현실로 재현한 ‘명량MR시네마’를 감상할 수 있고, 명량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명량대첩 전승지 울돌목 해협 위를 가로지르며 충무공 이순신의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세방낙조전망대,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 천연기념물 진돗개를 보호하고 육성하는 진돗개테마파크, 한국 남종화의 고향이자 맥을 잇는 운림산방 등 민속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추천관광지- 목포해상W쇼 목포 평화광장은 도심 속 해변공원으로 해안선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낮부터 밤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다. 평화광장 산책로와 연결된 갓바위해상보행교는 독특한 갓 모양의 바위와 어우러진 야간 조명으로 목포 9경에 속한다. 토요일 저녁 관람할 수 있는 ‘목포해상 W쇼’는 춤추는 바다분수쇼와 불꽃쇼에서 연출되는 W형태를 모티브로 ‘원더풀 목포(Wonderful Mokpo)’를 표현한다. 이색적 분수․불꽃쇼와 뮤지컬 공연의 콜라보로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바다 위에서 다도해의 금빛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선조들의 해양 교류 역사를 살펴보는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영화 ‘1987’ 촬영지 서산동 연희네 슈퍼 등 주변에 자연경관과 함께 목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관광객 만족도가 높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간경관 명소가 많다”며 “전남을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야간관광 안내 책자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보성벌교딸기사랑영농조합법인, 맛ㆍ품질ㆍ안전성 모두 인정
보성벌교딸기사랑영농조합법인, 맛ㆍ품질ㆍ안전성 모두 인정
전남도, GAP 우수사례 경진서 생산분야 금상 배출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전라남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제8회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성 벌교딸기사랑영농조합법인(대표 박재옥)이 생산부문 금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생산에서 판매 단계까지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확산을 위해 생산․유통․학교급식 등 분야별 전국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도는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12건(대상1․금상3․은상5․동상 3)의 다양한 상을 석권했다. 보성 벌교딸기사랑영농조합법인은 18농가가 7.5ha 규모의 농장에서 묘목 선정부터 재배․포장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깐깐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 딸기는 2012년부터 전량 수도권으로 공동 출하하고 있다. 지난해 딸기 kg당 평균 거래가격 5천880원의 2.5배가 넘는 1만 4천880원대로 거래하는 등 고품질 딸기로 인정받아 일명 ‘청담동 딸기’로 불린다. 이는 법인 내 연구회 모임을 조직, 끊임없는 연구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영농과정을 기록․분석하는 등 과학영농을 통해 다량생산보다 고품질 재배법을 추구해 국내 최고급 딸기를 생산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진대회 입상을 통해 다시한번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더욱 확대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덩달아 농가 소득도 증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농가대상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안전성 검사비와 인증 신청 수수료 등 총 6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인증 확대에 온힘을 쏟고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더민주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조직 개편
더민주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조직 개편
10월2일 신규 당직 임명 의결 및 임명장 수여 수석 상근부위원장 남용식ㆍ상근부위원장 문정용ㆍ사무국장 감해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는 지난 2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나주화순지역위는 이날 신임 남용식 수석 상근부위원장 외 조영미, 문정용 상근부위원장, 신임 감해원 사무국장, 김관용 조직국장 등 신임당직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은 “전남도당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어 대외적인 활동이 많아 나주 화순지역에 소홀함이 생길 수 있음을 걱정하며, 상근부위원장을 비롯한 신임 당직자들에게 지역에 많은 활동과 헌신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당직인선으로 구성된 신임당직자는 고문단, 부위원장단, 그리고 10개의 상설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최정기 홍보소통위원장 겸 대변인은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가 되기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임 당직자 명단이다. ▲수석상근부위원장 남용식 ▲상근부위원장 조영미 문정용 이기준 ▲여성위원장 양순봉 ▲청년위원장 홍영섭 ▲홍보소통위원장 겸 대변인 최정기 ▲교육청소년위원장 박성은 ▲장애인위원장 박동민 ▲자치분권위원장 한형철 ▲농어민위원장 최문환 ▲다문화위원장 김정숙 ▲소상공인위원장 김준정 ▲체육위원장 박소준 ▲사무국장 김해원 ▲조직국장 김관용 ▲정책실장 김강정 ▲홍보국장 신상용 ▲민원실장 허건 ▲사무부국장 김명선 ▲조직부장 김경열 ▲총무부장 김두연 ▲홍보부장 윤한홍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곰솔림 종합방제로 재해 대비한다
전남도, 곰솔림 종합방제로 재해 대비한다
2023년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변 등 5개 지역 21.8ha 선정돼 국비 6억원 확보 곰솔림-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변 전라남도는 산림청의 2023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사업 대상지에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변 등 5개 지역 21.8ha가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8월 현장 심사를 통해 완도 신지명사십리해변, 신안 대광해변, 완도 금일읍 일원, 고흥 대전해수욕장, 진도 임회지구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숲을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병해충방제, 토양이화학성 개선, 수세회복처리 등 곰솔림 경관보전 및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방풍 효과는 해안 숲의 폭과 밀도에 비례한다. 수간이 고르게 분포한 방풍림의 경우 수고에 비례해 감풍 범위가 증가하고, 감풍범위는 일반적으로 수고의 6~30배에 이른다. 특히 해안가 우량 곰솔림은 나무의 줄기, 가지, 잎 등이 풍속을 줄여 조풍으로 인한 간척농지 피해를 줄이고 해일과 풍랑 등으로부터 해안마을을 보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조성된 해안가 우량 곰솔림 중 진도 관매도 해안숲, 여수 방죽포 해변 해안숲, 신안 증도 우전해변 한반도 해안숲 등은 방풍림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해안가 경관보전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숲, 도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행복을 주는 숲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해일로부터 해안가 마을과 농경지를 지키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70억 원을 들여 60개소, 415ha의 해안가 곰솔림 종합방제를 추진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외국인 체험' 호응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외국인 체험' 호응
‘공감! 나주향교 in world’ 동신대 외국인 유학생 30여명 참여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의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인 ‘공감! 나주향교 in world’가 지난 주말 동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일본, 몽골, 베트남, 페루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은 다례 및 예절 배우기, 나주향교 이야기 듣기, 떡 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전래놀이 등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생복을 차려입은 유학생들은 금성산 야생녹차를 전통 다례에 맞춰 우려내고 맛을 본 후 해설사와 나주향교 곳곳을 둘러보며 향교 역사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직접 떡메를 쳐 만든 인절미를 먹어보고 비사치기, 협동제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전통 놀이를 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베트남 국적 유학생 응우옌티안은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나주향교에서 한국의 역사를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은 통역과 함께 했지만 다음에 방문할 때는 통역 없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몽골 유학생 바트어리걸은 “몽골은 주식이 고기라 떡이 없는데 인절미가 맛있었고 특히 떡메를 치는 것이 재미있었다”라며 “한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굽은 소나무 학교 관계자는 “나주향교를 통해 낯선 한국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돕고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라며 “오는 23일 2차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는 나주시 문화예술과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전라남도, 나주향교의 후원으로 동신대학교 굽은소나무학교센터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 공직자 5분 스피치 등 다채로운 정례조회
화순군, 공직자 5분 스피치 등 다채로운 정례조회
4일 10월 정례 조회... 김영화 종합민원팀장‘친절한 민원응대란’ 발표 호응 ▲10월 정례조회에서 구복규(맨 오른쪽) 화순군수가 군정발전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4일 정례 조회를 열고 청렴실천 결의대회, 직원 5분 스피치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로 10월을 시작했다. 이날 정례 조회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로 시작했다. 직원대표가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복규 화순군수에게 결의문을 전달,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정발전 유공자 민간인 10명과 분기별로 가장 친절한 공무원 3명을 선발, 표창패를 전달했다. 군정발전 유공자는 장진아 1amplay대표, 최희석 한천면 청년회장, 김민영 한천면 청년회 사무국장, 양춘승 화순읍 주도2리 이장, 최영달 청풍면 신석2리 이장, 이영근 능주면 만인2리 이장, 정만 도암면 용강1리 이장, 박광숙 백아면 서유1리 이장, 하수연 이서면 야사리 주민, 정종갑 동면 경치1리 친환경단지장이 수상했으며, 친절공무원은 화순읍 김형석, 능주면 오호열, 동복면 김봉춘 주무관이 선정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3개월 동안 화순군 공무원의 기량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항상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특히 전화응대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답변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2번째 직원 5분 스피치가 진행됐다. 지난달 스피치 발표의 호응도와 홍보 효과가 톡톡해 이번 달에는 직원 7명의 발표자로 나섰다. 발표자로 나선 김영화 행복민원과 종합민원팀장은 ‘친절한 민원응대란’, 이미경 일자리정책실 생물산업팀장은 ‘화순백신의 미래’, 정선 환경과 환경관리팀장은 ‘생활속 온실가스를 줄이자’, 김은희 건설과 주무관은 ‘농촌 체험 관광’, 백지훈 도암면 주무관은 ‘공직생활 1년에 대한 단상, 성과, 그리고 제안’, 신보름 도시과 주무관은 ‘세상에서 가장 알찬 5분, 숫자로 정리해 본 1년’, 김동균 건설과 주무관은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발표하며 개인의 단상과 화순 발전 방안을 밝혔다. 발표를 듣고 난 구복규 군수는 “2회차를 맞은 5분 스피치 발표자의 역량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뛰어나 매우 감동적이다”이라며 7명의 발표자에게 느꼈던 인상 깊었던 문구나 발언 하나하나에 조언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5분 스피치를 계속해서 진행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청년 열정 활용해 전남에 활력 불어넣는다
청년 열정 활용해 전남에 활력 불어넣는다
전남도,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3년간 최대 7천만원 전라남도는 청년의 뜨거운 열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남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에서 39세의 타 시․도 및 도내 청년이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7년 이하의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100팀(150명 이내)을 선정, 2024년까지 3년간 도내에서(16개 군) 창업하도록 최대 7천만 원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한다. 1단계에서는 팀당 100만 원의 경비를 지원해 지역 활동 조사를 하고, 2단계에서는 사업 아이템 평가를 통해 50팀을 선정,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2차에 선정된 우수 아이템 사업화 지원 대상 중 최종 25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의 사업 고도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대상자에게는 창업 준비 시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창업 교육, 멘토링, 전문 분야 특강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체계적 온․오프라인 교육을 한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은 오는 31일까지 소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재)전남환경산업진흥원으로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전남의 농수축산물 등 풍부한 지역자원이 창업의 새 아이템으로 활용돼 청년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을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귀농산어촌 고향사랑박람회서 전남 농수산물 인기몰이
귀농산어촌 고향사랑박람회서 전남 농수산물 인기몰이
수도권 3천 520명 방문... 대형 유통업체 입점검토 70건 등 성과 전라남도는 농수산업의 미래비전과 정책을 알리기 위해 열린‘2022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가 전남 농수산물 매출 3천200만 원, 대형 유통업체 입점 검토 70건의 실적을 올리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 1천212명이 귀농산어촌 상담을 하고, 771명이 귀농산어촌 정책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3천 520명의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서울‧경기 시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또 전남 귀농어귀촌 32개 농수산업체가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 판매관을 운영해 3천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 구매담당을 대상으로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 품평회를 개최하고 입점검토 70건을 체결하는 등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교육청, 농협‧산림조합중앙회광주전남본부,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등 9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어촌 유학, 고향사랑기부제, 농지임대, 농지연금, 금융지원 등 전시관을 운영해 귀농산어촌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산어촌 살아보기 체험 마을, 귀농어귀촌인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등은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향우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고 전남 사랑애 100만 서포터즈 모집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전남은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지, 청정바다 등 농어업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귀농산어촌인이 전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립미술관 올 하반기 소장 작품 구입공모 시작
전남도립미술관 올 하반기 소장 작품 구입공모 시작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신청접수 받아 개인 신청자는 1점, 화랑·법인 신청자는 최대 2점 ▲전남도립미술관 전경.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이 2022년 상반기 소장품 구입에 이어서 하반기 소장작품 구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소장품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소장 작품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 미술사 정립을 비롯 근·현대 시기부터 동시대까지 이어지는 미술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작품을 중점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이번 2022년 하반기 공모에서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구입 대상 작품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한국 근·현대미술 전개 과정 중 중요한 역할을 한 미술사적 대표작품과 전남 미술사 맥락을 살필 수 있는 대표 작품, 전남지역의 역사나 자연적 특징을 소재로 한 작품 혹은 야외 조각, 설치, 우수작품, 공공미술 등 미술사적 의의가 있거나 미술관의 지향점과 일치하는 작품 등이다. 특히 역량 있는 중진 작가와 청년 작가(39세 미만)의 작품도 함께 공모 받으며, 이 경우에는 전남지역 출신이 우대된다. 하반기 공모 구입에서는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상대적으로 수집 비율이 낮은 매체인 영상과 사진 작품의 수집 비율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작가, 작품 소장자, 화랑, 법인 관련자 등 작품 소장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작품 수는 개인 신청자는 1점, 화랑·법인 신청자는 최대 2점이다. 이후 도립미술관은 작품수집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 등 외부위원회를 통해 수집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가격 심의를 거쳐 구입 작품으로 최종 선정된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9월 28일(수)부터 10월 7일(금)까지이며,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기간 외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공모 서류 제출 시, 접수서류 봉투 하단에 개인 혹은 화랑 또는 법인임을 명기하여야 하며, 신청 서류 및 공모 구입과 관련한 서식은 전남도청 및 전남도립미술관 누리집(https://artmuseum.jeonnam.go.kr)에 확인할 수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무등산 정상 개방... 서석대-군부대 0.9㎞ 구간
무등산 정상 개방... 서석대-군부대 0.9㎞ 구간
오는 8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 정상 군부대 출입 위해 신분증 지참 광주시는 3년만에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는 오는 8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개방 코스는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후문을 통과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다. 정상 군부대를 출입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장애인 초청 등반은 올해도 계속된다. 이번 개방에는 이동이 불편해 무등산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명이 특별 초청된다. 시는 지난달 16일 13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고 질서계도 요원 취약지역 집중 배치, 119구급차량 현장 배치, 헬기 대기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무등산의 차량 혼잡구간인 충장사에서 산장까지는 차량을 통제한다. 원효사 구간 시내버스 증편과 임시 주차장도 확보한다. 무등산 정상은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왔다. 지난 2011년 첫 개방을 시작으로 2019년 가을철 개방까지 24차례 개방해 총인원 45만여명이 무등산 정상의 비경을 만끽했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정상 개방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보와 배려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무등산의 정취를 누구나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김영록 전남도지사,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비전 실현하자”
김영록 전남도지사,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비전 실현하자”
4일 민선 8기 첫 정례조회서 세계무대 경쟁 자신감 내비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미국 순방에서 남도장터유에스(US) 개장과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전남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만큼, 앞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비전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선8기 첫 정례조회를 열어 “민선7기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추진, 방사광 가속기 유치경쟁 등을 겪으면서 전남도가 세계적 수준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미국시장에서 지자체 처음으로 단독 관광설명회를 하고, 20억 달러 규모 외자유치 협약을 하면서 보여준 영문 소개 영상과 관광 영상에 미국인과 교포들이 ‘원더풀’을 연발하며‘전남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미 우리 스스로가 월드클래스에 다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수성가해 미국에서 가장 큰 상업용 냉장고 제조기업을 운영하는 브라이언김 터보에어 회장이 남도장터유에스 개장식 축사에서 “이제 우리는 미국보다 더 떳떳하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앞설 수 있다”고 말한 것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어 “민선7기 4년간 수백억대 대형 국책사업을 많이 유치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역대급 일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민선8기도 이제사 100일이 되는 상황에서 내년 정부예산안에 전년보다 6천899억 늘어난 국비 8조 2천억 원을 확보해 새 정부 출범 이후 나타난 도민들의 전남 홀대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실제로 최근 전남도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전국 첫 2회 연속 노사문화 대통령상, 일자리 평가 전국 최우수상, 관광 분야 소셜 아이 어워드 3관왕, 김영록 지사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소방본부의 소방기술경연 ‘화재진압’ 1위 등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또 차세대 그리드반도체 구축 및 차세대 전기차 육성, 고대역사 마한 복원 세계화 등의 기틀을 닦았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은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과를 신설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가장 앞서 준비했고, 특히 농수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면 전남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될 것이므로, 대전환의 시대에 전남이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로 웅비하도록 온힘을 쏟자”고 강조했다. 최근 고인이 된 임희성 주무관에 대한 애도의 뜻도 표했다. 김 지사는 “안타깝게 우리 주변을 떠난 고인의 노고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유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고인의 일은 우리 모두의 일로, 성공한 사람이든 어려운 사람이든 누구나 마음의 상처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런 때를 잘 극복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동료들의 아픈 상처를 헤아리고, 제도적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도록 하는 직장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덧붙였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고흥서 전국 최초 ‘전남 상인의 날’ 행사
고흥서 전국 최초 ‘전남 상인의 날’ 행사
4일 고흥 팔영체육관서 진행...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 비전 제시 전국상인연합회 전남도지회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제1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을 개최했다. 상인들을 위한 행사로는 국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 고영민 고흥군수 등이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소통했다. 특히 행사의 주인공인 전남지역 전통시장 115개소의 시장 상인 800여 명이 모여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는 비전을 손도장 퍼포먼스로 보여줬다. 또한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성공리에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현 순천역전시장상인회장과 신영봉 광양중마시장상인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상인의 노고를 달래주는 체육대회와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도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전통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시하는 공간도 조성해 우리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스마트 전통시장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상인의 날 행사가 상인들의 단결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쟁력있고 활기찬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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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전국체전 첫 날 순조로운 출발
광주ㆍ전남 전국체전 첫 날 순조로운 출발
광주체고 문건영 체조서 금메달... 화순 돌주먹 임애지 2회전 진출 광주 송원대 세팍타크로 동 확보ㆍ조선대 테니스 2회전 진출... 전남은 목포시청 하키ㆍ광양여고 축구 등 2회전 합류 ▲화순 돌주먹 임애지 선수가 2회전 진출을 확정지은 뒤 박지선 코치와 함께 승리의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산=문종주 기자] 광주ㆍ전남선수단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첫 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광주ㆍ전남은 7일 '코로나19' 여파로 3년여만에 열린 대회 첫 날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결과 광주는 남고부 체조 개인종합에서 문건영(광주체고1)이 78.10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는 이어 송원대 세팍타크로가 울산과학대학을 2-0으로 꺽고 동메달 확보와 함께 4강전에 올랐다. 조대부고 핸드볼이 서울(고대부속고)을 35-22로 누르고 2회전에 진출한 것을 비롯 광주제일고 야구, 조선대 테니스, 광주대 축구, 남일반부 읏맨럭비단도 2회전에 합류했다. 전남은 화순 돌주먹 임애지를 앞세워 태권도에서 김중호(목포공고)가 품새에서 은메달, 김민오(강진군청)가 자전거 남일반부 MTB에서, 송민호(상무)가 사격 남일반부 50m소총 3자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일찌감치 예약한 복싱 임애지(화순군청)는 여자 라이트급 1회전에서 최강희(경복)와 맞붙어 1회전부터 원투 스트레이트에 이은 양 훅으로 두차례나 다운을 빼았는 등 시종 압도적인 경기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전남은 이어 목포시청 하키, 한전 럭비, 광양여고 축구 등이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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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김현우 교수,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조선대 김현우 교수,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10월7일 서울 아라아트센터서 시상식... 교육기부 확산에 기여한 공 인정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과 김현우 교수가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조선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우 교수가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기부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기부 활성화에 노력한 기관 및 개인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수상 자격 조건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2년 이상 제공한 기관·단체·개인 등이다. 교육기부 기여도, 제공 자원의 우수성, 교육기부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 받아 수상자 및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다. 김현우 교수는 2018년부터 전라·제주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을 운영하면서 체육예술 관련 대학생동아리 및 진로렉처콘서트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등학교에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또 교내 LINC+ 사업단의 재능기부센터를 통해 대학생 운동선수들의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동을 수행했고, 교양과목으로 '지역사회 교육기부 프로젝터' 과목을 개설해 운영함으로써 교육기부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현우 교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교육기부활동을 잘해서 받는다기보다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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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 아이디어 발굴
전남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 아이디어 발굴
오는 27일까지 대국민 공모… 민선8기 전남도정 혁신 기대 전라남도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선 민선8기 도정 비전인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와 도정 방침인 ▲도약하는 지역경제 ▲문화융성 관광수도 ▲생동하는 농산어촌 ▲감동주는 맞춤복지 ▲소통하는 혁신도정을 실현할 구체적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30일간이다. 전남도는 12월 중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을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8기 도정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1명 300만 원, 은상 1명 200만 원, 동상 2명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 각 50만 원 등이다. 참여를 바라는 국민은 국민 참여 포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우편(전남도청 정책기획관실 제안담당자 앞)을 통해 제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공식 누리집(www.jeonnam.go.kr)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누리소통망(SNS)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공모전 소식을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종기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공모전을 통해 도정에 변화를 불러올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전 참여를 부탁했다. 전남도는 도정 발전에 기여할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남도장터 고국배송 서비스 도입’ 및 ‘민원동 명칭 변경’ 등 총 20건의 우수 제안을 채택, 정책에 반영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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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오지서 영화 상영하고 마을영화도 찍는다
산간오지서 영화 상영하고 마을영화도 찍는다
전남도, 5개 시군 6개 마을서 ‘찾아가는 영화관’ 전라남도는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에게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해주는 ‘2022 찾아가는 영화관’을 11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관이 없는 산간 오지, 섬 등 농어촌에 찾아가 영화 상영 및 문화나눔 행사를 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남영상위원회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장성군, 장흥군 5개 시군의 6개 마을을 선정,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에는 14개 시군에서 17회 영화를 상영해 621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1차 방문과 2차 방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1차 방문에는 가족사진․장수사진․증명사진 촬영 외에 마을영화 제작이라는 특색있는 경험을 추가했다. 2차 방문에는 인화된 사진을 액자에 담아 본인에게 전달하고 마을전시회 개최 및 마을영화 시사회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 주민이 보고 싶어 하는 최신 영화 및 추억의 영화까지 상영해 문화 소외 지역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새로 추가된 마을영화 제작은, 마을 주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마을 소개와 함께 그곳에 사는 주민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고 마을 시사회도 여는 방식이어서 주민 참여와 관심이 큰 이벤트다. 박정숙 (사)전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전 인터뷰를 위해 광양 도이동 마을을 찾았을 때 이 마을이 10년 후에는 없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인터뷰 등 행사에 참가한 박현숙 전남도의원은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을 마련한 전남도에 고맙고, 더 자주 이런 행사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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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국체전 광주ㆍ전남선수단 격전지 울산 도착
올 전국체전 광주ㆍ전남선수단 격전지 울산 도착
6일 격전지 울산서 각 종목별 필승 전략 수립... 내일부터 열전 7일 돌입 7일 오후 6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서 개막식 ▲"광주, 전남ㆍ북선수단 환영합니다." 광주전남선수이 6일 오후 재울산 호남향우회(회장 김종효)가 마련한 환영식장에서 조촐한 환영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문종주 기자]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광주ㆍ전남선수단 본부가 각 종목별 선수들과 함께 6일 오후 격전지 울산에 도착했다. 광주ㆍ전남선수단 본부는 도착 직후 컨디션 조절과 경기장 적응 훈련에 들어간 선수들을 찾아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도 마치고 7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대회 첫 날 경기부터 필승 전략 구상에 들어갔다. 이번 체전에 광주는 육상 등 48개 종목에 1,549명(선수 1,058, 임원 491)의 선수단을 구성 파견했으며, 지난달 29일 김영록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마친 전남은 총 47개 종목에 1,675명(선수 1,137, 임원 538)의 선수단이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광주와 전남은 대회 첫 날 사격, 산악, 수상스키, 자전거, 축구, 테니스, 복싱 등 14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메달 입상을 노린다. 광주와 전남의 공식 첫 금메달은 자전거(광주체고 천윤영 2km개인추발ㆍ국민체육공단 이주미 3km개인추발)와 사격(송민호 50m소총3자세ㆍ이재균 속사권총)에서 나올전망이다. 광주와 전남의 첫 '동향의 라이벌'전은 남대부 축구 광주대- 전남(전남과학대), 테니스 조선대(광주)- 목포과학대가 각각 격돌 첫 날부터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 여자 복싱 임예지(화순군청)도 링에 오른다. 울산 덕신초체육관 특설링에서 최강희(경남 사천복싱협회)와 라이트급 예선 1회전을 치른다. 한편 대회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이번 체전은 오는 13일까지 열전 7일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