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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흑염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 ‘흑염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9일 군청 소회의실서 체결식...래오이경제ㆍ새롬한방제약ㆍ화순군흑염소협회 등 참여 강순팔 군의회 의장, 김석봉ㆍ하성동 군의원, 김동익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참석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군의회가 앞으로 ‘흑염소 산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선다. 화순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래오이경제, ㈜새롬한방제약, 화순군흑염소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흑염소 소비 촉진과 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군은 최근 흑염소 가격 하락,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흑염소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와 흑염소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 흑염소 소비 촉진, 산업화를 위한 공급 협력,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 등이다. 협약식에는 최형열 화순군 부군수, 이경제 ㈜래오이경제 대표, 박경혜 ㈜새롬한방제약 대표, 양승구 화순군흑염소협회장,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김석봉ㆍ하성동 군의원, 정삼차 화순축산농협 조합장, 조경록 녹색흑염소 대표, 김동익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산업체, 생산단체와 지자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위축되고 있는 흑염소 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박지원 전 대표, “2020 간판개선사업 목포시 선정 환영”
박지원 전 대표, “2020 간판개선사업 목포시 선정 환영”
김종식 시장과 협력해 공모사업 선정... "간판개선사업 적극 지원할 것” 원도심(‘1897 개항문화거리’)에 내년 7억원 투입 노후간판 개선 추진 박지원 전 대표, “원도심의 역사 문화적 특성 반영한 도시경관개선 통해 목포의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활성화에 기여” 박지원 전 대표(전남 목포)는 19일 “행정안전부의 ‘2020 간판개선사업’에 목포시가 선정돼 원도심(‘1897 개항문화거리’)에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게 됐다”고 밝혔다. ‘2020 간판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도시의 경관개선을 위해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50억원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후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목포시에서는 ‘1897 개항문화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전남도 평가를 거쳐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신청했다. 내년도 사업비는 7억원이며, 비용의 90%가 보조되고(국비 40%, 시비 50%) 자부담은 10%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연말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박 전 대표는 “근대역사문화가 잘 보존돼 있는 원도심의 역사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도시경관개선이 이뤄지면 목포의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김종식 시장과 잘 협력해서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간판개선 등 원도심의 도시경관개선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민, 각국 선수단과 석별의 정 나눠
광주시민, 각국 선수단과 석별의 정 나눠
시민서포터즈, 19일 선수 170여명 대상 환송식 작별포옹ㆍ사진촬영 등 함께 하며 아쉬움 달래 광주시민들이 마스터즈대회를 마치고 광주를 떠나는 각국 선수단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대회 선수촌에서 시민서포터즈,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기독교교단협회 등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국 선수 170여명을 대상으로 환송식을 개최했다. 시민서포터즈는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선수촌을 나서는 각국 나라 선수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선수들과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사진을 찍으며 작별의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겼다. 또 선수들이 지나는 길을 따라 밝은 미소를 띤 채 환송 플래카드와 각 나라의 손국기를 흔들어 배웅했으며, 선수들은 떠나가는 버스안에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대회기간 동안 시민서포터즈는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장 응원, 선수단 관광·쇼핑 안내 등 활발한 민간외교사절 역할을 통해 대회 성공개최를 견인했다. 광주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영대회 성공개최의 주역인 시민 서포터즈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해단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해단식은 활동영상 상영, 활동소감 발표, 활동 유공 감사패 및 표창수여,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등 대회기간 전 세계에 빛난 서포터즈 열정과 땀의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시민서포터즈는 해단식을 끝으로 31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시, 가을태풍 대응 역량 강화한다
광주시, 가을태풍 대응 역량 강화한다
예방·대응·복구 3단계로 나눠 풍수해 취약지역·지원시스템 등 점검 현장중심 선제 대응…안전 사각지대 해소 광주광역시는 가을태풍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난대응태세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가을태풍 피해가 많았던 사례를 감안해 태풍 상륙에 앞서 ▲재난 예방・대응・복구 등 3단계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난 취약 시설, 예·경보시스템, 재난상황관리, 민관군 협력체계, 재난자원관리, 구호 및 긴급지원체계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먼저, 예방단계에서는 붕괴,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대형공사장, 노후주택, 비닐하우스 등 재난 취약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특히 법정관리시설에서 제외된 5m 이하 급경사지 등 관리 사각지대의 안전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대응단계는 전문가와 함께 CCTV, 예·경보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재난 주관부서의 임무, 상황별 대응시나리오와 자체 훈련실시 여부 등 상황관리 체계를 점검한다. 복구단계에서는 민관군 협력 체계, 재난자원관리 실태, 구호 및 긴급지원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체계적인 현장 대응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해마다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지역 맞춤형 ‘안전광주대진단’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안전감찰제도에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감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미흡한 분야는 생활밀착형 재난훈련인 ‘안전광주훈련’ 프로그램에도 적극 반영해 재난대응 역량을 더 강화키로 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보성 율포해변서 가을 전어축제 열려요”
“보성 율포해변서 가을 전어축제 열려요”
오는 24일(토) 전어축제로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2막 시작! 율포해변에 다비치콘도ㆍ인근에 보성차밭ㆍ한국차박물관ㆍ벌교 소설태백산맥문학관 등 위치 보성군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이 오는 24일 제15회 보성 전어축제로 시작해 10월 26일까지 이어진다. 보성군은 식중독과 여름철, 폭염과 태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말 페스티벌을 잠시 휴장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지금 가을 전어축제와 함께 페스티벌을 성대하게 재개장한다.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시작해 매주 토요일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율포해수풀장 일원에서 열리며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축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24일(토), 25일(일) 오후 3시 전어잡기 체험이 가능하다. 각종 체험행사는 10시 30분부터 시작하며 가수 ‘목비, 신아라, 피터펀’ 등 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관광객 어울 한마당, 전어요리시식, 전어구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 돼 있다. 전어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을 비롯 칼슘, 아연, 단백질, 철분, 니아신, 각종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다량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몸을 살리고 입맛까지 회복시켜주는 특식이다. 한편, 율포해변에는 다비치콘도를 비롯 인근에 보성군 대표 관광지 보성차밭과 한국차박물관, 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 벌교 소설태백산맥문학관, 제암산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순천시,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 설치 추진
순천시,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 설치 추진
시민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로서의 첫걸음! 순천시(시장 허석)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의증진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을 위한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싸인볼)’설치를 시작했다. 지난 16일(금) 시청사 민원인 주차장 설치를 시작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 84개소 240면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을 8월말까지 설치하고, 순천시 관내 공공기관, 집합건물, 공동주택 등은 우선 신청을 받아 순천시 전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설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야간이나 원거리에서 장애인주차구역의 식별성을 높여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하겠다는 취지다. 순천시는 장애인 ‧ 노인 ‧ 시민 등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은 지난 7월 시민 설문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표식은 경고금지를 의미하는 적색과 숭고정직을 의미하는 백색을 사용하여 장애인주차구역에 대한 식별성을 높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순천에서 시작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업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유기농명인에 김성래ㆍ조효익씨 지정
전남도 유기농명인에 김성래ㆍ조효익씨 지정
10년 이상 독창적 유기재배기술 실천으로 유기농업 확산 앞장 전라남도가 저비용․고품질 유기농업 선도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10년 이상 실천해온 해남 김성래 씨와 보성 조효익 씨를 2019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품목 다양화 일환으로 현장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 농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있는 유기농 과수‧채소 분야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6월까지 신청을 받았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채소 분야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김성래 씨는 1986년 고등학교 졸업 후 포천 풀무공동체에서 친환경농업을 처음 접했다. 1996년 해남으로 귀농해 2004년부터 유기농업을 시작, 독자적 유기농 매뉴얼을 개발해왔다. 유기농에 적합한 건강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발효바닷물 및 녹비작물 윤작으로 유기농토양을 관리해왔다. 병해충은 직접 제조한 산야초액비와 생선아미노산액비를 활용해 예방과 방제를 하고 있다. 과수 분야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조효익 씨는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배 과수원에서 2005년 친환경농업을 시작했고, 200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유기농업으로 전환했다. 산속에 따로 떨어진 배과수원에는 흑성병 등의 병해가 낮은 것에 착안해 풀 관리를 최소화한 자연 그대로 농법을 실천, 유기농 배를 생산하고 있다. 건강한 토양관리를 위해 유기농 퇴비와 낙엽, 전정가지 등을 함께 로터리 작업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고압추출 친환경 석회유황과 보르도액, 각종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해충약제를 직접 만들어 유기농업에 최적화된 병해충 관리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유기농명인으로 지정된 농업인에게 유기농 명인 지정서를 전달하고, 농장 입구에는 ‘명인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명인으로서 영예를 고취할 계획이다. 또 명인이 개발한 유기농자재와 유기농 기술을 전남지역 농업인 등에게 전수하도록 유기농업 전문교육강사로 활동토록 할 계획이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김성래 씨와 조효익 씨는 도가 역점 추진하는 과수․채소 분야의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분”이라며 “앞으로도 명인이 개발한 유기농법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과수․채소 확대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 명인 지정 운영조례’를 제정, 현재까지 21명을 지정했다. 유기농 명인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연간 400여 명의 유기농 전문교육을 하는 등 전남 친환경농업의 확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정된 유기농명인은 폼목별로 벼와 과수 각 7명, 채소 3명, 밭작물 2명, 특작과 축산 각 1명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연안어선 항해안전장비 설치 지원
전남도, 연안어선 항해안전장비 설치 지원
올해 14억 들여 초단파대 무선전화․자동소화시스템 등 보급 전라남도는 10t 미만 소형어선의 항해안전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 대상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형어선에 대한 소방, 구명 및 항해안전장비를 지원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조업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라남도는 1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초단파대 무선전화 357대 등 4종 3천503대의 선박안전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5t 미만 소형어선 보급장비는 초단파대 무선전화(VHF-DSC), 자동소화시스템, 팽창식 구명조끼,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다. 10t 미만 연안어선 보급장비는 팽창식 구명조끼와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다. 구입 비용의 6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므로, 어업인은 40%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안전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어업인은 목포 등 15개 시군 해양수산과나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1억 원의 사업비로 총 9천624대의 항해 안전장비를 어업인에게 지원했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어선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안전조업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장병완 의원, 故 윤한덕 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공로패’
장병완 의원, 故 윤한덕 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공로패’
전남대 의대·동문회, 장병완 의원의 전방위 노력에 감사 표시 장병완 의원, "앞으로도 공로 인정받아 마땅한 분들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최선다할 터"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구갑, 정무위원회)이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국가유공자 지정 노력에 대해 전남대 의과대학과 의대 동문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사진> 18일 장병완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와 동문회는 故 윤한덕 센터장이 지난 13일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 자격으로 국가유공자에 지정되기까지 전방위로 노력한 장 의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전체 구성원의 마음을 담아 지난 16일 공로패를 전달했다. 광주출신 유일의 정무위원인 장 의원은 故 윤한덕 센터장이 순직한 직후인 2월부터 정치권 최초로 정무위 회의 등을 통해 보훈처장에게 윤 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 지정을 강력 촉구하는 등 이 지역 출신인 윤 센터장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같은 장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 7월 26일, 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가 윤 센터장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결정했고, 8월 13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장병완 의원은 “윤 센터장은 순직하는 그 순간까지 국가 응급의료에 헌신해 왔으며, 그 공로를 국가가 인정하고 예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며 “윤 센터장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보훈처에 촉구하는 등 여러 노력을 해 왔는데 결실을 맺게 되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공로를 인정받아 마땅한 분들이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성악콩쿠르 '성료'... 이해원 1위 '영예'
광주성악콩쿠르 '성료'... 이해원 1위 '영예'
8월17일 빛고을시민문화관서 본선... 관객과 함께한 공개 경연으로 열려 시상식은 오는 23일(금) 오후 7시30분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널리 알리고 실력 있는 차세대 성악가 발굴을 위해 열리는 2019정율성음악축제 ‘광주성악콩쿠르’에서 이해원(서울대학교 졸)이 1위(광주광역시장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지난 17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광주성악콩쿠르 본선을 진행하고 1위 이해원 등 총 8명의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본선 경연에서는 총 105명의 지원자 중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정율성 가곡을 시작으로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우수한 기량을 겨뤄 기성 성악가들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소프라노 이해원은 정율성가곡 “매화를 읊노라”, 한국가곡 “산유화”, 그리고 “UNA VOCE POCO FA”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을 노래하여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위 바리톤 정민성(연세대학교 졸), 3위와 정율성가곡상에 테너 정현우(연세대학교 졸), 우리가곡상 메조소프라노 정주연(한국예술종합학교 졸), 반주상 피아니스트 박수호(한국예술종합학교 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광주·전남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와 대학교 재학 및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향토상과 고향상은 각각 소프라노 황지영(목포대학교 졸)과 바리톤 박성근(연세대학교 졸)이 수상했다. 2019 정율성음악축제 ‘광주성악콩쿠르’는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널리 알리고 성악을 통한 국제문화 교류와 실력 있는 성악분야 신인 발굴을 위해 광주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정율성음악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테너 김정훈·이명현·박기훈, 바리톤 김기훈, 베이스 길병민, 소프라노 윤혜상 등 역대 수상자들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이며, 유명 오페라 주역, 국제적인 콩쿠르 상위 입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어 차세대 신진 성악인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2019 광주성악콩쿠르 시상식은 오는 23일(금)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의 영예를 받은 입상자들의 무대를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콘서트도 열린다. 2019 정율성음악축제 ‘광주성악콩쿠르’는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 주관, 광주시립오페라단 협력, 그리고 광주은행, KCTV광주방송 후원으로 진행됐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나주 배’ 올해 첫 수출 길 올라
‘나주 배’ 올해 첫 수출 길 올라
지난 16일 배원협 부덕 유통센터서 대미 수출 선적행사 … ‘원황’총 450톤 물량 출하 나주시, 신규시장 개척 주력... 올해 4,200톤 수출 목표 달한 맛과 풍부한 과즙, 건강 과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대한민국 명품, 세계적인 특산품 ‘나주 배’가 올해 첫 수출 길에 올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6일 오전 배원협 부덕유통센터 수출선과장에서 열린 나주배 대미 수출 선적행사에 참석해, 올해 수출 계획을 점검하고 선별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선용 시의회의장, 신정훈 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 나주시지부장, 배원협장, aT, 수출업체, 검역본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첫 수출 길에 오른 나주배의 건승을 기원했다. 올해 초 이상 저온 피해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을 이겨낸 이번 나주 배 품종은 과실이 크고 맛과 단맛이 일품인 ‘원황’(園黃)으로 총 450톤 규모의 물량이 출하된다. 나주시는 오는 2020년까지 미주 및 동남아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중남미, 유럽, 인도네시아 등 신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목표치인 나주 배 수출 물량 4,200톤을 달성한다는 포부다. 시는 나주 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전문단지 육성, △수출 포장재 지원, △해외 판촉행사 추진,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 차액 지원 등 다양한 사업 및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인규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한민국 명품 나주 배 수출을 위해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작업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나주 배 판로 확보를 위한 신규시장 개척과 수출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수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성장 가능성 높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전남도, 성장 가능성 높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보조금 지원 끝난 기업 대상 최대 5천만원…23일까지 공모 전라남도는 재정 지원이 끝난 성장가능성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키우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은 보조금 지원이 끝난 전남지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7~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비는 ▲신제품 기술개발 ▲기계 및 장비 구축 ▲상표 및 특허지원 ▲제품 공정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누리집에 공고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현지 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9월 16일 지원 대상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2천 개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신용보증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6월 말 기준 1천315개로, 지난해보다 179개가 늘었다. 분야별로 협동조합 792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196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지원 사업은 시설장비 확충, 제품 공정 개선, 상품 및 특허 지원 등을 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 남면 면민의 날ㆍ모후기 체육대회 '성료'
화순 남면 면민의 날ㆍ모후기 체육대회 '성료'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남면 주민 화합의 장... 손금주 의원, 김종의 재광향우회장, 홍남진 사평초.중 총동문회장 등 참석 구충곤 군수 "1966년부터 매년 찾아주신 향우들의 열정에 감사 드린다" 화순군(군수 구충곤) 남면에서 열린 제21회 남면 면민의 날과 제54회 모후기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매년 이맘 때 개최되는 면민의 날과 체육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면민과 출향인사가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남면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는 14일 전야제인 면민 노래자랑으로 대축제의 흥겨운 서막을 알렸다. 15일에는 모후산 풍물단의 식전공연 이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를 비롯 손금주 국회의원, 김종의 재광향우회장, 홍남진 사평초.중 총동문회장과 기관·사회단체장과 출향인사, 주민 등이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웃과 가정을 위해 모범이 된 장수상에 97세 이양덕 님, 봉사상에 박영자 님, 청년회의 발전을 위한 감사패는 녹십자 심교성 팀장 등 2명이 수상했다. 장학금은 사평중 장재호 등 3명이 받게 됐다. 기념식이 끝난 후 축구, 배구, 왕볼링, 윷놀이, 투호 경기 등 체육행사가 열렸다. 종합우승은 하사마을이 차지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에서 온 향우 최 모씨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더욱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니 내 고향 남면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1966년부터 시작된 모후기 체육대회와 기념식을 해 마다 변함없이 찾아주는 향우들의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의 안정과 군민화합을 최우선으로 군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화순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진도 장전미술관 여름 특별기획 '바람부러 부채' 展
진도 장전미술관 여름 특별기획 '바람부러 부채' 展
오는 9월 말까지 제1전시실 2층에 전시... 장전 故 하남호 선생 작품 등 40여점 화사하고 아름다운 색상으로 장식된 장녀 하국자ㆍ장남 하영규 작품 '눈길' 청림 최교원ㆍ옥원 주성원ㆍ백포 곽남배ㆍ남전 염정모ㆍ동명 박신일 작품도 선봬 진도 장전미술관(관장 하영규)은 다음달 말까지 여름 특별 기획展을 갖고 있다. 연일 가마솥 더위에 지칠대로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바람부러 부채' 展을 마련한 것. 이번 전람회는 그동안 장전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총 40여점의 부채를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장전미술관측은 밝혔다. 특히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지역민과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람부러 부채' 展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7080시대 장전 선생이 틈틈히 단선과 합죽선(合竹扇)에 먹물로 글씨 또는 풍경을 정성들여 그린 작품들로 보기만 해도 상큼하고 시원해진다. 이번 '바람부러 부채' 展에는 장전 선생 장녀인 청아 하국자 여사를 비롯 청림 최교원, 옥원 주성원, 백포 곽남배, 남전 염정모, 동명 박신일 작가의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화사한 색상에 예쁜 문인화로 단장된 청아 하국자 여사의 단선 부채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하고 황홀해진다. 1층에 전시된 장전 선생의 서예 작품은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하영규 장전미술관장은 "이번 부채전은 선친 장전 선생을 회상하는 특별전으로 의미가 각별하다"며 "서예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장전미술관은... 진도군 임회면 하미길 39에 위치한 장전미술관은 동국진체에서 독창적인 장전체를 구축한 장전 선생이 사재를 털어 본가 주변의 17채 가옥을 매입, 4년여의 공사 끝에 1989년 개관했다. 진귀한 예술품들이 연중무휴로 전시되고 있으며, 국보급 작품들과 한옥이 조화를 이뤄 한국적인 조형미가 특유한 빛을 발산하고 전통의 멋이 어우러진 정원같은 미술관이다. 연건평 1,097㎡ 지상 3층 건물로 5개 전시관에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고려청자, 이조백자 등이 진열돼 있다. 흥선 대원군의 친필도 전시실에 걸려 있다. 100년 전통 한옥 무료 숙박 체험도 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 문의 ☎ 061-543-0706.
김영록 전남지사, 코레일에 전라선 KTX 증편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 코레일에 전라선 KTX 증편 요청
2020년 전기차량 전환 앞두고 정비기지 유치 등 현안 협조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손병석 사장에게 전라선 KTX 증편과 동력분산식 전기차량(EMU) 정비기지 유치 등 철도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또 “앞으로 국가철도망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남-제주 간 해저터널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전남과 제주가 유라시아로 가는 블루레일의 시발지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전라선 KTX는 오는 9월 16일부터 주말 2회 증편 등 매일 최대 16회 운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2019년 상반기 주말 하행 기준 이용률이 111%에 이르는 등 표 구매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여객용 차량은 2020년부터 디젤에서 동력분산식 전기차량으로 전면 전환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전라선 권역에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정비를 담당할 새로운 기지 건설이 필요하다. 정비기지가 들어서면 2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및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손병석 사장은 “지역별, 노선별 철도 이용객 현황을 토대로 노선 재조정 시 적극 검토하겠다”며 “현재 공사 중인 울산 덕하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기지가 있으나 향후 경정비 수급 현황을 파악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명품 해상교량 사업, 건설업계 뜨거운 관심
명품 해상교량 사업, 건설업계 뜨거운 관심
전남도-익산청, 압해~화원 등 예타 면제사업 설명회 성황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안도로 건설사업 등과 관련, 명품 해상교량사업 계획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두 기관은 서석구 (사)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KIBSE) 회장과 국내 대형 건설회사, 용역회사, 서울대학교 등 토목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여수시청에서 ‘명품 해상교량 건설을 위한 건설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 초 정부에서 발표한 해남 화원~신안 압해 등 7개소 8.6㎞의 해상교량을 포함한 1조 원의 예타 면제사업과,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4조 원의 서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예타 면제사업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중이다. 올 하반기 턴키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완도~고흥 간 해안 관광도로 개설을 위해 국도 27호선 기점 변경을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다. 이에 앞서 선제적으로 완도 약산~금일 간 연결을 위한 타당성조사 시행 등 사전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평화의 섬’ 신안 하의도 연결을 위해 신의~장산~자라 간 연도교 건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최근 국내 경기 저하로 특히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이번 설명회에 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학회 및 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관심이 뜨거웠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에서는 오는 10월 24~25일 전남도청에서 SOC 투자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해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 학술행사는 국가적 차원의 SOC 사업계획에 맞춰 관련 업계의 관심을 사전에 유도하고, 전남지역 큰 섬들의 연결사업을 적극 알려 이같은 기반시설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2007년 이순신대교 착공에 앞서 2006년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바 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침체된 국내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대형 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자리였다”며 “10월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남 SOC 완성의 원년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는 전국 63%에 해당하는 2천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서는 해상교량 설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전라남도는 115개소 167.2㎞의 해상교량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56개소 47.2㎞는 이미 완료했다. 현재 영광~해제 등 17개소 33.3㎞는 추진 중이다. 화원~압해 등 42개소 86.7㎞는 8조 5천억 원을 투입해 건설할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광주은행,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에 3대 주주로 참여
광주은행,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에 3대 주주로 참여
일자리창출 위해 260억 투자 결정... 지역 대표은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8월중 최종 합작법인 설립 절차 마무리 후 차질 없는 사업 추진 광주은행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 3대 주주로 참여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은행과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투자금 전달식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260억원을 투자자본금으로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합작법인 설립 비용 자기자본 2300억원 중 1대 주주인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 483억원(21%), 2대 주주인 현대차 437억원(19%)에 이어 260억원(11%)로 3대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광주시와 광주은행의 지분이 30%를 넘어섬에 따라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사업에 지역민과 지역노조의 의견이 앞으로의 결정에 잘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사상생의 본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민과 지역기업에 더욱 사랑받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에게 큰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사업은 8월 중에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부지(18.3만평)에 연말에 착공해 오는 2021년 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도, ‘남도장터’ 쇼핑몰 추석맞이 특판행사
전남도, ‘남도장터’ 쇼핑몰 추석맞이 특판행사
농수축산물 최대 47% 할인... 9월11일까지 도 제휴 모든 온라인채널 전라남도는 명절 대목을 맞아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11일까지 한 달간 농수특산물을 최대 47% 할인하는 온라인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선물 대잔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특판행사에서는 전남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펼쳐진다. 한우, 전복, 굴비, 한과 등 총 397개 제품이 대상이다. 최대 47% 할인행사를 한다. 1만~2만 원 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8만~9만 원 대의 품격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추석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남도장터 쇼핑몰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위메프, 티몬, 롯데프레시,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cj쇼핑, 공영홈쇼핑 등 전라남도와 제휴 중인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추석선물 대잔치’ 행사를 알리기 위해 전국 9천여 시군구 및 공공기관에 구매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전라남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8월 말까지 지역 농수축산물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를 담은 ‘전남 농수특산물 우수브랜드 홍보책자’를 만들어 전경련 회원사, 전국 기업체, 호텔, 출향인사, 전통시장, KTX 역사 등 총 2천900여 개소에 4천 부를 배부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 선물은 농어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향의 정이 가득한 우수 농수특산품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식품 마케팅에 온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 공식 출범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 공식 출범
전남문광재단, 목포ㆍ순천ㆍ여수 등 6개 시군에 청년관광기획자 배치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을 위한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이 공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하던 전남청년관광기획자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주민사업체를 발굴, 기획‧컨설팅,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전문인력인 ‘청년관광기획자’를 위촉했다.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곡성군, 함평군, 고흥군 등 6개 시군에서 선정됐다. 사업을 추진할 시군에는 청년관광기획자를 배치한다. 이들에게는 관광 분야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시범사업 및 홍보지원 등 맞춤형 사업이 제공된다. 지금까지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으로 4개 시군에서 16개 사업체가 구성됐으며, 160명이 참여하고 있다. 관광일자리 창출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지역 주민사업체 육성과 관광 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재단이 앞장서 전남의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이란 지역 주민공동체가 핵심 주체가 돼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득을 창출해 주민들에게 직접적 수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사업 모델이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화순군보건소, 심뇌혈관 질환 관련 맞춤형 건강 상담
화순군보건소, 심뇌혈관 질환 관련 맞춤형 건강 상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상담실 운영... 조기 발견ㆍ치료 기회 제공 차원 각 면사무소ㆍ복지회관ㆍ농협 등지서 진행 화순군보건소(소장 김인아)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실은 지역 주민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 치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특성에 맞춰 면사무소, 복지회관, 농협 등지서 진행한다. 중요 상담 대상인 30·40세대 직장인을 위해 화순광업소, 녹십자 화순공장에서도 매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상담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자기혈관 숫자알기 카드 제공 ▴검사 결과 이상자 치료 연계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안내 등을 진행한다. 한 상담실 참여자는 “혈관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당장에 긴급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상담실을 통해 혈관 건강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아 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예방·관리를 위한 시책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